이러한 '긍정의 힘'이 있다면 '부정의 힘'도 있습니다. 바로 노세보 효과 (Nocebo Effect, 역 위약효과, 逆 僞藥效果) 입니다.
플라세보와 같이 실제로는 무해하고 아무런 약리작용이 없는 녹말가루 같은 것을 복용하지만, 자신이 복용한 것이 해롭다는 암시 혹은 생각 때문에 부정적 효과가 나타나는 현상을 말합니다. 즉, 적절한 처방이나 약도 정작 환자 본인이 믿지 않고 의구심을 가지면 좋은 약을 먹는다 해도 잘 낫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걸 먹고 괜찮아 질까?"
"이게 안전할까?"
"이것 가지고 될까?"
"이게 안전할까?"
"이것 가지고 될까?"
중요한 것은 플라세보 효과의 긍정적인 영향보다 노세보 효과의 부정적인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우주라고 하였습니다.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몸의 반응이 달라집니다. 먹기로 했으면 좋은 마음을 갖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마음이 불편하거나 의심이 가면 차라리 안 먹는 것이 더 좋은 선택입니다.
꼼꼼히 조사하고, 치밀하게 따져보고, 결정 전에 많은 고민을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결정을 했다면, '긍정의 힘'으로 더 좋은 효과를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