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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제목 및 색인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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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면역기능 증진

(B) 뇌질환, 뇌기능 관련

(C) 혈행 및 혈관 관련

(D) 항암치료, 전이억제

(E) 암 투병, 방사선, 통증

(F) 항종양 효과

(G) 항바이러스 효과

(H) 항산화, 활성산소제거

(I) 신장 기능 개선

(J) 간 기능 개선

(K) 관절염, 골다공증, 항염증

(N) 심폐운동, 폐 손상 개선

(P) 노화방지, 대사조절

(R) 기전, 발전사, 안전성 등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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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생명의 원소 게르마늄

제2장: 게란티제약 바이오게르마늄이란?

제3장: 바이오게르마늄 일문일답

제4장: 무병장수의 비밀 - 면역

제5장: 건강기능식품 구별 방법

제7장: 게르마늄에 대한 오해와 편견

별첨3: 미국 FDA의 게르마늄 경고 논문

아직 부족하지만 지난 30여 년의 노력이 결실을 맺도록
연구개발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 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자주 문의하시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취합하였습니다. 궁금하신 부분은 우선 아래의 질문 및 답변을 검토하시고, 추가 질문이 있으실 경우 이메일로 문의 주시면 빠른 시일 내에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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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우리의 삶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그리고 그 선택에 따른 결과를 책임지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정보와 다양한 기회의 홍수 속에서 어떻게 보면 선택은 나 자신만의 문제가 아닌, 운이 결정한다 라고도 할 수 있을 만큼 경우의 수도 많습니다.

심지어 건강을 위한 운동도 종류가 너무 많아 고민이며, 질병의 치료법은 다양한 내용이 인터넷에 검색되어 우리는 매번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이러한 선택의 결과는 최종적으로 나에게 돌아오니, 우리는 학문을 통하여 배우고 또 실제 경험을 통하여 배우기를 반복합니다. 또한 남의 경험을 통하여 배우기도 하고 그러한 경험과 지식이 담긴 책을 읽어 간접경험을 늘려나갑니다.

행복한 삶의 기본이 되는 것은 건강이지만, 건강관리는 전적으로 자기자신만의 책임이기에 좋은 선택을 하고 좋은 습관을 기르려 노력합니다. 그러나 미세먼지 같은 환경오염에 시달리고 수많은 먹거리와 인스턴트 식품, 술과 담배와 같은 유혹에 마음이 흔들립니다.

잠시 자만하고 한눈 파는 순간, 인생은 우리를 돕기 위해 드문드문 신호를 보내왔습니다.

30대를 지나 40 대가 되니 차츰 매일 먹는 약들이 생기고, 부모님의 노환을 곁에서 간병하며 가족력을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막상 은퇴할 때인데 몸이 예전 같지 않아 흥이 덜 나서, 너무 많은걸 뒤로 미룬 것은 아닌지 생각에 잠깁니다.

인생 황혼기라며 모두가 즐겁게 지내시라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손주 손을 꼭 잡고 건강한 것이 최고라고 자꾸 반복합니다. 내가 이제 학업, 돈, 인맥, 사업, 명예, 성취, 건강 등 여러 가지 요소 중, 건강이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시기에 접어든 것을 알게 됩니다.

행복한 삶의 기본이 건강이면, 건강의 기본은 무엇일까요?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이런 저런 경험을 해보니 결국 모든 것의 중심은 "나" 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내 몸이 스스로 튼튼해야 오랫동안 지속 가능한 건강이라는 것도 깨닫습니다.

질병을 맞닥뜨려도 자력갱생하는 원동력은 내 안의 면역력입니다.

면역이 건강한 삶의 기본입니다.

이 페이지는 질의응답 내용과 면역에 관한 많은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운명과도 같이 여러분 앞에 펼쳐있는 이 내용들을 통해 큰 도움 받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새로운 삶, 새로운 시작이 되는 인생 변곡점을 만들어 내실 수 있길 기원합니다.



목차

제1장: 생명의 원소 게르마늄

제2장: 게란티제약 바이오게르마늄이란?

제3장: 바이오게르마늄 일문일답

제4장: 무병장수의 비밀 - 면역

제5장: 건강기능식품 구별 방법

제7장: 게르마늄에 대한 오해와 편견





게르마늄의 효능 관련 연구, 데이터 및 논문의 목록입니다.

인터넷에서 먹는 게르마늄을 공격하고 허위사실을 퍼트리는 분들에게, 팩트를 전달하기 위해 게르마늄 논문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인터넷에 "게르마늄 논문은 가짜다", "게르마늄을 먹으면 죽는다", "게르마늄은 사기다", "미국 FDA는 먹지 말라고 했다" 등의 글들을 올리는 사람들 때문에 지난 30년간 묵묵히 바이오게르마늄 만을 연구개발 해온 게란티제약까지 의심받게 되었습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인터넷에서 검색되는 게르마늄에 대한 논문들을 일부 모아 정리 요약해 드립니다.
  • 먹는 게르마늄은 오랜 기간 연구되어 왔고 수많은 연구논문이 존재합니다.
  • 많은 학자들이 연구결과와 데이터를 공개하여 그 효과와 고찰 점을 알려왔습니다.
  • 인터넷에 검색되는 게르마늄 연구논문 중 일부를 모아 아래에 정리해 드렸습니다.
  • 게르마늄은 가짜이고 과학적 근거가 없다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을 위해 정리해 드립니다.
지면상의 제약으로 인터넷에서 검색되는 모든 논문을 정리하지는 못하였고, 1차적으로 <구글 학술 검색>에서 쉽게 찾아지는 논문들을 모아 아래 (A)부터 (R)까지 18개 항목으로 주제를 정리하였습니다.

(A) 면역기능 증진 (G) 항바이러스 효과 (M) 아토피, 피부 관련
(B) 뇌질환, 뇌기능 관련 (H) 항산화, 활성산소제거 (N) 심폐운동, 폐 손상 개선
(C) 혈행 및 혈관 관련 (I) 신장 기능 개선 (O) 항돌연변이 작용
(D) 항암치료, 전이억제 (J) 간 기능 개선 (P) 노화방지, 대사조절
(E) 암 투병, 방사선, 통증 (K) 관절염, 골다공증, 항염증 (Q) 스트레스 완화
(F) 항종양 효과 (L) 백내장 관련 (R) 기전, 발전사, 안전성 등

당사 바이오게르마늄은 한국 식약처 개별인정을 받았습니다. 또한, 미국 FDA의 NDI 허가로 안전함을 검증하였고, 미국 FDA Green List로 등재되어 세계에서 유일하게 미국 FDA가 자국민 복용을 위해 인정한 제품입니다. 당사 바이오게르마늄으로 진행한 연구들은 [제6장 1번: 바이오게르마늄으로 진행한 연구 모음]에 있습니다.

게란티제약 홈페이지에서 지난 30년간의 기술투자와 연구개발, 다양한 국제수상으로 인정받은 세계적인 기술력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논문 제목, 색인 번호 및 바로가기



(A) 면역기능 증진

A1 유기게르마늄의 항종양 작용을 보여주는 림포카인과 대식세포의 협력관계
Cooperation of lymphokine(s) and macrophages in expression of antitumor activity of 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Ge-132)
A2 베스타틴(NK-421)과 유기게르마늄이 종양 보유 실험쥐의 췌장세포에 갖는 세포독성 효과
Effect of NK-421 (Bestatin) and Ge-132 on the cytotoxicity of spleen cells obtained from the tumor-bearing mice
A3 실험쥐에서 열화상으로 인터페론 감마의 활성이 억제되는 것을 유기게르마늄의 투여로 방지하는 효과
Prevention of suppressed interferon gamma production in thermally injured mice by administration of a novel organogermanium compound, Ge-132
A4 유기게르마늄 투여를 통한 암 환자의 말초 혈액 림프구 중 NK세포의 활성 증대효과
Augmentation of NK activity in peripheral blood lymphocytes of cancer patients by intermittent Ge-132 administration
A5 실험쥐에 유기게르마늄 구강투여를 통한 인터페론의 유도와 NK세포 및 대식세포의 활성효과
Induction of interferon and activation of NK cells and macrophages in mice by oral administration of Ge-132, an organic germanium compound
A6 항억제T세포 활성을 유도하는 유기게르마늄
2-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a synthetic organogermanium compound, as an inducer of contrasuppressor T cells
A7 견 실험으로 확인된 유기게르마늄의 NK세포 활성
Effect of germanium, poly-trans-[2-carboxyethyl] germasesquioxane on natural killer (NK) activity in dogs
A8 면역저하군체의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구균 감염 상황에서의 면역기능 조절작용
Immunological control of 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MRSA) infection in an immunodeficient murine model of thermal injuries
A9 혈청종양괴사인자의 유발을 통한 암 치료 및 면역온열요법
Immunothermotherapy and related TNS induction in mice
A10 면역질환 환자들의 혈장 과산화물소거활성을 통한 게르마늄의 프레드니솔론 약물 효과증대
Decreased plasma superoxide scavenging activity in immunological disorders--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Ge-132) as a promoter of prednisolone
A11 동종이계 림프구로 면역 처리된 실험쥐에서 면역조절물질인 유기게르마늄이 억제 대식세포 생성을 막아주는 효과
Preventive effect of a synthetic immunomodulator, 2-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on the generation of suppressor macrophages in mice immunized with allogeneic lymphocytes
A12 유기게르마늄의 NK세포 활성을 통한 인터페론 생성 유도 작용
Induction of interferon production by natural killer cells by organogermanium compound, Ge-132
A13 인터페론과 유기게르마늄의 호중구 화학발광 효과
Effects of interferon and its inducers on neutrophil chemiluminescence
A14 내생성 감마 인터페론의 생성이 간경화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외생성 감마 인터페론의 투여로 간경변에 취약한 개개인의 보호작용 가능성 연구
Endogenous gamma interferon production may protect against hepatic cirrhosis and administration of exogenous gamma interferon may protect individuals prone to cirrhosis
A15 게르마늄으로 손상된 면역반응의 회복
Restoration of impaired immunoresponse by germanium in mice
A16 락토바실러스, 올리고당, 유기게르마늄의 조합을 통한 실험쥐의 면역활성 효과
Effects of a lactobacilli, oligosaccharide and organic germanium intake on the immune responses of mice
A17 신종 헤테로사이클릭 항암제인 스피로게르마늄의 투여로 실험쥐 억제세포의 생성
Generation of suppressor cells in normal rats by treatment with spirogermanium, a novel heterocyclic anticancer drug
A18 기능성식품이 면역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I) - 식약처 연구논문
식품의약품안전청연구보고서 제6권, The Annual Report of KFDA, Vol.6, 355~364, 2002
A19 기능성식품이 면역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II) - 식약처 연구논문
식품의약품안전청연구보고서 제7권, The Annual Report of KFDA, Vol.7, 258~262, 2003



(B) 뇌질환, 뇌기능 관련

B1 뇌 전체에 유발된 급성 뇌허혈에 대한 게르마늄 배위화합물의 뇌보호 기능
Cerebroprotection by germanium coordination compounds in experimental acute global brain ischemia
B2 실험쥐의 뇌 허혈-재관류 손상에 대한 게르마늄의 보호 효과
The protective effects of cerebral 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on ischemia-reperfusion injury in rat
B3 실험쥐에 납으로 촉발된 학습 및 기억 장애에 대한 게르마늄의 효과
Effect of germanium on learning and memory disturbance caused by lead in mice
B4 미량 원소와 노인성 치매
Trace elements and senile dementia
B5 미량원소 게르마늄의 실험 및 임상연구
Clinical and research in trace element germanium
B6 자연유발된 당뇨병 실험쥐에서 유기게르마늄의 최종당화산물(AGE) 형성 억제
Suppression of AGEs formation in spontaneous diabetic OLETF rat by organic germanium compound [poly-trans-(2-carboxyethyl) germasesquioxane] (Ge-132)
B7 노령 실험쥐의 대뇌피질해마에서 학습능력과 공간식별에 대한 기억력, 그리고 M-콜린수용체의 조절능에 대한 게르마늄의 효과
The effects of Ge401 on the learning ability and memory of spatial discrimination and on the M-cholinoceptor regulation in cerebral cortex-hippocampus of the aged mice
B8 게르마늄에 의한 실험쥐의 노인성 아밀로이드 증후군 억제
Inhibition of senile amyloidosis of mice by biscarboxyethyl germanium sesquioxide
B9 실험쥐에서 아밀로이드 증후군의 억제와 가속 연구
Suppression and acceleration of experimental amyloidosis in mouse model
B10 CCR2 억제제인 게르마늄의 소신경교세포 염증반응 유발 억제를 통한 뇌허혈-재관류 손상 완화 효과
Propagermanium, a CCR2 inhibitor, attenuates cerebral ischemia/reperfusion injury through inhibiting inflammatory response induced by microglia
B11 게르마늄과 노인성 지능 장애
Lysine germanium and senile intelligence disturbance



(C) 혈행 및 혈관 관련

C1 돼지 대식세포를 매개로 형성된 관상 동맥 경화 병변에 대한 게르마늄의 억제 효과
Propagermanium suppresses macrophage-mediated formation of coronary arteriosclerotic lesions in pigs in vivo
C2 허혈-재관류로 인한 심근 손상에 대한 게르마늄의 보호 효과
The protective effects of 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on myocardial ischemia-reperfusion injury in rats
C3 자연발증적으로 고콜레스테롤혈증을 갖고 있는 토끼(WHHL)에 게르마늄의 장기간 투여를 통한 아테롬성 동맥 경화증 억제
Long-term treatment with propagermanium suppresses atherosclerosis in WHHL rabbits
C4 허혈-재관류로 유발된 폐 손상에 대한 게르마늄의 보호 작용
The protective effects of 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on lung ischemia-reperfusion injury in rats
C5 동맥 경화를 유발시킨 실험쥐에서 게르마늄의 대식세포 침투 억제로 아테롬성 동맥 경화증의 감소
Propagermanium reduces atherosclerosis in apolipoprotein E knockout mice via inhibition of macrophage infiltration
C6 허혈-재관류로 인한 간 손상에 대한 게르마늄의 보호효과
Protective effects of Ge-132 on hepatic ischemia and reperfusion injury in rats
C7 유기게르마늄의 경구복용으로 혈장 내 알파 토코페롤 수치를 높이고 간 유전자발현 프로필을 조절하여 면역 활성을 증진
The oral intake of organic germanium, Ge-132, elevates α-tocopherol levels in the plasma and modulates hepatic gene expression profiles to promote immune activation in mice



(D) 항암치료, 전이억제

D1 게르마늄의 대식세포 활성을 통한 폐암 전이억제
Prevention of pulmonary metastasis of Lewis lung carcinoma and activation of murine macrophages by a novel organic germanium compound, PCAGeS
D2 실험쥐의 선위 부위에 N-Methyl-N'-nitrosoguanidine로 유발시킨 전암성 병변에 대한 게르마늄과 셀레늄 건강기능식품의 효과
Effect of dietary selenium and germanium on the precancerous lesion in rat glandular stomach induced by N-methyl-N'-nitro-N-nitrosoguanidine
D3 유기게르마늄, 황화알릴 및 인돌-3-카비놀이 다수의 장기에 진행된 발암과정의 조절작용
Modifying responses of allyl sulfide, indole-3-carbinol and germanium in a rat multi-organ carcinogenesis model
D4 디메틸히드라진으로 유발된 대장암에 대한 게르마늄의 항암효과
Effect of germanium on 1,2-dimethylhydrazine-induced intestinal cancer in rats
D5 게르마늄이 다발성 골수종 암 환자에게 갖는 효과
Effectiveness of propagermanium treatment in multiple myeloma patients
D6 항종양 물질인 유기게르마늄 파생물의 DNA결합 특이성과 세포독성
DNA binding specificity and cytotoxicity of novel antitumor agent Ge-132 derivatives
D7 항암제 후보 물질로서의 게르마늄의 합성 및 생물학적 분석
Synthesis and biological evaluation of Germanium(IV)-polyphenol complexes as potential anti-cancer agents
D8 암세포 MCF-7에 대한 크리신-유기게르마늄의 항종양 효과
Anti-tumor activity evaluation of novel chrysin-organogermanium(IV) complex in MCF-7 cells
D9 유기게르마늄의 분석과 경구 항암제의 개발
Analysis of Ge-132 and development of a simple oral anticancer formulation



(E) 암 투병, 방사선, 통증

E1 게르마늄이 엔케팔린 분해 효소에 갖는 억제효과
Inhibitory effects of Ge-132 (carboxyethyl germanium sesquioxide) derivatives on enkephalin-degrading enzymes
E2 항종양 성분인 유기게르마늄과 항암제의 복합 면역화학요법이 루이스폐암종을 발병시킨 실험쥐에 갖는 치료 효과
Effect of combination immunochemotherapy with an organogermanium compound, Ge-132, and antitumor agents on C57BL/6 mice bearing Lewis lung carcinoma (3LL)
E3 수술 후 면역기능저하에 유기게르마늄이 갖는 면역 조절 효과
Effects of 2-carboxythylgerumanium sesquioxide (Ge-132) as an immunological modifier of post-surgical immunosuppression in dogs
E4 유기게르마늄의 면역조절기능을 통한 종양의 성장억제 및 전이억제 효과
Inhibition of tumor growth and metastasis in association with modification of immune response by novel organic germanium compounds
E5 유기게르마늄의 구강투여 후 폐암 방추세포암의 완전 소멸
Complete remission of pulmonary spindle cell carcinoma after treatment with oral germanium sesquioxide
E6 두경부암의 치료를 위한 생물학적 반응 조절제(BCG, OK-432, 게르마늄)를 이용한 다중치료요법의 연구
Multidisciplinary treatment of head and neck cancer using BCG, OK-432, and Ge-132 as biologic response modifiers
E7 다양한 투여 방식을 통한 유기게르마늄의 항종양효과 확인
Antitumor effect in mice of an organic germanium compound (Ge-132) when different administration methods are used
E8 유기게르마늄의 진통 효과
Analgesic effect of novel organogermanium compound, Ge-132
E9 말기 암 환자의 홈케어에 있어 통증완화와 원만한 말기투병을 위한 게르마늄의 효과
Effectiveness of Ge-132 to relieve pain and smooth home care administration for the terminal cancer patient
E10 감마방사선에 노출된 실험쥐에서 게르마늄 복합물이 항산화로부터 방호기능을 활성 시키는 역할
Role of germanium L-cysteine alpha-tocopherol complex as stimulator of some antioxidant defense systems in gamma-irradiated rats
E11 게르마늄 니코틴산 복합물의 항암제 독소루비신으로 유발된 만성중독 상황에서 심장 및 간 단백질의 산화조절에 대한 효과
The effect of the germanium complex with nicotinic acid on oxidative modification of cardiac and hepatic proteins in the experimental chronic intoxication with doxorubicin in rats
E12 에를리히 암종을 갖고 있는 실험쥐에 감마 방사선으로 유발된 산화스트레스로부터 유기게르마늄이 갖는 보호 작용
Protective role of sanumgerman against γ-irradiation-induced oxidative stress in Ehrlich carcinoma-bearing mice
E13 코발트60 방사선을 쬐인 백혈구의 초과산화물 생성으로부터 보호작용을 하는 게르마늄
Protective effect of 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Ge-132) on superoxide generation by 60Co-irradiated leukocytes
E14 유기게르마늄과 유기실리콘 화합물의 방사선 방호작용 평가
A review on the radioprotective activity of organogermanium and organosilicom compounds
E15 게르마늄과 실리콘의 새로운 유기금속 화합물의 합성과 화학 방사선 방호작용의 응용
Synthesis and application of new organometallic compounds of silicon and germanium in chemical radioprotection
E16 방사선으로부터 보호작용을 하는 N-substituted naphthylethylimidazoline 로부터 파생된 Metalladithioacetals (유기실리콘 및 유기게르마늄 파생물)
Radioprotective activity of metalladithioacetals derived from N-substituted naphthylethylimidazoline



(F) 항종양 효과

F1 대식세포와 T세포의 기능을 통해 나타나는 유기게르마늄의 항종양 효과
Antitumor activity of Ge-132, a new organogermanium compound, in mice is expressed through the functions of macrophages and T lymphocytes
F2 3LL 폐암종에 대한 유기게르마늄의 항종양 효과
Antitumor effect of the organogermanium compound Ge-132 on the Lewis lung carcinoma (3LL) in C57BL/6 (B6) mice
F3 게르마늄의 항종양 효과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T세포와 대식세포
Importance of T-cells and macrophages in the antitumor activity of 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Ge-132)
F4 게르마늄 및 주석 유기금속메탈로센 복합물의 항종양 효과
Antitumor properties of organometallic metallocene complexes of tin and germanium
F5 게르마늄을 투여한 실험쥐에게 분리한 복강 대식세포의 종양성장 억제효과
Suppression of tumor growth by peritoneal macrophages isolated from mice treated with 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Ge-132)
F6 유기게르마늄을 투여한 실험쥐의 혈청시료의 복수종양 억제 효과
Ability of sera from mice treated with Ge-132, an organic germanium compound, to inhibit experimental murine ascites tumours
F7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유기게르마늄의 생물학적 활성과 항종양 기전
Biological activities and antitumor mechanism of an immunopotentiating organogermanium
F8 에를리히 복수종양에 대한 유기게르마늄의 항종양 기전
Antitumor mechanisms of 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Ge-132) in mice bearing Ehrlich ascites tumors
F9 발암촉진제인 TPA로 유발되는 갭정션(세포소통, 간극연접) 막힘 현상을 예방해주는 게르마늄의 효과
Preventive effect of germanium dioxide on the inhibition of gap junctional intercellular communication by TPA
F10 신종 유기게르마늄의 합성과 항종양 효과 평가
Synthesis and evaluation of novel organogermanium sesquioxides as antitumor agents



(G) 항바이러스 효과

G1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실험쥐에서 확인되는 유기게르마늄의 항바이러스 효과
Antiviral activity of 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Ge-132) in mice infected with influenza virus
G2 면역증진 작용을 하는 게르마늄의 항바이러스 작용에 대한 연구
Studies on the antiviral activity of propagermanium with immunostimulating action
G3 유기게르마늄 SK-818의 항바이러스 효과
Antiviral activity of 3-oxygermylpropionic acid polymer (SK-818)
G4 스피로게르마늄: 새로운 약물구조와 골수에 독성이 없는 시험용 신약
Spirogermanium: a new investigational drug of novel structure and lack of bone marrow toxicity
G5 유기게르마늄: 만성 B형 간염을 위한 비특이성 면역조절제
Propagermanium: a nonspecific immune modulator for chronic hepatitis B
G6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프록시게르마늄의 인터페론 생성능 및 항바이러스 효소 활성 효과
Effects of proxigermanium on interferon production and 2',5'-oligoadenylate synthetase activity in the lung of influenza virus-infected mice and in virus-infected human peripheral blood mononuclear cell cultures



(H) 항산화, 활성산소제거

H1 산화스트레스로 인한 세포사멸로부터 유기게르마늄의 보호작용을 관찰한 돼지배아배양 시험관 실험
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Ge-132) treatment during in vitro culture protects fertilized porcine embryos against oxidative stress induced apoptosis
H2 노화를 촉진시킨 실험쥐에 파라쿼트로 유발된 간 산화스트레스에 대한 유기게르마늄의 보호효과
Protective role of germanium-132 against paraquat-induced oxidative stress in the livers of senescence-accelerated mice
H3 실험쥐의 과산화지질에 대한 셀레늄과 게르마늄의 효과
Effects of selenium and germanium on lipid peroxidation in rats fed with low-selenium grain
H4 유기게르마늄의 저밀도 지질단백질과 아테롬성 동맥 경화증에 대한 효과
Effect of germanium-132 on low-density lipoprotein oxidation and atherosclerosis in Kurosawa and Kusanagi hypercholesterolemic rabbits
H5 게르마늄과 셀레늄 복합제의 수산기 활성산소 제거 효과
Studies on the hydroxyl free radical-scavenging effect of combined selenium and germanium
H6 코발트60 방사선을 쬐인 백혈구의 초과산화물 생성으로부터 보호작용을 하는 게르마늄
Protective effect of 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Ge-132) on superoxide generation by 60Co-irradiated leukocytes
H7 유기게르마늄의 배양 된 포유류 세포에 대한 항산화 활성 작용
Antioxidant activity of Ge-132, a synthetic organic germanium, on cultured mammalian cells
H8 실험 돼지의 난모세포의 시험관 난모세포성숙 및 단위생식과 체외수정 후 배아발생에 대한 유기게르마늄의 항산화 효과
Antioxidative effect of 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Ge-132) on IVM of porcine oocytes and subsequent embryonic development after parthenogenetic activation and IVF
H9 실험쥐의 담즙 분비와 항산화 작용을 원활히 하는 유기게르마늄
Promotive effects of the dietary organic germanium poly-trans-[(2-carboxyethyl) germasesquioxane] (Ge-132) on the secretion and antioxidative activity of bile in rodents
H10 술로 인해 유발된 실험쥐의 간 지질과산화에 대한 게르마늄과 셀레늄의 복합물의 효과
Effect of combined selenium and germanium on rat liver lipid peroxidation induced by alcohol



(I) 신장 기능 개선

I1 케모카인수용체 타입2 (CCR2)의 차단을 통한 신장의 진행형 섬유증 개선
Blockade of CCR2 ameliorates progressive fibrosis in kidney
I2 신장질환의 일종인 알포트 증후군과 관련된 사구체기저막 손상에서 대식세포 메탈로엘라스타제의 역할
Role for macrophage metalloelastase in glomerular basement membrane damage associated with alport syndrome
I3 신장 허혈-재관류 손상의 발병에서 CCR2 신호의 역할
CCR2 signaling contributes to ischemia-reperfusion injury in kidney

(아래는 타 분류에 있는 신장 관련 논문들 입니다)

B6 자연유발된 당뇨병 실험쥐에서 유기게르마늄의 최종당화산물(AGE) 형성 억제
Suppression of AGEs formation in spontaneous diabetic OLETF rat by organic germanium compound [poly-trans-(2-carboxyethyl) germasesquioxane] (Ge-132)
H3 실험쥐의 과산화지질에 대한 셀레늄과 게르마늄의 효과
Effects of selenium and germanium on lipid peroxidation in rats fed with low-selenium grain
J7 유기게르마늄의 투여가 카드뮴 및 수은에 중독된 흰쥐 간장 및 신장조직의 메탈로티오네인 형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organic germanium on metallothionein induction in liver and kidney of cadmium and mercury intoxicated rats
R4 인삼에 들은 저함량 게르마늄은 이뇨저항적 성질의 실험쥐에게 체내염분 및 수분 보유율을 증가시키지 않고 신장독성 또한 일으키지 않음
Germanium in ginseng is low and causes no sodium and water retention or renal toxicity in the diuretic-resistant rats
R6 고의로 신장 기능 손상을 화학적으로 일으킨 실험쥐에 유기게르마늄이 갖는 영향
Influence of propagermanium (SK-818) on chemically induced renal lesions in rats



(J) 간 기능 개선

J1 콘카나발린 A에 의해 유도된 실험쥐의 간 손상에 유기게르마늄이 갖는 보호 작용
Protection against concanavalin A-induced murine liver injury by the organic germanium compound, propagermanium
J2 코리네박테리아포자충과 지질다당류의 주사로 유발된 간 손상에 대한 유기게르마늄의 간 보호 효과
Hepatoprotective effect of propagermanium on Corynebacterium parvum and lipopolysaccharide-induced liver injury in mice
J3 D-갈락토사민 및 지질다당류로 간염을 유발시킨 실험쥐에서 게르마늄을 함유한 스피룰리나의 간 보호 효과
Hepatoprotective effect of germanium-containing Spirulina in rats with d-galactosamine- and lipopolysaccharide-induced hepatitis
J4 C-C 케모카인 수용체(CCR2)의 억제제가 실험쥐의 음식섭취로 유발된 인슐린 저항성과 지방간에 갖는 개선 효과
C-C chemokine receptor 2 inhibitor improves diet-induced development of insulin resistance and hepatic steatosis in mice
J5 유기게르마늄의 아미노레뷸린산 합성효소 유전자발현의 유도와 대사물질인 프로토포르피린 IX의 방출
Induction of aminolevulinic acid synthase gene expression and enhancement of metabolite, protoporphyrin IX, excretion by organic germanium
J6 유기게르마늄(Ge-132)이 글루타티온 S-전달효소의 활성에 미치는 영향
The study of pretreated Ge-132 on the hepatic glutathione s-transferase activity in rat
J7 유기게르마늄의 투여가 카드뮴 및 수은에 중독된 흰쥐 간장 및 신장조직의 메탈로티오네인 형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organic germanium on metallothionein induction in liver and kidney of cadmium and mercury intoxicated rats

(아래는 타 분류에 있는 간 관련 논문들 입니다)

A14 내생성 감마 인터페론의 생성이 간경화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외생성 감마 인터페론의 투여로 간경변에 취약한 개개인의 보호작용 가능성 연구
Endogenous gamma interferon production may protect against hepatic cirrhosis and administration of exogenous gamma interferon may protect individuals prone to cirrhosis
C6 허혈-재관류로 인한 간 손상에 대한 게르마늄의 보호효과
Protective effects of Ge-132 on hepatic ischemia and reperfusion injury in rats
E11 게르마늄 니코틴산 복합물의 항암제 독소루비신으로 유발된 만성중독 상황에서 심장 및 간 단백질의 산화조절에 대한 효과
The effect of the germanium complex with nicotinic acid on oxidative modification of cardiac and hepatic proteins in the experimental chronic intoxication with doxorubicin in rats
G5 유기게르마늄: 만성 B형 간염을 위한 비특이성 면역조절제
Propagermanium: a nonspecific immune modulator for chronic hepatitis B
H2 노화를 촉진시킨 실험쥐에 파라쿼트로 유발된 간 산화스트레스에 대한 유기게르마늄의 보호효과
Protective role of germanium-132 against paraquat-induced oxidative stress in the livers of senescence-accelerated mice
H10 술로 인해 유발된 실험쥐의 간 지질과산화에 대한 게르마늄과 셀레늄의 복합물의 효과
Effect of combined selenium and germanium on rat liver lipid peroxidation induced by alcohol



(K) 관절염, 골다공증, 항염증

K1 난소 절제술을 시행 한 실험쥐에서 하악골의 지주골 손실에 대한 예방효과
Prevention of trabecular bone loss in the mandible of ovariectomized rats
K2 유기게르마늄의 골다공증에 대한 효과
Effect of organic germanium compound (Ge-132) on experimental osteoporosis in rats
K3 스피로게르마늄의 항관절염 및 면역조절 작용
Antiarthritic and immunoregulatory activity of spirogermanium
K4 유기게르마늄이 골다공증 유발 실험쥐에 갖는 효과: 횡강도와 골 무기질 밀도 또는 골 무기질 함량과의 관계
Effect of organic germanium compound (Ge-132) on experimental osteoporosis in rats: The relationship between transverse strength and bone mineral density (BMD) or bone mineral content (BMC)
K5 항염증 치료제인 프로파게르마늄의 CCR2(MCP-1 수용체)와 밀접하게 연관된 GPI 고정화 단백질을 표적 할 가능성에 대한 연구
An anti-inflammatory drug, propagermanium, may target GPI-anchored proteins associated with an MCP-1 receptor, CCR2



(L) 백내장 관련

L1 갈락토스 백내장 및 당화반응에 대한 유기게르마늄의 효과
Effect of germanium-132 on galactose cataracts and glycation in rats
L2 갈락토스 백내장 및 ATP아제 활동에 대한 유기게르마늄 전처리의 효과
Effect of pretreatment of germanium-132 on Na(+)-K(+)-ATPase and galactose cataracts



(M) 아토피, 피부 관련

M1 옥사졸론으로 유발시킨 아토피성 피부염에 유기게르마늄이 갖는 보호작용
A novel organogermanium protected atopic dermatitis induced by oxazolone
M2 수용성 유기게르마늄의 배양된 각질세포 내에 각화세포막 형성 및 세라마이드 합성의 촉진 효과
Water-soluble organic germanium promotes both cornified cell envelope formation and ceramide synthesis in cultured keratinocytes
M3 유기게르마늄의 피부손상에 대한 복원 효과
Restorative effect of organic germanium compound (Ge-132) on dermal injury



(N) 심폐운동, 폐 손상 개선

N1 심혈관 기능 및 운동능력에 대한 유기게르마늄의 효과
Effects of organogermanium compound 2-carboxyethyl germanium sesquioxide on cardiovascular function and motor activity in rats
N2 LPS에 의한 급성 폐 손상에서 게르마늄에 의한 호중구 세포사와 큰포식세포의 포식능 증가
The increase of apoptotic neutrophils and phagocytic macrophage by germanium in acute lung injury induced by lipopolysaccharide
N3 LPS에 의한 급성 폐 손상에서 게르마늄에 의한 폐포-모세혈관 장벽의 변화
The change of alveolar-capillary barrier by germanium in acute lung injury induced by lipopolysaccharide
N4 내독소로 유도된 급성 폐 손상에서 게르마늄의 투여로 인한 호중구 세포사의 증가
Germanium increases alveolar macrophage engulfment of apoptotic neutrophils in acute lung injury induced by endotoxin

(아래는 타 분류에 있는 심장 및 폐 관련 논문들 입니다)

C2 허혈-재관류로 인한 심근 손상에 대한 게르마늄의 보호 효과
The protective effects of 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on myocardial ischemia-reperfusion injury in rats
C4 허혈-재관류로 유발된 폐 손상에 대한 게르마늄의 보호 작용
The protective effects of 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on lung ischemia-reperfusion injury in rats
D1 게르마늄의 대식세포 활성을 통한 폐암 전이억제
Prevention of pulmonary metastasis of Lewis lung carcinoma and activation of murine macrophages by a novel organic germanium compound, PCAGeS
E5 유기게르마늄의 구강투여 후 폐암 방추세포암의 완전 소멸
Complete remission of pulmonary spindle cell carcinoma after treatment with oral germanium sesquioxide
E11 게르마늄 니코틴산 복합물의 항암제 독소루비신으로 유발된 만성중독 상황에서 심장 및 간 단백질의 산화조절에 대한 효과
The effect of the germanium complex with nicotinic acid on oxidative modification of cardiac and hepatic proteins in the experimental chronic intoxication with doxorubicin in rats
F2 3LL 폐암종에 대한 유기게르마늄의 항종양 효과
Antitumor effect of the organogermanium compound Ge-132 on the Lewis lung carcinoma (3LL) in C57BL/6 (B6) mice



(O) 항돌연변이 작용

O1 유기게르마늄의 살모넬라 티피뮤리움 균주에서의 돌연변이 직접적 유발인자의 억제 효과
Organogermanium compounds as inhibitors of the activity of direct acting mutagens in Salmonella typhimurium
O2 게르마늄의 돌연변이유발성, 발암성 및 기형유발성 검사
Mutagenicity, carcinogenicity and teratogenicity of germanium compounds



(P) 노화방지, 대사조절

P1 자연 노화 된 실험쥐의 혈청 초과산화물 불균등화효소와 말론디알데히드 활성에 대한 고함량 게르마늄을 함유한 영지버섯의 효과
Effect of high germanium ganoderma on the activity of serum superoxide dismutase and malondialdehyde of natural senescent rats
P2 유기게르마늄과 아드레날린, ATP(아데노신3인산) 및 기타 생리학적 cis-diol 구조물과의 화합물 구성
Organogermanium compound, Ge-132, forms complexes with adrenaline, ATP and other physiological cis-diol compounds
P3 유기게르마늄이 핵산과 반응하여 기저 아데노신의 아데노신 데아미나아제에 의한 촉매작용을 억제하는 작용
The organogermanium compound Ge-132 interacts with nucleic acid components and inhibits the catalysis of adenosine substrate by adenosine deaminase



(Q) 스트레스 완화

Q1 활성산소의 원인인 스트레스 효소의 활동을 억제해주는 게르마늄
Organogermanium (Ge-132) suppresses activities of stress enzymes responsible for active oxygen species in monkey liver preparation



(R) 기전, 발전사, 안전성 등

R1 유기게르마늄의 치료 효과
Therapeutic effects of organic germanium
R2 유기게르마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팩트들: 화학적 성질 및 항암적 특성
Germane facts about germanium sesquioxide: I. Chemistry and anticancer properties
R3 유기게르마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팩트들: 과학적인 오류와 이의 와전
Germane facts about germanium sesquioxide: II. Scientific error and misrepresentation
R4 인삼에 들은 저함량 게르마늄은 이뇨저항적 성질의 실험쥐에게 체내염분 및 수분 보유율을 증가시키지 않고 신장독성 또한 일으키지 않음
Germanium in ginseng is low and causes no sodium and water retention or renal toxicity in the diuretic-resistant rats
R5 게르마늄의 생물 동학 및 장기조직의 잔류에 대한 검사 (전열원자화 원자흡수분광분석법)
Determination and biokinetics of germanium in mouse tissues by atomic absorption spectrometry with electrothermal atomization
R6 고의로 신장 기능 손상을 화학적으로 일으킨 실험쥐에 유기게르마늄이 갖는 영향
Influence of propagermanium (SK-818) on chemically induced renal lesions in rats
R7 유기게르마늄의 아급성 및 아만성 구강투여 독성실험
Subacute and subchronic oral toxicity of beta-bis carboxyethyl sesquioxide of germanium in the rat
R8 발전적 악성 종양 환자 39명에게 진행된 유기게르마늄 임상2상 실험
A phase II study of spirogermanium in advanced human malignancy
R9 운동 중 고막체온과 열감지 반응의 평가를 통한 게르마늄 코팅처리된 기능성 의류의 유익성 평가
Evaluation of tympanic temperature and thermal sensation responses during exercise to verify the positive effects of wearing germanium-coated functional clothing
R10 게르마늄을 함유한 기능성 의류 착용이 무산소운동 시 운동능력, 피로도, 혈액의 산소포화밀도에 대한 효과
The effect of wear of functional clothing included germanium fabrics on the anaerobic exercise capacity and fatigue, oxygen carrying capacity
R11 폴리에틸렌 테레프타레이트 게르마늄으로 구성된 섬유의 음이온 방출과 원적외선 방출
Negative air ion release and far infrared emission properties of polyethylene terephthalate / germanium composite fiber
R12 게르마늄 함유 감성의류용 직물의 원적외선 방출 특성
Far-infrared emission characteristics of germanium included fabrics for emotional garment
R13 유기게르마늄의 랫드와 마우스에 대한 급성경구독성 - 식약처 연구논문
Acute toxicity of organogermanium, Ge-132 in rats and mice
R14 무기게르마늄으로 유발된 만성적인 신장 요세관 사이질 변화와 유기게르마늄과의 비교
Chronic tubulointerstitial changes induced by germanium dioxide in comparison with 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 게르마늄은 1886년 독일에서 처음 발견된 원자번호 32번의 원소입니다.
  • 프랑스 루르드 샘물이 난치병을 치료한 많은 사례들로 게르마늄이 관심을 받았습니다.
  • 1970년대부터 다양한 실험을 통해 약리적 특성과 효과가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 먹는 게르마늄은 자연상태에서 산삼, 인삼, 영지 등 약용식물에 들어 있습니다.
  • 산업용 무기게르마늄은 반도체, 트랜지스터 등 전자부품의 소재로 많이 사용됩니다.
  • 약용식물이나 건강기능식품에 들어 있는 유기게르마늄은 먹는 게르마늄입니다.

1-1) 게르마늄이란 무엇인가요?

게르마늄은 원소(元素) 입니다. 1886년 독일의 화학자 클레멘스 빙클러(Clemens Winkler)에 의해 최초로 발견된 게르마늄은 원자번호 32번 준금속류의 고체 원소입니다. 독일어는 '게르마니움', 영어는 '저메이니엄' 또는 '절메이니엄' 으로 발음됩니다. 국내에서는 독일어 발음에 가까운 '게르마늄'을 오랜 기간 사용해 왔으며, 간혹 영어를 한국식으로 읽는 '저마늄'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질의응답

여기서 원소란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 요소로, 현재까지 118개의 원소가 발견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음식을 통해 많이 섭취하고 종합비타민에서도 자주 접할 수 있는 철(Fe, 26번), 아연(Zn, 30번), 칼슘(Ca, 20번), 마그네슘(Mg, 12번) 등은 금속류의 고체 원소입니다. 셀레늄(Se, 34번)은 비금속류의 고체 원소입니다.

게르마늄은 푸른빛이 도는 회색, 백색의 광택이 있고 단단한 준금속 원소로서 구리, 납, 아연 등의 광석을 정제하는 과정에서 얻어집니다. 게르마늄은 다양한 금속 화합물을 형성하며, 트랜지스터, 반도체 등의 첨단 전자공학 분야에 널리 쓰이는 소재입니다.

질의응답

게르마늄은 구조에 따라 산소 3-4개와 결합하고 있기 때문에, 체내의 산소 충족작용 및 면역 증진작용 등을 통하여 약리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게르마늄의 약리효과가 처음 확인된 것은 1940년경 프랑스의 루르드(Lourdes) 샘물이 여러 난치병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입니다. 많은 과학자들이 루르드 샘물의 성분을 분석해본 결과 게르마늄의 함량이 높아서 다양한 치료효과를 보인다는 보고서가 발표된 이후, 활발한 연구활동이 이루어져왔습니다.

게르마늄의 다양한 연구결과와 논문들은 [제6장: 게르마늄 논문 정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게르마늄은 32번 원소로서, 이 원소가 광물에 들어 있으면 게르마늄 돌이 되고, 먹는 식품인 인삼이나 산삼, 영지 등에 들어 있으면 먹는 게르마늄이 되고, 광물에서 정제하면 반도체나 전자기계의 소재로 쓰이는 무기게르마늄이 됩니다.

먹도록 만들어진 건강기능식품도 있고, 팔찌나 목걸이에 사용되는 게르마늄 칩도 있습니다.

다음에서 더 자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1-2) 게르마늄은 어떤 종류가 있나요?

게르마늄은 먹으면 안 되는 <무기게르마늄>과 먹을 수 있는 <유기게르마늄> 두 종류로 나뉘고, <유기게르마늄>(1) 식물함유 게르마늄, (2) 화학합성 게르마늄, 그리고 (3) 생합성 바이오게르마늄으로 크게 세 종류로 분류됩니다.

먹으면 안 되는 <무기게르마늄>은 돌이나 흙과 같은 광물상태의 게르마늄으로, 반도체, 트랜지스터, 적외선 분광기 등 전자공학 분야에 많이 사용됩니다. 게르마늄 또한 자석과 마찬가지로 팔찌나 목걸이에도 널리 사용됩니다. 당연히 이들 금속류의 무기게르마늄을 직접 갈아 먹으면 인체에 매우 해롭습니다. 철분 섭취를 위해 못이나 철사를 갈아먹는 것과 같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며, 철사를 계속 갈아먹었다가는 철가루로 인한 신장독성으로 심각한 부작용이나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1970년대 무기물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 부족과, 게르마늄 또한 그 당시 출시된 시스플라틴과 같은 백금계열 항암제의 후보물질로 인식되면서 난치병 환자들의 무기게르마늄 오남용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였고, 이 때문에 무기게르마늄 부작용에 관한 경고논문이 많이 발표되었습니다. 요즘은 무기물질을 먹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나 사고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7장: 게르마늄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먹는 <유기게르마늄> 중, (1) 식물함유 게르마늄은 인삼, 산삼, 영지버섯, 명일엽 등의 약용식물에 미량의 게르마늄이 들어 있습니다.

(2) 화학합성 게르마늄으로는, 일본의 아사이 게르마늄(Ge-132), 독일의 세넘게르만 등이 있습니다. 화학합성 게르마늄은 잔류 무기성분이 의심되어 미국 FDA는 1988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내 수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한국 식약처 또한 미국 FDA와 마찬가지로 화학합성 게르마늄 제품의 국내 수입 및 유통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3) 생합성 바이오게르마늄은 미생물의 생합성 특허공법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생체친화력이 뛰어나고 오랜 검증으로 그 안전성을 믿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약용식물에 미미하게 들어있는 게르마늄 함량에 비해, 바이오게르마늄은 많은 양의 게르마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한국 식약처, 미국 FDA 등의 다양한 검증을 받아 안전하고, 게르마늄 제품 중 세계에서 유일하게 미국 FDA의 NDI 허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미국 FDA 수입금지령의 예외 제품으로 Green List에 등재되어 미국 수입이 허가된, 검증된 유기게르마늄 입니다.

질의응답



1-3) 하나의 원소가 어떻게 먹기도 하고 먹으면 안 되는 물질이 되나요?

하나의 원소가 여러 유형의 물질로 존재하는 이유는 다른 원소들과 결합하기 때문입니다. 즉, 탄소, 수소, 산소, 질소 등과 결합하여 다양한 물질을 만들어 냅니다. 우리가 많이 접하는 아연으로 설명을 드리면, 아연원소 Zn은 다른 원소들과 결합하여 ZnS, ZnCO3, ZnSO4 등 무수히 많은 형태의 물질이 됩니다. 이 때문에 아연원소는 먹을 수 있는 물질이 되기도 하고, 먹으면 안 되는 독성이 있는 금속물이 되기도 합니다.

아연은 원소번호 30번으로 고체 금속계열의 원소입니다. 아연은 철, 알루미늄, 구리 다음으로 많이 생산되고 사용되는 금속입니다. 널리 사용되는 함석은 철판이 부식되지 않게 표면에 아연을 도금한 것이며, 아연과 구리를 합금시킨 황동은 전자기계나 악기, 밸브 등에 널리 사용됩니다. 게르마늄과 마찬가지로 아연 역시 주된 용도는 산업용 소재이지, 먹는 비타민 보충제가 주 용도가 아닙니다.

질의응답

산업용으로는 황화아연(Zinc Sulfide), 탄산아연(Zinc Carbonate) 등이 있고, 먹는 아연의 유형으로는 글루콘산아연(Zinc Gluconate), 산화아연(Zinc Oxide), 황산아연(Zinc Sulphate) 등이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아연을 얘기할 때 "굴에 아연 성분이 많다", "아연은 면역에 좋다", "아연 보충제를 먹어야겠다" 등의 얘기를 하지, 섬아연석이나 황화아연 같은 무기 광물형태의 아연을 먹는 유형으로 얘기하지 않습니다.

철분, 칼슘, 아연, 게르마늄 등 그 어떤 성분도 무기형태로 먹으면 절대 안됩니다.

먹어도 되는 유기물 형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4) 게르마늄 만으로 된 돌도 있나요?

돌은 다양한 광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돌에는 철, 구리, 아연 등 여러 광물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 중에 게르마늄이 포함될 수 있지만, 게르마늄 만으로 100% 된 자연상태의 돌은 없습니다.

금을 채굴하는 과정을 보면, 여러 광물 사이에 미량으로 섞여 있는 금을 채굴하고 정제하여 금을 모으는 것입니다. 산에서 돌을 하나 집으면 당연히 금으로만 된 돌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 돌 안에 극 미량으로 들어있는 금을 모으고 또 모아서, 그 모인 금가루만을 녹여 금괴를 만들 수는 있습니다.

질의응답

게르마늄 또한 추출과 정제 과정을 반복하여 게르마늄만으로 된 주괴(Ingot 잉곳)나 분말을 만들 수 있습니다.



1-5) 프랑스 루르드 샘물과 게르마늄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

프랑스의 작은 시골마을인 루르드(Lourdes)는 성모의 발현으로 가톨릭 세계 3대 성지로 꼽히는 곳으로, 매년 수백만 명의 세계 각국 신자와 순례자들이 방문하는 성지입니다. 1858년 성모가 발현하여 "샘에 가서 물을 마시고 몸을 씻으라"고 하셨다는, 마사비엘 동굴에 아직도 메마르지 않고 솟아나는 샘물이 바로 루르드 샘물입니다.

이 루르드 샘물로 난치병이 치료된 기적 같은 사례가 7천여 건이 넘어가면서, 루르드 대성당의 의료검증국이 나서서 이러한 사례들에 대한 검증을 진행하였습니다. 중증을 겪는 환자들이 치료와 약으로 효과를 못 본 상태에서 루르드 샘물이 효과를 나타낸 사례들을 검증한 것입니다.

질의응답

이 사례들이 의료검증국에 의해 검증 된 이후, 수많은 과학자들이 이 샘물의 성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고, 노벨상 수상자인 프랑스 생물학자 알렉시스 카렐 박사가 20년간의 연구 끝에, 이 샘물에 게르마늄 성분이 높아 다양한 치료효과를 보인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그 후, 여러 과학자들이 게르마늄의 약리효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고 활발한 연구활동이 이루어 졌습니다.

질의응답

이러한 연유로 게르마늄은 '신비의 원소', '생명의 원소', '기적의 원소'라 불리기 시작하였습니다.



1-6) 게르마늄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와 데이터를 보고 싶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면 알 수 있지만, 게르마늄 관련 연구와 논문은 정말 많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가 진행되어 왔었고 면역기능, 뇌기능, 뇌질환, 혈행, 항암, 전이억제, 암 투병, 통증완화, 항종양, 항염증, 항바이러스, 항산화, 활성산소제거 등 매우 광범위한 분야에서 진행되어 왔음을 볼 수 있습니다.

(A) 면역기능 증진 (G) 항바이러스 효과 (M) 아토피, 피부 관련
(B) 뇌질환, 뇌기능 관련 (H) 항산화, 활성산소제거 (N) 심폐운동, 폐 손상 개선
(C) 혈행 및 혈관 관련 (I) 신장 기능 개선 (O) 항돌연변이 작용
(D) 항암치료, 전이억제 (J) 간 기능 개선 (P) 노화방지, 대사조절
(E) 암 투병, 방사선, 통증 (K) 관절염, 골다공증, 항염증 (Q) 스트레스 완화
(F) 항종양 효과 (L) 백내장 관련 (R) 기전, 발전사, 안전성 등

이들 게르마늄 연구논문은 [제6장: 게르마늄 논문 정리]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지면상의 제약으로 전부를 담지는 못하였고, 1차적으로 인터넷에서 손쉽게 검색되는 논문들만 모아 상기 (A)부터 (R)까지 18개 항목별로 취합하였습니다. 전체를 다 읽어볼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해 [논문 목록 및 바로가기]에 논문 목록을 정리해 놓았으니, 보고 싶은 논문을 클릭하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1-7) 게르마늄 논문이 이렇게 많은데 처음 들어 봅니다.

게르마늄을 오래 공부한 분이나 게르마늄 전문가는 이미 아는 내용이나, 업계 종사자가 아닌 분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습니다.

당사도 애당초 이렇게 논문을 정리 취합할 계획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 한 게르마늄 팔찌업체에서 가짜 논문을 만들어 마치 게르마늄 전체가 문제가 있는 것처럼 언론에 보도되었고, 모든 게르마늄 관련 제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확산되어 왔습니다.

지난 30년간 묵묵히 바이오게르마늄 만을 연구개발 해온 당사까지 의심을 받게 되어 게르마늄에 대한 논문들을 일부 모아 정리요약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1-8) 이 논문들이 게르마늄에 대한 모든 논문인가요?

[제6장: 게르마늄 논문 정리]에 나온 논문들은
  • 인터넷에서 검색되는 논문만 모았고, 주로 먹는 게르마늄의 논문들입니다.
  • 지면상의 제약으로 모든 논문을 취합하지는 못하였고 일부만 취합하였습니다.
  • 비공개 논문은 포함되지 않으며, 영어 논문을 우선적으로 찾아 정리했습니다.
  • 영어 외 언어로 작성된 게르마늄 논문들은 방대한 양이 존재하나 검색이 어렵습니다.
  • 당사 연구들은 [제6장 1번: 바이오게르마늄으로 진행한 연구 모음]에 있습니다.
오랜 기간 다양한 국가에서 많은 연구자들의 참여로 시험관실험, 동물실험, 인체실험 및 임상실험 등 다방면으로 게르마늄의 효능에 대한 연구가 진행 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그 실험 데이터와 결과를 일반에 공개하여 게르마늄의 효능을 알려왔습니다.



1-9) 어떤 기전으로 몸에서 좋은 작용을 하나요?

게르마늄의 기전은 [제6장: 게르마늄 논문 정리]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제6장을 보면 게르마늄은 면역기능, 뇌기능 및 뇌질환, 혈행 및 혈관, 항암 및 전이억제, 항종양, 항염증, 항바이러스, 항산화작용 등 다양한 방면의 연구가 진행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효과를 띄게 되는 가장 근간이 되는 기전은 (1) 산소충족, (2) 독소제거, (3) 활성산소 제거, (4) 글루타티온 레벨 증가를 통하여 작용합니다. 이 4가지 기전작용은 우선적으로 면역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활성화된 면역기능은 여러 방면에서 효과를 나타나게 되는 근간이 됩니다.



1-10) 연구논문이 많아 치료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당사 바이오게르마늄은 면역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이지 의약품이 아닙니다.

논문을 볼 때 아래 사항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게르마늄 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의 연구논문 또한 아래 사항은 공통 적용됩니다.
  • 동물실험에서 효과가 나왔다고 사람에게 100% 효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 임상실험에서 효과가 나왔다고 모두에게 100% 효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 모든 약물은 모든 사람에게 100% 동일한 효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 모든 약물 또한 100% 치료 효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안전성이나 신뢰도 때문에 연구나 실험이 많은 제품을 보통 더 선호하십니다.



1-11) 게르마늄이 몸에 좋다면 논문 외에도 사례집이 있겠지요?

한국 식약처는 사례집이나 체험사례 같이 개개인의 경험담을 알리는 것을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제18조에 의거하여 법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먹은 뒤, 어떤 질병이 나았다던가 몸이 어떻게 좋아졌다고 얘기하면 과대광고로 처벌을 받습니다. 체험사례를 회사 홈페이지에 올려도 이 또한 과대광고에 해당됩니다.

지난 30년간 모인 좋은 내용이 많지만 공유해 드릴 수 없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1-12) 혹시 플라세보 효과로 좋아지는 것인가요?

어떤 분이 효과가 참 좋다고 얘기했더니 상대방은 아마도 플라세보 효과 때문일 것이란 말을 했다는데,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은 임상 설계가 위약대조 이중맹검법(Double-Blind, Placebo-Controlled)을 사용하는지 모르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임상실험은 플라세보 효과를 배제하기 위해 위약대조 이중맹검법을 사용하여 실험이 진행됩니다. 즉, 임상실험 참가자는 자기가 실험군인지 대조군인지, 받은 약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르고 참가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위약대조 이중맹검법을 사용한 임상실험이나 연구의 결과에는 플라세보 효과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한, 동물실험 역시 플라세보 효과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동물은 테스트 약물을 먹으며 "이 약이 몸에 좋겠지?" 라는 생각 자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인간은 자기의 선택이 좋은 결과를 갖고 오기를 희망합니다.

어떤 약을 먹던, "이제 감기가 좀 나아지겠구나", "배가 덜 아프겠구나", "열이 내리겠구나", "설사가 멈추겠구나" 등 상황이 나아질 것을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이런 긍정적인 생각 때문에 플라세보 효과가 생긴다 라고 하면, 그럼 우리의 많은 선택과 바램, 간절함, 기도 등은 플라세보 효과가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누가 감기약을 먹으면서 "이 약은 효과 없어", "이 약은 효과가 있을지 없을지 알 수 없어" 라고 생각하며 먹을까요? 이런 부정의 마음을 갖고 먹은 뒤 효과가 나와야지만 그 약이 정녕 효과가 있다고 인정 받는 것일까요?

본인의 선택에 어느 정도 긍정하는 마음 조차 없다면, 차라리 선택을 하지 않는 것이 더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선택을 했다면, '긍정의 힘'으로 더 좋은 효과를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해외 학계의 최근 동향은 플라세보 효과도 잘 활용을 해보자 라는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질의응답
위 링크는 <하버드의대 건강정보사이트 : Harvard Medical School - Harvard Health Publishing>에서 '플라세보' 단어로 검색하여 나오는 기사들입니다. 전반적인 동향을 볼 수 있으며, "Putting the placebo effect to work", "The power of the placebo effect", "How the placebo effect may help you"를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1-13) 동물실험에서 나온 효과는 사람에게 똑같이 나오나요?

사람과 동물은 본질적으로나 유전자 구조적으로나 다르기에 100% 동일한 결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어떤 통계는 동물실험에서 효과가 나온 10개의 물질 중 2-3개 혹은 1-2개 정도만 인체효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동물실험을 그대로 사람에게 적용할 수 없는 실험이 너무나 많습니다. 예를 들면, 치매개선 약물의 효과 확인을 위한 대뇌피질 베타아밀로이드의 축적량 측정 실험에서는, 실험쥐의 뇌를 절단한 뒤 베타아밀로이드 축적량을 분석합니다. 또한 뇌경색, 심근경색으로 피가 일시적으로 멈추었을 때 발생하는 장기손상으로부터 보호작용을 하는 약물의 효과 실험은, 동맥을 묶어서 피를 멈추었다가 다시 흐르게 하는 허혈-재관류 실험을 합니다.

이들 실험을 인체실험에서 똑같이 해볼 수는 없습니다.

동물실험은 그 결과가 모든 사람에게 100% 동일하게 효과가 있다고 얘기해 주기 보다는, 실험물질의 약리효과, 치료 가능한 질병, 치료 방식, 약리학적 기전, 체내 메커니즘, 안전성, 신약개발 방향성 등을 확인해 주는 것이 핵심인 매우 중요한 실험입니다.

추가적으로 동물실험에서 효과가 나온 10개의 후보물질 중 1-2개의 확률로 신약 출시에 성공했다는 것은, 단순히 후보물질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임상설계, 임상실험의 운용 및 관리, 데이터분석, 문서관리, FDA와 커뮤니케이션, 인허가 업무진행 등 수많은 파트를 하나도 빠짐없이 치밀하게 관리하고 수행할 역량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즉, 지극히 사소한 임상 설계의 미스나, 적용 대상질병을 잘못 선택하거나, 관찰지표를 잘못 지정하면 그 아무리 좋은 물질도 신약개발에 충분히 실패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글로벌 제약사가 진행하면 성공하였을 효과가 좋은 신약 신물질도, 중소형 제약사가 진행하면 안타깝게도 실패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따라서 동물실험에서 효과가 나온 물질 중 일부만 신약으로 성공하니, 동물실험의 결과는 인체에서 똑같이 재현되지 않는다며 동물실험 결과를 깎아 내릴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 모든 신약개발의 시발점은 동물실험입니다. 성공적으로 개발된 신약이 인체에 나타내는 효과는 동물실험에서 대부분 동등하게 재현이 됩니다.

참고로 동물실험은 아래의 간섭으로부터 자유롭습니다.
  • 유전적인 영향이나 미세먼지, 공해, 방사선 같은 환경오염에 의한 간섭
  • 술, 담배, 폭음, 폭식, 운동부족, 비만 등의 나쁜 생활습관으로 발생한 악영향
  • 달고 짠 안주, 인스턴트 음식, 튀김, 과자 등 고지방, 고열량 음식에 의한 간섭
  • 스트레스, 과로, 수면부족, 우울증 등 인간 특유의 행위로 인한 악영향
  • 동일한 질병이라도 개개인이 갖는 중증도 차이, 합병증 존재여부 등의 간섭
  • 병을 이겨내고자 하는 의지력, 노력 등의 영역에서 존재하는 개개인의 편차
  • 특정 지역, 인종, 문화적 배경, 국가 등에서 발생하는 편향으로 인한 간섭
  • '플라세보 효과', 또는 이와 정반대로 의심과 불신에 의한 '노세보 효과'
동물실험은 오히려 더 객관적이고, 직접적이고, 엄격한 약리효과의 분석이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각종 간섭으로부터 완벽히 분리된 상태에서 관찰하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정확한 분석을 위해 뇌를 절개하기도 하고, 심장과 췌장을 떼어다 무게도 재어 봅니다. 고의로 암, 치매, 면역결핍 등 특정 질병을 유발 시킨 뒤 치료효과를 관찰합니다.

인간도 위의 간섭을 100% 없앤다면 동물실험과 거의 동일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1-14) 게르마늄이 암 투병에 효과가 있나요?

<구글 학술 검색>에서 찾아보면 게르마늄의 항암효과를 실험한 많은 양의 연구가 존재합니다. 항암투병에 도움이 되었다거나, 전이를 억제하고, 통증완화에 도움이 되고, 연명효과를 높이는 등 암 치료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 결과가 존재합니다.

[제6장: 게르마늄 논문 정리]의 연구논문 중 [항암치료, 전이억제], [면역기능 증진], [암 투병, 방사선, 통증], [항종양 효과] 등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만에 하나 오해가 있을까 하여 설명 드립니다만, 바이오게르마늄은 항암치료제가 아닙니다.

당사 바이오게르마늄은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입니다.



1-15) 암 치료에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게르마늄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있을지언정, 당사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이지 항암제가 아닙니다. 또한 당사 면역항암제의 신약개발 또한 금융위기 이후 중단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서 드시기 바라며, 질병의 치료는 의약품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많은 항암제가 암 치료에 별 효과가 없는 경우들이 발생하여, 환자들이나 가족들이 정말 힘들어 합니다. "A약이 안되면 B약을 해보고, 다 효과가 없으면 C약을 해보죠"라는 상황이 발생하고 항암제가 효과가 없을 때 환자와 가족은 절망에 빠지게 됩니다.

질의응답

안타깝게도 암 환자들은 비용은 비용대로 들이며 항암치료를 수 차례 진행하였음에도 차도가 없거나, 항암제 종류를 여러 번 바꿔 치료를 해봤는데 오히려 암이 전이되거나, 극적으로 암세포는 조금 줄어들었는데 항암제의 독성 때문에 몸이 완전히 망가지거나, 완치 된 줄 알았는데 다시 암이 재발하는 등 절망적인 상황을 겪기도 합니다. 심지어 말기 암 환자들은 항암치료 중 시간에 쫓겨 효과를 못보고 명운을 달리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하루 빨리 암을 완전히 정복할 수 있는 신약이 개발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16) 게르마늄의 개발 과정과 그 역사를 알고 싶습니다.

1940년경 프랑스 루르드 샘물이 다양한 난치병들을 치유하는데 그 근원이 게르마늄이라는 것이 밝혀진 뒤, 게르마늄은 생명의 원소로 인식 되면서 게르마늄이 큰 관심을 받기 시작합니다. 1960년대 일본 아사이 박사가 화학합성을 통하여 무기게르마늄을 유기화시킨 Ge-132(또는 Carboxyethyl Germanium Sesquioxide, SK-818, Propagermanium 등 다양한 이름이 사용됨)를 만들어 시장의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아사이 박사는 동경대학교 법학과 졸업 후, 일본의 한 무역상사의 독일 주재원으로 파견근무 중 석탄연구에 관심을 갖게 되어 베를린 공과대학을 다시 다니고 이후 교토대학에서 공학박사를 받습니다. 1956년 미국 벨 연구소가 게르마늄의 반도체 성질을 이용하여 트랜지스터와 다이오드를 발명하고 노벨상을 수상하자, 이에 자극을 받아 석탄에서 게르마늄을 추출하는 기술을 연구하던 중 유기게르마늄의 합성법을 1967년에 발견해 냅니다.

1970년대에 유기게르마늄의 약리작용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었고, 여러 회사들이 아사이 박사가 만들어낸 구조식에서 약간 변형된 다양한 화학게르마늄을 만들어, 많게는 50여종의 화학합성 게르마늄이 시장에 나오게 됩니다.

30, 40여 년 전에는 유기와 무기게르마늄의 구분이 제대로 되지 않을 시기였고, 무기게르마늄 돌가루를 직접 넣은 건강기능식품 또한 시장에 많이 출시 되었습니다. 아사이 게르마늄은 가격이 비싸고 특허 때문에 모방은 안되니, 화학합성 구조식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회사들은 게르마늄 돌가루를 직접 넣어 무기로 된 제품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질의응답

황당하게도 당시 유기로 알려지고 판매 되었으나 이후 무기로 판명된 제품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유기와 무기게르마늄을 섞고, 무기게르마늄이 들어간 미네랄 치즈, 무기게르마늄 소금 등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제품들이 시장에 나왔고, 많은 사람들은 열광적으로 제품을 소비하였습니다.

이 1970, 80년대는 시스플라틴, 카보플라틴, 옥살리플라틴과 같은 제1세대 항암제가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시기였고, 이러한 백금계 (Platinum-Based) 금속의 세포독성을 이용하여 개발된 항암제들과 동등하게, 준금속인 게르마늄도 항암제의 역할을 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 시대를 지낸 분은 아시겠지만 이때만 해도 암은 치료방법이 딱히 없었습니다)

질의응답

이들 항암제의 부작용은 신장독성, 신경독성, 골수기능손상, 신장 및 간 기능 손상 등이 있는데, 무기게르마늄 광물로 인한 부작용이 관찰되더라도, 일반적으로 항암제는 암을 없애기 위해 부작용을 감내하며 투약하기에, 무기게르마늄의 부작용을 경험한 사람도 암 치료를 위해 무리하게 계속 복용하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부작용이 발견된 초기에 복용을 중단했더라면 사망까지 이르지 않았을 사례도, 다른 항암제들의 부작용을 생각하며 투약을 지속했을 수 있습니다.

1990년대가 되면서 이러한 무기게르마늄의 부작용 사례가 공론화되고 사례들이 축적이 되자 무기와 유기의 차이가 연구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에서 부작용 보다는 치료효과가 더 많이 구전되며 게르마늄의 선풍적인 인기는 지속되었고, 급기야 미국 FDA가 직접 나서서 유기이던 무기이던 먹지 말라는 강력한 경고를 통하여 시급히 상황을 진정시켜야 할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1997년 1월, 미국 FDA는 게르마늄을 경고하는 논문을 출간합니다. 비록 유기 제품의 유해성을 명확히 밝히지는 못하였으나, 과열된 시장을 진정시키기 위해 유기던 무기던 모든 게르마늄 제품은 위험하다는 논조를 취하였습니다.

미국 FDA의 논문에도 써있습니다만, "무기게르마늄은 신장 독성이 발견되었고 유기게르마늄은 해롭다는 확정적인 증거나 사례는 없지만 무기게르마늄이 혼용될 수 있으니, 어쨌던 모든 게르마늄 제품은 건강에 해로울 것이 분명하다"라는 다소 비약적인 결론을 내리는 것입니다.

"Based upon the evidence of persistent renal toxicity associated with GeO2, the lack of conclusive findings that organic germanium compounds are nephrotoxic, and the possibility of contamination of the organic germanium products with inorganic germanium, it is clear that germanium products present a potential hazard to human health." 이 논문에서 인용된 부작용 사례들은 30, 40여 년 전 일본에서 무기게르마늄을 먹어서 발생한 것이며, 무기게르마늄에 대한 각종 경고 논문과 각국의 관리감독으로 1990년대 이후 무기게르마늄을 먹는 사람은 없어졌으며 더 이상의 문제 사례 또한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질의응답

이 과정에서 미국 FDA는 유기게르마늄도 위험하다고 주장하기 위해 고의로 잘못된 데이터를 사용해 논란이 되었고, 이를 비난하고 반박하는 논문들이 출간 되었습니다. 시장과열을 진정시키는 것이 공공보건의 관점에서 중요하였기에 이러한 데이터 오류 논란에도 미국 FDA의 논문은 널리 퍼졌고, 게르마늄은 일본을 제외한 많은 국가에서 한동안 금기시되었습니다. 이 논문의 긍정적인 효과로는 무기게르마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준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게란티제약은 1980년대부터 면역항암제 신약개발을 위해 게르마늄을 주목하였고, 새로운 방식으로 게르마늄을 유기화 하는 공정의 연구개발에 매진하였습니다. 1990년 중반에 생합성 공법을 개발하여 특허를 취득하고, 이 공법의 발표 직후 세계발명대회 금상, 대한민국 석탑산업훈장, 우수발명품전시회 장려상 등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기관들로부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1997년 말부터 바이오게르마늄 건강기능식품의 판매를 시작하였고, 바이오게르마늄 신원료 하나에만 이미 수많은 실험을 통하여 기능성과 안전성을 확인해 왔습니다. 한국 식약처 개별인정, 미국 FDA NDI, 미국 FDA Green List 등재 등 여러 기관으로부터 안전성, 기능성, 임상실험의 검증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 FDA의 NDI 등재를 통하여 공식 검증 받은 게르마늄 제품은 당사의 바이오게르마늄이 세계 최초이며 유일합니다. 장기간의 꾸준한 연구와 노력이 미국, 일본, 유럽 등으로 수출되고 선택을 받아오게 된 원동력입니다.

현재 생합성 공법으로 만들어지는 바이오게르마늄 이외, 일본, 중국, 미국, 유럽 등지에서 아사이 게르마늄과 같은 화학합성 게르마늄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게르마늄의 다양한 효능에 대한 연구논문들 또한 계속 출간되고 있습니다.



1-17) 게르마늄이 몸에 해롭다는 사람은 왜 해롭다고 하나요?

<무기게르마늄> 때문입니다.

이는 돌이나 흙에 들어있는 광물상태의 게르마늄을 지칭하는 것으로, 직접 먹으면 인체에 해롭습니다. 예를 들어 철분섭취를 위해 철사를 갈아 먹으면 몸에 아주 해롭습니다. 유황오리가 몸에 좋다고 무기유황가루를 직접 먹으면 유황 중독으로 고생합니다. 마찬가지로, 게르마늄이 좋다고 무기게르마늄을 먹으면 당연히 해롭습니다.

질의응답

먹을 수 있는 게르마늄이 있고 먹으면 안 되는 게르마늄이 있습니다. 먹으면 안 되는 게르마늄을 <무기게르마늄>이라 부르고, 이는 돌이나 흙에 들어있는 광물상태의 게르마늄으로, 직접 먹으면 인체에 해롭습니다. 다수의 광물은 모두 독성이 있으며 무기의 형태로 먹으면 안됩니다.

하지만 인삼이나 영지에 들어있는 게르마늄은 먹어도 됩니다. 먹도록 만들어진 당사 바이오게르마늄도 먹어도 됩니다.

당사 바이오게르마늄은 오랜 기간 한국 식약처, 미국 FDA 등 여러 관련 기관의 검증과 승인을 받은 제품입니다.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1-18) 옛날에는 무기게르마늄을 왜 계속 먹었나요?

돌가루와 같은 무기물질을 먹고 그 무기물질이 몸에서 배출이 안되어 신장에 쌓이고, 신장독성으로 부작용 사례들이 나온 것은 지금 보면 당연한 일이지만 30, 40여 년 전에는 그 위험성을 잘 몰랐습니다.

최초로 항암제가 개발되기 시작한 것은 1960년대 입니다. 그리고,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시스플라틴, 카보플라틴, 옥살리플라틴과 같은 항암제들이 출시되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백금계 (Platinum-Based) 금속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항암제로서, 금속이 가진 세포독성을 이용하여 암세포를 죽이도록 개발된 제품들입니다. 이들 항암제는 지금도 사용되고 있지만, 심각한 부작용을 갖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들 중에는 발암물질로 분류된 항암제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부작용은 구토, 탈모, 신장독성, 신경독성, 골수기능손상, 신장 및 간 기능 손상, 금속중독, 전신마비 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이러한 부작용을 줄이려는 노력이 다방면으로 시도되고 있습니다만, 이들 항암제가 출시되었던 70, 80년대에는 암을 없애기 위해 이러한 부작용은 감내해야 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일본에서 게르마늄이 처음으로 출시 되었을 당시, 게르마늄은 새로운 항암치료제로 인식되었고 대부분의 실험이나 임상 또한 암 환자에게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효과를 본 사례도 있고, 효과가 없었던 사례도 있었지만, 금속계열 항암치료제처럼 세포독성을 통한 암세포 제거는 부작용이 있더라도 이를 감내하며 투약을 계속하기에, 일부 무기게르마늄을 복용하던 사람들 역시 부작용을 경험하였더라도 암 치료를 위해 무리하게 계속 복용하였던 것입니다. 독성이 발견된 초기에 복용을 중단했더라면 사망까지 이르지 않았을 사례도, 다른 항암제들의 부작용을 생각하며 투약을 지속한 것입니다.

부작용 사례들은 30, 40여 년 전 일본에서 무기게르마늄을 먹어서 발생한 것이며, 무기게르마늄에 대한 각종 경고 논문과 각국의 관리감독으로 1990년대 이후 무기게르마늄을 먹는 사람은 없어졌으며 더 이상의 문제 사례는 없습니다.



1-19) 어떻게 무기와 유기게르마늄을 헷갈려 할 수 있나요?

너무나 비슷하게 생겨서 입니다.

무기게르마늄 중 많이 사용되는 원료는 이산화게르마늄 (Germanium Dioxide) 입니다. GeO2라고 표기 되며, 아래 흰색 가루형태로 만들어 집니다. 일본에서 화학합성으로 만들어진 유기게르마늄은 게르마늄 세스퀴옥사이드 (Germanium Sesquioxide) 이며 Ge-132, Bis (2-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CEGS 등 다양한 명칭이 있습니다. 이 또한 흰색 가루형태나 흰색 정제로 판매됩니다. 그래서 둘이 섞여 있어도 차이를 알기가 어렵습니다.

질의응답

참고로 당사의 바이오게르마늄은 특화된 효모균주의 생합성공정을 거치기에 입자가 거친 황갈색 분말입니다.

어떤 제품을 드시던 항상 오랜 기간 검증 받고 국가기관에서 인증한 제품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1-20) 화학합성 방식과 생합성 방식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모든 영양성분은 체내 흡수가 중요합니다. 예로부터 특정 음식 간의 궁합을 따지기도 하고, 고혈압약과 자몽주스를 같이 먹으면 안 된다는 성분상충에 대한 내용도 많이 거론됩니다.

우리가 섭취하는 영양성분도 체내에서 흡수되는 효율이 다릅니다. 생당근의 경우 체내 흡수율은 10-20% 밖에 되지 않으나, 당근을 살짝 데치거나 찌면 30%로 흡수율이 올라가고, 기름에 볶은 당근은 60% 이상 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많은 밑반찬들은 살짝 데친 후 참기름에 버무려 먹는 유형이 많습니다. 반찬 위에 뿌린 깨는 시각적 효과도 있지만, 깨의 지방성분 또한 채소 영양성분의 흡수를 돕습니다.

위 보다 더 흡수율이 좋다고 언급되는 방식이 발효입니다. 우리는 김치, 된장, 고추장, 간장, 막걸리 등 다양한 발효 음식을 예로부터 만들어 왔으며, 발효음식들은 영양성분의 분해와 흡수를 돕고 소화를 촉진시켜줍니다.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에 착안하여 게란티제약은 특화된 효모 미생물을 이용한 생합성 공법을 개발해 내었습니다. 효모의 발효공정을 활용한 생합성 공정방식이, 단순 화학 반응을 일으켜 만들어진 일본의 화학합성 방식보다는 인체 친화적이고 흡수에 더 도움이 된다고 자신합니다.



1-21) 일본에서는 어떻게 무기로 된 게르마늄까지 인기가 있었나요?

강아지 구충제인 펜벤다졸로 말기 암을 치료했다는 사연이 미국 언론에 보도된 뒤, 한국 동물병원에서 펜벤다졸이 동이 났다고 합니다.

질의응답

펜벤다졸을 구매한 분들을 비이성적이라 비난할 수 있을까요? 만약 역지사지로 그분들의 입장이 되어 본다면 그 절박함을 느낄 수 있지 않으시나요? 40여 년 전 일본에서 무기게르마늄의 부작용에도 열심히 먹은 사람들도 그러한 절박함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 기사를 볼 때 그분들의 절박함이 느껴지고 현대의학이 아직도 암을 정복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1-22) 게르마늄이 신장독성을 띈다는 언론보도와 인터넷 글은 무엇인가요?

신장독성에 대한 논문이 20여 편 가량 출간 되었는데, 모두 무기게르마늄의 신장독성에 대한 내용입니다. 위 [1-16]번에서 설명드린 대로 백금계 (Platinum-Based) 금속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항암치료제, 무기아연, 무기철분 등 무기금속물은 신장독성을 띕니다.

무기게르마늄도 무기금속물이기 때문에 신장독성을 띄며 30, 40여 년 전 일본에서는 이러한 위험성을 잘 몰랐습니다. 이때 발생한 사례들이 논문으로 다수 발표되었으며, 아래에 예시로 보여드립니다. 모두 무기게르마늄에 대한 논문입니다. [제7장: 게르마늄에 대한 오해와 편견][7-7]번[7-23]번에 더 자세히 설명 드렸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고 논문들은 [별첨2: 게르마늄 부작용 논문 취합]에 모두 모아 놓았고, 어떠한 유형의 게르마늄을 먹고 발생한 사례인지 자세히 설명을 해드렸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한국 식약처와 미국 FDA 인허가를 받은 당사 바이오게르마늄은 먹도록 만들어진 유기게르마늄이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부작용 논문 예시 1

논문제목 만병통치약으로 믿고 게르마늄 제제를 장기 복용하여 발생한 신부전 현상
Renal failure caused by long term use of a germanium preparation as an elixir
등재년도 1989년 4월
저자 Okada K, Okagawa K, Kawakami K, Kuroda Y, Morizumi K, Sato H, Morita H, Shimomura S, Saito S.
복용물질 무기게르마늄 (Inorganic Germanium)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2714027


부작용 논문 예시 2

논문제목 만성 게르마늄 독성이 나타낸 말초신경병증, 척수성운동실조증, 만성신부전 사례 1건의 부검결과
An autopsy case of chronic germanium intoxication presenting peripheral neuropathy, spinal ataxia, and chronic renal failure
등재년도 1991년 2월
저자 Kamijo M, Yagihashi S, Kida K, Narita S, Nakata F.
복용물질 무기게르마늄 (Germanium Dioxide)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1647914


부작용 논문 예시 3

논문제목 급성신부전으로 사망한 게르마늄 제제 장기사용자의 체내 조직의 게르마늄 축적 연구
Accumulation of germanium in the tissues of a long-term user of germanium preparation died of acute renal failure
등재년도 1985년 11월
저자 Nagata N, Yoneyama T, Yanagida K, Ushio K, Yanagihara S, Matsubara O, Eishi Y.
복용물질 무기게르마늄을 주성분으로 한 제품 (GeO2)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3831368


  • 1983년에 설립된 게란티제약은 바이오게르마늄 만을 30년간 연구하여 왔습니다.
  • 한국 식약처, 미국 FDA가 여러 차례 다양한 검증을 하여 믿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 바이오게르마늄은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면역에 좋습니다.
  •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기관들이 기술력을 인정하고 다양한 상을 수여 하였습니다.
  • 1990년대부터 누적된 오랜 판매 실적과 여러 국가로의 수출 실적을 자랑합니다.
  • 한국 식약처와 미국 FDA 인허가로 오랜 검증을 받아 안전성을 믿을 수 있습니다.
  • 30년 전통의 바이오게르마늄은 면역력이 약해진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바이오게르마늄의 다양한 연구실적과 실험결과는 [제6장]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2-1) 바이오게르마늄이란 무엇인가요?

바이오게르마늄은 먹는 게르마늄입니다.

게란티제약의 특화된 기술로 만든 미생물을 활용하여 생합성한 신원료 신물질(新原料 新物質) 입니다. 복잡한 기술 공정을 아주 간단하게 설명 드리자면, 특화 효모균주에 게르마늄 밥을 먹여서 생합성 시켰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질의응답



2-2) 바이오게르마늄은 어디에 좋나요?

면역에 좋은 제품입니다. 면역력이 약해진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 식약처의 면역기능 개별인정 승인을 받아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다양한 실험과 임상결과로 검증 받았습니다.



2-3) 바이오게르마늄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한방에서 전통적으로 사용되는 약용식물인 인삼, 산삼, 영지버섯 등에 게르마늄이 함유되어 있으나, 그 함량이 미미하여 원하는 효과를 얻기엔 너무 많이 먹어야 합니다. 또한, 식물에서 게르마늄을 추출하기엔 기술적인 어려움이 많고 고비용으로 상용화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게란티제약은 특화된 바이오 기술로 생산된 효모 미생물을 활용하여 게르마늄을 생합성하는 바이오 공법을 발명해 내었습니다. 이 생산 공법은 여러 관련 기관이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상들을 수여하고, 그 기술력을 인정한 공법입니다.

질의응답

간단히 설명 드리면, 게란티제약의 특화효모를 특정 배양조건과 바이오 생합성 기술을 적용하여 유기태화 함으로써 가장 생체 친화적인 게르마늄 생합성 과정을 이끌어낸 것입니다. 이제 이 생합성 기술로 생산된 바이오게르마늄으로 누구나 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공법은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인도 등에 특허등록 되어 있으며, PCT 국제특허 출원에 의해 여러 국가에서 특허기술을 보호 받고 있습니다. 첨단 바이오기술로 생합성된 바이오게르마늄은 게란티제약의 오랜 기술투자와 연구개발의 결정체입니다.



2-4) 바이오게르마늄은 어떤 인허가를 받았나요?

바이오게르마늄이 받은 인허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면역기능 개별인정

한국 식약처 개별인정이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식약처와 심의위원회의에서 신규 원료의 기능성 및 안전성을 심의하여 승인하는 제도입니다. 제조방법, 원료특성, 기능성분, 안전성 연구, 기능성 연구, 임상실험 등 광범위한 자료의 제출을 요구하며, 식약처와 심의위원회는 4-5개월에 걸쳐 이를 철저히 검토합니다. 심의위원회는 자문기구로 운영되고 있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게란티제약 바이오게르마늄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엄격한 검증과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면역기능 개별인정을 받았습니다.

미국 FDA NDI 신원료 등재

미국 FDA의 NDI 신원료 인허가 제도는 새롭게 개발된 건강기능식품 원료를 미국에서 판매하려는 경우, 신원료의 안전성실험, 사용이력, 인체유해여부 등 광범위한 실험결과와 분석자료를 제출 받아, 전문 심의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FDA NDI 등재 여부를 결정하는 제도입니다. FDA NDI를 통과하지 못하면, 미국 시장 내 판매가 허가되지 않습니다.

FDA NDI 제도는 매우 까다로워, 매년 80% 이상의 신원료 신청후보가 등재불가 판정을 받습니다. 예컨대 2014년도에는 총 76개의 신청후보 중, 90%에 가까운 67개의 FDA NDI 신청이 등재불가 판정을 받는 등 통과하기 매우 어려운 FDA 인허가 중 하나입니다.

미국 FDA의 NDI 등재를 통하여 안전성을 공식 검증 받은 게르마늄 제품은 당사의 바이오게르마늄이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며, 본 FDA NDI로 바이오게르마늄은 미국에 수출되어 왔습니다.

미국 FDA Green List 등재

미국 FDA는 1988년부터 모든 게르마늄 건강기능식품의 자국 내 수입을 금지하는 수입경보(Import Alert #54-07)를 발령한 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일본에서 1970, 80년대에 발생한 각종 무기게르마늄의 오남용과 일본 화학합성 제품에 대한 문제점 때문에 취해진 조치였습니다.

근래 국내 게르마늄 팔찌 업체의 가짜 논문 파동으로 당사 제품까지 마치 문제가 있는 것처럼 여론에 왜곡되어 왔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오해를 바로잡고자 미국 FDA와 논의하였고, 바이오게르마늄만이 미국 FDA NDI 안전성 검증을 받아 안전하고 미국 수출도 가능한 제품임을 명확히 공시하기 위해 협의하였습니다.

그 결과 미국 FDA 수입경보의 예외 제품(Green List)으로 등재키로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미국 FDA는 타사 제품에 대한 규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당사 바이오게르마늄만 예외로 안전성 검증을 받았음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Green List 등재 절차는 6개월의 심의기간을 통해 확정되었으며, 이 미국 FDA 수입경보 Import Alert #54-07의 홈페이지에 가면 최 하단에 게란티제약 바이오게르마늄은 Green List에 등재되었음이 확정 공지 되어있습니다.



2-5) 게란티제약은 어떤 회사인가요?

1983년에 설립된 게란티제약은 바이오게르마늄의 신약개발을 목표로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1980년대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을 탐색하였고, 게르마늄을 신약물질로 선정한 후 현재까지 연구개발 해오고 있습니다. 많은 초기의 연구는 항암효과 확인에 집중 되었고 신약개발에 맞추어 진행되었었습니다.

하지만 1997년 IMF 금융위기가 일어났고, 내부 자금사정은 타격을 입었습니다. 2000년 초 IT 붐과 벤처 붐을 타고 주식상장을 먼저 한 후, 투자 받은 돈으로 임상 실험을 진행할 수도 있었으나, 오랜 고민 끝에 자력으로 진행키로 방향을 정하였습니다. 신약개발은 아무리 그 물질의 효과가 검증되고 확신이 있더라도, 최종 의약품 승인까지의 성공확률은 5%도 안 되는 매우 험난한 과정입니다.

이를 외부 자금으로 진행 하에기는 리스크의 전가가 너무 크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우선 건강기능식품으로 역량을 쌓은 후 임상 2상까지는 자체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하지만, 2008년 서브프라임 금융위기가 왔고, 구조조정을 단행하게 되어 다시금 신약개발 계획이 지연되었습니다.

질의응답

다소 답답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저희는 조금 돌아가더라도 바이오게르마늄의 한길만을 걸어가겠습니다. 게란티제약은 바이오게르마늄에 대한 믿음 하나로 지난 30년을 투자하였고, 그 믿음으로 향후 30년 또한 신약개발을 위해 묵묵히 나아가겠습니다.



2-6) 바이오게르마늄을 직접 제조 생산하나요?

바이오게르마늄은 먹는 게르마늄 건강기능식품으로 게란티제약이 20년 넘게 생산,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그 역량을 다져가고 있습니다. 세계 여러 국가에 인허가와 특허를 취득하고 주요 국가에 수출 또한 해왔습니다.
  • 한국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
  • 미국 FDA NDI 신원료 등재
  • 미국 FDA NDI 원료 안전성 인정
  • 미국 FDA Green List 등재
  • 다양한 기능 및 안전성 시험 실적
  • 미국, 일본, 유럽 등에 수출된 제품
  • 90년대부터 누적된 오랜 판매 실적
  • 오랜 검증으로 믿을 수 있는 안전성
국내 일부 업체는 생산설비나 연구시설도 없이 저가의 원료를 구입한 후, 외주업체를 통해 포장만 하여 판매합니다. 어떤 업체는 해외 논문 한두 개를 언급하며 뛰어난 효과를 확인하였다고 광고합니다. 연구개발은 전혀 하지 않고 오로지 광고에만 집중하여 제품을 판매하다가, 유행이 바뀌면 신속히 다른 원료를 수입해 새 제품을 출시합니다.

게란티제약은 다릅니다. 먹는 게르마늄 하나로 30년간 연구 개발하여 왔습니다. 바이오게르마늄의 신약개발 가능성에 대한 믿음과 확신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제6장: 게르마늄 논문 정리]에 나온 당사 실험들은 모두 게란티제약 신원료인 바이오게르마늄을 사용하여, 검증된 연구기관에서 진행한 실험들입니다. 이들 실험결과는 국내외 학회지에 등재되었습니다. 바이오게르마늄으로 다양한 연구와 실험을 장기간 실행하여 왔고,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그 기술력을 꾸준히 인정 받아왔습니다.

바이오게르마늄의 기술력을 믿으셔도 좋습니다.



2-7) 게란티제약의 연혁, 특허, 수상 이력 등을 알고 싶습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허가 관련

2018 미국 FDA Green List 등재
2010 미국 FDA NDI 신원료 등재
미국 FDA NDI 원료 안전성 인정
2007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면역기능 개별인정


운영 개괄

2019 바이오게르마늄 임상실험 (130명)
2011 한국 샘병원 등에서 바이오게르마늄 사용
미국 J클리닉 수출
2009 일본 S.F.사 바이오게르마늄 원료 수출
2006 국가기술 혁신개발 사업자 선정
제 2 공장 준공 완료
2005 바이오게르마늄 임상실험 (50명)
1997 바이오게르마늄 제품 판매 개시
1996 제 1 공장 및 중앙연구소 준공 완료
1993 특화효모를 사용한 바이오게르마늄 생합성 기술공법 발명 성공
바이오게르마늄 신원료 신물질 개발 성공
1990 바이오게르마늄 신원료 R&D 착수
1986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조사 시작
1983 회사 설립


수상 관련

2010 세계지적재산권기구 최우수발명상 수상
국제발명대회 금상 수상 - 바이오게르마늄 유기태변환 생합성 기술공법
국제발명대회 금상 수상 - 게란티제약 바이오게르마늄
2005 대한민국 특허기술대전 최우수상 수상
1997 대한민국 석탑산업훈장 수상
1996 세계발명대회 금상 수상
한국 우수발명품전시회 장려상 수상

질의응답

특허 관련

2018 바이오게르마늄 특화균주 및 생합성 신공법 특허취득 (인도)
2014 바이오게르마늄 특화균주 및 생합성 신공법 특허취득 (중국)
바이오게르마늄 특화균주 및 생합성 신공법 특허취득 (일본)
2013 바이오게르마늄 특화균주 및 생합성 신공법 특허취득 (미국)
2012 원형질융합을 통한 신공법 바이오게르마늄 특허취득 (한국)
2008 특화균주 및 생합성공법 PCT 국제특허 출원
2001 고함량 바이오게르마늄 생합성공법 특허취득 (한국)
2000 전기융합 바이오게르마늄 신균주 특허취득 (한국)
1998 바이오게르마늄 생합성공법 특허취득 (미국)
바이오게르마늄 생합성공법 특허취득 (일본)
1997 세계 최초 바이오게르마늄 발명 특허취득 (한국)

질의응답



2-8) 바이오게르마늄으로 진행한 실험은 어떤 것이 있나요?

아래는 게란티제약 바이오게르마늄을 사용하여, 검증된 연구기관에서 진행한 실험들입니다. 이들 실험결과는 국내외 학회지에 등재되었습니다. 바이오게르마늄으로 다양한 연구와 실험을 장기간 진행하여 왔고,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그 기술력을 꾸준히 인정 받아왔습니다. [제6장: 게르마늄 논문 정리]에 연구결과를 요약해 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면역 관련 연구

1995 항암작용 및 면역증강에 미치는 영향 (충북대)
2003 대식세포 활성화 효과에 관한 연구 (바이오톡스텍)
면역력 조절능의 시험 (바이오톡스텍)
2004 용혈반 형성 세포수 측정 시험 (바이오톡스텍)
2005 대식세포 활성화 효과에 관한 연구 (중앙대)
In vivo, in vitro 면역 활성능 시험 (중앙대)
혈청지질 및 면역세포변화에 미치는 영향 임상실험 - 50명 (순천향의대)
2007 암세포 억제 및 대식세포, NK세포, B세포의 활성화에 관한 연구 (충북대)
2019 면역세포 활성화에 관한 임상실험 - 130명 (연세대)

질의응답


안전성 관련 연구

1994 급성 독성시험 (충북대)
1996 미국 FDA 인증기관의 급성 독성시험 (Biological Test Center, 미국)
2001 만성 독성시험 (강원대)
유기태 및 N-terminal 확인을 위한 신물질 분리 정제 실험 (서울대 NICEM)
2002 단회투여 독성시험 – 랫트 (바이오톡스텍)
단회투여 독성시험 – 비글 (바이오톡스텍)
반복투여 독성시험 – 랫트 (바이오톡스텍)
반복투여 독성시험 – 비글 (바이오톡스텍)
2003 유전 독성시험: 복귀돌연변이 시험 (바이오톡스텍)
유전 독성시험: 염색체이상 시험 (바이오톡스텍)
유전 독성시험: 소핵 시험 (바이오톡스텍)
2003~2005 인공위액(SGF)에 의한 해리 여부를 통한 유기게르마늄 확인 시험 (중앙대 핵자기공명연구실)
2004 신장 독성 분석 실험 (한국화학실험연구원)
2005 제조 및 이의 게르마늄 결합에 관한 연구 (중앙대)
2007 바이오게르마늄 내의 GeO2 정성분석 (전남대)

질의응답


기타 연구 활동

1999 WB-F344 Rat Liver Epithelial Cell(간 상피세포)에서 항암 효과에 관한 연구 (서울대)
2002 급∙만성 관절염에 대한 치료효능 실험 (바이오톡스텍)
2003 Sarcoma-180에 의해 유도된 고형암에 대한 성장억제 효과 시험 (바이오톡스텍)
항염증 작용 (중앙대)
In vitro 항암 효능 시험 (바이오톡스텍)
2006~2008 기능성 사료 첨가제 및 조류독감 예방 제제 개발에 관한 연구 (충남대)
2007 암세포 억제 및 대식세포, NK세포, B세포의 활성화에 관한 연구 (충북대)
2011 바이오게르마늄 산소 함유량 분석 (한국기초과학연구소)



2-9) 이렇게까지 많은 실험을 한 건강기능식품은 처음입니다.

질의응답 앞서 말씀드린 대로 당사는 신약개발을 목표로 바이오게르마늄의 연구개발을 진행하였기 때문에, 많은 초기의 연구는 면역항암제 개발에 맞추어 진행되었었습니다. 그래서 면역증진과 항암효과 관련 연구가 많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면역으로 암을 치료하는 컨셉은 이제 많이 익숙한 얘기입니다만, 지금부터 40여 년 전인 1980년대에 당사가 신약물질을 탐색하고 방향을 고민하던 시기에는 매우 획기적인 컨셉이었습니다.

지금은 면역항암제가 제 3세대 암 치료법으로 자리를 잡았고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당사 연구개발이 금융위기 때문에 중단되지 않고 순조롭게 진행되었다면 지금쯤 결과물이 나왔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당사는 면역이 모든 질병과 맞서 싸워내는데 핵심 역할을 한다고 믿습니다. 그 분야가 암이 되었던, 뇌질환이던, 관절염이던 면역이 관여하지 않는 질병은 없습니다.

현대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우리 몸 안의 자연 치유능력이 최고의 치료법이다 - The natural healing force within each one of us is the greatest force in getting well." 라고 말하며, 2천년 전에 이미 면역의 중요성을 천명하였습니다.

무병장수의 열쇠는 바로 우리 몸 안에 있는 것입니다.



2-10) 효과가 좋으면 이미 신약으로 출시되지 않았을까요?

맞는 비유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노래를 잘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가 노래를 잘한다고 해서 꼭 가수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이 가수를 안 하기로 결정할 수도 있고, 시도를 해보려 했지만 생업을 포기 못해 꿈을 접었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시간이나 자금이 넉넉하지 않아 가수의 길을 시도조차 못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효과가 뛰어난 신약개발 후보 물질이라도 아직 신약으로 출시되지 않았을 수 있기에, 신약으로 출시되지 않았다고 무조건 효과가 없는 물질이라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당사는 면역항암제 신약개발을 목표로 바이오게르마늄을 연구 개발하여 왔습니다만, 1997년 IMF 금융위기와 2008년 서브프라임 금융위기 등으로 신약개발 계획은 다소 지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건강기능식품으로 역량을 쌓고, 차후 신약개발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다소 답답해 보일 수도 있지만, 저희는 조금 돌아가더라도 바이오게르마늄 신약개발의 한길만을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2-11) 신약개발 전에 건강기능식품으로 역량을 쌓는다는 뜻이 무엇인가요?

이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종류의 질병이 있습니다. 개발하려는 신약이 어느 질병의 치료를 목표할지 정해야 하는데, 이는 로또 당첨번호를 고르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입니다.

비아그라는 '실데나필'이란 물질로 만든 발기부전 치료제입니다. '화이자'라는 매출 60조원의 세계 3대 제약회사가 개발한 블록버스터 신약입니다. 하지만, 애당초 목표하였던 대상질병은 고혈압이었고, 새로운 고혈압 치료제를 목표로 임상이 진행되었습니다. 그 결과 고혈압 치료제로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고, 협심증 치료제로서도 큰 효과가 없다고 밝혀졌습니다.

비아그라는 이렇게 실패한 신약개발 후보 물질이었습니다.

글로벌 제약사인 화이자는 당연히 물질 검증부터 적응증 탐색, 관찰지표 선정 등 세계 최고 수준으로 면밀한 검토를 하였음에도 고혈압 신약으로 실패하였습니다.

여기서 멈추었으면 비아그라는 효과 없는 물질로 퇴출될 운명이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연구를 진행한 결과 발기부전 치료제로의 효과를 확인하고 신약을 끝내 개발해 내었습니다. 이런 글로벌 제약사도 대상질병을 한번에 정확히 선정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음을 잘 보여준 사례입니다. 중소 제약회사는 제한적인 자금력 때문에 다방면으로 시도해볼 여력이 없습니다.

위 비아그라의 사례는 매우 운이 좋은 사례입니다.

어떤 신약 물질이 치매 치료제로 임상을 진행하였으나, 효과가 나오지 않아 포기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더 연구했다면, 비아그라처럼 완전히 새로운 분야에서 크게 성공했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어떤 신약 물질은 임상3상에서 실패했다고 합니다. 물질이 효과가 없는 것일까요? 아니면 대상질병을 잘못 선정한 것일까요?

수백, 수천억 원이 소요되는 신약개발에 이런 허망한 일들이 있는지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임상을 실패했다는 뉴스를 보면 그저 효과 없는 물질이었으려니 합니다. 어떻게 해야 이런 실수를 줄이고 신약개발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을까요? 당사는 건강기능식품으로서 많은 데이터를 축적하고, 효과가 나온 사례들 중에서 반복적으로 관찰되는 몇몇 질병으로 대상질병을 좁혀나간다면, 신약개발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신약개발 전에 건강기능식품으로 역량을 쌓는다는 뜻은, 대상질병을 잘 선정하기 위해 시간을 투자한다는 뜻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2-12) 두 번의 바이오게르마늄 임상실험은 임상1상, 2상의 실험인가요?

신약개발 과정은 아래 5단계로 분류됩니다.

전임상 시험을 시작으로, 임상1~3상을 모두 성공적으로 마쳐야 신약 허가가 나오고 판매가 가능합니다. 임상4상은 판매 개시 후, 처방을 받은 환자들에게 관찰되는 부작용, 신규 적응증 등을 오랜 기간에 걸쳐 관찰하는 단계입니다.

질의응답

당사의 바이오게르마늄 1차 임상실험은 50명의 건강인을 대상으로 혈청지질 및 면역세포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한 임상실험이었습니다.

당사의 바이오게르마늄 2차 임상실험은 130명의 건강인을 대상으로 NK세포 및 이뮤노글로불린 등의 면역세포 활성화에 관한 임상실험이었습니다.

두 실험 모두 환자를 대상으로 하지 않아 임상2상 실험이 아닙니다.



2-13) 왜 투자를 안받고 내부자금으로 신약개발을 하려 하나요?

초기부터 외부 투자금을 받아 신약을 개발하는 것은, 식당으로 치면 메뉴를 개발한 뒤 아직 고객에게 판매해 본 적은 없으나, 메뉴를 먹어본 시식단의 평가가 긍정적이니 우선 투자금을 받아 식당 체인을 대규모로 오픈 하는 느낌입니다. 메뉴 개발자와 투자자는 시장의 반응을 모르는 상태에서 식당을 우선 여러 개 열고 프랜차이즈 성공을 위해 상호 협력합니다.

내부 자금으로 초기 신약개발을 진행하는 것은, 일단 자기 돈으로 식당을 하나 개업하여 손님의 반응을 보고 음식의 평가가 좋다는 확신이 생기면, 그때 외부에서 투자금을 받아 프랜차이즈로 성장하길 목표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어떤 방식으로 진행을 하던 크게 중요치 않습니다.

바이오산업의 육성과 맞물려 다양한 지원 자금과 바이오산업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들로 인하여 자기자본의 리스크를 낮추고 신약개발을 진행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스타트업도 비슷한 상황이지만, 다행히도 이제는 실패를 크게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적인 분위기도 뒷받침되어 가는 상황입니다.

아무쪼록 바이오산업이 대한민국 미래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길 염원합니다.



2-14) 약국에서 판매하면 의약품 아닌가요?

바이오게르마늄은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입니다.

시장에 판매되는 제품은 크게 3종류가 있습니다. <건강식품>, <건강기능식품> 그리고 <의약품>입니다.

<건강식품>은 '건강보조식품', '천연식품', '자연식품' 등으로도 불리는데, 이는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별도로 검증 받거나 임상실험이 필요 없는, 말 그대로 일반 식품입니다. 주로 몸에 좋다고 알려진 농작물로 만들어 집니다. 예를 들면 크릴오일, 마늘즙, 블루베리농축액, 양파즙 같은 제품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런 제품은 음식으로서 몸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 것이지, 식약처가 기능을 검증하거나 안전성을 확인한 제품이 아닙니다.

<건강기능식품>(1) 고시형 제품(2) 개별인정형 제품으로 나뉩니다. 주로 오래 전부터 우리가 접해오던 비타민, 아연, 망간, 오메가3 등이 (1) 고시형 제품입니다. 해외에서 판매 되는 원료를 수입하거나 국내에서 많이 유통된 보편적인 원료인 경우 고시형으로 분류되고 제품제조 인허가 시 임상실험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서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건강기능식품은 고시형 제품입니다.

(2) 개별인정형 제품은 새롭게 만들어진 물질로, 한국 식약처가 안전성 실험, 기능성 실험, 임상실험 등 과학적 근거를 엄격히 평가하여 허가됩니다. 임상실험의 결과가 식약처 승인의 기준이 되며 이러한 심의를 통과한 제품이 (2)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입니다.

농작물로 만들어진 건강식품과는 달리, 건강기능식품은 건강기능식품법의 관리와 엄격한 규제를 받습니다. 또한 (2) 개별인정형 제품은 대부분 신물질을 개발한 업체 한곳 만이 제품을 만들기에 아연, 오메가3 등과 같은 (1) 고시형 제품에 비해 제품수가 적고 많이 알려지지 않습니다.

<의약품>은 의료에 쓰이는 약을 말합니다.



2-15) 바이오게르마늄은 안전한가요?

안전성실험, 기능성실험, 동물실험과 임상실험 결과를 토대로, 2007년에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면역기능 개별인정 승인, 2010년에는 미국 FDA NDI 신원료 등재, 2018년에는 미국 FDA Green List 등재를 받았습니다.

전세계에서 판매되고 있는 게르마늄 제품 중, 미국 FDA가 NDI 등재한 게르마늄 제품은 게란티제약의 바이오게르마늄이 세계최초이며 유일합니다. 또한, 미국 FDA 수입경보 54-07의 예외 제품(Green List)으로 유일하게 등재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1990년대에는 건강보조식품법과 원료의약품법에 따라 인허가를 받고 바이오게르마늄을 제조, 판매하여 왔습니다.

당사 바이오게르마늄은 한국 식약처와 미국 FDA 인허가로 오랜 검증을 받아 안전성을 믿을 수 있습니다.



2-16) 부작용은 없나요?

게란티제약은 1980년대 부터 연구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였으며, 수많은 실험을 통하여 안전성과 기능성을 확인 하였습니다. 또한, 당사의 연구 논문은 국내외 학회에서 발표되었으며, 여러 국내외 학회지에 게재되었습니다. 여러 차례 임상실험에서 안전함을 검증해 왔습니다.

바이오게르마늄은 1990년대 부터 누적된 오랜 판매 실적을 자랑하며 지금까지도 꾸준히 장수하는, 오랜 검증으로 믿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또한, 미국과 일본, 유럽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 수출된 제품입니다.

세계지적재산권기구 최우수발명상, 국제발명대회 금상, 세계발명대회 금상 수상 등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기관들이 전 세계 여러 후보 중 바이오게르마늄을 선정하고 최우수상을 수여한 것은,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게란티제약 기술력의 방증입니다.

바이오게르마늄의 기술력을 믿으셔도 좋습니다.



2-17) 제품을 왜 최소 3개월은 먹어야 하나요?

오래 전부터 한약이나 보약도 2-3개월은 먹는 것이 관습이었습니다.

많은 제품이 하루아침에 효과가 나오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세포재생주기 때문이 아닐까요? 세포들이 좋은 영양을 공급받아 새롭게 생성되고 신체 장기들을 개선시키는데 최소 그 정도 시간이 걸리는 것은 아닐까 추론해 봅니다.

아래는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세포 별 재생주기 입니다. 노화가 진행되면 이 주기가 점점 더 길어진다고 합니다.

담배를 끊어본 분들은 경험적으로 몇 개월 뒤부터 몸이 달라진 느낌이 나던가요?

가래는 담배를 끊은 후 몇 개월 뒤 없어지던가요?

운동을 시작한 후 언제부터 몸이 좋아진 것이 느껴지던가요?

주변에 물어보면 최소 3개월에서 6개월의 대답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어쩌면 위에 나온 장기세포의 재생주기와 일맥상통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담배 니코틴과 타르에 찌들어 있던 폐세포가 새로운 세포로 교체되려면 시간이 제법 걸릴 것 같습니다.



2-18) 장기간 섭취해도 괜찮나요?

질의응답 몸에 좋은 성분은 꾸준히 먹는 것들이 많습니다. 비타민C가 좋다는 분은 늘 비타민C를 챙겨먹고, 종합비타민이 좋다는 분은 매일 종합비타민을 챙겨먹습니다. 유산균도 마찬가지로 변비에 좋다는 분들은 늘 먹습니다. 혈압약이나 고지혈증약 등 많은 약물도 장기간 먹는 유형이 많습니다.

바이오게르마늄은 1997년부터 시작된 국내 판매와 미국, 일본, 싱가포르, 프랑스, 이태리 등에 수출된 이래 지난 20여 년 넘게 부작용이 보고된 바 없는 매우 안전하고 내추럴한 유기게르마늄입니다.

바이오게르마늄은 미국 FDA, 한국 식약처 등의 검증을 통하여 안전성이 여러 차례 확인 되었으며, 기술적으로는 화학합성 방식이 아닌 첨단 바이오 생합성공법으로 제조한 생체 친화적인 유기게르마늄입니다.

오랜 기간 동안 시장에서 다방면으로 검증을 받아왔기 때문에 그 약력을 믿고 복용하셔도 좋습니다.



2-19) 바이오게르마늄은 물에 완전히 녹나요?

바이오게르마늄은 효모와 결합된 유기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100% 물에 용해 되지 않습니다.

바이오게르마늄은 특화된 효모 미생물 균주를 이용하여 생합성 공정을 거쳐 유기화 되기 때문에, 최종 제품의 형태는 건조된 효모 균주 분말입니다. 바이오게르마늄을 물에 녹일 경우, 생합성된 균주는 아무리 고운 가루로 분쇄하여도 물에 100% 녹지 않으며, 바닥에 입자와 알갱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미숫가루 입자가 바닥에 가라앉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20) 왜 쓴 맛이 나고 갈색인가요?

바이오게르마늄은 게란티제약의 특화효모를 이용하여 생합성 제조되므로, 제품에서 효모 특유의 쓴 맛이 납니다. 캡슐 안 원료의 색상은 옅은 갈색 또는 밝은 황토색을 띄며, 발효 공정의 특성상 효모의 색상이 매 공정 (Batch Process) 마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발효 공정 마다 원료의 색상이 다른 것을 쉽게 이해하려면, 메주를 띄우는 과정을 생각하면 됩니다. 발효된 메주 역시 색상이 각기 다르고, 완성된 된장의 색상도 조금씩 다 다른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2-21) 특유의 향은 무엇인가요?

바이오게르마늄은 생합성 공정 중, 바이오 기술로 만들어진 특화효모의 발효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김치, 된장, 홍어, 맥주 등과 같이 발효를 거친 음식은 발효식품 특유의 톡 쏘는 향이 있습니다. 바이오게르마늄도 발효를 거친 제품으로 발효 제품 특유의 향이 납니다.



2-22) 게르마늄 광물을 먹는 것은 아니지요?

네, 아닙니다. 광물로서 존재하는 게르마늄이 있고, 반도체 소재로 쓰이는 게르마늄이 있고, 인삼이나 영지버섯 등에 들어 있는 게르마늄도 있으며, 먹도록 만들어진 건강기능식품으로 된 게르마늄도 있습니다.

게르마늄 건강기능식품을 먹는 것입니다.



2-23) 게르마늄 중금속을 먹게 되는 것인가요?

게르마늄 원소자체는 준금속이고 비중 4 이상의 무거운 원소이기 때문에 원소를 분류할 때는 중금속이라고 부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먹도록 만들어진 바이오게르마늄은 중금속이 아닙니다.

아연이나 철분도 원소자체는 중금속이지만 종합비타민에 들어가는 아연이나 철분은 먹도록 만든 제품이기에 먹어도 괜찮습니다. 멸치에 든 철분은 중금속이 아니며, 그 철분이 중금속이라 멸치를 먹지 말라 하지 않습니다.

게르마늄도 먹을 수 있는 것이 있고, 먹으면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먹도록 만들어진 바이오게르마늄은 드셔도 됩니다.



2-24) 게르마늄은 볼 자료도 너무 많고 오히려 더 부담감이 있습니다.

한국 식약처와 미국 FDA의 인허가 절차를 믿고 편하게 드시면 좋겠습니다.

각 기관의 수십 명에 달하는 내부 전문 인력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역들은, 이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서 여러분을 위해서 꼼꼼히 내용을 검토하고 심사한 뒤 인허가를 승인합니다.

심지어 바이오게르마늄은 한국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한 번이 아니라 여러 차례의 심사과정을 다 통과한 제품이니 마음 편히 드시기 바랍니다.

모든 내용을 전문가 수준으로 개개인이 알아야 한다는 부담감은 내려놓으시고, 이 제도권 내의 전문가들을 믿으시면 됩니다. 자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중요한 인허가이기에 두 기관 모두 결코 허투루 진행하지 않습니다.



  • 게란티제약은 1980년대부터 신약개발을 목표로 바이오게르마늄을 연구해 왔습니다.
  • IMF와 금융위기 등으로 계획에 차질이 생겨 신약개발 진행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 생명의 원소 게르마늄에 대한 믿음 하나로 지난 30년을 투자하여 왔습니다.
  • 바이오게르마늄의 신약개발 가능성에 대한 믿음과 확신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 저희는 조금 돌아가더라도 바이오게르마늄의 한길만을 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3-1) 바이오게르마늄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삶은 우리가 내린 여러 선택들의 최종 결과물입니다.

인터넷에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여러분의 선택이 새로운 삶, 새로운 시작이 되는 인생 변곡점을 만들어 내실 수 있길 기원합니다.

바이오게르마늄의 특장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오랜 연구개발 및 실험실적

게란티제약은 연구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였으며, 바이오게르마늄 신원료 하나에만 이미 수많은 실험을 통하여 기능성과 안전성을 확인해 왔습니다. 이러한 부단한 연구와 노력이 국내외에서 바이오게르마늄의 기술력을 인정 받게 된 원동력입니다.

2) 신원료 기능성 및 안전성 공인

식약처 개별인정은 안전성, 기능성, 인체실험 등 자료의 엄격한 검증과 심사를 거쳐 승인 됩니다. 미국 FDA NDI는 안전성실험, 사용이력, 인체유해여부 등의 자료 심사 후 FDA NDI 등재를 결정합니다. 바이오게르마늄은 여러 차례 안전성과 기술력을 공인 받았습니다.

3) 장기간 누적된 판매 실적

바이오게르마늄은 1990년대부터 누적된 오랜 판매 실적을 자랑합니다. 장기간 축적된 사용 이력과 오랜 검증으로 안전성을 믿을 수 있고, 여러 관련 기관이 국제적으로 수상한 제품입니다. 바이오게르마늄은 마음 편히 믿고 드셔도 좋습니다.

4)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기술력

세계지적재산권기구 최우수발명상, 국제발명대회 금상, 세계발명대회 금상 수상 등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기관들이 전 세계 여러 후보 중 바이오게르마늄을 선정하고 최우수상을 수여한 것은,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게란티제약 기술력의 방증입니다.

5) 여러 국가에 수출 되어온 제품

바이오게르마늄의 생산 공법은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인도 등에 특허등록 되어 있으며, PCT 국제특허로 다른 국가에서도 기술을 보호 받고 있습니다. 게란티제약의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일본, 유럽 등 세계 주요시장에 수출된 제품입니다.

6) 깐깐하고 세심한 제품 구성

바이오게르마늄 제품들은 식약처가 엄격히 확인하고 인정한 원료 만을 엄선하여 만들었습니다. 또한, 바이오게르마늄 모든 제품은 스테아린산마그네슘을 일체 사용하지 않으며, 모든 제품에 원가가 3-4배 더 비싼 식물성 캡슐을 의무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7)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게르마늄 제품

미국 FDA의 NDI 등재를 통하여 안전성을 공식 검증 받은 게르마늄 제품은 당사의 바이오게르마늄이 세계 최초이며 유일합니다. 장기간의 연구와 노력이 고객의 꾸준한 사랑과 선택을 받아오게 된 원동력입니다.


최고가 된다는 것은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는 것입니다.

바이오게르마늄에 대한 믿음 하나로 지난 30년을 투자하였고, 그 믿음으로 향후 30년 또한 묵묵히 나아가겠습니다.



3-2) 30년이 넘은 제품이라는데 처음 들어 봤습니다.

당사 바이오게르마늄은 TV나 신문광고를 하지 않으며 병원이나 약국에서 구전되는 방식 만으로 지금까지 판매되는 제품입니다.

일반적으로 몸이 많이 안 좋은 경우, 친구나 주변 사람들에게 그 사실을 가급적 알리지 않습니다. 장년인 경우 자녀들의 혼사에 지장이 있을까 걱정할 수도 있고, 안 좋은 상황을 자꾸 설명하는 것 자체가 싫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부모님이 아프시거나 자녀가 아픈 경우 그 상황을 주변에 널리 알리지는 않습니다.

질의응답

대부분 그 상황이 무사히 지나가면 그제서야 얘기를 하거나, 상대방이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는 것을 들으면 비로소 본인의 과거 경험을 공유합니다.

그래서 아플 때 저희 제품을 드셨던 분들은 그 힘들었던 시간 자체의 언급이 빈번치 않기에, 제품이 언급 되는 경우 또한 적습니다. 어쩌면 이제까지 바이오게르마늄 얘기를 들어보지 않은 분들은 본인이나 가족이 큰 병치레 없이 건강히 지내고 있어서 일수도 있습니다.



3-3) 어떻게 나만 바이오게르마늄을 모르고 있었죠?

대중적인 소비재가 아니어서 모르실 수도 있고, 광고를 하지 않아 모르실 수도 있고, 가족과 모두가 건강해서 모르실 수 있습니다.

가격이 고가라 남에게 권하기는 부담스러워 드시는 분만 알음알음 드시는 경향 또한 있습니다.

그래도 이제라도 알게 되셔서 다행입니다.



3-4) 캡슐 색깔이 탁해 보이고 예뻐 보이지 않습니다.

질의응답 식물성 캡슐을 사용해서 색이 탁하고 내용물이 비치어 칙칙해 보입니다.

젤라틴 캡슐이나 우피(牛皮) 캡슐을 사용하면 색이 곱고 반짝반짝 하며 윤택이 나는 캡슐을 쓸 수는 있으나, 캡슐 제조사에 따르면 식물성 캡슐이 소화가 더 쉽고 인체 친화적이라 합니다.

그래서 식물성 캡슐은 가격이 3-4배 더 비쌉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저희 캡슐은 전혀 예뻐 보이지 않고, 사진도 밉게 나오고, 심지어 저가 모방품의 느낌이 나는 것을 저희도 잘 알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고민하였으나, 젤라틴 캡슐보다는 식물성 캡슐이 여러분께 더 좋은 제품이라 판단하여 식물성 캡슐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식물성 캡슐은 젤라틴 캡슐과는 다르게 탄성이 없기에, 종종 작은 충격에도 쉽게 깨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유통과정 중 캡슐이 깨져 가루가 흘러나오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본사에 연락해주시면 교환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3-5) 캡슐을 삼킬 때 간혹 목에서 걸리는 느낌이 납니다.

캡슐은 하단 캡슐 안에 내용물을 충전한 후, 상단 뚜껑 캡슐을 덮어 끼우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상단이 뚜껑 역할을 하기 때문에 상단이 하단보다 조금 더 크게 설계되어 있으며 이 때문에 미세하게 표면 편차가 있습니다.

목에서 걸리는 느낌에 대해 조사해본 결과, 삼킬 때 간혹 상단 캡슐의 튀어나온 부분이 식도를 넘어가며 마찰을 일으켜 마치 목에서 걸리는 것 같은 느낌이 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미라클 제품 보다는 캡슐 사이즈가 다소 큰 클래식과 골드 제품에서 발생합니다.

이 현상을 없애려면 입안에서 캡슐을 물과 함께 약 10~15초 가량 머금고 있으면 캡슐이 수분을 흡수해 부드러워져서 이러한 현상을 완화 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오래 머금고 있으면 캡슐이 녹아 캡슐 안의 내용물이 터져나올 수 있으니 본인에게 맞는 시간을 잘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3-6) 소화기능이 많이 약해서 먹으면 더부룩한 느낌입니다.

기본적으로 바이오게르마늄은 메주나 김치 같은 발효 식품에 들어있는 발효균주가 주된 성분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먹으면 속이 오히려 편하고 소화나 변비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는 얘기들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선천적으로 소화기능이 약하거나, 배에 가스가 쉽게 차고, 어느 제품을 먹던 매번 더부룩한 느낌이 나는 분들은, 식사를 하는 중간에 제품을 먹거나 식사 끝나자마자 바로 먹으면 속이 더 편하다는 사례들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7) 가격이 왜 이렇게 비싼가요?

독일에서 발견되어 게르마늄이라고 불리는 이 원소는 건강기능식품에도 쓰이지만, 더 많이 쓰이는 분야가 반도체 산업, 군수 산업, 우주항공 산업 등 첨단 산업에 쓰이는 고가의 원료입니다.

게르마늄은 전 세계에서 일년에 120톤 밖에 생산이 안 되는 희토류에 속하는 희귀원소입니다. 자연상태에서 광물형태로 존재하지만, 순도가 높은 게르마늄을 얻으려면 광물에서 여러 단계를 거쳐 이 희귀원소를 추출해내야 하기 때문에 공정이 매우 복잡합니다.

게르마늄 원료를 생산하는 국가는 전 세계적으로 몇 개 국가밖에 되지 않으며, 높은 순도의 게르마늄을 추출해 내는 기술을 가진 회사는 세계에서 손을 꼽습니다. 그래서 순도가 높은 게르마늄은 매우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중국 사람들은 이 얘기를 많이 합니다.

好货不便宜, 便宜没好货 : 좋은 제품은 싸지 않고, 싼 제품은 좋은 게 없다.



3-8) 고가의 원료가 어떻게 농작물 재배에 쓰이나요?

질의응답 당사의 바이오게르마늄은 농작물 재배에 사용되지 않습니다.

농작물에 쓰이는 게르마늄은 순도가 낮은 무기게르마늄 광석 가루입니다. 그래서 저렴한 가격의 농작물용 무기게르마늄 가루가 시장에서 다수 판매됩니다. 무기게르마늄을 순도가 높은 함량으로 추출하는 것이 고비용의 공정입니다.

당사는 순도가 높은 무기게르마늄을 독일에서 수입하며, 이 원료를 생합성 과정에 사용하여 유기화된 바이오게르마늄을 생산합니다.



3-9) 일부 제품에 들어간 부원료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제품에는 동일한 양의 바이오게르마늄이 들어있습니다. 부원료 없이 바이오게르마늄 만으로 구성된 제품도 있고, 여러 비타민, 무기질 등의 성분을 원하는 분을 위해 다양한 부원료를 배합한 제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부원료가 배합된 제품은 더 큰 사이즈 캡슐을 사용하여, 동일한 바이오게르마늄 원료량을 넣은 후 그 여유공간에 부원료가 들어갑니다.

부원료가 배합된 제품은 여러분이 정상적인 식사를 통해 기본 영양소는 어느 정도 섭취한다는 가정하에, 부원료 성분 1일 영양소기준치의 20~30% 정도만 배합하였습니다. 부원료 성분의 1일 기준량 보다 적은 양이 함유되어서 이들의 기능성을 제품에 표기할 수는 없지만, 부원료 기능성에 대한 문의가 많아 식약처 홈페이지와 인터넷에 나와있는 내용을 아래에 표로 정리해 드립니다.

질의응답
게란티제약의 바이오기술로 생합성한 바이오게르마늄은 생합성 공정의 특성으로 인하여 발효메주, 요구르트 등의 독특한 향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 몸을 구성하는 중요 성분인 아미노산은 단백질의 특성상 생선 비린내 또는 식용유와 유사한 향이 나는 성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사는 제품에 화학 탈취제나 향을 내기 위한 첨가제를 넣지 않기로 결정하였으니, 널리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응답


3-10) 타 원료나 의약품과 상충 되는 것이 있나요?

고혈압약과 자몽주스를 같이 먹지 못하게 하는 것과 같이, 원료 상충이 일어나는 부분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맥주효모와 우울증약은 같이 복용하지 말라는 아래 기사가 있어 내용을 적어 드립니다.

질의응답



3-11) 건강한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나요?

바이오게르마늄은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입니다.

예를 들어, 감기에 걸리면 증상이 시작되어 이를 인식하지만, 면역력이 좋아져 감기에 걸리지 않은 경우, 이를 면역력이 좋아져서라고 얘기하기 보다는, 무의식 중에 지나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여러 질병은 예고 없이 다가오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면역기능을 강화해서 미리 건강을 챙기는 것이, 스트레스, 오염, 환경호르몬, 방사선, 미세먼지 등에 노출된 현대인들이 자신을 지키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3-12) 먹는 사람 모두가 똑같은 효과를 보게 되나요?

모든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한약 등은 개개인마다 효과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개개인의 건강상태나 생활 습관이 다 다르기에 편차가 발생합니다. 같이 먹었던 가족들 중 한 명은 효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나 혼자만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임상실험을 통해 허가받은 의약품도 개개인의 편차로 약효가 나오지 않는 상황은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약을 먹었는데 수치는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멀미약을 먹었는데 여전히 뱃멀미를 합니다. 골다공증 약을 먹었는데 골밀도는 높아지지 않고, 여드름 약을 발랐는데 여드름은 더 커집니다. 흉터 개선연고를 발랐는데 흉터에 도움이 된 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고, 치매 약을 드시고는 계신데 가족들은 상태가 점점 더 안 좋아지고 있다 합니다. 항암제를 투여했는데 암세포는 없어지지 않고, 심지어 약을 여러 번 바꿔도 암은 그대로인데 부작용만 심해집니다. 억울한 마음에 환불을 얘기했더니 병원에서는 원래 그런 거라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이 세상에 효과가 100%인 약은 없습니다. 건강기능식품도 효과가 100% 나오지 않습니다. 심지어 농약이나 쥐약도 효과가 100% 나오지 않습니다.



3-13) 임상 결과대로 모두에게 같은 효과가 나와야 하지 않나요?

임상실험은 평균치를 분석하여 효과가 있다 없다를 판단합니다.

진통제를 예를 들자면, 실험약을 먹고 통증이 개선 되었다고 느끼는 평가수치가 위약을 먹은 사람들의 평가수치 보다 평균적으로 높게 나오고 통계적 유의성이 있으면 그 실험약은 효과가 있다고 결정됩니다.

즉, 실험약을 먹은 모든 사람이 통증이 없어졌다고 해야 그 약이 효과가 있다고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평균치를 따지는 것입니다. 이 방식은 10명으로 임상을 하던, 100명, 1000명으로 임상을 하던 동일하게 적용되는 원칙입니다.

질의응답

돌려 말하면, 실험약을 먹은 사람 중에 당연히 아무런 변화가 없던 사람도 있고, 심지어 통증이 더 악화 되었다고 평가한 사람도 여럿 있을 수 있습니다. 복용한 모두가 100% 다 좋아져서 유효하다는 판정이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약을 드시고 위 1번처럼 효과가 있을 수도 있고, 위 2번처럼 효과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항암제의 경우에 기본적으로 종양의 크기를 비교합니다. 실험약을 투여한 그룹의 종양크기 감소가 위약을 먹은 그룹보다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감소되었다고 판명되면 "항암효과가 있다"라고 결정됩니다.

이 역시 모든 사람의 암 종양이 100% 사멸되었거나 감소한 것이 아닙니다. 암 종양이 오히려 더 커진 사람들이 여럿 있더라도 평균치가 유의하게 감소하였다면 효과가 있다라고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위의 8번처럼 항암제 효과가 아주 좋고, 어떤 분은 9번처럼 상황이 심각하게 악화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임상실험은 위의 단순한 설명보다 훨씬 복잡하고 정교하게 설계됩니다. 식약처에서 공시하고 있는 위 두 임상실험의 자세한 가이드라인은 아래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실에서는 개개인의 건강상태나 생활습관 등의 이유로 편차가 존재할 수 밖에 없기에 결과가 다 다르게 나오지만, 우리 모두는 당연히 100%의 효과를 보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위의 9번처럼 효과가 나오지 않으면 실망감은 더 크게 다가옵니다.

저희는 많은 분들이 어떤 제품을 드시던 위의 8번과 같이 큰 효과를 보시길 늘 기원합니다.



3-14) 효과가 확실한 것을 확답해 준다면 사먹겠습니다.

위에 설명드린 개개인의 편차 때문에 아무리 임상실험에서 좋은 효과를 확인 하였더라도, 모두가 8번 같이 효과를 보실 것이라 보장해 드리기엔 어려움이 있음을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3-15) 해외 게르마늄 제품과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현재 미국이나 일본 등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화학합성 게르마늄으로는 아사이 게르마늄(Ge-132)과, 유통은 많이 되지 않으나 다른 화학방식으로 만든 세넘게르만 (Sanumgerman) 그리고 스피로게르마늄 (Spirogermanium) 등이 있습니다.

질의응답 이들 제품은 화학합성 공정을 통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미국 FDA로부터 안전성 검증을 받지 않은 제품들입니다. 미국 FDA는 자국민 보호를 위해 아사이 게르마늄(Ge-132)을 포함한 모든 게르마늄 제품의 자국 수입을 Import Alert를 통하여 금지하고 있습니다. 미국으로 일본 게르마늄 제품을 수입할 경우, 미국 FDA는 이러한 불법 행위를 엄중히 처벌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엄격한 미국 FDA의 규제에도, 게란티제약의 바이오게르마늄은 세계에서 최초로 그리고 유일하게 미국 FDA NDI 신원료 등재를 받았습니다. 또한 미국 FDA 수입금지령(Import Alert)의 예외 제품으로 Green List에 등재되어 있고 미국 FDA 홈페이지에 공표되어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게르마늄 제품으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미국으로 수출되어 왔습니다.

바이오게르마늄은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굴지의 기술력을 갖고 있습니다.



3-16) 일본 게르마늄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불법인가요?

네, 불법 맞습니다.

정확하게 설명 드리자면, 화학합성으로 만든 화학게르마늄 제품은 일본 제품뿐만 아니라 미국 등 어느 나라에서 생산되던 상관없이 국내수입이 금지되어있습니다. 화학합성으로 만들어진 게르마늄 제품은 그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아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판매와 유통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식약처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개별인정을 승인한 바이오게르마늄 만이 합법적으로 판매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업자들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들을 밀수입하거나 해외직구의 대행서비스로 가장하여 국내에서 판매해도 문제가 없는 것처럼 포장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이나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을 식약처에 신고하면, 식약처에서 판매금지 조치를 취하고 해당 사이트를 폐쇄조치 하고 있으니, 제품 구매 시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3-17) 직구로 구매하는 것이 더 싸지 않나요?

해외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화학합성 게르마늄인데, 식약처는 이러한 제품들의 수입을 금지하고 통관절차 중 화학합성 게르마늄임이 발견된 경우 반송조치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면역이란 병균이나 체내 악성세포로부터 우리 몸을 방어하는 보호시스템입니다.
  • 면역이 약해지면 쉽게는 감기부터 심하면 암에 이르기까지 각종 질병에 노출됩니다.
  • 2018년에는 면역세포로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면역항암제가 노벨상을 받았습니다.
  • 면역을 이용하여 면역항암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병의 치료법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 이렇게 면역은 질병의 치료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 면역력을 증진하여 질병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100세 시대 무병장수의 밑거름입니다.

4-1) 면역이란 무엇인가요?

면역이란 병균으로부터 우리 몸이 스스로를 방어하고 몸 안의 악성세포나 나쁜 물질들을 없애주는 신체 보호시스템입니다.

피부 상처를 통해 들어오는 병균도 있고, 공기 중의 병균이나 바이러스가 폐를 통해 들어오는 경우도 있고, 몸 안에 건강하던 세포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악성세포로도 바뀝니다. 이런 위험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 주는 것이 면역입니다.

질의응답
다같이 외출을 했는데 나만 감기에 걸렸다면 면역력이 약해 감기 바이러스를 막아내지 못한 것입니다. 아이는 감기에 걸렸는데 집안 다른 사람들에게는 감기가 옮지 않습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질병에 대한 반응이 개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면역력의 차이입니다.



4-2) 우리 몸으로 침투하는 병균들은 무엇이 있나요?

병균의 정식 명칭은 병원체(病原體, Pathogen, Germ)인데, 병원체는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 원생동물 등 사람이나 동물의 체내에서 병을 일으키는 다양한 미생물을 가리킵니다. 생물학에서 병원체는 감염원 혹은 병균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넓은 범위에서 병원체는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병원체는 (1) 세균 또는 박테리아, (2) 바이러스, (3) 진균과 같은 감염성 미생물, (4) 기생충 같은 원생동물 등을 표현하는데 사용됩니다.

(1) 세균 또는 박테리아 (細菌, Bacteria / 단세포 생물, 체내외 모두 생존가능)

정의: 세균은 하등 생물체로서 일반적으로 단세포로 이루어져서 활동하는 미생물을 총칭하며 박테리아로도 부릅니다. 세균은 생물이기에 지구환경 어디에서나 살고 있는 1~5µm(마이크로미터) 정도 크기의 생명체입니다. 땅, 물, 공기와 같은 외부환경뿐만 아니라 사람의 장이나 위 등 다른 생물체의 안에서 기생하여, 발효나 부패를 일으키고 병원체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박테리아는 인간에게 무해하거나 이롭습니다.

질병: 이들 중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병원성 박테리아가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데, 폐렴(연쇄상구균, 슈도모나스), 식중독(이질균, 캄필로박터, 살모넬라), 파상풍, 장티푸스, 디프테리아, 매독, 한센병 등과 같은 감염 질병을 일으킵니다.

전파: 많은 박테리아는 해를 가하는 일 없이 사람과 동물의 피부, 기도, 구강을 비롯하여 소화관, 생식기관 및 요도관 등 다양한 신체 부위에 존재하는데, 체내외 생존이 가능하여 소화관, 호흡기 또는 구강을 통한 감염, 공기 중 먼지 등을 통한 감염, 경피를 통한 접촉 감염 등 여러 경로가 있습니다.

치료: 박테리아는 상대적으로 덩치가 큰 유기체로서 일반적으로 세포 밖에서 스스로 번식하기 때문에 항생제의 표적이 가능합니다. 박테리아는 보통 세포벽을 파괴하도록 만들어진 항생제에 의해 제거되는데, 이 항생제는 병원체의 DNA를 추출하여 단백질 생산을 저해하여 박테리아를 없앱니다.

(2) 바이러스 (Virus / 단독 증식이 불가능하여 숙주 세포 안에서 번식하는 생물 또는 무생물)

정의: 바이러스는 DNA나 RNA를 유전체를 가지고 있으며, 단백질로 둘러 싸여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이러스는 혼자서는 증식이 불가능하여 숙주 세포 내에서 생존하고, 숙주에 감염이 된 후에 숙주의 복제 시스템을 활용하여 자신의 유전체(DNA 또는 RNA)를 복제하여 증식을 하게 됩니다. 바이러스는 크기가 아주 작아 일반적으로 길이가 20~300nm(나노미터) 밖에 안 되고, 생물과 무생물의 특성을 모두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질병: 동물, 식물, 박테리아 등 거의 모든 생명체에는 각각 감염되는 바이러스가 존재하며, 인체에 병원성 바이러스는 AIDS나 독감, 간염, 천연두, 홍역, 수두, 식중독, 에볼라, 사스, 메르스, 코로나 등과 같은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전파: 바이러스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전염되는데, 삼킴, 흡입, 호흡, 모기나 진드기와 같은 곤충 물림, 혈액 수혈 등으로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치료: 많은 바이러스의 경우 특정한 치료제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바이러스들은 크기가 아주 작고, 숙주세포 자체 대사 기능을 사용하여 숙주세포 내에서 생활하고 복제하기 때문에, 항바이러스제의 표적이 어려워 박테리아를 치료하는 항생제보다 개발하기가 훨씬 더 어렵습니다. 항바이러스제는 바이러스의 복제를 방해하는 역할을 수행하는데, 여러 종류의 박테리아에 효과적인 항생제와는 달리, 대부분의 항바이러스제는 보통 단 하나의 바이러스에만 효과적입니다. 항바이러스제는 인체 세포에 유독할 수 있고, 바이러스들 또한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저항력을 기를 수 있어 신약개발이 까다롭습니다. 참고로 백신은 바이러스 감염 전에 미리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하며, A형 간염, B형 간염, 인플루엔자, 홍역, 소아마비, 수두 등의 백신이 많이 사용되는 유형입니다.

(3) 진균 (眞菌, Fungus / 곰팡이가 대표적인 진균)

정의: 곰팡이, 사상균, 버섯 등을 포함한 72,000종 이상의 균종으로 구성되는 미생물 군을 지칭하며 대표적으로 곰팡이를 들 수 있습니다. 핵막이 있는 진핵생물에 속하며, 미토콘드리아, 소포체 등의 세포소기관이 발달하고, 키틴, 글루칸 등으로 구성된 세포벽이 있습니다. 광합성을 하지 못하고 유기물을 외부로부터 공급받아야 하므로 대부분의 균류들은 가수분해 효소들을 생성 및 분비하여 세포 외부에서 고분자화합물을 분해하고 이를 흡수하여 생존합니다.

질병: 이러한 균류는 농작물과 다른 식물에 질병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농작물에는 벼 도열병균과 각종 농작물의 잎 마름병, 버섯녹병균 등이 있고, 사람에게는 무좀, 점막 염증, 수막염 등이 있습니다.

전파: 진균 포자가 수시로 공기 또는 토양에 존재하기 때문에, 진균 감염은 보통 폐 또는 피부에서 시작하는데, 일부 표피 감염을 제외하고, 진균 감염이 한 사람에서 다른 사람으로 전달되는 일은 흔치 않습니다.

치료: 항진균 약물을 사용하며 치료하지만, 일부 진균의 구조 및 화학적 구성으로 인해 진균을 제거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4) 기생충 (寄生蟲, Parasite / 숙주에 기생하는 단세포 또는 벌레)

정의: 기생한다는 것은 한 생물체가 다른 생물체의 체내 또는 체표에 일시적 또는 영구적으로 서식하면서 영양물을 탈취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때 서식처를 점유하고 영양분을 가져가는 생물을 기생충이라 하고 기생체가 거주하는 생물을 숙주라고 합니다. 기생충은 숙주 특이성이 높아 기생하는 대상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 회충은 사람에게, 개 회충은 개에 정착합니다.

질병: 요충, 장을 감염시키는 편모충, 혈류를 따라 이동하는 말라리아, 성전파로 감염되는 편모충증, 톡소플라스마증, 편모충증 및 와포자충증, 수중에서 피부로 침투하는 갈고리충과 주혈흡충 등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전파: 대부분의 기생충은 경구감염에 의해 전파되지만 주혈흡충이나 갈고리충, 분선충과 같이 피부를 통해 감염되는 기생충도 있습니다. 오염된 음식, 오염된 물, 날것으로 먹는 회나 해산물 등이 주된 감염 경로이며, 오염된 강이나 하천에서 수영을 하다가 옮기도 합니다.

치료: 대부분의 기생충 감염은 약물을 사용하여 치료가 가능합니다.



4-3) 면역은 어떻게 작용하나요?

인체의 면역 메커니즘을 간단히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외부로부터 침입한 병원균을 발견한 NK세포(Natural Killer Cell, 자연살해세포)가 우선 공격하고, T세포는 공격과 동시에 병원균에 대한 정보를 B세포에게 전해주면, B세포는 이들을 제거할 항체를 만들어 냅니다. 항체들은 병원균을 포위하는데, 대식세포가 그 위치로 찾아가 병원균을 죽인 뒤 먹어 없애버립니다.

질의응답
위의 4가지 면역세포들이 면역 메커니즘의 핵심이며, 이 면역 메커니즘으로 우리는 하루하루 건강히 생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면역력을 증진하여, 병원균과 질병을 스스로 막아내는 것이 건강유지의 기본입니다.



4-4) 면역이 좋아진 것을 어떻게 아나요?

면역이 좋아지는 것은 느껴지지도, 눈에 보이지도 않습니다.

아토피 약을 바르면 아토피가 없어진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가려움이 없어진 것도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무좀약이나 습진약의 효과는 눈으로 볼 수 있으며, 발모제는 머리가 얼마나 더 났는지 새로 난 머리카락으로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면역이 좋아진다는 것은 눈에 보이거나 느껴지지가 않아 즉각적으로 인지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4-5) 면역이 약하면 암에 걸리나요? 면역이 암을 막아주나요?

면역력이 약해지면 우리 몸은 감기부터 심하면 암에 이르기까지 각종 질병에 노출됩니다. 암뿐만 아니라 성인병 등 여러 질병에 취약한 상태가 됩니다.

'건강하다'의 의미는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약 60조 개의 세포들이 각자 정상적으로 제 기능을 다하고 있는 몸 상태를 말합니다. 그러나 유전적 체질과 외부 환경으로부터 받는 나쁜 영향들이 우리 몸 세포들에게 전달되어, 세포기능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질의응답
즉 노화, 스트레스, 유해식품, 환경호르몬, 나쁜 생활습관 등으로 면역세포들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되면, 병균의 작은 공격에 체세포들은 쉽게 손상되고 나아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각종 질병을 유발시키는 악성세포가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악성세포를 면역세포가 제때 제거하지 못하면 점차 암, 성인병 등의 질병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몸의 세포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할 수 있을까요?

산소와 영양분을 원활하게 공급해주는 동시에, 면역기능을 높여 우리 몸 안의 세포를 병균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것이 우선입니다. 또한 몸 안의 악성세포나 나쁜 물질들을 면역세포가 잡아먹어 몸 안에서 청소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면역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질의응답


4-6) 암세포는 면역세포로부터 숨어있기 때문에 면역이 못 잡아내지 않나요?

정답은 없지만 그래도 생각할 수 있는 상황은, 말기 암 진단 받은 환자가 도심생활을 접고 회사를 그만두고 물 좋고 공기 좋은 시골로 내려가 자연치유가 되었다는 일부 사례들을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래도 몸 안의 면역력이 스스로 싸워 이긴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4-7) 면역으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 노벨상을 받았나요?

네, 2018년에 면역항암제를 개발한 두 과학자가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습니다. 미국 텍사스주립대 면역학과의 제임스 P. 앨리슨 교수와 일본 교토대학 의학연구과 혼조 다스쿠 교수가 받았습니다.

질의응답
음성적 면역조절(Negative Immune Regulation)을 억제하는 방식의 암 치료법을 개발해 암 치료 분야에 일대 혁명을 일으켰다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1, 2세대 항암제의 부작용을 해소한 면역항암제를 개발하여 그 공로를 인정받은 것입니다.

4-8) 항암제의 개발 역사를 알고 싶습니다.

항암제는 1960년대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개발되고, 1970년대에 사용이 시작되어 역사가 비교적 짧습니다. 즉 40, 50여 년 전만 해도 암이란 약도 없는 죽음의 병이었습니다.

1세대는 화학항암제로 정상세포까지 같이 죽이는 부작용이 늘 문제였고 대표적으로 탈모, 구토, 식욕저하, 신장독성, 신경독성, 골수기능손상, 신장 및 간 기능 손상, 금속중독, 전신마비 등 다양한 부작용이 따릅니다. 2세대 표적항암제는 부작용을 완화시켰으나 암세포의 내성으로 효과가 떨어지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이번 노벨상을 받은 3세대 면역항암제는 면역세포 활성화를 통해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방법을 찾아낸 것입니다.

질의응답
기존 암 치료법과 완전히 다른 이 면역요법은 각자의 면역력을 이용하여 암을 공격하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연구 결과를 토대로 다국적제약사 브리스톨마이어스퀴브(BMS: Bristol-Myers Squibb)는 면역항암제 여보이(Yervoy)를 개발하였습니다.

현재 면역을 이용하여 항암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병의 치료법이 연구 개발되고 있습니다.



4-9) 항암치료를 받으면 면역력이 떨어지나요?

네 맞습니다. 항암치료를 받으면 골수에서 혈액세포 만드는 기능이 현저히 떨어져 백혈구 숫자가 급격히 감소하게 됩니다. 항암제가 일반적으로 정상세포까지 사멸을 시켜 나타나는 부작용 중 하나입니다.

백혈구는 감염을 일으키는 병균과 싸워 우리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세포로, 백혈구 수가 줄어들면 감염의 위험성이 커집니다. 따라서 항암치료 시 환자의 감염예방 관리를 엄격히 해야 합니다. 감염예방 관리는 무척 까다롭습니다. 아래 감염예방 수칙을 예로 보여드립니다.
  • 외출 후, 식사 전, 용변 후에 반드시 손을 씻습니다
  • 매 식사 후, 자기 전에 양치질을 합니다
  • 질의응답
  •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며 사람이 많은 곳은 가지 않습니다
  •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 합니다
  • 몸에 상처가 나지 않게 주의하고, 상처가 나면 즉각 소독합니다
  •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을 긁지 않습니다
  • 관장, 좌약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 치과치료는 하지 않습니다
  • 최근 예방접종(소아마비, 홍역 등)을 받은 사람과 접촉하지 않습니다
  • 전염성 질환을 가진 사람과의 접촉도 피합니다
  • 가족과 주변인들도 위생관리를 철저히 합니다
  • 손이 많이 가는 리모컨, 손잡이 등은 자주 알코올로 소독합니다
  • 생화, 화분, 애완동물 등은 가급적 피합니다
  • 직접 흙이나 애완동물의 배설물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항암치료를 받은 후 면역수치가 급격히 떨어져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면역수치가 서서히 회복이 되는데, 목표치까지 회복이 되어야 다음 항암치료를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이때 백혈구 수치의 회복이 더딜 경우 치료를 연기하거나 용량을 줄여서 항암치료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 시기의 면역력 회복이 매우 중요합니다.

질의응답
이렇게 면역은 암 치료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4-10) 나의 면역력이 높은지 낮은지는 어떻게 아나요?

면역세포의 숫자와 활동성, 그리고 활성화된 면역세포가 얼마나 많으냐에 따라 면역력이 좌우됩니다. 일반적으로 면역세포의 숫자가 중요하지만, 아무리 면역세포수가 많더라도 활성도가 낮다면 면역력이 높다고 할 수 없습니다. NK세포의 경우 활성화되면 단백질의 일종인 인터페론 감마를 분비하는데, 활성도는 혈액 내 인터페론 감마의 분비량으로 측정하기도 하며, NK세포의 세포독성이나 사멸도분석(암세포나 바이러스를 살상해내는 능력)을 통하여 측정이 되기도 합니다.

질의응답
하지만 면역시스템은 매우 복잡한 상호작용을 하는 체계여서 면역세포 한두 개로 전체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현재로는 면역세포수, 활성도, 싸이토카인, 세포독성, 사멸도 분석 등을 통하여 판단합니다.



4-11) 주로 어떤 사람들이 면역력이 약해져 있나요?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불규칙한 생활과 좋지 않은 식습관을 갖고 있었고, 운동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이들의 면역세포 수치는 위의 그래프에서 보듯이 정상인의 1/4 정도 밖에 되지 않았고, 면역세포 활성도 또한 현저히 저하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래 요인들이 면역력을 떨어트리는 이유로 규정됩니다.
  • 과로, 스트레스
  • 불규칙한 생활
  • 환경요인 (오염, 방사선, 미세먼지 등)
  • 나쁜 식습관
  • 수면 부족
  • 잦은 음주, 흡연
  • 과체중, 운동 부족
  •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 오랜 투병 생활
건강의 척도인 면역세포 활성도에서 건강한 사람과 아픈 사람은 확연한 차이가 나타나는데, 암 환자의 경우 NK 면역세포의 활성도가 건강한 사람의 1/7 정도에 해당한다는 결과도 나와 있습니다.

질의응답
면역세포들은 암과 같은 심각한 질병에 걸렸을 때, 암세포와 맞서 싸우는 기능 때문에 더욱 더 주목 받고 있으며, 초기 암 환자의 경우 면역력을 높여주면 스스로 암을 치료할 가능성도 있기에 다양한 면역치료가 연구되고 있습니다.

아래의 경우도 면역력 저하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 백혈구 수치가 낮은 사람
  • 감기에 자주 걸리는 사람
  • 잔병치레가 많은 사람
  • 쉽게 피로한 사람
  • 기침, 콧물 등이 쉽게 나는 사람
  • 입안이 잘 헐고, 혓바늘 잘 생기는 사람
  • 가족력에 암 관련 질병이 있는 사람
  • 유전적으로 면역기능이 불완전한 사람

4-12) 어떻게 해야 면역력을 높일 수 있나요?

여러 방법들이 화자가 되는데 그 중에 일부를 정리해 드립니다.

(1)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수면 유지하기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수면은 신체가 일정한 주기에 맞추어 휴식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신체의 회복은 주로 수면 중에 많이 이루어지는데, 우리 몸 안의 세포들이 영양을 공급받고 세포분열을 하여 새 세포들을 만드는 등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야근, 집안 대소사, 신경 쓰이는 일 등으로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신체 바이오리듬이 깨지고 세포들이 회복할 시간을 교란시켜 그 타이밍을 놓치게 됩니다. 하루 이틀은 괜찮을지 모르지만, 빈번히 밤잠을 설치고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하게 되면 면역력도 덩달아 약해집니다.

(2)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운동은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근신경 자극을 통해 뇌기능이 개선되고, 근력을 키워 관절의 부담을 줄여주는 등 많은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근육을 자극하는 근력 운동은 아미노산의 일종인 글루타민을 활성화시켜 면역 림프구를 늘려 면역력 또한 향상시킵니다. 적당히 땀이 나는 운동을 꾸준히 함으로써 면역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질의응답
(3) 몸을 따뜻하게 하기

환절기에 옷을 얇게 입고 나갔다가 갑자기 한기를 느낀 뒤 감기에 걸려본 경험은 누구나 있습니다. 체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되어 혈액순환이 더뎌지고, 면역세포의 이동이 느려져 빠른 대응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정상 체온인 36.5도에서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이 30% 저하되고, 반대로 1도가 올라가면 일시적으로 최대 4~5배 효율이 증가한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심장에서 제일 멀리 있는 손과 발, 많은 면역세포가 활동하는 복부, 뇌로 혈액이 이동하는 통로인 목 등의 부위를 따뜻하게 유지하면 좋습니다.

(4) 스트레스, 과로 피하기

암이나 큰 질병 등에 걸리면 NK세포의 활성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스트레스나 피로, 과로 또한 NK세포의 활성도를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다수 존재합니다. 스트레스는 교감신경이 뇌하수체 부신피질을 자극해 코르티솔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시켜 면역세포의 활동을 저하시킵니다. 또한 스트레스는 순간 온몸을 경직시켜 혈행도 막히게 됩니다. 과로는 장시간 긴장 상태의 지속으로 체내 젖산이 근조직에 축적되어 극도의 피로감과 무력감을 발생시킵니다. 이 역시 면역에 아주 안 좋은 상태입니다.

(5) 자주 웃고 즐거운 마음 갖기

많이 웃는 것은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웃으면 혈액 내 아드레날린 수치가 증가하고 코르티솔 수치는 떨어진다는 연구가 다수 있으며, 5분 웃으면 면역세포 활성화가 5시간 지속된다는 하버드대학교의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즐거운 일이 있어서 웃으면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억지웃음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핸드폰에서 재미있는 영상을 찾아 본다던가, 즐거웠던 시간들을 되뇌며 전두엽을 강제적으로 활성화시켜서 실제 웃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는 유튜브에서 웃긴 영상을 찾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6) 비만과 체내지방 경계하기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도 있지만, 면역에도 매우 안 좋습니다. 체지방은 미세혈관을 압박하여 구석진 곳까지 혈액이 원활히 공급되는 것을 막고 면역세포의 이동을 방해합니다. 그래서 체내 지방량과 암의 발병 간에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과다한 체내 지방이 NK세포가 암세포를 발견하고 공격하러 가는 진로를 차단한다는 연구 또한 존재합니다. 다이어트는 아무래도 평생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4-13) 면역에 좋은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면역에 좋은 음식은 다양한 종류가 화자 됩니다. 각각의 음식에 좋은 성분이 있는데 그 성분들이 면역을 향상시킨다고 언급됩니다. 아래는 인터넷에서 검색되는 면역에 좋은 음식들입니다. 잘 챙겨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단호박
  • 요구르트
  • 흑마늘
  • 녹용
  • 사과
  • 오트밀
  • 쇠고기
  • 인삼
  • 고등어
  • 브로콜리
  • 김치
  • 영지
  • 당근
  • 마늘
  • 흑염소
  • 녹차
  • 올리브오일
  • 호두
  • 유산균
  • 고구마

4-14) 면역을 특별히 챙겼는데도 감기에 걸릴 수 있나요?

네, 면역기능이 강하게 잘 유지되다가도, 어느 날 조금 무리를 하거나, 신경을 많이 쓰거나, 갑자기 추위를 탈 경우 면역력이 순간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신체 바이오리듬 같이 면역도 높고 낮음의 굴곡이 있습니다.

면역이 좋을 때 바이러스나 감기 등을 잘 막아 주었는데, 실제 감기를 몇 번이나 막아줬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한번 감기에 걸리면 무척이나 신경 쓰입니다.

80세에 폐암에 걸린 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20년 전에 담배를 끊었습니다. 그러면 담배를 끊었는데도 폐암에 걸렸다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담배를 끊었기에 폐암을 늦춰줬다라고 얘기를 해야 할까요? 운동을 늘 꾸준히 하는 분이 있습니다. 어느 날 심근경색이 와서 스탠트 시술을 했습니다. 운동을 해도 소용이 없던 것일까요, 아니면 운동이라도 해서 그 정도로 잘 넘어간 것일까요? 뇌졸중 예방을 위해 아스피린을 20년 넘게 먹은 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75세에 뇌졸중이 왔습니다. 아스피린을 먹어도 아무 소용이 없던 것일까요, 아니면 아스피린을 먹었기에 뇌졸중 발발 시기를 많이 늦췄던 것일까요?

개개인의 노력을 어떻게 평가할 지는 본인만이 할 수 있습니다.



4-15) 질병마다 치료약이 있는데도 면역을 꼭 챙겨야 하나요?

질의응답 질병이나 바이러스 중에 치료약이 아직 개발되지 않은 것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21세기 들어 창궐한 신종 바이러스는 사스, 에볼라, 메르스, 코롤라 등이 있으며 이러한 신종 바이러스는 치료약이 개발되기 전에 수많은 목숨을 빼앗아 갑니다. 아프리카의 에볼라 바이러스는 30,000명이 넘는 감염자와 10,000여명의 사망자가 집계되었고, 다양한 국제의료기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백신은 아직 뚜렷이 없는 상태입니다. 중동호흡기증후군인 메르스 바이러스 역시, 중동에서 한국으로 유입된 뒤 1개월 만에 1만6천명이 격리 되었을 정도로 순식간에 퍼져나갔으며, 그 치사율도 20%에 달하여 온 국민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신종 바이러스의 치료 백신은 개발부터 최종 제품이 나올 때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데, 이를 리드타임이라고 합니다. 각종 바이러스들은 변종, 변이를 거친 후 인류를 공격하지만, 이러한 변종 바이러스를 치료할 백신은 상당한 희생이 치러진 뒤에나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리드타임 동안 우리는 별다른 치료약이 없기에 스스로의 면역으로 자기 몸을 방어해야 합니다. 그래서 면역이 중요합니다.



4-16) 내 면역이 내 몸을 공격한다는 얘기는 무엇인가요?

면역세포가 우리 몸을 공격하는 것을 자가면역질환이라고 합니다. 이는 면역세포들이 체내의 건강한 세포를 병균으로 잘못 판단하고 공격하는 것입니다. 면역기능은 다양한 면역관련 세포들이 매우 복잡한 상호작용을 하는 체계인데, 이 밸런스가 깨지면 자가면역질환이 발병합니다. 선천적인 요인과 후천적인 요인 등으로 면역체계의 밸런스가 파괴된다고 합니다.

질의응답
외부 병원균과 각종 질병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줘야 할 면역이, 오히려 우리를 공격하는 기현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자가면역질환을 겪는 환자들의 면역체계에 이상이 있다는 것은 알아내었으나, 그 원인이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아 치료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아주 사소한 일상의 습관들이 면역체계를 교란 시키고 면역력을 떨어트리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합니다. 젊을 때 건강하다고 믿으며 불규칙적인 생활을 지속하고, 업무와 일상의 스트레스를 없애려 찾는 음주와 흡연, 피로가 쌓여 운동을 게을리 하는 습관, 미세먼지 같은 환경오염 등 때문에 면역은 서서히 약해지고 밸런스가 파괴될 수 있습니다.



4-17) 자가면역질환에는 어떤 질병이 포함되나요?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 보건대학 교수이자 자가면역질환의 권위자인 노엘 로스박사는 자가면역질환의 종류가 80가지 이상이라 밝혔습니다. 자가면역질환의 종류가 다양한 이유는 자신의 면역세포가 인체 어느 부위를 공격하느냐에 따라 각기 다른 질병으로 발전하기 때문입니다.

질의응답
질의응답
질의응답
대표적인 면역질환에는 류마티스 관절염, 경피증, 용혈성빈혈, 전신 홍반성 낭창,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원형탈모, 건선, 천포창, 천식, 소아 관절염, 소아 당뇨병, 갑상선염, 재생불량성 빈혈, 궤양성 대장염, 베체트병, 피부근염, 루프스, 크론병 등 많은 질병이 포함됩니다.

■ 크론병 :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 전체에 걸쳐 어느 부위에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

■ 베체트병 : 구강 궤양이나 음부 궤양, 관절염, 안구 질환에서부터 피부, 혈관, 위장관, 중추신경계,
심장 및 폐 등의 장기에까지 염증이 생기는 증세

질의응답
■ 소아관절염 : 15세 이하의 소아에서 6주 이상 지속되는 관절염이 한 개 이상의 관절에서 나타나는
류마티스관절염

■ 루프스 : 홍반성 낭창이라고도 하며 면역체계가 자기 자신의 세포를 공격하는 질환으로,
근육이 점점 굳어가 몸 전체를 움직이기 힘든 병

질의응답
■ 아토피 : 가려움증과 피부건조증을 증상으로 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주로 영유아기에 시작
되어 성장하면서 알레르기 비염, 천식 같은 호흡기 아토피 질환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음

질의응답
현대의학은 아직까지 자가면역질환의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지 못하였기에, 치료방식도 명확하지 않은 질병들이 많습니다. 다만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정도 만의 치료가 개발된 단계여서, 더 많은 연구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4-18) 면역기능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인체 면역기능에 대해서 아래 상세히 정리하였습니다.

면역이란?

면역은 체내의 자기방어체계로서 인체가 외부로부터 침입하는 각종 물질이나 생명체, 병원균 등을 찾아내 사멸시키고 청소해 없애는 기능입니다. 면역세포들이 이들에 맞서 싸워 방어하기도 하고, 염증반응을 강제로 일으켜 침입자를 공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염증반응은 신체 정상조직에 손상을 주기도 합니다.

면역기능의 구성

면역기능은 (1) 선천 면역반응(2) 적응 면역반응 두 가지로 나뉩니다. 선천 면역반응은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는 방어능력으로 병원균의 유형과 상관없이 기본적인 방어작용을 수행합니다. 적응 면역반응은 한두 번 병원균을 접해 본 뒤, 이와 싸우는 법을 기억해 놓았다가 그 균을 다시 만나면 기억을 되살려 상황에 맞추어 대응하는 방어작용입니다.

질의응답
선천 면역반응 - Innate Immune

침입균을 만나면 반사적으로 작동되는 면역반응 입니다. 특정 항원에 노출된 경험이 없는데도 즉각적으로 반응하여 공격대상 세포를 파괴하는 면역반응을 선천 면역반응이라고 하며 비특이적 (Non-Specific) 면역반응이라고도 합니다. 선천 면역반응은 두 단계로 나뉘는데, (A) 보호 장막(B) 체내 방어의 두 단계가 존재합니다.

질의응답
보호 장막의 기능

(A) 보호 장막은 피부 층에서는 산성 막으로 방어하고, 눈, 코, 입에서는 눈물, 콧물, 침 등을 통해 리소자임 항균효소가 들어있는 점액을 분비하여 방어하며, 소화관에서는 점액과 강산성의 위액을 사용하고, 기도와 폐에서는 점액과 폐포 대식세포 등이 방어에 나섭니다.

예를 들어 감기 바이러스가 얼굴 피부에 닿으면 피부 층의 산성 막에서 막아주고, 코 안으로 들어오면 콧물이 방어합니다. 이를 피해 식도로 넘어오면 리소자임이 들어있는 점액이 기다리고 있지만, 들숨의 속도가 빨라 공기와 함께 폐나 위까지 한번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몸 안에서는 이들 바이러스를 점액과 강산성의 위액이 방어하지만, 이마저 뚫어내면 (B) 체내 방어가 시작이 됩니다.

체내 방어의 원리

(B) 체내 방어에는 염증반응, 식세포 작용, 항균단백질 분비, NK세포의 공격으로 이루어 집니다. 염증반응은 무조건 나쁘다고들 알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병원균을 죽이기 위해 일어나는 작용이기에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잇몸염증은 구강 세균과 싸우기 위해 발생하고, 피부상처에 병원균이 침투하면 상처부위에 염증반응이 일어납니다. 그 자리에 혈장과 백혈구가 집중되고 혈류가 늘어나 열, 붓기, 통증이 따릅니다. 염증반응이 너무 약하면 병원균을 죽이지 못해 문제가 되고, 반대로 너무 강하면 관절염, 치주염 등 오히려 질병을 유발합니다. 따라서 균형 있게 잘 작동하는 것이 중요한 작용입니다.

질의응답 식세포(食) 작용은 세균이나 세포잔해, 죽은 세포, 독소 등을 먹어서 청소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항균단백질은 인터페론, 보체, 카텔리시딘 등의 단백질이 싸이토카인을 분비하고 면역반응을 일으켜 병원균을 사멸시킵니다. NK세포는 비정상세포나 감염된 세포, 암세포 등을 발견하면 공격해 사멸시키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NK세포는 자연살해세포라고도 불리며, 바이러스나 암세포를 발견하면 이를 공격을 하기에 파수꾼 역할을 합니다. NK세포는 암세포 사멸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면역세포입니다.

질의응답
적응 면역반응 - Adaptive Immune

반사적으로 작동되는 선천 면역반응과는 달리, 적응 면역반응은 이전에 병원균과 싸운 기억을 바탕으로 동일한 병원균을 만나면 즉각 작동하는 면역작용입니다. 특정 항원(Antigen, 抗原,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모든 원인이 되는 물질로 바이러스, 병균, 박테리아 등이 포함됨)에 대한 림프구들의 작용을 기억한 뒤 동일항원이 다시 침입하면 맞춤형 면역반응을 일으킵니다.

예방접종이 적응 면역반응을 이용한 것으로, 소량의 병원균을 주사해 나의 면역이 싸워 이긴 기억을 갖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A형 간염 예방접종은 면역이 A형 간염을 기억하고 관련 항체(Antibody, 抗體, 이전에 침투한 병원균을 기억하고 식별해내는 물질)를 만들게 합니다. 수년 후 A형 간염이 다시 침투하여도 이전에 만들어진 항체가 A형 간염을 바로 알아보고 신속히 면역반응을 일으켜 방어합니다.

적응 면역반응은 B세포가 관여하는 (C) 체액성 면역반응과 T세포가 관여하는 (D) 세포매개성 면역반응으로 구분됩니다.

질의응답
체액성 면역반응의 원리

(C) 체액성 면역반응은 B세포가 담당하는데, 침입균을 발견하면 B세포는 이에 자극을 받아 이 침입균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 뿌립니다. 이 항체들은 혈액과 림프로 분비되는데, 이 둘이 '체액'이기 때문에 '체액성 면역반응'이라고 부릅니다. 만약 처음 접하는 침입균이라 B세포가 항체를 적시에 못 만들면 어떻게 될까요? 독감에 걸린 상황을 생각하면 됩니다. 고열이 나고 온몸이 쑤시며 며칠 고생 한 후 간신히 독감이 떨어집니다. 처음 보는 독감 바이러스라 항체가 즉각 생성되지 않아 독감 바이러스는 자유로이 증식하고 퍼져나갑니다. 일이 커진 후에야 면역세포들이 바이러스에 달라 붙어서 한참을 싸워야 합니다.

항체를 좀 더 쉽게 표현하자면, 항체란 이전에 싸웠던 침입균을 보는 즉시 침입균에 꼬리표처럼 달라 붙어 알람을 울리는 역할을 합니다. 항체가 침입균(항원)에 붙어서 면역세포들에게 알람 사인을 울리면 아래의 일들이 일어납니다.

■ 다른 면역세포들이 침입균의 발견을 쉽게 하도록 표적이 됨
■ 여러 체내물질이 침입균 주변에 모여 독소를 중화시킴
■ 침입균의 활성도를 급격히 저하시키고 궁극적으로 사멸시킴
■ 핵심 역할은 초반에 침입균의 정확한 위치를 노출시키는 것
■ 그래서 신속한 공격으로 침입균이 증식하기 전에 사멸시키는 것

B세포가 뿜어내는 항체는 면역글로불린이란 단백질로 구성 되는데 아래 다섯 가지 유형이 각기 맡은 역할을 수행합니다.

■ 면역글로불린A (IgA) : 눈물, 침과 함께 분비되거나 장이나 콧속 점막에서 분비되고,
주 역할은 감염방어나 바이러스 제거에 집중됨

■ 면역글로불린D (IgD) : B세포가 특정 항원을 인지하는 과정을 돕고 활성화되어 형질세포로
분화하는 것을 도움

■ 면역글로불린E (IgE) : 알레르기 반응과 염증 반응에서 작용하며 헤파린, 히스타민 등의
물질 분비를 촉진 시킴

■ 면역글로불린G (IgG) : 면역반응의 핵심을 담당하며 대식세포와 중성구의 식균과
NK세포의 활성화를 도움

■ 면역글로불린M (IgM) : 보체 체계(침입균에 구멍을 내는 역할)의 활성을 통해 침입균
세포를 녹여버리는데 도움 줌

질의응답
세포매개성 면역반응의 기전

(D) 세포매개성 면역반응은 '침입균 세포'를 직접 추격하기 때문에 '세포매개성'이라고 불립니다. 세포매개성 면역반응을 주도하는 T세포는 항체를 분비하지 않고 침입균 가까이 접근하거나 물리적인 접촉을 하여 제거합니다. T세포 역시 기억능력을 갖고 있으며, 두 번째 같은 침입균을 만나면 더 신속하게 처리합니다. 침임균은 체내를 돌아다니며 대식세포나 일반 체세포 안에서 기생충처럼 파고 들어가 증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침입균의 감염을 T세포가 방어하는데, 감염된 대식세포 안의 침입균을 죽이거나 이미 감염 되어버린 체내세포를 사멸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B세포에 침입균의 정보를 주어 항체 생성을 촉진시키는 중요한 작용을 합니다.

T세포는 흉선에서 면역기능을 부여 받고 아래 네 가지 종류로 나뉘며, 세포 표면에 있는 단백질 분자에 의해 구분 됩니다.

■ 도움 T세포 : 침입균을 발견하고 싸이토카인 물질을 분비함 (Helper T Cell, CD4)

■ 살해 T세포 : NK세포와 유사하게 침입균에 이미 감염된 체내세포, 수명이 다한
세포, 암세포 등을 죽임 (Killer T Cell, CD8)

■ 조절 T세포 : 살상과 관련된 면역활동이 과도하게 일어나지 않도록 조절
(Regulatory T Cell, CD4와 CD25)

■ 기억 T세포 : 침입균의 정보를 저장해 놓고 있다가 다시 만나면 도움 T세포나
살해 T세포의 역할로 전환 함 (Memory T Cell)

면역기능 간단요약

종합해 드리면, 신체는 피부나 기도, 폐 등에서 1차 방어를 합니다. 이 방어막을 뚫고 침입균이 몸 안으로 들어오면, 2차 방어선으로 대식세포, 호중구, NK세포 등이 싸우고, 수지상세포가 정보를 만들어 퍼트립니다. 이후 3차 방어선인 B세포와 T세포가 나서 싸웁니다.

이 침입균과의 싸운 내용을 면역세포들이 기억하고 있다가, 같은 침입균이 또 다시 체내로 들어오면, 항체가 생성되고 면역반응이 신속하게 이루어져서 침입균이 체내 확산되기 전에 제압합니다.

면역은 이렇게 작동하여 우리 몸을 보호해 줍니다.

질의응답

4-19) 여기서 잠깐! 간단한 퀴즈를 한번 풀어보세요~


1. 다음 중 면역세포가 하는 작용이 아닌 것은?

가) 병원균, 바이러스, 이물질, 악성세포 등 발견해 낸다.
나) 살생세포의 주도로 침입균을 공격하고 살상한다.
다) NK세포는 바이러스나 암세포를 발견하면 공격하여 제거한다.
라) 입안의 침은 침입균에 대한 아무런 방어기능이 없다.



2. 다음 중 NK세포가 하는 역할이 아닌 것은?

가) 비정상세포나 감염된 세포를 보면 공격한다.
나) 암세포를 발견하면 공격하여 사멸시키는 역할을 담당한다.
다) 음식물을 먹었을 때 NK세포는 위에서 소화 및 영양흡수를 담당한다.
라) 바이러스나 암세포를 발견하면 공격을 하기에 파수꾼 역할을 한다.



3. 염증반응에 대한 설명 중 맞는 것은?

가) 피부에 상처가 나서 병원균이 침투면 그제야 염증반응이 없어진다.
나) 혈장과 백혈구가 집중되고 혈류가 늘어 열, 붓기, 통증이 따른다.
다) 균형 있게 작동해야 할 필요는 없고 무조건 강하게 작용해야 한다.
라) 관절염과 치주염은 염증반응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4. 적응 면역반응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가) 조절 T세포는 우리의 감정 기복과 기분을 조절해 준다.
나) IgG는 대식세포와 중성구의 식균과 NK세포의 활성화를 돕는다.
다) 살해 T세포는 NK세포와 유사하게 침입균과 암세포 등을 죽인다.
라) IgA는 눈물, 침과 함께 분비되거나 장이나 콧속 점막에서 분비된다.



5. 다음 중 면역기능의 활용방법 중 틀린 것은?

가) A형간염 예방접종은 적응 면역반응을 이용한 것이다.
나) 인체 면역세포를 이용하여 사과 등의 농작물의 생산량을 늘린다.
다) 면역기능으로 암을 치료하는 방식이 발명되었고 노벨상을 받았다.
라) 면역기능이 좋아야 잔병치레가 적고 질병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



4-20) 면역세포들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 홈페이지의 과학지식백과에 나온 <질병으로부터 건강을 지켜주는 백혈구 어벤저스 - 체계적 방어로 물샐틈없이 우리 몸 지키는 면역세포 이야기>는 면역기능의 큰 그림을 설명하는 동시에 면역세포의 세부 역할 또한 잘 묘사한 글입니다.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쓰고 면역에 대한 명료한 설명이 돋보입니다.

전체 원문은 아래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체계적 방어로 물샐틈없이 우리 몸 지키는 면역세포 이야기

질의응답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세상은 미생물들로 덮여있다. 이 중 많은 수의 박테리아, 바이러스, 균류(곰팡이), 기생충은 우리 몸에 병을 일으킨다. 그러나 우리는 대부분의 날들을 건강하게 보낸다. 모두 우리 몸의 면역 기능 덕분이다. 면역이란 외부 물질로부터 자신의 몸을 방어하는 현상을 말한다.

인간 면역의 최전선은 피부와 점막이다. 몇 겹으로 이루어진 피부는 병원균 입장에서는 철옹성이나 마찬가지다. 입이나 코, 눈, 항문, 생식기 등 우리 몸에 나 있는 구멍으로 침입을 시도하는 병원균들에게는 점막 면역이라는 것이 기다리고 있다. 우리 몸에 외부로 난 구멍들과 이들을 연결하는 통로(소화관 등)은 대부분 점막으로 둘러싸여 있다. 그리고 이곳에는 침, 각종 효소, 위산 등이 있어 외부로부터 침입한 병원균들을 막아낸다. (그래도 밥 먹기 전에 손은 꼭 씻자)

전쟁의 서막

하지만 이러한 1차 면역 방어선을 뚫는 독한 놈들도 있다. 때로는 피부나 점막에 상처가 나기도 한다. 이 때 출동하는 것이 면역세포다. 면역세포는 다른 말로 하면 백혈구다. 누군가 "림프구도 면역세포 아닌가?" "T세포도 있고 B세포도 있지 않느냐", "NK세포도 들어보았다"고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것들이 모두 백혈구다. 백혈구는 어느 한 세포의 이름이 아니다. 혈액과 림프액 속에 있는, 면역을 담당하고 있는 몇 가지 세포 집단을 지칭하는 말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백혈구'라고 할 땐 이들 세포 중에서 가장 수가 많은 '호중구'를 가리킬 때가 많다)

다양한 백혈구들은 조혈모세포(혈액 줄기세포)라는 한 부모에서 나왔다. 그러니 한 가족이라 볼 수도 있다. 조혈모세포는 골수에 매우 소량(1% 정도)으로 존재하는 세포로, 복제와 분화를 통해 백혈구는 물론 적혈구, 혈소판 등 모든 혈액 세포를 만들어낸다.

조혈모세포는 먼저 골수계와 림프구계, 두 가지의 전구세포(간세포)로 분화한다. 골수계 전구세포는 여러 분화 단계를 거처, 과립구(호산구, 호중구, 호염기구), 비만세포, 대식세포, 수지상세포로 분화한다. 림프구계 전구세포는 림프구인 T세포와 B세포, NK세포 (자연살상세포, 자연살해세포) 등으로 분화한다. 가계도로 확인해보자.

질의응답
백혈구 가족은 서로 도와 가며 두 가지 종류의 면역 시스템을 훌륭히 운영하고 있다. 먼저 선천면역은 자연면역(내재면역)이라고도 불리며 모든 동물이 가지고 있는 면역 시스템이다. 외부로부터 병원균이 침입하지 않아도 항시 가동되며 수상한 존재가 나타나면 즉각 반응한다.

후천면역 혹은 적응면역(획득면역)은 선천면역으로 해결하지 못한 적을 물리치기 위한 정예 군대다. 인간을 비롯한 척추동물만 가진 시스템이다. 모이는 데 시간은 좀 걸리지만 강력한 '항체'라는 무기를 가지고 있어 막강하다. 한 번 침입한 적은 기억하여 다음 번 침입에 더욱 민첩하게 대응하도록 훈련 받았다. 이런 면역 시스템은 유전자 변이로 발생하는 암세포들을 공격하여 암 발생을 억제한다.

병원균의 침입 - 국지전 발발

우리 몸에 병원균이 침입하면 대식세포(Macrophage)와 수(지)상세포(Dendritic cell)가 가장 먼저 알아차린다. 대식세포는 혈액 속에서는 단핵구라는 세포로 있다가 조직이나 장기로 나가면서 대식세포로 변모한 백혈구다. 대식세포는 TLR이라는 감지기를 이용해 우리 몸 곳곳을 정찰하다가 병원균을 발견하면 부지런히 쫓아가서 잡아먹는 동시에 케모카인 (Chemokine) 이라는 전달물질로 알람을 울려 지원군을 불러들인다. 다른 한편으로는 잡아먹은 병원균 조각을 MHC라는 받침대에 얹어 표면에 내놓는다. 나중에 도착하는 면역세포들이 어떤 병원균이 침투했는지 알아차리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를 항원 제시라고 한다. 말초 조직에 있던 수지상세포도 감염원을 발견하면 잡아먹고 남은 조각을 MHC 받침대에 얹어 놓는다. 그리고는 림프절로 들어가 잠들어 있는 T세포를 흔들어 깨워 적군의 침입을 알린다.

비만세포(Mast Cell)는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을 분비해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관 내피 세포의 틈을 벌려 혈관 속에서 다른 백혈구들이 빠져 나오기 쉽게 만들어준다. 비만세포의 도움으로 혈관을 빠져 나와 병원균 감염 부위에 가장 먼저 달려오는 것은 호중구다. 전체 백혈구 수의 50~70%를 차지할 정도로 많고 적과 백병전을 벌이는 군대의 보병과 같은 존재다. 호중구는 알람이 울린 지 6~12시간 안에 감염부위에 몰려들어 '단백질 분해 효소', '지질 분해 효소', '산화 효소' 등 다양한 효소 주머니(과립)를 이용해 병원균을 분해하고 먹어 치운다. 호중구란 이름은 중성 색소에 염색이 잘되는 효소 주머니를 가졌기 때문에 붙었다. 호중구는 활성산소라는 살균효과가 높은 분자를 만들어서 병원균을 죽이기도 한다. 치열하게 싸우다 장렬히 전사한 호중구 시체 더미가 바로 고름의 일부가 된다.

눈치 챘겠지만 호중구의 형제인 호산구는 산성 색소에, 호염기구는 염기성 색소에 염색이 되는 알갱이를 가진 백혈구다. 호산구는 기생충과 같은 병원체를 잡아먹고 병원체의 독소를 산화시켜 버린다. 호산구, 호염기구, 비만세포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것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질의응답
감염이 발생한 지 12시간 쯤 지나면 더욱 강력한 면역세포가 등장한다. NK세포(자연살해세포)이다. NK 세포는 타고난 킬러(Natural Killer Cell)라는 이름답게 강력한 살상력으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죽여 없앤다. 림프구의 한 종류인 NK세포는 바이러스 감염 세포는 물론 암세포 제거에도 탁월한 능력을 가져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맞춤형 방어 발동 - 전면전 선포

여기까지가 선천면역 과정이다. 웬만한 병원균들은 이 과정에서 패하여 사라지고 우리 몸은 정상을 되찾는다. 그러나 병원균이 아주 많거나 강력할 경우에는 선천면역 전선이 무너지기도 한다. 이때 후천면역이 시작된다. 감염된 세포를 잡아 죽이는 T세포 군단이나 항체라는 대포알을 발사하는 B세포 군단 같은 정예부대가 출동하여 전면전이 벌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일이 벌어지기까지는 감염이 시작된 날로부터 3~7일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그 때까지 시간을 벌어주는 것이 선천면역이다)

질의응답
후천 면역을 담당하는 T세포와 B세포는 림프구다. 림프구는 전체 백혈구의 30%를 차지한다. T세포와 B세포의 공통점은 항원을 알아보는 수용체라는 단백질 입자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T세포나 B세포 한 개에 붙어 있는 항원 인지 수용체는 단 한 가지 항원만을 알아볼 수 있다. 즉 우리 몸에는 세상 엄청난 종류의 항원을 인식할 수 있는 다양한 수용체를 각각 한 가지씩 가진 후천 면역세포가 존재한다. T세포와 B세포는 항원을 만나면 자신의 수용체를 맞춰본다. 마치 자물쇠가 자기와 꼭 맞는 열쇠 하나에만 열리듯이, 자신과 꼭 맞는 항원을 만난 수용체는 철컥! 반응을 하고 T세포와 B세포를 다음 단계로 이행시킨다.

후천면역에 관여하는 가장 대표적인 세포는 T세포(T Cell)다. 림프구의 일종인 T세포는 골수에서 태어나지만 흉선(가슴샘 Thymus)으로 가서 성숙되기 때문에 T세포라는 이름이 붙었다. 미성숙 T세포는 흉선에서 혹독한 항원 인식 시험을 치른다. 흉선 스트로마 세포가 자신의 몸을 구성하는 단백질인 자기 항원을 제시했는데 이를 이물질로 인식하는 세포들은 세포 사멸의 길로 빠지는 과정이 벌어진다. 자기 자신을 강하게 인식하는 자기 항원 특이적 T세포는 즉각 죽음을 당하고 결국 처음 들어온 T 세포의 5% 미만만 시험에 통과해 성숙 T세포가 된다.

시험에 통과한 T세포는 크게 도움T세포, 세포독성 T세포, 조절T세포, 기억T세포 등으로 나뉜다. 도움 T세포(Helper T Cell) 보조 T세포라고도 불리지만 후천 면역 시스템에서는 사령관이나 다름없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HIV가 이 세포를 타깃으로 하여 면역 결핍 증상을 유도한다. 도움 T세포는 먼저 대식세포나 수지상세포 같은 항원 제시 세포들을 만나 적의 정보를 얻는다. 앞에서 말했듯이 항원 제시 세포들은 잡아먹은 병원균 단백질 조각을 MHC라는 받침대에 얹어놓는다. 도움 T세포는 흉선에서 훈련한 대로 수용체를 이용해 받침대와 거기에 올려진 병원균 조각(항원)을 한꺼번에 인식하여 어떤 병원균이 침투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적의 정체를 알아챈 도움 T세포는 세포전달물질을 방출하여 세포독성 T세포(Killer T Cell)를 활성화하여 병원균 제거를 명령한다.

세포독성 T세포는 감염된 세포를 만나면 수용체로 MHC 받침대에 올려진 항원을 감지해 적이라고 확인하면 퍼포린(Perforin)을 분비해 세포에 구멍을 뚫는다. 그 사이로 그랜자임(Granzymes)이라는 가수분해 효소를 들이부어 감염된 세포를 죽이고는 유유히 현장을 떠난다.

적과의 전쟁을 벌인 도움 T세포나 세포독성 T세포 중 일부는 적에 대한 정보를 기억한 채 동면에 들어간다. 이를 기억 T세포(Memory T Cell)라 하는데 다음에 같은 적군이 쳐들어오면 재빨리 깨어나 갖고 있는 정보를 퍼뜨려 T세포들이 더욱 빠른 속도와 강력한 힘으로 공격을 할 수 있게 돕는다. 조절 T세포(Regulatory T Cell)는 흉선에서의 성숙 과정에서 없애지 못한 자기 인식 T세포가 조직에서 활성화 되지 못하도록 자가면역질환을 억제한다. 또한 T세포가 적을 공격하다가 흥분하여 이물질이 아닌 자신과 같은 세포들까지 공격하지 못하도록 조절한다. T세포들이 작용하는 면역은 감염된 세포를 독성으로 파괴해 이루어지므로 '세포 매개 면역'이라고 부른다.

질의응답
한편 B세포(B Cell)들이 관여하는 면역은 '체액성 면역'이라고 부른다. 주로 항체라는 무기를 체액에 퍼뜨리는 방식으로 적을 물리치기 때문이다. 골수(Born Marrow)에서 태어나고 성숙해 B 세포라 이름 지어진 이 림프구들은 T세포처럼 한 개 당 단 한 가지 항원을 알아볼 수 있는 수용체를 가지고 있다. B세포가 가진 수용체와 들어맞는 항원을 가진 병원균을 만나면(가지고 있는 수배자 몽타주와 일치하는 놈을 만나면) B세포는 그 병원균을 세포 안으로 끌어들여 잡아먹는다. 그리고 다른 항원제시 세포들처럼 MHC 받침대에 항원을 올려 T세포에게 알린다.

항원 제시를 받은 도움 T세포는 B세포에게 세포전달물질(싸이토카인)을 뿌려 슈퍼세포인 형질 세포(Plasma Cell)로 변신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명령을 받은 B세포는 둘이 넷이 되고, 넷이 여덟이 되는 식으로 급격히 증식하고 활성화되어 형질 세포가 된다. 그리고 가지고 있는 항원 수용체를 엄청나게 많이 복제하여 항체라는 폭탄을 만들어 마구 투하한다.

뿌려진 항체는 바이러스에 달라붙어 세포에 침입하지 못하게 막아 죽게 하거나(중화작용 Neutralization), 박테리아에 달라붙어 대식세포가 더 잘 잡아먹을 수 있게 하거나(옵소닌 작용 Opsonization), 보체(Complement)라는 드릴 같은 분자를 활성화 시켜 감염세포에 구멍을 내 터져 죽게 한다. T세포와 마찬가지로 B세포도 적군에게 노출되어 활성화된 세포를 일부 저장(기억 B세포 Memory B Cell)한다. 목적은 마찬가지로 같은 적이 쳐들어왔을 때 정체 파악과 전략 수립 등에 드는 시간을 절약하여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이다.



4-21) 면역관련 단어들이 다소 생소합니다.

자주 언급된 면역관련 단어의 정의를 아래 정리하였습니다.
    선천면역 / 자연면역 / 내재면역 / Innate Immunity
  • 외부로부터 병원균이 침입하지 않아도 항시 가동되며 침입 시 즉각 반응하는 면역
  • 항원의 침입 이전에 존재하며 면역세포 중 호염구, 호산구, 대식세포, NK세포 등이 구성원으로 이루어 짐

  • 적응면역 / 후천면역 / 획득면역 / Adaptive Immunity
  • 선천면역이 해결하지 못한 병균과 싸우는 면역
  • 특정 항원을 기억하는 특징이 있음
  • B세포가 관여하는 체액성 면역반응과 T세포가 관여하는 세포매개성 면역반응으로 구분

  • 항원 / Antigen / 抗原
  • 바이러스, 박테리아,·곰팡이 같은 병원균, 암세포 등 면역반응을 유발하는 모든 물질

  • 항체 / Antibody / 抗體
  • 항원과 결합하여 면역반응 일으키도록 해주는 물질
  • 즉 침입균을 기억하고 있다가 다시 만나면 바로 인식하는 능력을 갖은 물질
  • 체액성 면역반응(B세포 담당)과 세포매개성 면역반응(T세포 담당)으로 나뉨

  • 조혈모세포 / Hematopoietic Stem Cell / 造血母細胞
  • 혈액의 줄기세포
  • 주로 골수에 존재하면서 증식과 분화 등을 통해 백혈구, 적혈구 및 혈소판 등의 혈액세포를 만들어냄

  • 적혈구 / Red Blood Cell / Erythrocyte
  • 혈관을 통해 우리 몸의 조직에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 및 노폐물을 제거
  • 헤모글로빈(Hemoglobin: 적혈구 속에 다량으로 들어 있는 색소 단백질로 산소운반)을 포함함
  • 헤모글로빈은 폐에서 산소와 결합하고 혈관을 이동하며 산소가 필요한 곳에는 산소와 분리되어 산소를 공급함
  • 골수에서 적아세포가 분화하여 만들어지며 1초에 240만 개의 새로운 적혈구가 만들어짐
  • 보통 100~120일간 온몸을 순환하면서 기능을 수행하고 수명이 다한 대식세포에 의해 파괴됨

  • 백혈구 / White Blood Cell / Leukocyte
  • 혈액과 림프액 속에 있는, 면역을 담당하고 있는 몇 가지 세포 집단을 지칭하는 말
  • 골수에서 만들어지는 백혈구는 호중구, 호산구, 호염기구, 대식세포, 수지상세포 등의 면역세포를 포함함
  • 림프구에서 만들어지는 백혈구는 B세포, T세포, NK세포 등의 면역세포를 포함함

  • B세포 / B림프구 / B Cell / B Lymphocyte
  • 골수에서 만들어지며 항체를 생산함
  • 적응성면역반응의 형질반응 부분을 담당하며 항체단백질인 면역글로불린을 분비하며 IgA, IgD, IgE, IgG, IgM이 있음

  • T세포 / T림프구 / T Cell / T Lymphocyte
  • 가슴샘에서 성숙되며 항원을 인식
  • 항체 없이 세포를 보고 쫓아가 죽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세포매개성 반응이라 함
  • 도움 T세포, 살해 T세포, 조절 T세포, 기억 T세포가 있음

  • NK세포 / 자연살해세포 / 자연살상세포 / Natural Killer Cell
  • 선천면역을 담당하는 혈액 속 백혈구의 일종으로 간과 골수에서 성숙됨
  •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암세포를 직접 공격해 없애는 것이 주 기능
  • 비정상세포를 인지하면 퍼포린을 세포막에 뿌려 세포막을 녹임으로써 세포막에 구멍을 내고, 그랜자임을 세포막 내에 뿌려서 세포질을 해체하여 세포자살을 일으키거나, 세포 내부에 물과 염분을 주입해서 세포괴사를 일으킨다

  • 대식세포 / Macrophage / 大食細胞
  • 체내 모든 조직에 분포하여 면역을 담당하는 세포
  • 침입한 세균 등을 잡아서 소화하여, 그에 대항하는 면역정보를 림프구에 전달
  • 또한 체내 노폐 세포나 손상된 세포 등을 포식하고 소화해 제거함

  • 수지상세포 / 수상돌기세포 / Dendritic Cells / 樹枝狀細胞
  • 항원물질을 처리하여 이를 세포표면에 발현하여 T세포에게 제시
  • 선천면역계와 적응성 면역계를 연결해 주는 전달자로서 역할

  • 호중구 / Neutrophilic Leukocyte / 好中球
  • 세균, 박테리아 침범 시 이들을 파괴하는 1차 방어선을 하는 면역세포

  • 호산구 / Eosinophil / 好酸球
  • 기생충 알레르기 등 특정 감염에 대항하는 역할을 하는 면역세포

  • 호염구 / Basophil / 好塩球
  • 염증 작용에 작용하며 침입균이나 손상된 세포의 대식작용도 수행
  • 천식, 아토피성 피부염, 꽃가루 병 등과 같은 급성 또는 만성의 알레르기 질환에 작용

  • 히스타민 / Histamine
  • 외부자극에 대한 빠른 방어 행위를 하기 위하여 분비하는 유기 물질
  • 상처가 난 곳이 붉게 부어 오르며 통증을 느끼게 되는 염증반응이 일어나게 하는 물질
  • 히스타민은 호염구, 비만세포, 유시우세포 등에서 분비

  • 림프 / 림프액 / 임파 / 임파액 / Lymph / 淋巴
  • 림프는 액체로 림프액 이라고도 하며, 림프계를 흐르는 무색, 황백색 액체
  • 순환되는 혈액 중 세포들 사이에 남는 액이 림프모세혈관으로 모이게 되면 림프라고 부름
  • 림프관을 흐르다가 다시 정맥혈관 내로 주입되어 혈류의 일부를 이루게 됨
  • 림프액을 통해서 림프구가 공급되는데, 림프구는 조직액에 침투한 세균과 같은 이물질 및 종양 등을 방어하는 작용을 함

  • 림프구 / Lymphocyte / 淋巴球
  • 우리 몸의 면역 기능에 관여하는 세포로 신체 내 면역 반응에 중추적인 역할을 함
  • 여러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데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등을 생산하며 이중 백혈구는 B림프구, T림프구와 자연살상세포로 분화되어 나뉘어짐

  • 림프관 / Lymphatic Vessel / 淋巴管
  • 림프구가 함유된 림프액이 흐르는 관 (혈관이 아니라 림프액이 다니는 별도의 관)
  • 림프관은 전신에 분포하며 림프구와 기타 백혈구와 같은 세포성분 및 혈장단백질 등 기타 성분이 다니는 통로

  • 질의응답
    흉선 / 가슴샘 / Thymus / 胸線
  • 흉골의 후방, 심막 및 심장의 대혈관의 앞쪽에 있는 림프 기관

  • 림프절 / Lymph Node / 淋巴節
  • 생체 내에서 전신에 분포하는 면역기관의 일종으로, 내부에 림프구 및 백혈구가 포함되어 있음
  • 림프절은 림프관에 의해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외부 항체 등에 대한 탐식작용 및 항원제시, 항체생성 림프구의 증식 등 일련의 면역반응이 일어남
  • 또한 생체 내의 여러 이물질을 처리하는 역할을 함
  • 전신에 분포하나 겨드랑이, 사타구니, 목구멍 등의 신체 부위에 많이 모여 있음

  • 싸이토카인
  • 면역세포가 분비하는 신호 단백질로 타 면역세포에 신호를 보내 할 일을 알림
  • TNF-α : 선천면역 조절, 감염균에 의한 급성 염증반응의 주된 매개자
  • 케모카인 : 선천면역을 매개하고 조절, 상처부위로 다른 백혈구를 끌어들임
  • 인터루킨 IL-1 : 감염 및 숙주의 염증반응 매개자
  • 인터루킨 IL-2 : 대식세포, NK세포, T림프구의 증식과 분화를 자극
  • 인터루킨 IL-6 : 호중구생산, B림프 자극, T림프 자극
  • 인터루킨 IL-10 : 대식세포 억제하여 휴지기로 만듦
  • 인터루킨 IL-12 : 대식세포, NK세포, T림프구의 반응을 시작
  • 인터페론 IFNα, IFNβ : 선천면역을 매개하고 조절
  • 인터페론 IFNγ : 적응면역을 매개하고 조절

  • 인터류킨 / 인터루킨 / Interleukin
  • 싸이토카인에 속하는 분자로 면역체계와 관련하여 기능을 함
  • 인터루킨의 결핍은 자기 면역 질환과 면역결핍증과 같은 흔치 않은 질병을 유발
  • T세포, B세포, 조혈세포의 발달과 분화를 촉진함

  • 인터페론 / Interferon
  • 싸이토카인의 일종으로 IFNα, IFNβ:, IFNγ 등이 있음
  • 바이러스, 세균, 기생균 등 다양한 병원체에 감염되거나 혹은 암세포 존재 하에서 합성되고 분비되는 당단백질
  • 자연살세포와 대식세포 등 면역세포의 활성 증가

  • 면역글로불린 / 이뮤노글로불린 / Immunoglobulin
  • 혈액의 혈청 중에 있는 감마 글로불린 단백질
  • 좁은 의미에서 항체라고 하며 침입균을 둘러싸서 무력화시킴
  • 생물학 작용제에 대한 치료제로 사용되기도 하며 IgG, IgA, IgM, IgD, IgE가 있음

  • 바이오게르마늄은 개별인정형 제품으로 임상 결과로 기능성을 승인 받은 제품입니다.
  • 바이오게르마늄 같은 개별인정형 원료는 주로 그 기업 한 곳에서만 생산, 판매합니다.
  • 때문에 인터넷 검색도 잘 안되고 쇼핑몰 노출도 적어 많은 분들이 생소해합니다.
  • 아연 같은 고시형 원료는 제조시설 없이도 손쉽게 OEM 제품을 출시할 수 있습니다.
  • 그래서 무수히 많은 고시형 건강기능식품이 시장 유행에 맞추어 출시되고 판매됩니다.
  • 그 결과 아연은 수십 종의 제품이 판매되지만, 바이오게르마늄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 제품 선택 시 고시형인지 개별인정형인지 무슨 원료인지 세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5-1) 건강기능식품이란 무엇인가요?

건강기능식품이란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하여 제조 가공한 제품을 말합니다. 여기서 '기능성'이란 인체의 구조 및 기능에 대하여 영양소를 조절하거나 생리학적 작용 등과 같은 보건 용도에 유용한 효과를 얻는 것을 말합니다.

질의응답
식품과 의약품의 중간에 건강기능식품이 있다고 보면 됩니다.

일반적인 식품 보다는 좀더 몸에 좋고, 건강개선 및 증진의 효과가 확인되어 있는 제품이 건강기능식품입니다.



5-2) 약국에 가면 아주 다양한 제품들이 판매됩니다.

시장에 판매되는 제품은 크게 3종류가 있습니다. 모두가 다 비슷하게 생겨서 구분하기가 어렵습니다.
  • (1) 건강식품
  • (2) 건강기능식품
  • (3) 의약품
(1) 건강식품

건강식품은 '건강보조식품', '보조식품', '천연식품', '자연식품' 등으로도 불리는데, 이는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 받지 않은, 말 그대로 일반 식품입니다. 주로 몸에 좋다고 알려진 농작물로 만들어 집니다. 예를 들면 크릴오일, 마늘즙, 양파즙, 블루베리농축액, 산수유진액 같은 제품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런 제품은 음식으로서 오래 전부터 몸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 것이지, 식약처가 기능을 인정하거나 안전성을 확인한 제품이 아닙니다.

(2) 건강기능식품

건강기능식품 중 특히 '개별인정형' 제품은 식약처가 안전성 실험, 기능성 실험, 인체대상 임상실험 등 과학적 근거를 엄격히 평가하여 선정됩니다. 이러한 평가과정을 거쳐 식약처의 승인을 받은 제품이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입니다. 농작물로 만들어진 건강식품과는 달리, 건강기능식품은 건강기능식품법의 관리와 엄격한 규제를 받습니다.

(3) 의약품

의약품은 의료에 쓰이는 약을 말합니다.



5-3) 고시형과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건강기능식품은 (1) 고시형(2) 개별인정형으로 나뉘며, 건강기능식품공전에 명시되어 그 기준과 규격, 기능성에 대해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 둘을 구분할 줄 아는 사람은 업계 관계자 외에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1) 고시형 건강기능식품

고시형은 식약처가 기준 및 규격을 정하고 고시하여, 사전인정 절차 없이 판매, 유통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말합니다. 주로 예전부터 우리가 접해오던 비타민, 아연, 망간, 오메가, 알로에 등 많이 알려진 원료이거나, 해외에서 팔리던 것을 수입한 경우이거나, 국내에서 많이 취급되어 보편적인 원료가 된 경우도 고시형 원료로 분류됩니다.

비타민 A, 베타카로틴, 비타민 D, 비타민 E, 비타민 K, 비타민 B1, 비타민 B2, 나이아신, 판토텐산, 비타민 B6, 엽산, 비타민 B12, 비오틴, 비타민 C, 칼슘, 마그네슘, 철, 아연, 구리, 셀레늄, 요오드, 망간, 몰리브덴, 칼륨, 크롬, 매실추출물, 루테인, 글루코사민, 알로에, 영지버섯추출물, 키토산, 프로바이오틱스, 마늘, 상황버섯추출물, 토마토추출물, 곤약감자 추출물, 녹차 추출물, 바나바잎추출물, 은행잎추출물, 달맞이꽃종자추출물, 오메가, 스쿠알렌 등이 고시형 원료에 속합니다.

(2)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은 새롭게 만들어진 물질로, 신물질을 개발한 업체의 개별적인 신청에 의하여 안전성, 기능성, 임상실험 등을 식약처로부터 정밀하게 평가 받아 허가되는 제품입니다. 시장에 처음으로 출시되는 원료이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식약처가 심사한다는 의미에서 '개별인정형'이라 불립니다. 안전성 실험과 독성실험 등 안전성 테스트를 모두 통과한 뒤, 그 기능과 효과를 임상실험으로 입증하여야만 승인됩니다. 이 절차가 매우 복잡하고 까다로운데 최종적으로 개별인정 승인을 받아도 대부분 그 기업 혼자만 판매를 하기에 시장에서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고시형 원료는 손쉽게 구매가 가능하여 여러 업체가 동일한 원료로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간단한 허가만 받으면 제조시설 없이 OEM으로 제품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메가3로 검색을 해보면 수많은 제품들이 나옵니다. 여러분이 접하는 대부분의 건강기능식품은 고시형이라고 보면 됩니다.

바이오게르마늄은 식약처로부터 면역기능증진으로 개별인정을 받은 제품입니다.



5-4) 의약품은 아닌데 몸에 좋다는 개념은 무슨 뜻인가요?

질병에 대한 약효나 치료는 의약품의 영역입니다. 건강기능식품은 보약 같이 몸을 좋게 하려고 먹는 컨셉입니다. 골다공증 의약품은 빠른 시일 안에 골다공증을 치료해 주는 것이고, 칼슘 건강기능식품은 골다공증을 미리 예방하거나 퇴행의 속도를 막는데 도움을 받으려 먹습니다.

그래서 의약품은 "~질병을 치료한다"라고 쓰는 반면, 건강기능식품은 "~에 도움이 된다" 또는 "~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정도로 설명합니다. 치료도 안 되는데 왜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할까요? 예를 들면 콜레스테롤 약을 먹을 정도로 상태가 나쁘진 않지만 그래도 혈액을 맑게 하고 싶은 경우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하게 됩니다.

선조들은 병의 치료를 음식이나 나물, 약재식물을 통하여 다스려 왔습니다. 도라지 다린 물을 마시면 기관지가 좋아지고, 녹용을 달여 마시면 기력이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농도를 높여 섭취하기 위하여 말리거나 다려 먹어왔으며, 현재 개발되어 있는 많은 양약들도 자연에서 유래합니다. 소염, 진통, 해열 작용을 하는 아스피린은 버드나무 추출물에 있는 살리실산이 주 성분이며, 최초의 항생제인 페니실린 또한 음식에 핀 푸른곰팡이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식품 보다는 좀더 몸에 좋고 건강개선 및 증진의 효과가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카테고리를 <식품><의약품> 사이에 만들고 식약처가 관리감독을 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알코올 성 간경화가 시작된 분이 간에 좋다는 건강기능식품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소용 없습니다. 술을 끊어야 합니다. 원인이 되는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결과는 바뀌지 않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을 5-6 종류 먹는 것 보다는, 평상시 건강하게 먹고, 꾸준히 운동하고, 금연 금주 소식하는 생활이 건강에 제일 좋습니다.



5-5) 건강기능식품은 어떤 사람들이 먹나요?

건강기능식품을 드시는 분은 크게 3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생활습관을 바꾸지 못하는 분'입니다. 건강의 정도(正道)는 정말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습니다. 소식하고, 운동하고, 스트레스 안받고, 금연하고, 금주하기 입니다. 하지만, 일 때문에 바쁘고 조직생활에 스트레스 받고, 사는 것이 팍팍해서 금연이 안되고, 삼겹살에 소주나 통닭에 맥주가 밤마다 유혹을 하는데 결심은 또 무너집니다.

혈압이 높아 혈압 약을 먹는데, 달고 짠 안주들을 피해갈 길이 없습니다. 기름진 음식과 술, 담배 때문에 혈행이 안 좋아졌을 것이 뻔하고 걱정은 되니, 결국 혈행에 좋다는 건강기능식품을 먹습니다. 속은 늘 더부룩하고 여기저기 배 둘레에 기름이 낀 것은 느껴지는데 운동할 시간은 없으니 결국 유산균이라도 하나 더 먹어봅니다. 운동을 안 해서 관절이 뻑뻑한 것인데, 운동할 시간은 없어 관절에 좋다는 제품을 또 추가해 봅니다.

두 번째는, '병이 있는데 약이 효과가 없거나 치료가 안돼서 답답한 마음에 드시는 분'입니다. 현대의학은 지난 반세기 동안 눈부신 발전을 해 왔습니다. 하지만 환경오염, 미세먼지, 바이러스, 그리고 질병들은 더 빠른 속도로 진화해 왔습니다. 많은 전염성 바이러스의 치료제는 아직도 개발 중이며,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각종 암, 아토피, 탈모, 자가면역, 통풍, 치매 등의 여러 질병은 약이 있어도 치료가 잘 안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약이 효과가 없고 의사가 더 손쓸 방법도 없다고 하는 상황에서, 손을 놓고 있을 수도 없기에, 환자 본인이나 가족의 간절한 마음에 다양한 시도를 해보게 됩니다. 그래서 특정 질병에 좋은 음식이나 약초부터, 한약,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시도를 하며 해결책을 찾습니다. 물론 어떤 사람은 이런 상황에서 효과가 나온다 한들, 그건 플라세보 효과라고 폄하하여 환자와 환자 가족의 속을 뒤집어 놓습니다.

세 번째는, '예방을 하고 싶은 분'입니다. 이분들은 노력파에 해당합니다. 가족력을 보니 할머니도 치매셨고, 엄마도 치매여서 가족들이 고생하고 있고, 그럼 나도 치매가 올 수 있겠다는 생각에 대비하는 것입니다. 가족력으로 고혈압이 있는 분은 그 내력을 본인세대에서 끊기 위해 저염식으로 먹고, 외식 안하고, 국물을 안 먹는 등 노력을 멈추지 않습니다.

이런 분들은 "내가 할 수 있는 한 끝까지 노력한다"는 신조 하에, 본인 신체의 약한 부분을 보강하기 위한 노력에 아낌없이 투자합니다. 집안 내력에 암 환자가 많은 분은 주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고, 꾸준한 운동과 금주 금연, 그리고 면역이 잘 작동하도록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수면 등을 꼼꼼히 챙깁니다. 여기에 건강기능식품 중 본인의 약한 부분을 보완해 줄 제품을 선택하여 꾸준히 복용합니다.

모두가 각기 다른 상황에서 다양한 이유로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합니다. 어떤 제품을 드시던, 제일 중요한 것은 지금보다 더 나아지고 싶다는 마음과 노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5-6) 건강기능식품은 제조사가 효과를 직접 임상으로 입증해야 하나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은 효과를 임상실험으로 직접 입증해야 합니다. 그래야 식약처에서 승인이 나옵니다. 하지만 비타민이나 아연 같은 고시형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제조사가 직접 임상실험을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오래 전부터 해외에서 통상적으로 인정된 효과에 기반하여 고시된 제품입니다.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몸에 좋다고 알려진 농수산물, 예를 들면 크릴오일, 마늘즙, 산수유진액, 양파즙 등은 식품이기 때문에 효과를 입증하지 않아도 됩니다. 몸에 좋다는 음식이나 식재료도 효과를 입증할 의무가 없습니다.

일반 소비자들은 건강식품인지 건강기능식품인지를 구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포장도 다 비슷하고 몸에 좋다는 설명도 다 비슷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5-7) 건강기능식품은 임상실험을 안 해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은 제조사가 직접 임상실험으로 효과를 입증해야 합니다. 당사의 바이오게르마늄도 임상실험을 여러 차례 하였습니다.

하지만 비타민이나 아연 같은 고시형 건강기능식품은 제조사가 직접 임상실험을 안하고 해외에서 통용되는 원료라 한국에서도 사용키로 결정된 것이 대다수 입니다. 건강식품도 임상실험이 필요 없습니다.



5-8) 어떤 제품은 다양한 효과가 있어 보이는데 왜인가요?

다양한 기능이 한꺼번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원료 별로 기능이 고시되어 있는데 여러 고시형 원료를 조합하여 제품을 만들면 다방면에 좋은 것으로 기능 설명을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의 원료들을 다 포함된 제품을 만들면,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면서, 간 보호에 도움이 되고,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음과 동시에 기억력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제품입니다. 혈행이 개선되고 골다공증 발생위험도 줄일 수 있습니다"라는 다소 복잡한 기능관련 문구를 볼 수 있습니다.

시중에서 많이 접하는 건강기능식품들은 대부분 고시형 원료를 이용하여 기능을 표기합니다.

예를 들어, 칼슘과 아연을 배합한 제품은,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되고 면역증진에 도움"이 되어 "중년 여성을 위한 제품"이라고 홍보되고, 칼슘과 마그네슘 그리고 철분을 넣은 제품"뼈와 치아 형성에 필요한 영양분과 근육기능 유지와 에너지 생성을 원활"하게 해주어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홍보되기도 합니다.

아연도 면역제품이고 바이오게르마늄도 면역제품입니다. 둘 다 건강기능식품입니다.

고시형인지 개별인정형인지, 어느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지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5-9) 음식과 약재료는 질병 치료에 좋다고 써도 되는 건가요?

식품은 전통적으로 구전되어온 치료효과를 써서 광고해도 식약처는 과대광고로 규정하지 않습니다. 전통시장에서 자주 보는 "도라지가 기관지에 좋다" 같은 내용입니다.

그래서 유황오리 식당이나 청국장 식당에 가면 항암에 좋다고 하고, 매생이 전문식당에서는 혈행이 개선되어 고혈압에 좋고, 굴 국밥 집에서는 정력이 좋아진다고 써있습니다. 약재를 사러 전통시장에 가면 암에 좋은 약초부터 혈액을 맑게 해주는 뿌리식물까지 다양하게 홍보됩니다.

혈행에 좋은 식품은 무엇이 있을까요? 인터넷에는 아래같이 검색됩니다.

질의응답
혈관질환, 동맥경화, 고지혈증에는 아래 제품이 있습니다.

질의응답
신장 기능이 안 좋으면 아래 제품도 있습니다.

질의응답
모든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5-10) 병원에서 치료 중에 건강기능식품을 먹지 말라고 합니다.

맞습니다. 게르마늄 제품이라서 먹지 말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치료나 투약 중에는 그 어떤 건강기능식품도 먹지 말라고 하는 것이 기본 방침입니다.

예를 들어, 항암치료 중인데, 한약도 먹고, 홍삼도 다려 먹고, 버섯분말도 먹고, 여러 가지를 같이 병행하여 항암치료에 도움이 된다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더 걱정스러운 상황은, 치료 중 부작용이 나오거나 치료가 잘 안될 때, 그것이 항암제에서 비롯된 것인지 다른 제품에 의한 것인지를 그 원인을 독립시키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항암제를 바꿔야 하는 것인지, 다른 제품을 끊어야 하는 것인지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 오게 됩니다.

예를 들어 고농축 블루베리진액을 항암치료 중에 꾸준히 먹었는데, 몸에 이상현상이 발생하여 의사가 혹시 뭔가 다른 것을 먹고 있는지 묻기에 블루베리진액을 얘기하자 "어쩌면 그 제품 때문에 이 부작용이 나왔을 수도 있겠네요"라고 얘기하기 쉽습니다. 비록 항암제가 표시해 놓은 부작용이 몇 페이지에 걸쳐 나와있어도 주로 의심은 비의약품이 받게 마련입니다.

치료 중에는 치료에만 집중하는 것이 병원에서 약의 효과와 부작용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기에 다른 제품을 병행하지 말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치료 중에는 치료에 집중하지만, 치료를 시작하기 전 몸 상태를 끌어올리려 하는 분들이나, 치료나 투약이 끝나고 회복할 때 건강기능식품을 많이 선택합니다.



5-11) 모처럼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해서 먹고 있는데 배가 아픕니다.

이런 경우 모두가 참 힘든 경우입니다.

구매자의 관점에서 보자면, 모처럼 마음을 내어 종합비타민을 사먹었는데 어딘가 불편하고 배도 아픕니다. 점점 이 제품이 어딘가 잘못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화가 나기 시작합니다. 안 좋은 마음에 먹으니 더 이상한 것 같고 제품에 대한 불신이 점점 쌓입니다. 결국 병원에 가서 종합비타민 제품 때문에 배가 아프다고 얘기했더니, 의사는 "다른 것 특별한 것 드신 게 있나요? 없으면 아마도 그 제품 때문인 것 같습니다. 더 드시지 마세요" 라고 얘기합니다. 확신이 생겼습니다. 이 제품은 문제가 있는 제품입니다.

제조사의 관점에서 보자면, 이제까지 여러 실험으로 검증을 받았고, 오랜 기간 많은 사람들이 복용하여 별 문제 없이 잘 팔리던 종합비타민 제품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한 분이 제품을 복용한 뒤 배가 아프다 하여 어떤 이유인지 조사를 해봤습니다. 그 당시 제조된 해당 롯트의 제품을 검사해보면 아무런 문제가 나오지 않습니다. 같은 롯트를 구매한 다른 분들은 아무 얘기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 고객만 배가 아프다고 합니다. 해당 제품을 회수하여 검사해봐도 성상의 문제나 미생물검사, 변질 등 문제가 발견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누구의 말이 맞는 것일까요? 이 문제가 진실과 거짓으로 구분이 되는 문제일까요?

허리 29인치 청바지를 샀는데, 이 제품이 29인치인지 32인치인지는 줄자를 대보면 바로 나옵니다. 논란의 소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건강기능식품은 유독 명확히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합니다.

왜 일까요? 구매자는 배가 아프니 이 제품은 문제가 있고 불량제품이라고 강력히 주장해야 할까요? 제조사는 이 한 분만 유별나다고 아무 문제 없다고 열외로 처리해야 할까요?

질의응답
제3장 [3-13]번에서 설명한 임상실험의 구조를 보면, 모든 제품이 모두에게 동일한 효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고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양한 결과가 나옵니다. 위 8번처럼 효과가 좋을 수 있지만, 9번처럼 오히려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희는 아래와 같이 판단합니다.

건강이 안 좋아서 신장 기능이 약하던, 장 기능이 안 좋던, 타 약물 복용이 많아 소화가 잘 안되던, 당일 먹은 음식에 문제 있던, 유독 특정 성분에 알레르기가 있던 여러 상황이 있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의심을 받는 다는 것 자체가 제품이 신뢰와 믿음을 드리지 못한 것으로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의약품도 상황은 똑같으나 의외로 의약품은 부작용이 있던 효과가 별로 없던 이런 불만이 많지 않습니다. 제품에 대한 신뢰와 믿음의 정도가 달라서입니다.

기본적으로 불신을 갖고 드셔봐야 탈만 더 납니다.

여럿이 횟집에 갔는데 뭔가 비위생적이다라고 생각이 든 그 한 사람만 배탈이 나게 마련입니다. 원효대사도 전날 잘 마신 물도, 다음 날 해골에 담긴 그 물의 모습을 보고 바로 토를 합니다. 두뇌가 강력하게 지배하는 장기 중 하나가 소화기관 입니다. 더럽다고 생각하고 먹으면 제주도에서 떠온 생수도 구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뇌는 강력한 작용을 합니다.

결국 제조사가 무엇인가 신뢰를 주지 못 하였기에 구매자의 몸이 그런 반응을 할 수 있다는 것까지 포함하여 판단해야 합니다. 따라서 제품 교환이던 환불이던 소비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처리하는 것이 맞는다고 봅니다. 대기업이 아닌 생소한 이름의 중소기업 제조사이어서 더 편향이 있을 수 있는 것도 받아 들여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제품 전체가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역학조사 결과 그 기간에 만들어진 제품을 먹은 다른 고객들에게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는데, 나는 배가 아프니 회사를 고발하겠다고 얘기하는 구매자에게 가만히 있어야 하는 것일까요?

이런 상황은 세계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종합비타민이던 그냥 음식이던 똑같습니다. 순댓국 식당에 한 분이 먹고 배탈이 났다는데, 같이 왔던 일행은 아무 얘기가 없는데, 과연 그 식당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그 분이 억지 주장을 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그 분이 먹은 순댓국에는 정녕 무슨 이물질이 들어갔던 것이었을까요? 명확히 알기 힘듭니다.

하지만 그 식당은 선의를 다해 환불을 해드릴지언정, 식당이 더럽다, 위생이 문제가 있다, 식약처 위생과에 고발하겠다 등의 무리한 요구까지 감싸 안을 수는 없습니다. 그날 판매된 순댓국을 먹은 다른 분들은 문제가 없는 상황에서 식당 전체의 문제로 호도한다면 당연히 순댓국 식당은 단호히 대처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분들은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개개인의 특성이 존재하기에 선의로 환불을 해드렸는데도 계속적으로 문제시 한다면 이는 단호히 대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면역 같이 쉽게 반응을 알기 힘든 제품, 몸의 약한 부분을 보양해주는 개념의 한약 등은 즉각적인 반응이 보이지 않아 "효과가 없는 것 아닌가?"라는 의구심이 들기 시작하면서 이런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

아무쪼록 여러분에게는 이런 상황이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5-12) 갑자기 너무 졸린데 이런 것이 명현현상 인가요?

명현현상은 한의학에서 논의되는 것으로 졸음이나 방귀, 비듬, 여드름, 잦은 소변, 복통, 변비 또는 설사, 가려움, 어지러움, 답답함, 두드러기 등 다양한 형태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한의학의 설명은 독소가 빠져 나오는 과정 또는 나쁜 세포가 죽어 배출되는 과정이라고도 합니다. 이렇게 좋은 현상으로 묘사될 때는 호전반응이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현대의학은 명현현상을 부작용이라고 얘기합니다. 같은 현상에 대한 한의학과 현대의학이 바라보는 관점이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허리가 아파 한의원에 가면 침을 맞기도 하고 사혈을 하거나 부황을 뜹니다. 침이나 부황으로 상처부위를 자극해 막힌 혈을 뚫고, 사혈로 독소를 빼어내고 새로운 피와 영양분을 공급하여 상처가 더 빨리 낫게 하는 방식으로 설명됩니다. 하지만 정형외과에 가면 침 맞고 피 뽑는 것 보다는 소염제, 진통제, 물리치료를 권합니다.

의사 중에서도 한의를 공부한 사람은 명현현상은 지나가는 것이라 얘기하는 사람도 있고, 한의사 중에서도 명현현상을 부정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결국 허리가 아플 때 한의원을 갈지 정형외과를 갈지 결정해야 하는 것처럼, 명현현상 또한 개개인이 판단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 곳에서 정보를 찾다 보면, "치료가 되는 과정이다" 또는 "약의 부작용이다"라는 두 가지 완전히 상반된 답을 찾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5-13) 한약은 명현현상이 있고, 양약은 명현현상이 없나요?

앞서 설명한 것처럼 현대의학은 명현현상을 부작용이라고 얘기합니다.

한약을 한 첩 지을 때 대부분 한약이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미리 얘기를 해주지 않습니다. 먹는 중간에 "몸에서 열이 좀 나는 것 같다"라고 문의하면, 그제서야 "명현현상이다"라고 설명을 해줍니다.

하지만 의약품은 다릅니다.

의사가 부작용을 복용 전에 설명하고, 항암제 같은 경우 효과가 전혀 없을 수 있다고 처음부터 명확하게 얘기를 하기에, 약이 아무런 효과가 나오지 않아도 그 누구도 "돈은 돈대로 썼는데 왜 효과가 없나"며 의사에게 따지지 않습니다.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몸이 다 망가졌는데도 환불을 요청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또한, 감기약은 1주일 치에 몇 천 원 밖에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효과가 없으면 대다수는 그냥 약을 버리지 환불을 요구하거나 약효를 따지지 않습니다. 물론 어느 회사가 만든 무슨 약인지도 잘 모르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중요한 것은 의약품은 제품마다 복용지시서가 들어있으며, 다양한 부작용의 발생 가능성을 자세히 공지해 놓습니다. 감기약을 먹고 "많이 졸리다"라고 했더니, "복용지시서에 부작용 중 하나로 써있는데 못 봤냐"고 되묻습니다. "원래 그러니, 심하지 않으면 그냥 그렇게 알고 드시면 된다"고 합니다. "가급적이면 운전을 하지 말라"고도 합니다.

어떤 물질이던 몸에 추가적인 변화나 적응 과정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해석이 180도 다릅니다.

한약의 명현현상은 몸에 나쁜 부작용이니 복용을 즉각 중단하라는 사람도 있고, 의약품의 부작용은 미리 다 알려 놓은 부작용이니, 그냥 그렇게 알고 먹으면 된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니면 다른 약으로 바꿔보자고 합니다.

이 역시 개개인이 잘 생각하고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먹는 게르마늄은 오랜 기간 연구되어 왔고 수많은 연구논문이 존재합니다.
  • 많은 학자들이 연구결과와 데이터를 공개하여 그 효과와 고찰 점을 알려왔습니다.
  • 인터넷에 검색되는 게르마늄 연구논문 중 일부를 모아 아래에 정리해 드렸습니다.
  • 면역, 뇌기능, 혈행, 항암, 항종양, 항산화 등 광범위한 분야의 연구결과가 존재합니다.
  • 게르마늄 팔찌의 가짜 논문 때문에 먹는 게르마늄도 가짜라는 오해를 받고 있습니다.
  • 게르마늄 팔찌 때문에 생긴 먹는 게르마늄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 정리해 드립니다.

6-1) 바이오게르마늄으로 진행한 연구와 실험들 입니다.

아래 게란티제약 바이오게르마늄으로 진행한 실험들을 간략히 요약했습니다. 1990년대부터 수십여 곳의 국내 유수 대학과 연구기관, 수백 명의 교수 및 연구원의 참여로 얻어진 연구 성과들입니다.


(가) 면역 관련 연구

1995 항암작용 및 면역증강에 미치는 영향 (충북대)
2003 대식세포 활성화 효과에 관한 연구 (바이오톡스텍)
면역력 조절능의 시험 (바이오톡스텍)
2004 용혈반 형성 세포수 측정 시험 (바이오톡스텍)
2005 대식세포 활성화 효과에 관한 연구 (중앙대)
In vivo, in vitro 면역 활성능 시험 (중앙대)
혈청지질 및 면역세포변화에 미치는 영향 임상실험 - 50명 (순천향의대)
2007 암세포 억제 및 대식세포, NK세포, B세포의 활성화에 관한 연구 (충북대)
2019 면역세포 활성화에 관한 임상실험 - 130명 (연세대)


(나) 안전성 관련 연구

질의응답
1994 급성 독성시험 (충북대)
1996 미국 FDA 인증기관의 급성 독성시험 (Biological Test Center, 미국)
2001 만성 독성시험 (강원대)
유기태 및 N-terminal 확인을 위한 신물질 분리 정제 실험 (서울대 NICEM)
2002 단회투여 독성시험 – 랫트 (바이오톡스텍)
단회투여 독성시험 – 비글 (바이오톡스텍)
반복투여 독성시험 – 랫트 (바이오톡스텍)
반복투여 독성시험 – 비글 (바이오톡스텍)
2003 유전 독성시험: 복귀돌연변이 시험 (바이오톡스텍)
유전 독성시험: 염색체이상 시험 (바이오톡스텍)
유전 독성시험: 소핵 시험 (바이오톡스텍)
2003~2005 인공위액(SGF)에 의한 해리 여부를 통한 유기게르마늄
확인 시험 (중앙대 핵자기공명연구실)
2004 신장 독성 분석 실험 (한국화학실험연구원)
2005 제조 및 이의 게르마늄 결합에 관한 연구 (중앙대)
2007 바이오게르마늄 내의 GeO2 정성분석 (전남대)


(다) 기타 연구 활동

1999 WB-F344 Rat Liver Epithelial Cell(간 상피세포)에서 항암 효과에 관한 연구 (서울대)
2002 급∙만성 관절염에 대한 치료효능 실험 (바이오톡스텍)
2003 Sarcoma-180에 의해 유도된 고형암에 대한 성장억제 효과 시험 (바이오톡스텍)
항염증 작용 (중앙대)
In vitro 항암 효능 시험 (바이오톡스텍)
2006~2008 기능성 사료 첨가제 및 조류독감 예방 제제 개발에 관한 연구 (충남대)
2007 암세포 억제 및 대식세포, NK세포, B세포의 활성화에 관한 연구 (충북대)
2011 바이오게르마늄 산소 함유량 분석 (한국기초과학연구소)



(가) 면역 관련 연구



가1 : 면역 관련 연구 :: 세포면역 및 체액성 면역 활성

논문제목 항암작용 및 면역증강에 미치는 영향
년도 1995년
연구기관 충북대학교
복용물질 바이오게르마늄
연구목적 게란티제약 바이오게르마늄이 면역 증강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함
결과요약 바이오게르마늄이 복강 면역세포의 동태, 대식세포의 탐식능, Rosette 형성능, 주화성, 부착능, 활성산소 생성능 및 항체 생산능을 유의성 있게 증가시켜, 면역증진에 유용성이 있음을 확인함. 또한 대식세포와 같은 세포성 면역 외에 체액성 면역의 활성에 영향을 주어 면역강화뿐 아니라 면역조절능력에 유용성을 확인함.


가2 : 면역 관련 연구 :: 대식세포 및 종양괴사인자 활성화

논문제목 대식세포 활성화 효과에 관한 연구
년도 2003년
연구기관 바이오톡스텍
복용물질 바이오게르마늄
연구목적 게란티제약 바이오게르마늄의 면역세포인 대식세포의 활성화 여부를 확인하기 위함
결과요약 바이오게르마늄(고함량)이 면역기능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식세포를 활성화시키고 산화질소와 종양괴사인자(TNF-alpha)의 생성을 유의성 있게 증가시켜 면역력 활성 함을 확인함.


가3 : 면역 관련 연구 :: NK세포의 세포학적 활성 확인

논문제목 면역력 조절능의 시험
년도 2003년
연구기관 바이오톡스텍
복용물질 바이오게르마늄
연구목적 게란티제약 바이오게르마늄의 면역활성 효과를 확인하기 위함
결과요약 바이오게르마늄(고함량)이 NK세포(Natural Killer Cell, 자연살해세포)의 세포학적 활성(Cytologic Activity)을 우수하게 증가시켜, 면역기능을 유의성 있게 활성 함을 확인함.


가4 : 면역 관련 연구 :: 체액성 면역계의 활성화

논문제목 용혈반 형성 세포수 측정 시험
년도 2004년
연구기관 바이오톡스텍
복용물질 바이오게르마늄
연구목적 게란티제약 바이오게르마늄이 항체생산을 유도하는 체액성 면역계 영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함
결과요약 바이오게르마늄 투여군은 대조군 대비 비장 무게 및 비장 세포당 플라크(Plaque)를 형성한 세포의 수가 유의성게 증가하여 체액성 면역계를 활성 함을 확인함.


가5 : 면역 관련 연구 :: 대식세포 활성화

논문제목 대식세포 활성화 효과에 관한 연구
년도 2005년
연구기관 중앙대학교
복용물질 바이오게르마늄
연구목적 게란티제약 바이오게르마늄의 대식세포 활성화 여부를 확인하기 위함
결과요약 산화질소(NO)와 종양괴사인자(TNF-alpha)의 생성 및 산화질소이온(iNOS)의 발현 정도를 측정한 결과, 바이오게르마늄이 산화질소이온의 발현을 조절하여 산화질소 및 종양괴사인자의 생성을 촉진시켜 면역조절 기능에 유의성 있게 작용함이 관찰됨.


가6 : 면역 관련 연구 :: B림프구 및 용혈반 형성 세포 증가

논문제목 In vivo, in vitro 면역 활성능 시험
년도 2005년
연구기관 중앙대학교
복용물질 바이오게르마늄
연구목적 게란티제약 바이오게르마늄의 면역 활성능을 확인하기 위함
결과요약 바이오게르마늄이 B 림프구 및 용혈반 형성 세포수를 농도 의존적으로 증가하여 효과적으로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것으로 사료됨.


가7 : 면역 관련 연구 :: 혈청지질 및 면역세포 증대

논문제목 혈청지질 및 면역세포변화에 미치는 영향 임상시험
년도 2005년
연구기관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복용물질 바이오게르마늄
연구목적 게란티제약 바이오게르마늄의 복용으로 인체의 혈청지질 변화 및 면역기능 증진을 확인하기 위함 - 임상실험, 50명
결과요약 본 임상실험에서는 바이오게르마늄의 8주간 복용으로 중성지방과 VLDL 콜레스테롤의 유의적인 감소가 관찰되었고, B세포의 유의적인 증가를 관찰하였으며, 면역 및 항암조절 인자로 알려진 종양괴사인자 (TNF-alpha) 또한 유의적으로 증가하여 면역세포 활성효과를 통하여 면역기능이 증진됨을 확인함.

임상실험에 참여한 50명에게 이상반응이나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특히 간 및 신장 기능과 관련된 혈액학적 수치인 ALT, AST, Creatinine, BUN, Total Bilirubin 및 ALP(부갑상선 호르몬의 과다 분비나 간 질환의 경우 혈중의 농도가 증가)가 바이오게르마늄의 복용 후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임상실험을 통하여 바이오게르마늄의 안전성을 재 검증 함.


가8 : 면역 관련 연구 :: 면역기능 활성화를 통한 암세포 억제

논문제목 암세포 억제 및 대식세포, NK세포, B세포의 활성화에 관한 연구
년도 2007년
연구기관 충북대학교
복용물질 바이오게르마늄
연구목적 게란티제약 바이오게르마늄의 대식세포, NK세포, B세포의 기능활성화를 통한 면역기능 증강효과를 확인하기 위함
결과요약 바이오게르마늄의 투여군은 복강대식세포, B세포, NK세포의 활성이 2-4배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 되었음. 대식세포의 식세포활성 2 배 활성, Rosette 형성능 4-5배 증가, 그리고 대식세포의 활성과 관계된 지표인 산화질소 (NO) 활성, 종양괴사인자(TNF-alpha) 활성, 복강 대식세포의 활성산소 생성활성을 증가시킴이 확인됨. 또한, 비장세포의 중량의 증가로 면역계 주요세포의 활성화에 영향을 줌을 관찰하였고, NK세포용혈활성(cytolytic activity)은 대조군 대비 2배정도의 활성이 증대 됨을 관찰함. 고형암이식 마우스에서는 종양저해 활성을 60% 가량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됨.


가9 : 면역 관련 연구 :: 면역세포 활성화를 통한 면역기능 증진

논문제목 면역기능 증진 효과 및 면역세포 활성화 효과 연구를 위한 임상시험
년도 2019년
연구기관 연세대학교
복용물질 바이오게르마늄
연구목적 게란티제약 바이오게르마늄의 복용으로 인체 면역기능 증진 및 면역세포 활성화 효과를 연구하기 위함 - 임상실험, 130명
결과요약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방식으로 디자인 된 본 임상실험은 성인남녀 130명이 바이오게르마늄을 복용한 후 면역기능 증진효과 및 면역기전 연구를 위해 관련 면역세포들의 활성화를 관찰함. 실험 결과, 바이오게르마늄을 투여한 실험군은 위약을 투여한 대조군 대비, NK세포 활성화가 특히 유의적으로 증가하였고, 면역글로불린 (IgG1) 및 종양괴사인자 (TNF-alpha) 또한 유의적인 활성이 관찰되어, 이들 면역세포를 통하여 면역기능을 증진시킴이 재확인 됨.

임상실험에 참여한 130명에게 이상반응이나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특히 간 및 신장 기능과 관련된 혈액학적 수치인 AST, ALT, BUN, Creatinine 및 Uric acid는 바이오게르마늄의 복용 후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음. 또한 신체계측, 혈액검사 및 뇨검사 등에서도 이상반응은 관찰되지 않아 본 임상실험을 통하여 바이오게르마늄의 안전성을 재 검증 함.




(나) 안전성 관련 연구



나1 : 안전성 관련 연구 :: 급성 독성시험

논문제목 급성 독성시험
년도 1994년
연구기관 충북대학교
복용물질 바이오게르마늄
연구목적 게란티제약 바이오게르마늄의 급성 독성 여부 시험
결과요약 ICR 마우스를 대상으로 바이오게르마늄을 5,000mg/kg의 용량으로 투여 시, 사망률, 임상증상, 체중변화, 임상 병리 조직학적 독성 등이 발견되지 않았음.


나2 : 안전성 관련 연구 :: 급성 독성시험

논문제목 미국 FDA 인증기관의 급성 독성시험
년도 1996년
연구기관 Biological Test Center, 미국
복용물질 바이오게르마늄
연구목적 게란티제약 바이오게르마늄의 급성 독성 여부 시험
결과요약 ICR 마우스를 대상으로 바이오게르마늄을 5,000mg/kg의 용량으로 투여 시, 독성의 발현이 없었으며 장기의 손상이나 임상 병리학적 이상 또한 발견되지 않았음.


나3 : 안전성 관련 연구 :: 만성 독성시험

논문제목 만성 독성시험
년도 2001년
연구기관 강원대학교
복용물질 바이오게르마늄
연구목적 게란티제약 바이오게르마늄의 급성 독성 여부 시험
결과요약 랫트와 비글견을 대상으로 바이오게르마늄을 3,000mg/kg 및 5,000mg/kg의 용량으로 10개월 간 투여 시, 독성 발현이 없고, 해부학적, 병리학적, 혈액학적 등의 이상 증후 없었음.


나4 : 안전성 관련 연구 :: 바이오게르마늄의 유기태 확인

논문제목 유기태 및 N-terminal 확인을 위한 신물질 분리 정제 실험
년도 2001년
연구기관 서울대학교
복용물질 바이오게르마늄
연구목적 게란티제약 바이오게르마늄의 유기형태 여부 확인
결과요약 1년 6개월 간 바이오게르마늄을 분리 정제하여 계측한 결과 N-terminal을 확인하고, 에놀라아제 등의 펩타이드와 결합되어 있는 유기형태의 게르마늄임을 확인함.


나5 : 안전성 관련 연구 :: 단회투여 독성시험

논문제목 단회투여 독성시험 I
년도 2002년
연구기관 바이오톡스텍
복용물질 바이오게르마늄
연구목적 게란티제약 바이오게르마늄의 급성 독성 여부 시험
결과요약 랫트를 대상으로 바이오게르마늄을 2,000mg/kg의 용량으로 투여 시, 사망사례, 일반 병리증상, 체중 변화, 조직 병리학적 등의 이상이나 독성이 관찰되지 않았음.


나6 : 안전성 관련 연구 :: 단회투여 독성시험

논문제목 단회투여 독성시험 II
년도 2002년
연구기관 바이오톡스텍
복용물질 바이오게르마늄
연구목적 게란티제약 바이오게르마늄의 급성 독성 여부 시험
결과요약 비글견을 대상으로 바이오게르마늄을 2,000mg/kg의 용량으로 투여 시, 사망사례, 일반 병리증상, 체중 변화, 조직 병리학적 등의 이상이나 독성이 관찰되지 않았음.


나7 : 안전성 관련 연구 :: 반복투여 독성시험

논문제목 반복투여 독성시험 I
년도 2002년
연구기관 바이오톡스텍
복용물질 바이오게르마늄
연구목적 게란티제약 바이오게르마늄의 만성 독성 여부 시험
결과요약 랫트를 대상으로 바이오게르마늄을 최대 2,000mg/kg의 용량으로 13주간 투여 시, 사망사례, 체중 변화, 안과 및 뇨 검사, 혈액학적, 혈액생화학적 검사 및 부검 등에서 이상이나 독성이 관찰되지 않았으며, 무해용량(NOEL)은 2,000mg/kg로 사료됨.


나8 : 안전성 관련 연구 :: 반복투여 독성시험

논문제목 반복투여 독성시험 II
년도 2002년
연구기관 바이오톡스텍
복용물질 바이오게르마늄
연구목적 게란티제약 바이오게르마늄의 만성 독성 여부 시험
결과요약 비글견을 대상으로 바이오게르마늄을 최대 2,000mg/kg의 용량으로 13주간 투여 시, 사망사례, 체중 변화, 안과 및 뇨 검사, 혈액학적, 혈액생화학적 검사 및 부검 등에서 이상이나 독성이 관찰되지 않았으며, 무해용량(NOEL)은 2,000mg/kg로 사료됨.


나9 : 안전성 관련 연구 :: 복귀돌연변이 시험

논문제목 유전 독성시험: 복귀돌연변이 시험
년도 2003년
연구기관 바이오톡스텍
복용물질 바이오게르마늄
연구목적 게란티제약 바이오게르마늄의 복귀돌연변이 유발성 여부 시험
결과요약 Salmonella Typhimurium 및 Echerichia Coli 균주를 이용한 복귀돌연변이 유발 가능성의 실험 결과, 바이오게르마늄(최대 농도 5,000 ㎍/plate)은 복귀돌연변이를 유발할 가능 성이 없는 것으로 사료됨.


나10 : 안전성 관련 연구 :: 염색체이상 유발성 시험

논문제목 유전 독성시험: 염색체이상 시험
년도 2003년
연구기관 바이오톡스텍
복용물질 바이오게르마늄
연구목적 게란티제약 바이오게르마늄의 염색체이상 유발성 여부 시험
결과요약 CHL (Chinese Hamster Lung) 배양세포를 이용한 염색체이상 유발 여부의 시험 결과, 대사활성계의 적용여부에 관계없이 바이오게르마늄(최대 농도 5,000 ㎍/plate)은 CHL 세포에 대해 구조적 또는 수적 이상의 염색체 이상을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사료됨.


나11 : 안전성 관련 연구 :: 소핵 형성 여부 시험

논문제목 유전 독성시험: 소핵 시험
년도 2003년
연구기관 바이오톡스텍
복용물질 바이오게르마늄
연구목적 게란티제약 바이오게르마늄의 소핵 형성 여부 시험
결과요약 ICR 마우스의 골수세포를 이용하여 소핵시험을 실시한 결과, 바이오게르마늄(최대 농도 2,000 mg/kg)에 의한 조혈기능 억제 등의 세포독성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마우스 골수세포의 소핵 형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사료됨.


나12 : 안전성 관련 연구 :: 신장 독성 및 잔류 확인 시험

논문제목 신장 독성 분석 실험
년도 2004년
연구기관 한국화학시험연구원
복용물질 바이오게르마늄
연구목적 게란티제약 바이오게르마늄의 신장 잔류 여부 확인
결과요약 13주 반복투여 독성실험에서 바이오게르마늄을 투여한 모든 그룹의 랫트의 신장을 적출하여 게르마늄의 잔류 여부를 측정 결과, 바이오게르마늄은 신장에 잔류되지 않았음을 확인함.


나13 : 안전성 관련 연구 :: 유기태 유지 및 확인 시험

논문제목 인공위액(SGF)에 의한 해리 여부를 통한 유기게르마늄 확인 시험
년도 2003~2005년
연구기관 중앙대학교 핵자기공명연구실
복용물질 바이오게르마늄
연구목적 게란티제약 바이오게르마늄의 유기형태 여부 확인
결과요약 2003년과 2005년 2회 실시한 실험에서, 바이오게르마늄은 인공위액(SGF)에서 무기 형태 혹은 이온 형태의 게르마늄으로 해리되지 않고 견고한 유기형태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함.


나14 : 안전성 관련 연구 :: 바이오게르마늄 결합 구조 연구

논문제목 제조 및 이의 게르마늄 결합에 관한 연구
년도 2005년
연구기관 중앙대학교 / 게란티제약 중앙연구소
복용물질 바이오게르마늄
연구목적 게란티제약 바이오게르마늄 내의 게르마늄 결합 상태 확인
결과요약 바이오게르마늄 내에서 단백질과 결합하고 있는 게르마늄이 인공위액에서 해리되는 지 알아본 결과, 투석막을 이용한 투석 전후에 따른 게르마늄 총량이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음을 확인함. 이는 인공 위액에서 바이오게르마늄이 무기 형태 혹은 이온 형태의 게르마늄으로 쉽게 해리 되지 않는 것으로 사료됨.


나15 : 안전성 관련 연구 :: 유기태 및 잔존 무기게르마늄 시험

논문제목 바이오게르마늄 내의 GeO2 정성분석
년도 2007년
연구기관 전남대학교
복용물질 바이오게르마늄
연구목적 게란티제약 바이오게르마늄의 유기형태 여부 확인
결과요약 정량 및 정성분석 시험과 NMR 시험을 병행하여 바이오게르마늄 내에 존재하는 게르마늄은 단백질, 올리고 펩타이드, 아미노산 등과 결합된 유기게르마늄이며, 무기게르마늄이 잔존하지 않음을 확인함.




(다) 기타 연구 활동



다1 : 기타 연구 활동 :: 갭정션 (간극연접, 세포간 소통) 복원을 통한 항암 효과

논문제목 WB-F344 Rat Liver Epithelial Cell(간 상피세포)에서 항암 효과에 관한 연구
년도 1999년
연구기관 서울대학교
복용물질 바이오게르마늄
연구목적 게란티제약 바이오게르마늄이 TPA(12-0-tetradenoylphobol)에 의해 억제된 세포 갭정션 복원효과를 확인하기 위함
결과요약 바이오게르마늄이 마우스의 간 상피세포의 훼손된 갭정션을 복원하여 세포의 활동을 정상화 내지 활성화 시킴으로써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사료됨.

갭정션(Gap Junction Intercellular Communication, 간극연접, 세포간 소통)이란 우리 몸의 각 세포와 세포 사이를 연결하고 있는 관으로, 세포는 이를 통하여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고 유전자 정보도 교환합니다. 이를 통해 정상세포가 변이되어 암 세포가 되고 또한 무한 증식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항암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2 : 기타 연구 활동 :: 급성 및 만성 관절염 치료 시험

논문제목 급∙만성 관절염에 대한 치료효능 실험
년도 2002년
연구기관 바이오톡스텍
복용물질 바이오게르마늄
연구목적 게란티제약 바이오게르마늄의 관절염에 대한 치료기능을 확인하기 위함
결과요약 바이오게르마늄 중함량 및 고함량 투여군에서는 대조군인 Phenyobutazone 의 치료기능이 동등 또는 그 이상으로 나타나, 바이오게르마늄이 만성 (류마티스) 관절염에 치료기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됨.


다3 : 기타 연구 활동 :: 고형암 성장억제 시험

논문제목 Sarcoma-180에 의해 유도된 고형암에 대한 성장억제 효과 시험
년도 2003년
연구기관 바이오톡스텍
복용물질 바이오게르마늄
연구목적 게란티제약 바이오게르마늄의 고형암 성장억제 효과를 확인하기 위함
결과요약 마우스에 Sarcoma-180 종양을 발생시켜 고형암이 생기게 한 후, 바이오게르마늄을 투여한 결과, 양성약물 대조군으로 사용된 Doxorubicin의 고형암 형성억제 효과와 유사한 효과를 나타냈으며, 종양억제인자를 활성화 시켜 억제효과를 보인 것으로 사료됨.


다4 : 기타 연구 활동 :: 항염증 작용 시험

논문제목 항염증 작용
년도 2003년
연구기관 중앙대학교
복용물질 바이오게르마늄
연구목적 게란티제약 바이오게르마늄의 항염증 작용을 확인하기 위함
결과요약 Carragenan으로 족부종을 유발한 랫트군에 바이오게르마늄을 투여한 결과, 염증 유발된 RBL 2H3 세포에서 Arachidonic Acid 방출과 PGE2 생성을 52%까지 유의적으로 억제하여, 고함량 투여군에서 항염증 효과를 확인하여 관절염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됨.


다5 : 기타 연구 활동 :: 암세포 증식 억제 시험

논문제목 In vitro 항암 효능 시험
년도 2003년
연구기관 바이오톡스텍
복용물질 바이오게르마늄
연구목적 게란티제약 바이오게르마늄의 암세포 증식 억제를 확인하기 위함
결과요약 바이오게르마늄으로 면역화된 대식세포의 배양액을 암 세포주에 처리하여 억제 정도를 알아본 결과, Lymphoma인 P388D1과 Leukemia L1210등의 혈액암종에 일정 수준 항암기능이 관찰됨.


다6 : 기타 연구 활동 :: 조류독감 예방 효과 시험

논문제목 기능성 사료 첨가제 및 조류독감 예방 제제 개발에 관한 연구
년도 2006~2008년
연구기관 충남대학교
복용물질 바이오게르마늄
연구목적 게란티제약 바이오게르마늄의 조류인플루엔자바이러스를 억제하는 면역효과를 확인하기 위함
결과요약 일반 사료 섭취군은 조류독감에 의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방출이 100% 이나, 바이오게르마늄 투여군은 30~40%로 나타났음. 또한, 일반 사료 섭취군은 치사율이 30%가 되었으나, 바이오게르마늄 투여군은 97%의 생존율을 나타내었음. 바이오게르마늄 투여 산란계는 조류 인플루엔자의 증식을 현저히 감소시켰음을 확인함. 조류독감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산란율 저해현상도 관찰되지 않음.


다7 : 기타 연구 활동 :: 대식세포, NK세포, B세포 활성 시험

논문제목 암세포 억제 및 대식세포, NK세포, B세포의 활성화에 관한 연구
년도 2007년
연구기관 충북대학교
복용물질 바이오게르마늄
연구목적 게란티제약 바이오게르마늄의 대식세포, NK세포 (Natural Killer Cell, 자연살해세포), B세포의 기능활성화를 통한 항암효과를 확인하기 위함
결과요약 바이오게르마늄의 투여로 대식세포 활성, 복강 대식세포의 활성산소 생성활성증가, 종양괴사인자(TNF-alpha) 생성 및 세포독성효과가 현저히 증가함. 바이오게르마늄 투여 시, 면역세포의 활성으로 종양세포 저해율이 50% 이상으로 관찰되어 항종양 효과가 확인됨. 또한, 고형암 성장 억제 시 바이오게르마늄 투여군의 체중 변화는 없었으나, 이와 대조로 항암제 Doxorubicin투여군은 체중감소의 부작용이 현저하게 관찰됨.
















질의응답















6-2) 게르마늄의 효능 관련 연구, 데이터 및 논문을 정리해 드립니다.

인터넷에서 먹는 게르마늄을 공격하고 허위사실을 퍼트리는 분들에게, 팩트를 전달하기 위해 게르마늄 논문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인터넷에 "게르마늄 논문은 가짜다", "게르마늄을 먹으면 죽는다", "게르마늄은 사기다", "미국 FDA는 먹지 말라고 했다" 등의 글들을 올리는 사람들 때문에 지난 30년간 묵묵히 바이오게르마늄 만을 연구개발 해온 게란티제약까지 의심받게 되었습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인터넷에서 검색되는 게르마늄에 대한 논문들을 일부 모아 정리 요약해 드립니다.
  • 먹는 게르마늄은 오랜 기간 연구되어 왔고 수많은 연구논문이 존재합니다.
  • 많은 학자들이 연구결과와 데이터를 공개하여 그 효과와 고찰 점을 알려왔습니다.
  • 인터넷에 검색되는 게르마늄 연구논문 중 일부를 모아 아래에 정리해 드렸습니다.
  • 게르마늄은 가짜이고 과학적 근거가 없다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을 위해 정리해 드립니다.
지면상의 제약으로 인터넷에서 검색되는 모든 논문을 정리하지는 못하였고, 1차적으로 <구글 학술 검색>에서 쉽게 찾아지는 논문들을 모아 아래 (A)부터 (R)까지 18개 항목으로 주제를 정리하였습니다.

(A) 면역기능 증진 (G) 항바이러스 효과 (M) 아토피, 피부 관련
(B) 뇌질환, 뇌기능 관련 (H) 항산화, 활성산소제거 (N) 심폐운동, 폐 손상 개선
(C) 혈행 및 혈관 관련 (I) 신장 기능 개선 (O) 항돌연변이 작용
(D) 항암치료, 전이억제 (J) 간 기능 개선 (P) 노화방지, 대사조절
(E) 암 투병, 방사선, 통증 (K) 관절염, 골다공증, 항염증 (Q) 스트레스 완화
(F) 항종양 효과 (L) 백내장 관련 (R) 기전, 발전사, 안전성 등

당사 바이오게르마늄은 한국 식약처 개별인정을 받았습니다. 또한, 미국 FDA의 NDI 허가로 안전함을 검증하였고, 미국 FDA Green List로 등재되어 세계에서 유일하게 미국 FDA가 자국민 복용을 위해 인정한 제품입니다. 당사 바이오게르마늄으로 진행한 연구들은 [제6장 1번: 바이오게르마늄으로 진행한 연구 모음]에 있습니다.

게란티제약 홈페이지에서 지난 30년간의 기술투자와 연구개발, 다양한 국제수상으로 인정받은 세계적인 기술력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A) 면역기능 증진



A1 : 면역기능 증진 :: 면역세포 활성을 통한 항종양 작용

논문제목 유기게르마늄의 항종양 작용을 보여주는 림포카인과 대식세포의 협력관계
Cooperation of lymphokine(s) and macrophages in expression of antitumor activity of 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Ge-132)
등재년도 1986년 3월
저자 Suzuki F, Brutkiewicz RR, Pollard RB.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유기게르마늄을 복용한 실험 쥐에서 인터페론을 함유한 혈청시료샘플을 채취한 후, 그 시료를 복수종양을 접종시킨 실험 쥐에 투여하였더니 종양의 확산을 억제하여 항종양 효과를 확인함. 유기게르마늄이 T세포를 자극시켜 비활성화 되어있던 림포카인을 순환이 되도록 만들어내고, 림포카인의 활동이 대식세포를 깨워내어 대식세포가 이식된 종양을 억제시키는 구조로 파악됨.
논문요약 The administration of IFN containing sera (Ge-sera) obtained from Ge-132-treated mice (Ge-mice) or the passive transfer of macrophages (M phi) to mice bearing ascites tumors resulted in the inhibition of tumor growth. The cooperative role of Ge-sera and Ge-M phi in the display of Ge-132-antitumor activity was studied. When mice were pretreated with antimouse IFN gamma antiserum, no IFN-inducing and antitumor activities of the compound were detected. Cytotoxic activities were detected on peritoneal M phi of mice treated with Ge-sera, and passive transfer of these M phi to tumor-bearing mice resulted in the inhibition of tumor growth. When tumor-bearing mice were pretreated with substances toxic to M phi, there was no antitumor activity of Ge-sera observed. However, there was antitumor activity of Ge-sera in mice depleted of T-cells, even though the antitumor effects of the compound itself were not demonstrable in T-cell depleted mice. Therefore, a part of the antitumor activity of Ge-132 may appear to be expressed as follows: (1) Ge-132 stimulated T-cells to produce circulating lymphokine(s) which were inactivated by anti-IFN gamma treatment; (2) activated M phi were generated from resting M phi by such lymphokine(s); (3) the transplanted tumors were inhibited by these M phi.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3085573


A2 : 면역기능 증진 :: NK세포의 종양세포파괴능력 (ADCC) 강화 및 활성화

논문제목 베스타틴(NK-421)과 유기게르마늄이 종양 보유 실험쥐의 췌장세포에 갖는 세포독성 효과
Effect of NK-421 (Bestatin) and Ge-132 on the cytotoxicity of spleen cells obtained from the tumor-bearing mice
등재년도 1982년 10월
저자 Ono M, Oka T, Yoshihara H, Tanaka N, Miwa H, Mannami T, Konaga E, Orita K.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베스타틴(NK-421, 면역조절제)과 유기게르마늄이 종양을 보유토록 한 쥐의 비장세포 내 NK세포 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아무것도 투여하지 않은 대조군에서는 종양의 확전에 따라 ADCC(항체의존성세포매개성세포독성)은 높아지고 NK세포 활동은 낮아짐을 관찰하였으나, 면역조절제와 유기게르마늄은 ADCC를 강력하게 하고 NK세포 활동을 높여 주었음. 이 결과는 면역조절제와 유기게르마늄이 T세포 외 다른 세포에 영향을 미쳐 ADCC와 NK세포 활동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 것으로 사료됨.
논문요약 The effect of NK-421(Bestatin) and Ge-132 (an organic germanium compound) on the ADCC and natural killing (NK) activities of the spleen cells of MH-134 tumor-bearing mice were studied. In the tumor-bearing mice, the ADCC activity was enhanced, and NK activity was reduced in accordance with the progress of the tumor. By oral administration of Bestatin at doses of 5, 10 and 50 mg/kg, ADCC activity was potentiated, and at a dose of 10 mg/kg, NK activity was significantly increased. Intraperitoneal administration of Ge-132 at 50 mg/kg potentiated the ADCC activity of tumor-bearing mice. A higher activity was observed in the plastic dish adherent fraction. Ge-132 also potentiated the reduced NK activity of tumor-bearing mice to higher level than normal mice. The elevated activities of ADCC and NK following Bestatin and Ge-132 administration were decreased with anti-Thy-1 antibody and complement; however, the percent reduction was lower compared to that of the control cancer animals. This result indicates that Bestatin and Ge-132 may act on non-T cells and augment ADCC and NK activities.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7184374


A3 : 면역기능 증진 :: 인터페론 감마의 활성억제를 예방해주는 효과

논문제목 실험쥐에서 열화상으로 인터페론 감마의 활성이 억제되는 것을 유기게르마늄의 투여로 방지하는 효과
Prevention of suppressed interferon gamma production in thermally injured mice by administration of a novel organogermanium compound, Ge-132
등재년도 1984년
저자 Suzuki F, Pollard RB.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인터페론감마는 화상을 입힌 (열처리로 상해를 가한) 쥐 모델과 인터페론 유도능이 있는 비장세포 배양체를 접종한 쥐 모델에서 그 생성이 저해된 것이 보고되었음. 인터페론 생성의 억제는 비장 억제 대식세포와 관련이 있음. 이번 연구에서는 유기게르마늄을 투여한 그룹에서 인터페론감마의 생성저해가 얼만큼 회복되는 지를 관찰하였는데, 인터페론감마 유도체를 투여한 대조군과 유기게르마늄을 투여한 실험군 간의 인터페론 활성도가 유사하게 관찰됨. 유기게르마늄의 투여가 열처리로 상해를 가해진 쥐에게 나타나는 억제 대식세포에 개량을 유도함으로 사료됨.
논문요약 As reported previously, gamma interferon (IFN-gamma) production was selectively decreased in thermally injured mice (TI-Mice) and spleen cell cultures from the mice following stimulation with various IFN inducers. The decrease in IFN production was associated with splenic suppressor macrophages. The present study demonstrated that TI-Mice treated with Ge-132 (TGe-Mice) produced IFN following stimulation with IFN-gamma inducers. The level of IFN activity detected in the sera of TGe-Mice approximated that of controls. Similar results were obtained when spleen cells prepared from TGe-Mice were stimulated with IFN-gamma inducers in vitro. While transfer of spleen cells from TI-Mice resulted in the suppression of IFN production in normal mice (N-Mice) stimulated with IFN-gamma inducers, the transfer of spleen cells derived from TGe-Mice did not induce suppression of IFN production in N-Mice. Mononuclear cells (MNC) prepared from N-Mice produced IFN following concanavalin A (Con A) stimulation when they were co-cultured with macrophage-enriched populations (PAC) obtained from the spleens of TGe-Mice. In contrast, MNC stimulated with Con A did not produce IFN activity when they were co-cultured with PAC of TI-Mice.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generation of suppressor macrophages in TI-Mice may be altered by the administration of Ge-132.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6431019


A4 : 면역기능 증진 :: 암 환자의 NK세포 활성 증대

논문제목 유기게르마늄 투여를 통한 암 환자의 말초 혈액 림프구 중 NK세포의 활성 증대효과
Augmentation of NK activity in peripheral blood lymphocytes of cancer patients by intermittent Ge-132 administration
등재년도 1984년 6월
저자 Tanaka N, Ohida J, Ono M, Yoshiwara H, Beika T, Terasawa A, Yamada J, Morioka S, Mannami T, Orita K.
연구대상 18명의 암 환자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18명의 암 환자로부터 말초 혈액 림프구(임파구) 중 NK세포 활동을 유기게르마늄 복용 전과 후의 변화를 관찰한 결과, 구강투여를 매일 한 그룹에서는 NK세포 활성이 3일에 높게 나왔고 10일에는 억제됨이 관찰되었으나, 간헐적 구강투여를 진행한 그룹에서는 NK세포 활성이 3일에 높게 나오기 시작하여 10일까지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됨.
논문요약 The natural killer (NK) activity of peripheral blood lymphocytes from 18 cancer patients was studied prior to and after multiple administration of organo-germanium compound (Ge-132). In successive oral administration of Ge-132 at a dose of 1000 mg/day for 10 days, NK-activity of patients was augmented at 3 days, but by 10 days, depression of NK activity was observed in all cases. In intermittent oral administration of Ge-132, however, more than half of the patients with augmented NK activity at day 3 maintained the high activity level at day 10. This result suggests the superiority of intermittent administration of Ge-132 for clinical use.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6732257


A5 : 면역기능 증진 :: NK세포와 대식세포의 활성효과

논문제목 실험쥐에 유기게르마늄 구강투여를 통한 인터페론의 유도와 NK세포 및 대식세포의 활성효과
Induction of interferon and activation of NK cells and macrophages in mice by oral administration of Ge-132, an organic germanium compound
등재년도 1985년
저자 Aso H, Suzuki F, Yamaguchi T, Hayashi Y, Ebina T, Ishida N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유기게르마늄을 구강투여 후 인터페론의 활동이 증대됨을 혈청시료샘플에서 확인하였고, 성상테스트의 의하면 감마류 인터페론일 확률이 있음. 비장세포의 NK세포 활성 또한 구강투여 24시간 후 관찰되고, 대식세포의 세포독성은 48시간 후 복강 내에서 관찰 됨. 부차 실험에서 면역세포 활성의 기전은 인터페론 유도에서 이루어짐을 확인 함.
논문요약 After oral administration of an organic germanium compound, Ge-132 (300 mg/kg), a significant level of interferon (IFN) activity was detected in the sera of mice at 20 hr and it reached a maximum of 320 U/ml at 24 hr. This IFN activity was lost after heat- or acid-treatment, suggesting that the induced IFN is of gamma-nature. The molecular weight of this IFN was estimated to be 50,000 daltons by gel filtration. The NK activity of spleen cells was increased 24 hr after the oral administration of Ge-132, and cytotoxic macrophages were induced in the peritoneal cavity by 48 hr. In the mice receiving an intraperitoneal (ip) injection of trypan blue or carrageenan 2 days before oral administration of Ge-132, neither induction of IFN nor augmentation of NK activity occurred, and X-ray irradiation of mice also rendered the mice incapable of producing IFN, all indicating that both macrophages and lymphocytes are required for this IFN induction. Both NK and cytotoxic macrophages appeared 18 hr after ip administration of the induced IFN with a titer as low as 20 U/ml. These facts suggest that both the augmentation of NK activity and activation of macrophages in mice after oral administration of Ge-132 are mediated by the induced IFN.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2581116


A6 : 면역기능 증진 :: 억제T세포로 손상된 면역기능의 개선

논문제목 항억제T세포 활성을 유도하는 유기게르마늄
2-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a synthetic organogermanium compound, as an inducer of contrasuppressor T cells
등재년도 1996년 2월
저자 Ikemoto K, Kobayashi M, Fukumoto T, Morimatsu M, Pollard RB, Suzuki F.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유기게르마늄이 면역조절효과를 띄는데, 항억제T세포(Anti-suppressor T cells)를 유도하는 것으로 관찰되어 왔음. 억제T세포(T6S cells, Suppressor T cell, 설명: B세포의 항체생산 및 세포성 면역을 특이적으로 억제하는 T세포)의 기능이 확연히 저해됨을 확인하기 위해, 복제된 혼합 림프구 종양세포의 반응을 유기게르마늄을 구강 투여하였던 실험군의 비장 단핵구 세포에 적용시켜 그 억제효과를 관찰함. 이 세포들에서 인터페론감마의 생성은 관찰되었으나, 인터루킨-2, 인터루킨-4, 인터루킨-6 또는 인터루킨-10의 생성은 배양액에서 관찰되지 않아, 유기게르마늄이 항억제T세포 기능을 유발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사료되고, 억제T세포 보균자로 면역기능이 손상된 사람에게 면역기능복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됨. 또한 면역기능이 손상된 사람에게서 억제T세포를 제거해 줌으로써 기회 감염성(질병 등으로 사람의 면역 체계가 약해져 있을 때 해가 되는) 전염병으로부터 저항하는 면역역할을 증대시켜 줄 것으로 사료됨.
논문요약 2-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Ge-132), a synthesized organogermanium compound with immunomodulating activities, was shown to be an inducer of anti-suppressor T cells in normal mice. The suppressor cell activity of T6S cells, a clone of burn-induced CD8+ IL-4-producing suppressor T cells, was clearly inhibited when a mixed lymphocyte-tumor cell reaction of the clone was conducted with splenic mononuclear cells from mice treated orally with a 100 mg/kg dose of Ge-132. The activity of anti-suppressor cells was demonstrated in spleens of mice 2 days after treatment with Ge-132 and reached its peak on day 3. The anti-suppressor cells induced by the compound were of a contrasuppressor T cell-linage, because they were characterized as CD4+ CD28+ TCRalpha/beta+ Vicia villosa lectin-adherent T cells. These cells produced IFN-gamma but did not produce IL-2, IL-4, IL-6 or IL-10 in their culture fluids. CD4+ anti-suppressor T cells induced by Ge-132 may be different from other subsets of CD4+ T cells because Th1 and Th2 cells generated in our laboratory did not adhere to Vicia villosa lectin-coated petri dishes, and each produced specific cytokines. Th1 cells produced IFN-gamma and IL-2 while Th2 cells produce IL-4 and IL-10 in vitro. These results suggest that Ge-132 may be useful as an inducer of contrasuppressor T cells in immunocompromised individuals bearing suppressor T cells. To eliminate suppressor T cells from immunocompromised hosts may result in improved resistance from various opportunistic infections.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8608818


A7 : 면역기능 증진 :: 선암종 보유군에서 NK세포 활성의 대폭 증대

논문제목 견 실험으로 확인된 유기게르마늄의 NK세포 활성
Effect of germanium, poly-trans-[2-carboxyethyl] germasesquioxane on natural killer (NK) activity in dogs
등재년도 2002년 8월
저자 Kuwabara M, Ohba S, Yukawa M.
연구대상 (동물) 견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Poly-trans-[2-carboxyethyl] Germasesquioxane)
연구내용 면역기능개선 효과를 조사하기 위하여 선암종을 유발시키지 않은 대조군과 선암종을 유발시킨 실험군에서 NK세포의 활동을 비교하기 위해 세포독성 실험 (Cytotoxicity)을 Effector:Target 비율 1:25, 1:50, 1:100에서 진행하였고, 결과 건강한 대조군과 암종을 유발한 실험군 둘 모두의 NK세포 활성도가 유기게르마늄의 복강투여 후 높아짐을 관찰하였고, 선암종을 유발시킨 실험군의 NK세포 활성도의 개선이 훨씬 더 큰 폭으로 높아짐을 관찰하였고, PHA 테스트에 무반응을 한 결과 또한 NK세포의 활성이 대조군과 실험군 모두 개선되었음을 확인하여 줌.
논문요약 In an attempt to study the immunological effects on normal and adenocarcinoma (AC) dogs, the natural killer (NK) activity was determined. Augmentation of NK cell activities in responsive normal and AC dogs that indicated anergy in the phaseolus vulgaris agglutinin (PHA) skin-test was manifested when the animals were accordingly treated with germanium (GN).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12237519


A8 : 면역기능 증진 :: 대식세포 및 면역기능 조절을 통한 황색포도구균 감염 억제

논문제목 면역저하군체의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구균 감염 상황에서의 면역기능 조절작용
Immunological control of 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MRSA) infection in an immunodeficient murine model of thermal injuries
등재년도 2005년 12월
저자 Katakura T, Yoshida T, Kobayashi M, Herndon DN, Suzuki F.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황색포도구균 (특히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구균)은 화상으로 면역이 억제된 환자에게서 패혈증이 유발되는 주원인인데, 유기게르마늄이 대체활성 대식세포의 활동(대체활성 된 대식세포는 정상활성 대식세포의 생성을 방해하고 억제하여 안 좋은 작용을 함)을 억제하여 면역이 도움이 된다는 연구에 따라 확인 실험을 진행한 결과, 유기게르마늄은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구균의 항체를 유도하고 화상으로 유발된 대체활성 대식세포를 제거함으로써 면역기능의 활성을 통하여 화상으로 생긴 황색포도구균을 통제하여 줌을 보여줌.
논문요약 Staphylococcus aureus, especially methicillin-resistant S. aureus (MRSA), is a major cause of sepsis in patients who are immunosuppressed by their burns. In this study, an immunological regulation of MRSA infection was attempted in a mouse model of thermal injury. SCIDbg mice were resistant to MRSA infection, while SCIDbgMN mice (SCIDbg mice depleted of neutrophils and macrophages (Mphi)) were susceptible to the same infection. Also, thermally injured SCIDbg mice were shown to be susceptible to MRSA infection. On the other hand, the resistance of SCIDbgMN mice to the infection was completely recovered after an inoculation with Mphi from normal mice. However, anti-MRSA resistance was not shown in SCIDbgMN mice inoculated with Mphi from thermally injured mice. Mphi from MRSA-infected thermally injured mice were identified as alternatively activated Mphi, and Mphi from MRSA-infected unburned mice were characterized as classically activated Mphi. Mphi from thermally injured SCIDbg mice previously treated with 2-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Ge-132) protected SCIDbgMN mice against MRSA infection. Ge-132 has been described as an inhibitor of alternatively activated Mphi generation. These results suggest that MRSA infection in thermally injured patients is controlled immunologically through the induction of anti-MRSA effector cells and elimination of burn-associated alternatively activated Mphi, which are cells that inhibit the generation of classically activated Mphi.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16297152


A9 : 면역기능 증진 :: 혈청종양괴사인자의 유발과 면역온열요법 병행으로 항암효과 증대

논문제목 혈청종양괴사인자의 유발을 통한 암 치료 및 면역온열요법
Immunothermotherapy and related TNS induction in mice
등재년도 1993년 6월
저자 Kuwabara M.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Meth-A육종 쥐를 대상으로 유기게르마늄과 지질다당류를 병행 투여하여 혈청종양괴사인자(TNS)의 유발을 통한 복합 암 치료법을 시도한 결과, 혈청종양괴사인자의 유도 요법 그 자체뿐만 아니라 복합 암 치료법 중 혈청종양괴사인자 치료법에 부분 온열치료를 결부시킨 면역온열요법의 가능성 또한 실험하였는데, 그 결과 이 면역온열요법과 혈청종양괴사인자 치료법의 항종양 효과가 합쳐져 효과를 증대시켰음을 확인함.
논문요약 Induction of tumor necrosis factor in sera (TNS) as a multidisciplinary cancer therapy by the administration of a combination of 2-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Ge-132) and lipopolysaccharide (LPS) on Meth-A sarcoma-bearing mice was attempted. In addition to the above TNS induction therapy (TNS therapy) per se, the potential on the above parameters by employing a multidisciplinary cancer therapy (immunothermotherapy), in which TNS therapy was coupled with regional hyperthermia treatment, was investigated. This immunothermotherapy enhanced the antitumor effects produced by the above TNS therapy.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8357924


A10 : 면역기능 증진 :: 면역질환 환자들의 혈장 과산화물소거활성을 통한 약물효과 증대

논문제목 면역질환 환자들의 혈장 과산화물소거활성을 통한 게르마늄의 프레드니솔론 약물 효과증대
Decreased plasma superoxide scavenging activity in immunological disorders -- 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Ge-132) as a promoter of prednisolone
등재년도 1992년
저자 Prónai L, Arimori S.
연구대상 임상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유기게르마늄이 면역반응과 백혈구 기능을 조절하는 것으로 보고되었기에, 혈장 과산화물소거활성(SSA) 및 다양한 지표에 대하여 실험한 결과, 류마티스성 관절염, 전신 홍반성 루프스, 다발성 피부근염 및 진행전신피부경화증 환자그룹에서 혈장SSA가 확연히 낮게 나왔으나, 중증 근무력증과 자가면역 갑상선 질환에서는 건강인 그룹 대비 낮지 않았고, 혈장SSA와 적혈구 침강속도, 백혈구 절대수치, C반응성 단백질 그리고 혈청 글로블린 레벨과는 역상관 관계가 관찰됨. 또한, 혈장SSA는 류마티스 인자 양성환자에게서 음성환자 대비 유의성 있게 감소하였고, 스테로이드계 항염증제인 프레드니솔론을 처방 받은 환자들의 경우 (특히 류마티스성 관절염 환자) 혈장 SSA의 증가를 나타내어, 유기게르마늄이 프레드니솔론의 효과를 증폭시켜 주는 것으로 사료됨. 결론적으로 혈장SSA의 감소는 특정 질병과 연관 지을 수 없었으나, 염증의 심각도와 활성도와는 역상관 관계에 있음을 알 수 있었고, 혈장SSA의 측정 방법론은 항염증 제제의 실험 뿐만 아니라 실제 질병의 활동을 측정하는데도 도움이 됨.
논문요약 We investigated so-called superoxide scavenging activity (SSA) of plasma in patients with several immunological disorders, such as rheumatoid arthritis (RA), systemic lupus erythematosus (SLE), polymyo-dermatomyositis (PM), progressive systemic sclerosis (PSS), myasthenia gravis (MG) and autoimmune thyroid disease (AT), using the electron paramagnetic resonance/spin trapping technique. Since 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Ge-132, has been reported to modulate both the immune response and leukocyte functions, we have studied in vivo effect of Ge-132 on plasma SSA and other laboratory parameters in these disorders. The plasma SSA was significantly lower in RA, SLE, PM and PSS, but not in MG and AT, as compared with that in healthy controls. An inverse correlation was observed between plasma SSA and parameters such as erythrocytes sedimentation rates, absolute number of leukocytes, C-reactive protein and serum globulin levels. Furthermore, plasma SSA was significantly decreased in rheumatoid factor-positive patients as compared to negative patients. No correlation was observed between plasma SSA and factors such as ages, sex of patients or the other laboratory parameters, such as serum albumin, triglyceride, cholesterol, hemoglobin and serum iron levels. Patients treated with prednisolone, especially ones with RA, showed an increase of plasma SSA. It appears that Ge-132 promotes prednisolone effects. Our results indicate that a decrease in plasma SSA is not disease specific, but inversely correlates with the severity and activity of inflammation. The methodology to measure plasma SSA presented in this work provides a helpful tool for determining the actual activity of the diseases as well as in vivo studies of antiinflammatory agents.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1311942


A11 : 면역기능 증진 :: 특정 면역세포 억제를 통한 세포독성 T림프구 조절작용

논문제목 동종이계 림프구로 면역 처리된 실험쥐에서 면역조절물질인 유기게르마늄이 억제 대식세포 생성을 막아주는 효과
Preventive effect of a synthetic immunomodulator, 2-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on the generation of suppressor macrophages in mice immunized with allogeneic lymphocytes
등재년도 1992년
저자 Kobayashi H, Aso H, Ishida N, Maeda H, Schmitt DA, Pollard RB, Suzuki F.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유기게르마늄이 비장 억제인자 대식세포의 생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비장 억제인자 대식세포(S-M phi), 세포독성 T림프구(CTL), I-J항원, I-A항원, 혼합 백혈구 반응(MLR) 등의 상호작용과 기전을 연구한 결과, 표적세포의 용해도가 유기게르마늄을 복용하여 면역 처리된 쥐 실험군에서 95%로 다른 대조군 조합보다 높게 나왔으며, I-J항원의 발현 수준은 2.5배 이상 증가를 나타내고 I-A항원의 발현은 비슷한 수준으로 관찰된 반면, 유기게르마늄을 투여한 동종 면역화된 실험군의 비장 억제인자 대식세포에서는 I-J항원과 I-A항원의 발현에 대하여 상반된 작용을 관찰함. 이 결과는 유기게르마늄이 I-J항원과 비장 억제인자 대식세포의 생성을 억제함으로써 동종이계 림프구로 면역화된 실험쥐의 세포독성 T림프구의 생성을 조절해 줄 수 있음을 시사함.
논문요약 The effect of 2-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Ge-132) on the generation of splenic suppressor macrophages (S-M phi) in C3H/He mice (H-2k) immunized with allogeneic spleen cells from C57Bl/6 mice (H-2b) was investigated. We have previously demonstrated that S-M phi expressing I-J antigen, which appeared during alloimmunization, inhibited cytotoxic T lymphocyte (CTL) generation in the MLR and the elimination of these S-M phi before subjection to the MLR resulted in more effective generation of CTL. The CTL activity, which was determined in vivo by the Winn's test, was markedly enhanced when immunized mice received a 100 mg/kg dose of Ge-132. The compound was found to be the most efficacious when injected simultaneously with the immunization. The activity of allospecific CTL co-cultured with M phi fractions obtained from immunized mice in a 4-h 51Cr-release assay was shown to be 31% lysis of the target cells as compared with 90% lysis of the target cells in effector cells co-cultured with normal M phi fractions. In contrast, effector cells co-cultured with M phi fractions from Ge-132-treated immunized mice lysed 95% of the target cells. Analysis of the level of I-J antigen expression on macrophages (M phi) obtained from mice 7 days after immunization revealed a > 2.5-fold increase, whereas I-A antigen expression remained constant when compared with splenic M phi from naive mice. In contrast, the opposite effect on I-J and I-A antigen expression was observed in splenic M phi from alloimmunized mice treated with Ge-132. These results suggest that Ge-132 could regulate CTL generation in alloimmunized mice by preventing the generation of I-J+ S-M phi.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1294625


A12 : 면역기능 증진 :: NK세포를 통한 인터페론 생성 유도 작용

논문제목 유기게르마늄의 NK세포 활성을 통한 인터페론 생성 유도 작용
Induction of interferon production by natural killer cells by organogermanium compound, Ge-132
등재년도 1987년 2월
저자 Munakata T, Arai S, Kuwano K, Furukawa M, Tomita Y.
연구대상 시험관 실험 (인체세포)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인간 말초 혈액 단핵구 세포에서의 유기게르마늄의 인터페론 유도능을 조사한 결과, 퍼콜 불연속 농도 기울기 원심분리법을 사용하여 말초 혈액 비식세포 및 비부착성 단핵 세포를 저밀도 및 고밀도로 나누었을 때, T세포가 농축된 고밀도 분획이 아닌 NK세포가 농축된 저밀도 분획이 유기게르마늄의 자극에 의한 인터페론의 생성을 보임. NK세포가 풍부한 분획물(F1 + F2)에 의한 인터페론의 최대 적정 농도는 200 micrograms/ml의 유기게르마늄 농도에서 74시간 배양 후 관찰되었고, 단일 클론 항체를 인체 NK세포에 처리하자 인터페론의 생성이 중단되었고, 항혈청 중화능이 있는 인체 인터페론감마세포로 처리하자 수치감소가 측정되어, 실험에 관찰된 주요 인터페론은 인터페론감마임이 밝혀져 유기게르마늄은 NK세포에 친화력을 갖고 NK세포를 통해 인터페론을 만들어 냄을 시사함.
논문요약 Interferon (IFN)-inducing activity of the organogermanium compound Ge-132 in human peripheral mononuclear cells was investigated. By using Percoll discontinuous density gradient centrifugation, peripheral blood nonphagocytic and nonadherent mononuclear cells were divided into the low-and high-density fractions. Natural killer (NK)-enriched low-density fractions, but not the T-cell-enriched high-density fractions, showed IFN production by the stimulation of Ge-132. The maximal titer of IFN by NK-enriched fractions (F1 + F2) was observed after a 74-h cultivation in the presence of 200 micrograms/ml Ge-132. IFN production by the NK-enriched fractions was abrogated by treatment of the cells with monoclonal antibody against human NK cells in the presence of complement. The treatment with antiserum-neutralizing human IFN-gamma resulted in a marked reduction, indicating that a major part of IFN was IFN-gamma.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Ge-132 might possess affinity to NK cells, inducing IFN production by NK cells.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3108417


A13 : 면역기능 증진 :: 호중구 기능 활성을 통한 방어 메커니즘 강화

논문제목 인터페론과 유기게르마늄의 호중구 화학발광 효과
Effects of interferon and its inducers on neutrophil chemiluminescence
등재년도 1984년 7월
저자 Takahashi I, Fukumoto M, Inagaki N, Ueda I, Nishimura M, Aoyama S, Oda Y, Ohmoto E, Takaoka K, Lai M, et al.
연구대상 임상 실험 - 12명의 환자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인터페론과 유기게르마늄의 호중구 기능 유도능을 평가하기 위해 인터페론(인체 림프구모양 인터페론, 3.0x10(6)) 또는 유기게르마늄(2,250 mg/day)를 처방한 12명의 환자에게 호중구 화학발광 분석을 실시하여 측정한 결과, 호중구 화학발광은 치료 개시 후 1주일에는 치료 전 수준보다 증가하였고, 1개월 후는 치료 전 수준으로 다시 감소함.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인터페론과 유기게르마늄은 숙주 반응의 초기 단계에서 나타나는 호중구의 활성화를 포함한 숙주 방어 메커니즘을 강화 시키는 것으로 사료됨.
논문요약 In order to evaluate effects of interferon (IFN) and its inducers on neutrophil functions, neutrophil chemiluminescence (ChL) was assayed in 12 patients treated with IFN (human lymphoblastoid interferon, 3.0 X 10(6) units/day i.m. daily) or Ge-132 (2,250 mg/day p.o. daily). The peak levels of neutrophil ChL, assayed one week after the initiation of treatment, were increased in comparison to those before treatment, but one month after treatment they were decreased to pretreatment levels in spite of the daily administration of the agent. On the basis of these results, it was concluded that IFN and Ge-132 enhanced the host defence mechanism including the activation of neutrophils, which appeared at the early phase of the host reaction.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6588923


A14 : 면역기능 증진 :: 인터페론을 내생적으로 유발시켜 간경화로부터 보호

논문제목 내생성 감마 인터페론의 생성이 간경화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외생성 감마 인터페론의 투여로 간경변에 취약한 개개인의 보호작용 가능성 연구
Endogenous gamma interferon production may protect against hepatic cirrhosis and administration of exogenous gamma interferon may protect individuals prone to cirrhosis
등재년도 1987년 4월
저자 Sharpe RJ.
연구대상 시험관 실험 (인체세포)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간경화는 정상적인 간 실질조직이 콜라겐 성 섬유질 조직으로 대체되는 것이 특징적인데, 성인의 간세포는 분열능을 보유하고 있지만, 간세포의 사멸은 섬유 모세포와 콜라겐으로 대체되는데, 간세포의 특정적인 손상이 간경화로 연결되는지 여부는 상해로 일어나는 자극의 유형에 따라 달라지며, 또한 개인간 편차가 존재함. 감마 인터페론은 시험관 실험에서 콜라겐 합성을 억제하고 생체 실험에서 콜라겐 섬유화를 억제한다는 것이 최근에 밝혀져, 간경화를 위험군의 사람들은 감마 인터페론의 생산량이 적고 감마 인터페론이 충분한 사람들은 간경화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판단되는데, 외생성 감마 인터페론 투여가 조기 진행성 간경화의 진행을 멈추게 하거나 늦출 수 있고, 유기게르마늄과 같이 인터페론을 유도하는 물질을 사용하여 환자 체내의 내생성 감마 인터페론의 생산을 자극시켜 줄 수 있다고 사료됨.
논문요약 Hepatic cirrhosis is characterized by the replacement of normal liver parenchyma by collagenous fibrous tissue. Although hepatocytes in the adult retain the ability to divide, under certain circumstances hepatocyte death leads to replacement with fibroblasts and collagen. Whether a particular form of hepatocyte injury leads to cirrhosis is dependent upon the stimulus for the injury and is also highly variable between individuals. It has recently been shown that gamma interferon inhibits collagen synthesis in vitro and fibrosis in vivo. I suggest that individuals who are prone to hepatic cirrhosis from a given stimulus are low producers of gamma interferon while high gamma interferon producers are relatively protected from cirrhosis. I also hypothesize that exogenous gamma interferon administration may halt or slow the progression of cirrhosis in patients with early progressive cirrhosis. Alternatively, endogenous gamma interferon production could be stimulated in these patients with progressive cirrhosis. One agent which may be useful for inducing endogenous gamma interferon is Ge-132, an organogermanium.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3108636


A15 : 면역기능 증진 :: 고령 실험쥐의 손상된 면역반응의 회복

논문제목 게르마늄으로 손상된 면역반응의 회복
Restoration of impaired immunoresponse by germanium in mice
등재년도 1980년
저자 Mizushima Y, Shoji Y, Kaneko K.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유기게르마늄이 젊은 실험쥐 그룹과 고령 실험쥐 그룹에 (두 그룹 모두 면양 적혈구를 사용하여 적혈구 및 교착, 접합, 응집되는 양의 민감도를 올려놓은 모델을 사용) 투여되었고, 비장 안의 플라그형성 세포를 측정한 결과, 고령 실험쥐 그룹에서 플라그형성 세포가 현저히 감소하였고, 특정 농도에서 그 플라그형성 세포의 감소가 두드러짐을 관찰함. 유기게르마늄은 노화된 쥐 실험군의 손상된 면역반응을 어느 정도 회복 시켜 주는 것으로 사료됨.
논문요약 An organogermanium was given to young and aged C3H/HeJ mice sensitized by sheep red blood cells, and plaque-forming cells (PFC) in the spleens from the animals were measured. PFC decreased markedly in the aged mice. The organogermanium at an appropriate dose significantly increased the PFC in the aged mice, whereas it did not increase PFC in the young mice. Thus, germanium is considered to restore to some extent the impaired immunoresponses in aged mice.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7419294


A16 : 면역기능 증진 :: 복합 조합제제을 통한 장내 면역력의 활성

논문제목 락토바실러스, 올리고당, 유기게르마늄의 조합을 통한 실험쥐의 면역활성 효과
Effects of a lactobacilli, oligosaccharide and organic germanium intake on the immune responses of mice
등재년도 2012년 2월
저자 Nakamura T, Saito M, Aso H.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유기게르마늄은 면역 조절 작용을 하는데, 쥐실험을 통하여 락토바실러스와 올리고당과 유기게르마늄의 공생 효과를 면역반응으로 평가를 진행하였는데, 가장 높은 분변 이뮤노글로블린A의 지수가 8주간 저농도 유기게르마늄과 락토바실러스와 올리고당의 조합제제를 섭취한 군에서 나타나 이 조합의 제제는 장내 면역력을 활성시켜 줌으로 사료됨.
논문요약 The organic germanium compound, Ge-132, has immune-modulating effects. We evaluated the symbiotic effects of Ge-132 with lactobacilli and oligosaccharide (LB/OS) on the immune responses of mice. The highest fecal IgA levels were observed in the mice receiving a low concentration of Ge-132 with LB/OS for 8 weeks. Our data suggest that LB/OS with a low concentration of Ge-132 stimulated the intestinal immunity.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22313762


A17 : 면역기능 증진 :: 억제세포의 생성을 통한 자가면역 질환의 개선

논문제목 신종 헤테로사이클릭 항암제인 스피로게르마늄의 투여로 실험쥐 억제세포의 생성
Generation of suppressor cells in normal rats by treatment with spirogermanium, a novel heterocyclic anticancer drug
등재년도 1985년 12월
저자 Alison M. Badger, Christopher K. Mirabelli, Michael DiMartino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스피로게르마늄 (Spirogermanium)
연구내용 Lewis 실험쥐에 매일 스피로게르마늄을 복강투여한 결과 방사선(2000 Rad)에 저항력이 있는 억제세포를 생성하여 정상 췌장세포의 콘카나발린 A의 최적 농도에 대한 증식반응을 억제시킴. 이 억제세포들은 스피로게르마늄의 투여 3일부터 6일차에 명확히 드러났고, 1일차 투여에는 탐지되지 않았으나 콘카나발린 A에 대한 반응은 대조군 대비 50% 이하로 줄어듦. 본 실험은 이 억제작용에 관여한 세포유형을 특정하도록 디자인 되었는데, T세포가 췌장세포를 감소시킨 집단이 T세포가 췌장세포를 증가시킨 집단보다 더 억제되었음을 나타냄. 스피로게르마늄의 억제세포 유도와 이전 보조관절염 실험쥐에서 관찰된 역할은 자가면역 질환에 효과적인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시사함.
논문요약 Daily oral administration of spirogermanium to Lewis rats resulted in the generation of radiation-resistant (2000 Rad) suppressor cells which inhibited the proliferative response of normal spleen cells to an optimum concentration of concanavalin A. These suppressor cells became evident after three to six days of spirogermanium administration. After one day's treatment, although no suppressor cells could be detected, the response of these cells to concanavalin A was less than 50% of controls. Experiments designed to characterize the cell type(s) responsible for this suppression resulted in the finding that T cell-‘depleted’ populations of spleen cells were more suppressive than T cell-“enriched” populations. The induction suppressor cells by spirogermanium and the previously described activity in the adjuvant arthritic rat model suggest therapeutic potential for autoimmune diseases.
원문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0162310985900268


A18 : 면역기능 증진 :: 비장세포, CD3+, CD19+, CD4+를 통한 면역기능 개선

논문제목 기능성식품이 면역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I) - 식약처 연구논문
등재년도 2002년
저자 박재현, 이종권, 김형수, 정승태, 엄준호, 김경아, 백순영, 오혜영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및 카페익산 페네틸 에스테르 (CAPE)
논문요약 기능성식품 중 면역조절기능을 가진 식품에 대한 연구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생리활성 물질로 알려진 유기게르마늄 (bis-carboxyethyl germanium sesquioxide, Ge-132)과 카페익산 페네틸 에스테르 (caffeic acid phenethyl ester, CAPE)를 대상으로 면역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면역조절기능 평가법을 제시하고자 함. Ge-132 (0, 50, 100, 200mg/kg) 및 CAPE (0, 5, 10, 20mg/kg)를 암컷 Balb/c 마우스에 2주간 경구투여 후 체중 및 면역 장기의 무게 변화, cellulality 평가, 비장세포 분열능 시험, plaque forming cell assay (PFC)와 flow cytometry를 이용한 비장세포의 분포도 측정을 평가함. 그 결과, 체중변화의 경우 Ge-132 200mg/kg 투여군에서 비장의 상대 비 절대 중량, 비장의 cellularity가 유의성 있게 증가되었으며, CAPE 투여군에서는 비장과 흉선의 cellularity가 유의성 있게 감소되었으며 5, 20mg/kg 투여군에서 흉선의 상대 및 절대중량이 유의성 있게 감소됨. 비장세포 분열능의 경우는 Ge-132는 100mg/kg 투여군에서만 LPS에 의한 비장세포 분열능이 증가됨. 또한 비장세포의 T, B세포의 분포비의 경우 Ge-132 200mg/kg 투여군에서 CD3+ 세포의 유의성 있는 감소와 CD19+세포의 유의성 있는 증가를 관찰할 수 있었으며, CAPE는 CD3+ 및 CD19+ 세포의 분포비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음. CD4+ 세포의 경우는 Ge-132 100, 200mg/kg 투여군에서 유의성 있는 감소를, CAPE 5, 10, 20mg/kg 투여군에서 CD4+세포의 유의성 있는 증가를 관찰 할 수 있었으나, 모든 투여군에서 CD8세포의 변화는 없었음. IgM 항체 생성능을 평가한 결과 CAPE 10, 20mg/kg 투여군에서만 비장당 PFC가 유효성 있게 증가됨을 관찰 할 수 있었음. 이상의 연구결과로 보아 Ge-132 및 CAPE는 주로 Th세포에 영향을 주어 면역조절 작용을 나타내는 것으로 판단되며, 특히 CAPE의 경우는 T세포 의존적인 체액성 면역능을 조절함을 알 수 있었으며, 본 연구에 사용된 시험법은 면역조절기능을 가진 식품성분의 기능성평가에 유용한 방법의 하나로 제시 가능함을 알 수 있었음.
원문링크 식품의약품안전청연구보고서 제6권 The Annual Report of KFDA, Vol.6, 355~364, 2002


A19 : 면역기능 증진 :: IgM, IgG, IgG2a, 인터페론 감마, NK세포, 대식세포를 통한 면역기능 개선

논문제목 기능성식품이 면역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II) - 식약처 연구논문
등재년도 2003년
저자 박재현, 김형수, 정세진, 유미현, 이종권, 엄준호, 변정아, 오혜영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논문요약 기능성식품 중 면역조절기능을 가진 식품에 대한 연구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기존의 생리활성 물질로 알려진 유기게르마늄(bis-carboxyethyl germanium sesquioxide, Ge-132)을 대상으로 면역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건강기능식품의 면역조절기능 평가법을 제시하고자 함. Ge-132 (0, 50, 100, 200mg/kg)를 암컷 Balb/c 마우스에 2주간 경구투여 후 각종 면역능을 평가하였으며, 혈청 중 IgM 측정을 위해서는 Ge-132 투여 11일째, IgG 측정을 위해서는 Ge-132 투여 0 및 8일째 keyhole limpet hemocyanin (KLH) 100μg을 마우스에 복강 투여함. 항원으로 KLH를 사용한 결과, Ge-132 100, 200mg/kg 투여군에서 IgM 항체가 유의성 있게 감소됨을 관찰 할 수 있었으며, Ge-132 200mg/kg 투여군에서는 KLH 특이 IgG 및 IgG2a 항체가 유의성 있게 증가됨을 관찰 할 수 있었음. 또한 KLH로 자극한 마우스의 경우 Ge-132 100, 200mg/kg 투여군에서 IFN-γ의 분비능이 유의성 있게 증가됨을 관찰 할 수 있었으나, IL-4의 경우는 별다른 변화를 관찰할 수 없었음. 그러나 anti-CD3 항체로 T세포를 자극한 경우 Ge-132 100, 200mg/kg 투여군에서 싸이토카인 IFN-γ 및 IL-4가 유의성 있게 증가됨을 관찰 할 수 있었음. 또한 유세포분석기를 이용하여 비장세포의 분포비를 평가 한 결과 NK세포비는 증가하는 경향은 보였으나, macrophage의 경우는 Ge-132 100mg/kg 투여군만 유의성 있는 증가가 관찰되었음. 이상의 결과로 보아 Ge-132는 주로 T세포 및 macrophage에 영향을 주어 면역조절 작용을 나타내는 한편, 싸이토카인 분비능의 증가 및 항체 생성능의 변화를 볼 수 있었으며, 본 연구에 사용된 시험법은 면역조절기능을 가진 식품성분의 기능성평가에 유용한 방법의 하나로 사료됨.
원문링크 식품의약품안전청연구보고서 제7권 The Annual Report of KFDA, Vol.7, 258~262, 2003





(B) 뇌질환, 뇌기능 관련



B1 : 뇌질환, 뇌기능 관련 :: 뇌졸중 예방 및 뇌기능 보호 효과

논문제목 뇌 전체에 유발된 급성 뇌허혈에 대한 게르마늄 배위화합물의 뇌보호 기능
Cerebroprotection by germanium coordination compounds in experimental acute global brain ischemia
등재년도 2018년 7월
저자 V. D. Lukianchuk, I. I. Seifullina, O. E. Martsinko, O. O. Shevchuk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게르마늄 배위화합물 (Coordination Compounds of Germanium)
연구내용 뇌졸중은 사망 아니면 신체장애의 원인이 되는 질병인데, 게르마늄 배위화합물의 대뇌허혈 예방효과를 검사한 실험. 대뇌허혈이란 혈관이 막히거나 좁아지는 것으로 발생하는 뇌의 국부적인 혈액공급부족 현상으로 뇌경색 발생의 전조증상임. 경동맥 폐색을 통해 뇌경색을 유발시킨 실험쥐에 게르마늄을 복강내 수용액으로 투여한 결과, 농도의존적으로 허혈을 방지하는 효과를 나타냈으며, 특정 게르마늄 배위화합물은 대조약으로 사용된 피라세탐(Piracetam)이라는 뇌기능 개선약보다 더 뛰어난 항허혈 효과를 보였음. 향후 뇌졸중을 예방하는 뇌보호 약제개발 및 병원에서의 활용 시 그 약리학적인 연구의 바탕이 되는 연구임을 확인함.
논문요약 Background: Stroke is among the leading causes of death and disability worldwide with rising incidence among young people today. This is the third most common cause of disability-adjusted life-years worldwide.
Objective: The present study evaluated the cerebroprotective action of coordination compounds of germanium with underlying global cerebral ischemia in rats.
Methods: Global cerebral infarction was induced by bilateral common carotid artery occlusion. For primary screening we used numerous bis(citrate) germanates (stannates) compounds, which contained different metals: OL1-8, and VITAGERM-1,2,3 and 4. All germanium complexes used were injected intraperitoneally (1 % aqueous solution at a dose of 50 and 100 mg/kg in 35 min after bilateral common carotid artery occlusion). Piracetam was used as a reference drug. Criteria of cerebroprotection efficacy: survival of rats (%), ET50 (median effective time), observational Irwin’s test.
Results: Almost all bis(citrate) germanates (stannates), which contained different metals, possessed anti-ischemic activity of different intensity. The exceptions were cobalt-containing OL-6 and OL-2 compounds. The most significant efficacy of all investigated indices (which exceeded even reference drug) was evidenced for VITAGERM-1 - a coordination compound of germanium, diethylenetriaminepentaacetic acid and lithium.
Conclusions: Results of our experiments are the substitution for further more profound pharmacological investigation of VITAGERM-1 for stroke cerebroprotection and its implementation into clinics.
원문링크 https://ojs.tdmu.edu.ua/index.php/ijmr/article/view/9253/8567


B2 : 뇌질환, 뇌기능 관련 :: 허혈성 재관류로부터 뇌손상 예방

논문제목 실험쥐의 뇌 허혈-재관류 손상에 대한 게르마늄의 보호 효과
The protective effects of cerebral carboxyethyl germanium sesquioxide on ischemia-reperfusion injury in rat
등재년도 1996년 4월
저자 Wu Jiliang, Li Lizhong, He Liya, et al.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Carboxyethyl Germanium Sesquioxide)
연구내용 허혈성 재관류로 인한 뇌손상이 발생한 실험쥐에게 (뇌에 혈액공급이 막히거나 원활하지 않다가 다시 막힌 곳이 뚫려 혈류가 흐르면서 일어나는 뇌조직 손상), 유기게르마늄의 효과를 관찰하기 위하여 총경동맥의 양측을 결찰하여 혈액공급을 끊었다가 재관시킴. 말론디알데히드(MDA, 동맥경화와 같은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키는 유해 물질), 초과산화물 불균등화효소(SOD, 체내에 쌓인 과잉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효소), 글루타티온과산화효소(GSHPx) 그리고 아데노신삼인산효소(ATPase)의 수치는 허혈성 재관류를 겪은 대뇌 측두엽의 해마에서 측정되었음. 분석결과 유기게르마늄은 MDA의 수치를 현저히 낮추어 주었고 SOD, GSH-Px, Na+-K+ATPase 그리고 Ca24-ATPase의 활동을 보호해주는 효과를 나타냄. 허혈성 재관류로 인한 뇌손상으로부터 뇌를 보호하는데 효과적이라 판단됨.
논문요약 In order to observe the influence of carboxyethyl germanium sesquioxide(CGS) on cerebral ischemia-reperfusion injury in rat, the animal model was established by ligaturing both sides of common carotid artery followed by recanalization. Levels of malondialdehyde(MDA) and activity of superoxide dismutase(SOD), glutathione peroxidase(GSHPx) and ATPase were determined in the hippocampus of brain that underwent ischemia following reperfusion. The data showed that CGS significantly decreased the level of MDA and had obviously a protective effect on the activity of SOD, GSH-Px, Na+-K+ATPase and Ca24-ATPase. The results suggested that CGS has a protective effect on cerebral ischemia reperfusion injury in rats.
원문링크 https://xueshu.baidu.com/usercenter/paper/show?paperid=e2d1edd65d2c408f164c543c53721167&site=xueshu_se


B3 : 뇌질환, 뇌기능 관련 :: 납으로 촉발된 뇌기능 장애 방지 효과

논문제목 실험쥐에 납으로 촉발된 학습 및 기억 장애에 대한 게르마늄의 효과
Effect of germanium on learning and memory disturbance caused by lead in mice
등재년도 1998년 3월
저자 Han Chunji, Li Lanji, Qiu Delai, et al.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회피반응실험과 수중미로실험을 사용하여 납으로 유발시킨 학습장애 및 기억장애를 가진 실험쥐에게 게르마늄의 효과를 연구함. 게르마늄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게르마늄 또는 아세트산납이 복강내 격일 간격으로 투여되었고 28일간의 차이를 관찰함. 투여 20일 후 게르마늄은 유의적으로 아세트산납으로 유발된 학습장애 및 기억장애를 막아내는 결과를 도출하여, 납으로 유발된 신경학적 행동기능에 장애로부터 게르마늄이 보호작용을 할 수 있음을 관찰한 실험임.
논문요약 By using step through test (passive avoidance test) and water maze test (Morris water maze test) the effects of germanium on ICR mouse learning and memory disturbance caused by lead were studied by administering intraperitoneal injection of carboxyethyl germanium sesquioxide (Ge-132,25 mg/kg) and/or lead acetate (PbAc2, 15 mg/kg) for 28 days, one time every two days. The results showed that after exposure to 20 days the learning and memory disturbance caused by the injection of PbAc2 was antagonized by Ge-132 significantly (P0.01). This suggested that Ge-132 might play a protective role in neurobehavioral function damage induced by lead.
원문링크 https://xueshu.baidu.com/usercenter/paper/show?paperid=3c910c06481e7c8b6f66a916f00a1d62&site=xueshu_se


B4 : 뇌질환, 뇌기능 관련 :: 알츠하이머병, 노인성 치매, 뇌손상 등에 도움

논문제목 미량 원소와 노인성 치매
Trace elements and senile dementia
등재년도 2008년 5월
저자 Liu Bao-sheng, Liu Yan-li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알츠하이머병은 만성적인 퇴행성 뇌질환으로 선진국에서는 4번째로 높은 사망률을 가진 질병으로, 발병률은 4-14%에 달함. 질병유발요인은 명확하지 않으나 유전, 바이러스성 감염, 염증, 면역기능장애, 신경전달장애 등으로 예상하며, 최근 연구에서는 알츠하이머병이 미량원소의 대사이상과 관계 있다고 밝혀짐. 알츠하이머병의 치료법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나, 과학적인 식이요법과 적극적인 관리로 알츠하이머병의 발병을 예방하거나 늦출 수 있는 것으로 사료됨. 게르마늄은 신체영양보건 작용을 하는 미량원소로, 신체의 면역 기능을 조절하고, 체내 산소 대사에 관여하며, 자유라디칼과 과산화물을 제거하는 기능이 있음. 게르마늄은 노화를 지연시키고 신체 내에서 슈퍼옥사이드 디스뮤테이스의 활성을 효과적으로 증가시켜 과산화물반응의 활성이 기저 산소와 과산화수소가 되도록 유도함. 또한 과산화수소가 한 단계 더 분해되어 독성을 방출시켜 노화를 지연시키고 알츠하이머병에 특정 작용을 발생시킴. 유기게르마늄은 복수의 Ge-O 결합구조를 갖고 있으며 강력한 산화탈산소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체내 혈액 속으로 들어가서 헤모글로빈과 결합하여 혈액을 따라 몸 전체로 흘러 퍼지는데, 이는 세포의 유산소 대사를 보장함. 게르마늄은 음전하된 산소원자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대사성 폐기물 중 존재하는 H+와 유해금속 이온을 포착 할 수 있기 때문에, 혈액정화에 일정부분 역할을 하며 이러한 "산소공급 및 독소배출" 메커니즘은 알츠하이머병, 뇌졸중, 뇌손상 등을 겪은 환자의 건강회복과 재활에 도움이 됨.
논문요약 Alzheimer's disease (AD) is a chronic degenerative brain disease, is the fourth diseases leading to death in developed country. Its attack rate is about 4%-14%. Its etiology is not very clear, which may be related to heredity, viral infection, inflammation, immune function disorder, and neurotransmitter disturbance. Recent researches showed that Alzheimer disease has close relationship with metabolic disorder of trace elements. There is no specific treatment for this disease, but the scientific diet can prevent the genesis of this disease, and active interference can delay the genesis of this disease.
锗是一种具有良好的营养保健作用的微量元素, 具有调节机体免疫功能、参与体内氧的代谢、清除体内自由基及过氧化物的作用。锗能够延缓衰老, 促进健康长寿, 有机锗能有效地提高体内超氧化物歧化酶的活性, 从而诱发过氧化物反应的活性成为基态氧和过氧化氢, 过氧化氢进一步分解, 使毒性解除, 阻止氧对细胞的毒害, 延缓衰老。对AD 起到一定作用。有机锗含有多个Ge-O 键, 具有很强的氧化脱氧能力, 有机锗进入人体血液与血红蛋白相结合, 然后随血液流遍全身, 以保证细胞的有氧代谢。由于它所载负电荷氧原子能捕捉代谢废物中的H+及有害金属离子, 因此起到了部分净化血液的作用, 这种“增氧排废”机制有益于AD、脑卒中、脑外伤等患者的康复。
원문링크 https://xueshu.baidu.com/usercenter/paper/show?paperid=fd22156416f5ee07db1c25edfd129040&site=xueshu_se&hitarticle=1


B5 : 뇌질환, 뇌기능 관련 :: 산소공급과 독소배출을 통한 노인성 치매 회복 도움

논문제목 미량원소 게르마늄의 실험 및 임상연구
Clinical and research in trace element germanium
등재년도 1988년 1월
저자 Zhang Shuangmei
연구대상 임상실험 및 리서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게르마늄의 생화학 및 생리작용의 내용을 연구로, 게르마늄과 건강에 대하여 다음의 생리작용으로 요약됨: (1) 체내 산소 대사에 관여: 유기게르마늄은 여러 개의 게르마늄-산소의 결합구조를 함유하여, 산화탈수소 능력이 매우 뛰어나고, 체내 헤모글로빈과 결합되어 혈액을 통해 전신에 퍼지면서 세포의 유산소 대사를 보장함. 이외에도, 유기게르마늄에 있는 산소는 대사노폐물의 수소와 결합되어 체외 배출시킴. 이러한 "산소공급을 통한 노폐물 배출"의 메커니즘은 중풍, 뇌외상 증후군, 노인성 치매 등의 환자의 회복에 유익함. (2) 면역기능조절: 유기게르마늄은 인터루킨과 인터페론의 발생을 유도하고, 동시에 T세포와 B세포의 수를 회복시켜 NK세포와 대식세포의 활성을 향상시킴. 이로서 유기게르마늄은 다양한 면역결핍질환(각종 염증, 간경화, 바이러스감염, 세포감염 등)에 대해 일정한 예방작용을 함. (3) 노화지연 및 건강장수 촉진: 유기게르마늄은 체내의 초과산화물 불균등화효소(SOD)의 활성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킴으로써 과산화물 반응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기저산소 및 과산화수소화 시킴으로써 세포독성을 제거하여 세포노화를 지연시킴.
논문요약 According to the achievements and existing problems of biochemical and physiological action of trace element germanium, and the relation between germanium and health, the significance for using germanium on body health are reviewed.
锗的生理作用及与人体的健康: (1) 参与体内氧的代谢: 有机锗含有多个锗氧健, 氧化脱氢能力很强, 进人人体与血红蛋白结合, 随着血液遍及全身, 以保证细胞的有氧代谢。此外, 有机锗中的氧还能和代谢废物中的氢相结合, 然后排出体外。这种“ 增氧排废” 机制, 有益于中风、脑外伤综合症、老年性痴呆等病人的康复。(2) 调节免疫功能: 有机锗能够诱导人体细胞产生白细胞介素和干扰素, 同时能恢复体液中的T细胞和B细胞的数量, 提高天然杀伤细胞(NK)和巨噬细胞的活性。因此, 有机锗对多种免疫缺陷疾病(各种炎症、肝硬化、病毒感染、细胞感染等)具有一定的防治作用。(3) 延缓衰老, 促进健康长寿: 有机锗能有效地提高体内超氧化歧化酶(SOD)的活性, 从而诱发过氧化物反应的活性氧成为基态氧和过氧化氢, 过氧化氢进一步分解, 使毒性解除, 阻止氧对细胞的毒害, 延缓细胞的衰老。
원문링크 https://xueshu.baidu.com/usercenter/paper/show?paperid=11419a13c34475fa664aa40659c48294&site=xueshu_se&hitarticle=1


B6 : 뇌질환, 뇌기능 관련 :: 뇌와 신장에 침착 되는 아밀로이드 억제

논문제목 자연유발된 당뇨병 실험쥐에서 유기게르마늄의 최종당화산물(AGE) 형성 억제
Suppression of AGEs formation in spontaneous diabetic OLETF rat by organic germanium compound [poly-trans-(2-carboxyethyl) germasesquioxane] (Ge-132)
등재년도 2008년 3월
저자 Kunie Nakamura, Yoshikuni Fujita, Mituo Akiba, Tomoyoshi Hosokawa, Norihiro Kakimoto & Toshihiko Osawa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당뇨병(타입2, NIDDM) 유발시킨 OLETF 쥐(당뇨병 유발쥐)를 총 72주간(1년 반) 진행한 실험으로, 24주차부터 유기게르마늄을 매일 100mg/kg 경구 투여함. 대조군의 혈액과 소변 내 글루코스 포도당은 유기게르마늄이 투여된 실험군 보다 높게 관찰됨. 72주째에 병리학적 변화를 조사하기 위해 췌장, 신장, 뇌를 해부 채집한 결과, 대조군에서 Anti-AGE 항체는 신장의 사구체 근위부와 원위부 관과 기저막을 착색시켰고, 뇌의 피질, 해마, 소뇌에 AGE 축적이 관찰됨. 신장 및 뇌에 아밀로이드 진단에 쓰이는 염료(basic congo red)로 관찰된 아밀로이드 착색은 신장 사구체맥간막, 뇌의 피질, 해마, 소뇌에 아밀로이드의 침전물이 OLETF 쥐에서 관찰된다는 것을 밝혀내었고, 유기게르마늄을 투여한 실험군에서는 신장과 뇌에 얽혀있는 아밀로이드 침적물을 억제함.

* AGE(advanced glycation end products)란 최종당화산물로 단백질과 당이 결합해 생기는 독소물질로 노화, 신부전증, 당뇨합병증 등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짐.
논문요약 The model rat for the type 2 diabetes mellitus (NIDDM) in human were observed for 72 weeks after birth, administering an organic germanium compound [Bis(2-Carboxyethyl) germasesquioxane, Ge-132] perorally 100 mg/kg/day since 24 weeks old. Clinical examinations were followed throughout the observation period. Blood and urinary glucose in positive control OLETF rats tended to be higher than those treated with Ge-132. At the end of the 72nd week, animals were sacrificed to examine the pathological changes, specifically in pancreas, kidney and brain. Anti-AGE antibody stained proximal and distal tubles and basement membrane of glomerules in kidney, and accumulated AGE masses in cortex, hippocampus and cerebellum of OLETF rat's brain. Amyloid stains by basic congo red on kidney and brain revealed that the deposits of amyloid in kidney mesangium and in cortex, hippocampus and cerebellum were observable in OLETF rats. Ge-132 suppressed the deposition of amyloid tangles in kidneys and brains.
원문링크 https://www.tandfonline.com/doi/abs/10.1080/10426509908546406


B7 : 뇌질환, 뇌기능 관련 :: 노령 실험쥐의 학습능력과 기억능력 향상

논문제목 노령 실험쥐의 대뇌피질해마에서 학습능력과 공간식별에 대한 기억력, 그리고 M-콜린수용체의 조절능에 대한 게르마늄의 효과
The effects of Ge401 on the learning ability and memory of spatial discrimination and on the M-cholinoceptor regulation in cerebral cortex-hippocampus of the aged mice
등재년도 1990년 5월
저자 Wang Xincheng, et al.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 401, 赖氨酸有机锗, Lysine Organic Germanium)
연구내용 노령 실험쥐의 학습능력과 기억능력에 대하여 유기게르마늄이 갖는 효과를 실험하기 위해 Tri-arm Y-maze (DS-I type) 방법을 사용하였음. 미로실험 직후 실험쥐로부터 대뇌피질해마를 채집해 균질화시킨 후, 3H-QNB 방사능표지물질사형 포화결합 검사를 수행함. 유기게르마늄을 투여한 실험군은 학습능력과 기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결과를 보여줬고, 유기게르마늄 실험군에서 M-콜린수용체(신경전달물질 중 하나)가 대조군 대비 70%나 더 많이 관찰됨 (P<0.01). 유기게르마늄은 M-콜린수용체에 대한 상향 조절 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노령 실험쥐의 학습능력과 기억능력의 향상은 이 메커니즘으로 기인 된 것으로 관찰됨.
논문요약 Using tri-arm Y-maze (DS-l type) method, the learning ability and memory of spatial discrimination was studied on aged mice treated with Ge401. Immediately after the Y-maze experiment the animals were decapitated and the cerebral cortex hippocampus were homogenized and 3H-QNB radioligant saturation binding assay were performed. The results showed that Ge401 could improve the learning ability and memory as compared with control group, and the amount of M-cholinoceptor of Ge401 group were about 70% higher than that of control group (P<0.01). It is suggested that Ge401 possesses up-regulation action to M-cholinoceptor, and the improvement of learning ability and memory in older mice may be attributed by this action.
원문링크 https://xueshu.baidu.com/usercenter/paper/show?paperid=100a54ea8aba04745ff3e3448b45fc86&site=xueshu_se&hitarticle=1


B8 : 뇌질환, 뇌기능 관련 :: 노인성 아밀로이드 증후군의 농도의존적 억제

논문제목 게르마늄에 의한 실험쥐의 노인성 아밀로이드 증후군 억제
Inhibition of senile amyloidosis of mice by biscarboxyethyl germanium sesquioxide
등재년도 1976년 1월
저자 Kuga N, Oboshi S, Sato H, Sato R.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Biscarboxyethyl Germanium Sesquioxide)
연구내용 ICR/SLC 실험쥐에 자생적으로 아밀로이드가 여러 조직이나 장기에 침착 되도록 아밀로이드 증후군을 유발시켰고, 이로서 아밀로이드 침착물은 십이지장의 점막층, 회장말단, 간, 비장, 부신피질 및 신장 사구체에서 관찰됨. 이 아밀로이드 유발 실험쥐가 5주령이 된 후 유기게르마늄 300mg/kg 이상을 22개월간 구강투여한 결과, 아밀로이드 증후군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개체 절반에 30mg/kg 만을 22개월간 투여한 그룹에서는 아밀로이드 증후군이 발생함. 유기게르마늄 용해제인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 5% (carboxymethylcellulose)를 투여한 실험군은 전신성 아밀로이드 증후군이 빈번히 발생함이 관찰됨. 이 결과는 유기게르마늄이 효과적으로 노인성 아밀로이드 증후군을 농도의존적으로 억제하는 효과가 있음을 보여줌. 치료제는 노령 실험쥐에게 빈번하게 관찰되는 간세포 암종이나 폐선종의 발생률과 명확한 관계가 관찰되지 않았고 작용 메커니즘은 불분명하나, 유기게르마늄의 노인성 아밀로이드 증후군 억제 효과는 아밀로이드 증후군의 발병기전을 밝히는데 도움이 될 것임.
논문요약 A mouse strain, ICR/SLC, was involved in spontaneous amyloidosis with high incidence. The amyloid deposition in this strain was seen mainly in the mucosal propria of duodenum and terminal ileum, liver, spleen, adrenal cortices, and renal glomeruli. The mice, orally administered more than 300 mg/kg of organic germanium for 22 months since 5 weeks old, did not develop amyloidosis. Half of the mice, given 30 mg/kg of organic germanium for 22 months developed amyloidosis. The mice given 5% carboxymethylcellulose, the solvent of organic germanium, were affected with systemic amyloidosis with high frequency. The results showed that the organic germanium successfully inhibited the occurrence of senile amyloidosis with dose response. The agent did not have any apparent relation to the incidence of hepatic cell carcinoma or pulmonary adenoma which is frequently combined with aged mice. Although the actual mechanism involved is not clear, the evidence of the inhibition of senile amyloidosis by organic germanium may give a light to elucidate the pathogenesis of amyloidosis.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1274578


B9 : 뇌질환, 뇌기능 관련 :: 아밀로이드 증후군 억제 및 장기손상 감소

논문제목 실험쥐에서 아밀로이드 증후군의 억제와 가속 연구
Suppression and acceleration of experimental amyloidosis in mouse model
등재년도 1980년 7월
저자 Suzuki T, Ishikawa S, Motoyama T, Oboshi S.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Organic Germanium)
연구내용 단백질 분해효소 억제제인 류펩틴(Leupeptins)은 CBA 실험쥐에게 완전프로인트항원보강제 (CFA, complete Freund's adjuvant)의 주입에 의해 유도된 아밀로이드 증후군의 발병을 억제하나, 류펩틴은 아밀로이드 증후군을 유도하기 1주일 전부터 실험 종료 때까지 연속적으로 투여해야 함. 한편, 리소좀효소 억제제인 트리판블루(Trypan blue)는 상기 실험쥐 모델에서 실험적으로 유발된 아밀로이드 증후군을 오히려 가속화하였음. 트리판블루는 아밀로이드 유도 시험의 시작 전이나 동시에 주어질 때 효과적이었음. 유기게르마늄은 쥐실험에서 실험적 아밀로이드 증후군의 강력한 억제제로서의 역할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유기게르마늄을 아밀로이드 유발 1주일 전부터 연속 투여한 실험군은 아밀로이드 증후군의 발생률이 낮았으며, 유기게르마늄을 투여하지 않은 대조군에서 관찰된 실험쥐 1마리당 아밀로이드 증후군의 영향을 받은 신체 장기의 평균 숫자와 비교하였을 때, 유기게르마늄을 투여한 실험군은 아밀로이드의 영향을 받은 장기 숫자가 절반으로 떨어졌음. 이 실험으로 밝혀진 아밀로이드 증후군의 억제방법과 가속방법은 향후 아밀로이드 증후군의 유발 원인을 조사하기 위한 유용한 도구로 사료됨.
논문요약 Leupeptins, protease inhibitors, suppress the appearance of experimental amyloidosis in CBA mice induced by the injections with complete Freund's adjuvant. This substance, however, should be administered continuously from 1 week prior to amyloid induction to the end of the experiment. On the other hand, Trypan blue, inhibitors of lysosomal enzymes, accelerates experimental amyloidosis in the mouse model above-mentioned. Trypan blue is effective when given either prior to or at the same time of the initiation of amyloid induction. Organic Germanium has not been confirmed to be a potent suppressor of experimental murine amyloidosis but the experimental group administered this substance continuously from 1 week prior to the induction shows a rather low incidence of amyloidosis, and the average number of amyloidotic organs per affected mouse is about half of that of the control group. The suppression and acceleration of experimental murine amyloidosis presented here are a useful tool for investigating the pathogenesis of amyloidosis.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7415838


B10 : 뇌질환, 뇌기능 관련 :: 뇌경색 크기와 뇌부종을 줄여 뇌 손상의 피해 완화

논문제목 CCR2 억제제인 게르마늄의 소신경교세포 염증반응 유발 억제를 통한 뇌허혈-재관류 손상 완화 효과
Propagermanium, a CCR2 inhibitor, attenuates cerebral ischemia/reperfusion injury through inhibiting inflammatory response induced by microglia
등재년도 2019년 5월
저자 He S, Liu R, Li B, Huang L, Fan W, Tembachako CR, Zheng X, Xiong X, Miyata M, Xu B, Li Y, Fang W.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Propagermanium)
연구내용 CCR2(C-C케모카인 수용체 타입2)는 허혈성 뇌졸중 발병 후 뇌로 이동하는 면역세포를 구성할 수 있는데, 유기게르마늄(Propagermanium , PG, CCR2 억제제)이 허혈성 손상으로부터 보호기능을 갖는 이유는 불분명함. 수컷 실험쥐(C57BL/6J)의 중대뇌동맥 폐색(MCAO)과 재관류 손상을 진행하여 허혈성 뇌졸중을 발병시킴. 산소와 포도당 결핍(OGD)과 재산화 손상, 지질다당질 또는 인터루킨-4 배양에 노출된 BV2 소신경교세포를 시험관(in-vitro)에서 준비함. 뇌졸중의 결과를 평가하기 위해 TTC염색, 신경학적 평가, 뇌수량 측정, MRI 스캔을 실시하였고, 염증성 싸이토카인의 발현과 방출을 추정하기 위해 실시간 PCR, ELISA, 면역형광검사법을 사용함. pSTAT1/STAT1을 검출하기 위해 웨스턴블롯 특수 단백질 검출 검사를 활용함. 중대뇌동맥폐색 실험쥐 중 유기게르마늄을 투여한 실험군은 경색의 크기와 뇌부종을 현저하게 줄여주었으며, 뇌동맥폐색 72시간 만에 신경학적 반응이 개선됨. 염증반응의 경우, 유기게르마늄의 투여는 TNF-α, IFN-γ, IL-1β, IL-6, IL-12, IL-17, IL-23과 같은 염증 발생 시 분비되는 면역 싸이토카인의 분비가 억제됨. 추가적인 실험에서는 유기게르마늄이 염증성 iNOS와 CD86의 mRNA 발현을 저하시켰으며, 소신경교세포에 발현된 CD16을 억제함을 관찰함. 시험관 실험에서 유기게르마늄의 배양은 STAT1의 억제를 통해 BV2를 전염증성 표현형(phenotype)으로 편극화시킨 반면, 항염증성 표현형(phenotype)에 뚜렷한 영향이 관찰되지 않음. 이로서 CCR2 억제제인 유기게르마늄이 전염증성 소신경교세포가 전염증성 소신경교세포 표현형으로의 편극화되는 현상을 감소시켰고, 이를 통해 종대뇌동맥폐색 후 STAT1 의존적으로 염증반응의 발현을 억제함.
논문요약 CCR2 could recruit immune cells migrating into brain after ischemic stroke. It is unclear whether and why Propagermanium (PG, a CCR2 inhibitor) is able to protect against ischemic injury. Middle cerebral artery occlusion (MCAO) and reperfusion injury in C57BL/6 J male mice were performed in vivo to mimic ischemic stroke. Cultured BV2 microglia exposed to oxygen and glucose deprivation (OGD)/reoxygenation injury, LPS or IL-4 incubation were served in vitro. TTC staining, neurological score, brain water content, and MRI scan were performed to evaluate stroke outcome. Real time PCR, ELISA, and immunofluorescence were used to estimate inflammatory cytokines expression and releasing. Western blot was utilized to detect pSTAT1/STAT1 expression. Compared with MCAO mice, PG treatment significantly reduced infarction size and brain edema, improved neurological behavior at 72 h after MCAO. For inflammatory response, PG treatment inhibited inflammatory cytokines releasing, such as TNF-α, IFN-γ, IL-1β, IL-6, IL-12, IL-17, and IL-23. Further studies indicated that PG treatment downregulated mRNA expression of pro-inflammatory iNOS and CD86, and inhibited CD16 expressed in microglia. In vitro, PG incubation inhibited BV2 polarized to pro-inflammatory phenotype through STAT1 downregulation, while had no obvious effect on anti-inflammatory phenotype. Our observations suggest that CCR2 inhibitor PG downregulated pro-inflammatory microglia polarization for decreasing pro-inflammatory microglia phenotype marker, and thereafter inhibited inflammatory responses after MCAO in a STAT1-dependent manner.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30794846


B11 : 뇌질환, 뇌기능 관련 :: 노인성 뇌기능 장애 환자의 인지능력 및 뇌기능 개선

논문제목 게르마늄과 노인성 지능 장애
Lysine germanium and senile intelligence disturbance
등재년도 1991년 2월
저자 Yah Zhong-hao, et al.
연구대상 인체실험 (30명) 및 동물실험 (실험쥐)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 401, 赖氨酸有机锗, Lysine Organic Germanium)
연구내용 Tri-arm Equilength Y-maze 테스트를 사용하여 유기게르마늄 투여 후 노령 실험쥐의 공간 학습 및 기억 능력을 연구한 결과, 유기게르마늄이 농도의존적으로 공간 학습 능력과 기억 능력을 향상시킴을 관찰함. 인체실험으로는 노인성 뇌기능 장애를 앓고 있는 30명의 환자들에게 기억검사테스트를 사용하여 노인성 치매 검사를 실시함. 유기게르마늄을 3개월간 투여한 후 뇌기능을 다시 검사한 결과, 환자들의 뇌기능과 인지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 되었음. 유기게르마늄이 뇌기능과 인지능력 개선에 유효성을 띈 비중은 60% 였으며, 매우 뛰어난 유효성을 띈 비중은 20%로 관측됨.
논문요약 By using Three-Arm Equilength Y-Mase test, the learning and memory ability of spatial discrimination was studied on aged mice after lysine germanium (Ge-401) administration. The result showed that Ge-401 could improve the learning and memory ability and give dose-dependent relationship. 30 patients suffered from senile intelligence disturbance were tested by using Memory Scale for senile dementia examination. 3 months after Ge-401 administration (25mg/t.i.d×90 days) the patients' intelligence as markedly improved. The effective rate 60% and significantly effective rate 20% were observed.
원문링크 https://xueshu.baidu.com/usercenter/paper/show?paperid=2c12b3cf09e6e61382a94915523784af&site=xueshu_se&hitarticle=1





(C) 혈행 및 혈관 관련



C1 : 혈행 및 혈관 관련 :: 관상동맥 협착증 등의 억제를 통한 동맥경화증에 도움

논문제목 돼지 대식세포를 매개로 형성된 관상 동맥 경화 병변에 대한 게르마늄의 억제 효과
Propagermanium suppresses macrophage-mediated formation of coronary arteriosclerotic lesions in pigs in vivo
등재년도 2003년 3월
저자 Shimokawa H, Eto Y, Miyata K, Morishige K, Kandabashi T, Matsushima K, Takeshita A.
연구대상 (동물) 돼지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Propagermanium)
연구내용 동맥경화의 발병에 있어 단핵구/대식세포의 중요성은 널리 받아 들여지고 있는데, 근래 유기게르마늄이 일본에서 만성 B형 간염 치료제로서 처방 되고 있고 시험관내 테스트에서 대식세포 화학 유인 물질인 단백질(MCP-1)의 단구 화학 주성을 현저하게 억제한다는 것이 최근 밝혀짐에 따라, 돼지 실험군에 적용하여 대식세포를 매개로 형성된 관상 동맥 경화 병변을 억제하는지 관찰한 결과, 혈관촬영법 관상동맥 협착증, 하이퍼 수축반응, 조직학적 변화 및 대식세포축적이 모두 유의성 있게 억제되었음. 이를 통하여 유기게르마늄은 대식세포를 매개로 형성된 관상 동맥 경화 병변에 효과가 있고 동맥경화증의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됨.
논문요약 Although the importance of monocytes/macrophages in the pathogenesis of arteriosclerosis is widely accepted, effective and safe treatment to inhibit those inflammatory cells remains to be developed. It was recently found that propagermanium, which is clinically used for the treatment of chronic hepatitis type B in Japan, markedly suppresses monocyte chemotaxis in response to macrophage chemoattractant protein-1 (MCP-1) through inhibition of its receptor, C-C chemokine receptor 2, in vitro. This prompted examination of whether propagermanium suppresses the macrophage-mediated formation of coronary arteriosclerotic lesions in our porcine model in vivo. It was first confirmed that propagermanium inhibited the migration of porcine monocytes in response to MCP-1 at therapeutic concentrations in vitro. Pigs were randomly divided into two groups; one group was orally treated with propagermanium (1 mg/kg, three times/day) and another group served as a control (n = 6 each). Porcine coronary segment was treated from the adventitia with MCP-1 and oxidized low-density lipoprotein for 2 weeks. In the control group, this treatment resulted in the development of stenotic coronary lesions with hyperconstrictive responses to serotonin where arteriosclerotic lesions (neointimal formation and constrictive remodeling) were developed. Immunohistochemical analysis demonstrated the macrophage accumulation in the adventitia and the media. By contrast, in the propagermanium group, angiographic coronary stenosis, hyperconstrictive responses, histologic changes, and macrophage accumulation were all significantly suppressed. These results indicate that propagermanium suppresses macrophage-mediated formation of coronary arteriosclerotic lesions in vivo, suggesting its potential usefulness for the treatment of arteriosclerotic vascular diseases.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12605015


C2 : 혈행 및 혈관 관련 :: 부정맥 중증도 감소 등을 통한 심근기능 부전의 억제 효과

논문제목 허혈-재관류로 인한 심근 손상에 대한 게르마늄의 보호 효과
The protective effects of 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on myocardial ischemia-reperfusion injury in rats
등재년도 1999년 2월
저자 Dan Hanxiong, Wu Jiliang, Li Lizhong, et al.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Carboxyethyl Germanium Sesquioxide)
연구내용 목적: 심근 허혈-재관류에 대한 유기게르마늄(CGS)의 효과를 관찰하기 위함. (허혈-재관류는 혈액공급이 막히거나 원활하지 않다가 그 막힌 곳이 다시 뚫려 혈류가 흐르는 것으로 이때 장기나 조직의 손상이 발생함)
연구방법: 관상동맥을 30분간 결찰 한 후 60분간 재관류하여 실험쥐 모델을 확립함. 동맥혈압, 재관류 부정맥 발생률, 부정맥 중증도(ASI), 말론알데하이드(MDA) 레벨, 심근 내 초과산화물 불균등화효소(SOD) 및 에이티피효소(ATPase)의 활성도, 혈청 내 젖산탈수소효소(LDH) 수준을 측정함.
결과: 유기게르마늄(50mg/kg, 정맥투여)은 재관류 부정맥과 부정맥 중증도를 유의하게 감소 시켰고, 심근기능부전을 억제하였으며, 심근 내 MDA 농도를 감소시키고 SOD를 활성시켜 재관류 후 혈청 LDH 농도를 감소시킴.
결론: 유기게르마늄은 실험쥐의 심근 허혈-재관류로 인한 손상으로부터 보호작용을 함을 관찰함.
논문요약 OBJECTIVE: In order to observe the effects of carboxyethl-germanium sesquioxide (CGS) on myocardial ischemia-reperfusion.
METHODS: The experimental model was established by ligaturing coronary artery for 30 minutes followed by reperfusing for 60 minutes in the rats. The artery blood pressure, rate of reperfusion arrhythmias, arrhythmias severity index (ASI), level of malonaldehyde (MDA), activity of superoxide dismutase (SOD) and ATPase in myocardium, and level of lactate dehydrogenase (LDH) in serum were measured.
RESULTS: CGS(50 mg/kg, iv) significantly decreased reperfusion arrhythmias and ASI, inhibited fail of myocardial function, decreased level of MDA and improved activity of SOD in myocardium, and decreased LDH level in serum after reperfusion.
CONCLUSION: CGS might have a protective effect on the damage of myocardial ischemia-reperfusion in rats.
원문링크 https://xueshu.baidu.com/usercenter/paper/show?paperid=34c2fa02f0fcf8b91e01bd9248e41757&site=xueshu_se&hitarticle=1


C3 : 혈행 및 혈관 관련 :: 동맥경화 발병 억제 효과 및 혈관질환 치료제 가능성 연구

논문제목 자연발증적으로 고콜레스테롤혈증을 갖고 있는 토끼(WHHL)에 게르마늄의 장기간 투여를 통한 아테롬성 동맥 경화증 억제
Long-term treatment with propagermanium suppresses atherosclerosis in WHHL rabbits
등재년도 2003년 2월
저자 Eto Y, Shimokawa H, Tanaka E, Morishige K, Fuchigami M, Ishiwata Y, Matsushima K, Takeshita A.
연구대상 (동물) 토끼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Propagermanium)
연구내용 아테롬성 동맥 경화증의 발병에 대식세포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단핵구화학주성단백질(MCP-1)와 케모카인수용체 타입2 (CCR2)가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유기게르마늄은 시험관 실험에서 농도의존적으로 MCP-1이 유발시키는 THP-1 세포의 이전을 억제시켜주었고, 토끼 실험에서는 유기게르마늄이 혈중지질성분에 변화를 주지는 않았으나 대동맥의 신생내막형성을 억제해주고 대식세포의 양성반응 영역을 억제해 줌에 따라, 유기게르마늄의 장기처방은 동맥경화의 발병을 억제함을 보여주었고, 동맥 경화성 혈관 질환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줌.
논문요약 Macrophages play an important role in the pathogenesis of atherosclerosis, for which monocyte chemoattractant protein (MCP)-1 and CCR2 chemokine receptors may be involved. The authors have recently demonstrated that propagermanium exerts inhibitory effect on the CCR2 receptors. In the current study, the authors examined whether the organic germanium suppresses the MCP-1-induced monocyte migration in vitro and the development of atherosclerosis in WHHL rabbits in vivo. In the in vitro experiment, propagermanium concentration-dependently suppressed the MCP-1-induced migration of THP-1 cells. In the in vivo experiment, 20 WHHL rabbits were randomly divided into two groups; one group was treated with oral administration with propagermanium (9 mg/kg/day) for 3 months, and another group served as a control (n = 10 each). After 3 months, the aorta was isolated and stained with oil red O staining, and neointimal formation was quantified. Macrophage accumulation in the aorta was also evaluated by immunostaining. Long-term treatment with propagermanium did not affect the serum lipid profiles. However, the treatment significantly suppressed the oil red O-positive area of the total aorta (P<0.05). Similarly, propagermanium significantly suppressed the intimal lesions (maximal intimal thickness and intimal area) and macrophage staining-positive area (all P<0.05).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as noted between macrophage staining-positive area and intimal lesions (P<0.0001). These results indicate that long-term treatment with propagermanium suppresses the development of atherosclerosis in WHHL rabbits, suggesting its usefulness for the treatment of atherosclerotic vascular disease in humans.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12548076


C4 : 혈행 및 혈관 관련 :: 허혈-재관류로 인한 장기 손상 완화

논문제목 허혈-재관류로 유발된 폐 손상에 대한 게르마늄의 보호 작용
The protective effects of 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on lung ischemia-reperfusion injury in rats
등재년도 2002년 2월
저자 He Qi, Wang Yang, Wang Shanzheng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Carboxyethyl Germanium Sesquioxide)
연구내용 폐에 허혈-재관류(혈액공급이 막히거나 원활하지 않다가 그 막힌 곳이 다시 뚫려 혈류가 흐르는 것으로 이때 장기나 조직의 손상이 발생함)가 일어났을 때 유기게르마늄의 투여가 어떠한 효과를 갖는지 관찰하기 위해, 실험쥐의 폐문(좌우 폐의 내측면의 중앙에 기관지, 폐동맥, 폐정맥, 림프관 및 림프절, 신경 등이 출입하는 부위)을 30분간 결찰하여 혈행을 막았다가, 60분간 재관류하여 실험용 모델이 만들어 짐. 좌측 폐동맥 혈압, 좌측 폐 함수율(Mw/Md), 말론디알데히드(MDA) 레벨, 초과산화물 불균등화효소(SOD) 및 에이티피효소(ATPase)의 활성도를 측정함. 실험결과 유기게르마늄(50mg/kg)을 정맥 주입하면 MDA 수치가 감소하고, 폐에 있는 SOD와 ATPase의 활성도가 증가함. 유기게르마늄은 실험쥐의 허혈-재관류로 인한 폐장기 손상으로부터 보호작용을 함을 관찰함.
논문요약 In order to observe the effects of 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CGS) on lung ischemia-reperfusion, the experimental model was established by ligaturing left lung hilum for 30 minutes followed by reperfusing for 60 minutes in the rats. The left pulmonary artery pressure, left lung Mw/Md, level of MDA, activity of SOD and ATPase were measured. The results showed after CGS (50mg/kg) was intravenous injected, the level of MDA decreased, activity of SOD and ATPase in lung of rats were increased respectively (F=6.37, q=8.98, P<0.01; F=3.85, q=4.21, P<0 05; F=4.06, q=5.38, P<0 001; F=6.37, q=10.21, P<0 001; F=6 37, q=8.64, P<0 05). This suggest that CGS might have a protective effect on the damage of lung ischemia-reperfusion in rats.
원문링크 https://xueshu.baidu.com/usercenter/paper/show?paperid=1d1f62f04f471539179e347975c93cae&site=xueshu_se&hitarticle=1


C5 : 혈행 및 혈관 관련 :: 아테롬성 동맥 경화증의 감소 및 치료제 가능성 연구

논문제목 동맥 경화를 유발시킨 실험쥐에서 게르마늄의 대식세포 침투 억제로 아테롬성 동맥 경화증의 감소
Propagermanium reduces atherosclerosis in apolipoprotein E knockout mice via inhibition of macrophage infiltration
등재년도 2002년 6월
저자 Yamashita T, Kawashima S, Ozaki M, Namiki M, Inoue N, Hirata K, Yokoyama M.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Propagermanium)
연구내용 단핵구화학주성단백질은 케모카인수용체 타입2와 결합되고 초기 동맥 경화증의 발병 초기단계에 중요한 원인으로 규명되었는데, 일본에서 만성 간염 치료 약으로 쓰이고 있는 유기게르마늄이 시험관 실험과 동물실험에서 케모카인수용체 타입2를 억제하고 단핵구/대식세포의 침투를 막는 것으로 나타남. 이 기능이 아테롬성 동맥 경화증을 예방할 것으로 보여 실험을 진행한 결과, 혈장 지질 과산화물 농도에 변화를 주지 않으면서도 대동맥 근부의 동맥경화 병변 영역이 50% 이상 감소하였고, 대식세포의 축적 또한 현저히 감소시켜, 동맥 경화 병변의 형성을 예방해 줌으로써 이 유기게르마늄 약제는 향후 동맥 경화증의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음을 시사함.
논문요약 Monocyte chemoattractant protein-1 (MCP-1), which binds to C-C chemokine receptor 2, has been implicated as the primary source of monocyte chemoattractant function in the early stages of atherosclerosis. Recently, propagermanium, a drug used clinically for the treatment of chronic hepatitis in Japan, has been shown to inhibit C-C chemokine receptor 2 function and suppress monocyte/macrophage infiltration in vitro and in vivo. Given the importance of monocyte infiltration in atherogenesis, the inhibition of it by propagermanium might prevent atherosclerosis. Apolipoprotein E knockout (apoE-KO) mice were fed an atherogenic high cholesterol diet with or without 0.005% propagermanium for 8 or 12 weeks. Although the plasma lipid levels were unchanged by the drug treatment, atherosclerotic lesion area in the aortic root was reduced by 50% in the drug-treated apoE-KO mice compared with the nontreated apoE-KO mice after 8 weeks of cholesterol feeding (0.62+/-0.12 versus 1.27+/-0.07 mm2, respectively; P<0.01). Moreover, the accumulation of macrophages in the lesions was markedly reduced in the drug-treated group (macrophage positive area, 0.23+/-0.06 mm2 [drug-treated group] versus 0.67+/-0.07 mm2 [control group]; P<0.01). After 12 weeks of cholesterol feeding, atherosclerotic lesion formation in the aortic root and in the descending thoracic aorta was significantly reduced in the drug-treated group. Inhibition of macrophage infiltration by propagermanium prevented the formation of atherosclerotic lesions in apoE-KO mice. This drug may serve as a therapeutic tool for the treatment of atherosclerosis.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12067906


C6 : 혈행 및 혈관 관련 :: 활성산소 억제와 간세포 과부하 방지를 통한 장기 손상 완화

논문제목 허혈-재관류로 인한 간 손상에 대한 게르마늄의 보호효과
Protective effects of Ge-132 on hepatic ischemia and reperfusion injury in rats
등재년도 2000년 6월
저자 ZHANG Hong, DAI An-bang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유기게르마늄이 정상체온 상태에서 발생한 허혈-재관류(혈액공급이 막히거나 원활하지 않다가 그 막힌 곳이 다시 뚫려 혈류가 흐르는 것으로 이때 장기나 조직의 손상이 발생함)로 인한 간 손상에 어떠한 보호효과가 있는지를 평가한 실험으로, 수술을 통해 간에 허혈-재관류 손상 모델 실험쥐를 4개의 실험군으로 무작위 배정함: (A) 실험군, (B) 대조군, (C) 유기게르마늄 (25mg/kg, 정맥투여) 전처리그룹, (D) 단삼 (6g/kg, 정맥투여) 전처리그룹. 간 조직 표본을 채취하여 말론디알데히드(MDA) 함량, 초과산화물 불균등화효소(SOD) 및 글루타티온 과산화효소 (GSH-PX)의 활성도, Na+, K+-ATPase 및 Ca2+-ATPase의 활성도, 간 조직의 병리학적 검사 등을 진행함. 전처리 그룹들은 간 조직 표본내의 MDA 함량이 현저하게 감소하였음 (P<0.01). 또한 간 조직 표본내의 SOD, GSH-PX 및 ATPase (Na+, K+-ATPase 및 Ca2+-ATPase)의 활성도는 전처리 되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현저히 증가하였고, 전처리된 실험군들의 간 손상이 확연히 감소됨을 관찰함. 유기게르마늄은 허혈-재관류로 인한 간 손상을 활성산소의 생성 억제와 간세포 Ca2+ 과부하를 방지함으로써 완화시켜주는 것을 관찰함.
논문요약 Objective: To evaluate the protective effects of Ge-132 on liver injury during normothermic ischemia and reperfusion. Methods: The animal model of hepatic ischemia/reperfusion was produced by operation and forty Wistar rats were divided randomly into 4 groups (n=10) : (A) Normal group, (B) Control group, (C) Ge-132 (25mg/kg, iv) pretreated group and (D) Radix salviae miltiorrhizae (6g/kg, iv) pretreated group. The hepatic tissue samples were collected to determine the contents of malondiadehyde(MDA), activity of SOD and GSH-PX, activity of Na+, K+-ATPase and Ca2+-ATPase, and pathologic examinations of the hepatic tissue were made by optical microscope. Results: In pretreated groups, hepatic tissue contents of malondialdehyde(MDA) reduced markedly (P<0.01), the activity of SOD, GSH-PX and ATPase(Na+, K+-ATPase and Ca2+-ATPase) in hepatic tissue increased significantly in comparison with the untreated control group. The hepatic injury of pretreated groups lightened evidently. Conclusion: Carboxyethyl germanium sesquioxide(Ge-132) attenuate the hepatic injury during normothermic ischemia/reperfusion, which inhibits production of oxygenic free radicals and prevents hepatocellular Ca2+ overload.
원문링크 https://xueshu.baidu.com/usercenter/paper/show?paperid=cdecd15b6a066cad48e8a0f3fefd4be6&site=xueshu_se&hitarticle=1


C7 : 혈행 및 혈관 관련 :: 혈장 내 알파 토코페롤 수치 개선

논문제목 유기게르마늄의 경구복용으로 혈장 내 알파 토코페롤 수치를 높이고 간 유전자발현 프로필을 조절하여 면역 활성을 증진
The oral intake of organic germanium, Ge-132, elevates α-tocopherol levels in the plasma and modulates hepatic gene expression profiles to promote immune activation in mice
등재년도 2015년 5월
저자 Takashi Nakamura, Tomoya Takeda, Yoshihiko Tokuji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유기게르마늄은 면역반응 및 항산화 유도와 관련된 작용을 보여왔는데, 이 연구에서는 실험쥐 혈장에서 유기게르마늄이 갖는 항산화 효과를 평가함. 수컷 ICR 실험쥐에 AIN-76 사료와 유기게르마늄을 첨가하여, 3개 그룹에 이 사료를 0일, 1일 또는 4일간 투여함. 혈장 내 알파 토코페롤 농도는 4일간 투여 후 6.85에서 9.60 μg/ml로 높아졌으며 (P<0.05), 항산화 활동과 연관된 간 유전자발현의 변화 뿐만 아니라 복용 1일 후 발생되는 전반적인 유전자발현 프로파일의 변화를 DNA 마이크로어레이 기술로 평가함. 유기게르마늄의 복용으로 1,220개의 유전자가 1.5배 이상의 변화(증가 또는 감소) 된 유전자발현 수치를 나타내었고, 알파 토코페롤 전달 단백질의 유전자발현은 1.62배 증가함. 면역활성화는 변형된 유전자발현의 기능군집분석을 통하여 가장 큰 변화(생물학적 과정의 유전자 온톨로지 60개 중 41개 유전자)를 나타낸 카테고리로 규명되었는데, 유기게르마늄은 ATP생성 (생물학적 과정의 유전자 온톨로지 22개 중 21개 유전자), 지질대사 (생물학적 과정의 유전자 온톨로지 4개 중 38개 유전자) 및 세포분열 (생물학적 과정의 유전자 온톨로지 5개)과 관련된 유전자군에 상당한 영향을 주었음. 유기게르마늄의 복용으로 알파 토코페롤 전달 단백질의 유전자발현을 상향 조절하여 혈장 내 알파 토코페롤 레벨을 증가시킨 것으로 사료됨.
논문요약 The common water-soluble organic germanium compound poly-trans-[(2-carboxyethyl) germasesquioxane] (Ge-132) exhibits activities related to immune responses and antioxidant induction. In this study, we evaluated the antioxidative effect of dietary Ge-132 in the plasma of mice. Male ICR mice (seven mice per group) received an AIN-76 diet with 0.05 % Ge-132; three groups received the Ge-132-containing diet for 0, 1 or 4 days. The plasma alpha-tocopherol (α-tocopherol) concentration increased from 6.85 to 9.60 μg/ml after 4 days of Ge-132 intake (P<0.05). We evaluated the changes in hepatic gene expression related to antioxidative activity as well as in the entire expression profile after one day of Ge-132 intake, using DNA microarray technology. We identified 1,220 genes with altered expression levels greater than 1.5-fold (increased or decreased) as a result of Ge-132 intake, and α-tocopherol transfer protein (Ttpa) gene expression was increased 1.62-fold. Immune activation was identified as the category with the most changes (containing 60 Gene Ontology (GO) term biological processes (BPs), 41 genes) via functional clustering analysis of altered gene expression. Ge-132 affected genes in clusters related to ATP production (22 GO term BPs, 21 genes), lipid metabolism (4 GO term BPs, 38 genes) and apoptosis (5 GO term BPs). Many GO term BPs containing these categories were significantly affected by the Ge-132 intake. Oral Ge-132 intake may therefore have increased plasma α-tocopherol levels by up-regulating α-tocopherol transfer protein (Ttpa) gene expression.
원문링크 https://econtent.hogrefe.com/doi/abs/10.1024/0300-9831/a000205





(D) 항암치료, 전이억제



D1 : 항암치료, 전이억제 :: NK세포와 대식세포 활성을 통한 암전이 억제

논문제목 게르마늄의 대식세포 활성을 통한 폐암 전이억제
Prevention of pulmonary metastasis of Lewis lung carcinoma and activation of murine macrophages by a novel organic germanium compound, PCAGeS
등재년도 1988년 2월
저자 Sato I, Nishimura T, Kakimoto N, Suzuki H, Tanaka N.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PCAGeS)
연구내용 유기게르마늄의 투입으로 루이스폐암의 폐 전이를 강력하게 막아냈으며, 대식세포 저해물질인 카라기닌(carrageenan)으로 처치한 실험 군에서는 암전이 억제효과가 현저히 감소됨을 관찰되었고, 면역혈청(antiasialo GM1)으로 처치한 실험 군에서는 암전이 억제효과는 변화 없이 유지됨. 이는 유기게르마늄의 암 전이를 억제하는 기전에서 NK세포보다 대식세포가 더 중요한 역할을 함을 설명하고, 유기게르마늄이 종양억제효과와 종양파괴효과를 유도함을 알 수 있음. NK세포의 활성 또한 높아짐을 확인하여, 유기게르마늄은 암세포의 폐전이 억제에 효과적인 물질임을 확인함.
논문요약 The pulmonary metastasis of Lewis lung carcinoma was strongly blocked by daily intraperitoneal (i.p.) treatment with 0.5 mg of PCAGeS/kg/day for 7 days after tumor implantation. The metastasis-preventive activity of PCAGeS was markedly reduced when mice were treated with carrageenan, a macrophage blocker. On the other hand, treatment with antiasialo GM1 antiserum did not significantly affect the percentage of inhibition of metastasis by the compound. These results suggest that macrophages rather than natural killer (NK) cells play an important role in the suppression of metastasis by PCAGeS. PCAGeS induced tumoristatic and tumoricidal activities in the peritoneal macrophages of mice by oral administration. The activity of NK cells was also augmented by i.p. treatment with the compound. These results suggest that PCAGeS is a useful substance for preventing pulmonary metastasis.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3373232


D2 : 항암치료, 전이억제 :: 암세포 침투의 억제와 선위암 발병률 저하 효과

논문제목 실험쥐의 선위 부위에 N-Methyl-N'-nitrosoguanidine로 유발시킨 전암성 병변에 대한 게르마늄과 셀레늄 건강기능식품의 효과
Effect of dietary selenium and germanium on the precancerous lesion in rat glandular stomach induced by N-methyl-N'-nitro-N-nitrosoguanidine
등재년도 1996년 4월
저자 Ming X, Yin H, Zhu Z.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N-Methyl-N'-nitrosoguanidine 으로 선위(식도와 위장사이)에 전암성 (암으로 발전하기 직전상태) 병변을 유도한 쥐에 게르마늄과 셀레늄 건강식품이 갖는 효과를 연구한 실험. 복용군에서 선위 암세포의 침투 깊이가 훨씬 얕고 발병률이 낮아 선위에 암 발병 전의 병변을 유도한 쥐실험에 일정부분 예방효과가 있다고 판단 됨.
논문요약 N-Methyl-N'-nitrosoguanidine (MNNG) was administered (100 mg/L) in drinking water in 100 Wistar rats for 24 weeks to induce the precancerous lesion in glandular stomach. 77 rats with the precancerous lesion in glandular stomach were divided into 3 groups randomly at the 25th week. Yeast selenium (Yse, 4 mg/L) and carboxyethyl germanium sesquioxide (Ge-132, 600 mg/L) in drinking water were administered respectively in the corresponding treatment groups: 100 ml/MNNG in drinking water was administered in the treatment group, and 100 ml/MNN in drinking water was administered in the treatment group and control group for another 5 weeks. The experiment ended at the end of the 37th week. The results showed that the incidence of glandular stomach cancer in the Yse group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in the control group; the infiltrating depth of glandular stomach cancer in the Yse group and the Ge-132 group was remarkably shallower than that in the control group. These findings suggest that Yse and Ge-132 have some preventive effect on the precancerous lesion in rat glandular stomach induced by MNNG.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9387686


D3 : 항암치료, 전이억제 :: 간암, 폐암, 갑상선암, 방광암 등의 발암 억제효과

논문제목 유기게르마늄, 황화알릴 및 인돌-3-카비놀이 다수의 장기에 진행된 발암과정의 조절작용
Modifying responses of allyl sulfide, indole-3-carbinol and germanium in a rat multi-organ carcinogenesis model
등재년도 1991년 4월
저자 Jang JJ, Cho KJ, Lee YS, Bae JH.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Carboxyethylgermanium), 황화알릴 및 인돌-3-카비놀
연구내용 복수의 장기에 의도적으로 다발적인 발암을 일으킨 쥐 실험에서 40주간 실험기간을 마친 후, 각종 장기들을 해부해 검사한 결과, 실험물질을 복용한 그룹에서 GST-P+ hepatic foci의 유발을 상당량 억제하였고, 또한 간결절, 폐선종 및 갑상선 선종의 형성 억제를 보임. 다수의 장기에 발암을 유발시키는 이 실험법은, 실험물질 별로 특정 장기에 맞춘 물질조합의 조절 가능성을 보여줌과 동시에 간암, 폐암, 갑상선암 그리고 방광암의 발암 억제효과를 나타냄.
논문요약 The modifying potential of allyl sulfide (AS), indole-3-carbinol (I3C) and 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GE) on lesion development was examined in a wide-spectrum initiation model. Groups 1-4 were treated sequentially with diethylnitrosamine (DEN) (100 mg/kg, i.p., single dose), N-methylnitrosourea (MNU) (20 mg/kg, i.p., four doses at days 2, 5, 8 and 11), and N,N-dibutylnitrosamine (DBN) (0.05% in drinking water during weeks 3 and 4). Groups 5-7 received vehicles without carcinogens during the initiation period. Group 8 served as the untreated control. After this initiating procedure, groups 2-7 were administered a diet containing 0.5% AS or I3C and 0.05% GE. All surviving animals were killed 40 weeks after the beginning of the experiment and the target organs were examined. The induction of GST-P+ hepatic foci in rats treated with carcinogens was significantly inhibited by treatment with all three compounds. AS treatment significantly decreased the incidence of hepatic hyperplastic nodules, adenoma of the lung and thyroid, and papillary or nodular hyperplasia of the urinary bladder. Administration of GE also significantly inhibited the development of hepatic nodules and adenoma of the lung and thyroid. However, I3C only inhibited the hyperplastic nodules of the liver. These results demonstrated that this multi-organ initiation model could be useful in confirming organ-specific modification potential and, in addition, the inhibitory effect of AS, I3C and GE on liver, lung, thyroid and urinary bladder carcinogenesis.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2013133


D4 : 항암치료, 전이억제 :: 대장암에 대한 항암효과

논문제목 디메틸히드라진으로 유발된 대장암에 대한 게르마늄의 항암효과
Effect of germanium on 1,2-dimethylhydrazine-induced intestinal cancer in rats
등재년도 1990년 2월
저자 Jao SW, Lee W, Ho YS.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무기게르마늄, 유기게르마늄
연구내용 최근 연구를 통해 게르마늄이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디메틸히드라진으로 유발된 대장암에 대한 게르마늄의 항암효과를 관찰한 결과, 아무것도 투여하지 않은 대조군에서 대장암 유발률은 91%였으나, 무기게르마늄 역시 91%의 유발률로 항암효과가 없음을 나타냈으나, 유기게르마늄은 유발률이 64%, 64%, 50%, 54%로 현저히 낮게 나와 유기게르마늄이 암을 억제하는데 큰 효과를 보인 것으로 관찰 됨.
논문요약 Through recent research, the trace element, germanium, was found to have an anticancer effect.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determine the effect of germanium on 1,2-dimethylhydrazine-induced intestinal cancer in rats. Ninety-six 8-week-old Sprague-Dawley male rats were divided into 4 groups, with 24 rats in each group. All received dimethylhydrazine, 20 mg/kg body weight, subcutaneously, once a week for 20 weeks. Except for one control group, the other three groups were subdivided into six groups and administered three different kinds of germanium (inorganic germanium, organic germanium, and natural organic germanium) one month before and during dimethylhydrazine treatment, and during dimethylhydrazine treatment, respectively. Twenty-four weeks after carcinogen exposure, all surviving animals were sacrificed and examined for intestinal tumors. The number and location of the tumors were recorded and the pathology examined. The incidence of intestinal cancer in the control group (dimethylhydrazine only) was 91 percent; in groups provided with inorganic germanium one month before and during dimethylhydrazine treatment, and during dimethylhydrazine treatment only, it was 91 and 78 percent; in groups provided with organic germanium one month before and during dimethylhydrazine treatment, and during dimethylhydrazine treatment only, it was 64 and 64 percent; in groups provided with natural organic germanium one month before and during dimethylhydrazine treatment and during dimethylhydrazine treatment only, it was 50 and 45 percent. From these results, the authors conclude that natural organic germanium has the best prevention effect for intestinal cancer in this animal model (P less than 0.01), followed by organic germanium (P less than 0.05). Inorganic germanium has no effect. However, there is no difference in the cancer prevention effect of germanium provided one month before and during dimethylhydrazine treatment, and during dimethylhydrazine treatment only.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2153512


D5 : 항암치료, 전이억제 :: 다발성 골수종 암 환자의 치료 효과 분석

논문제목 게르마늄이 다발성 골수종 암 환자에게 갖는 효과
Effectiveness of propagermanium treatment in multiple myeloma patients
등재년도 2004년 12월
저자 Tsutsumi Y, Tanaka J, Kanamori H, Musashi M, Minami H, Fukushima A, Yamato H, Ehira N, Kawamura T, Obara S, Ogura N, Asaka M, Imamura M, Masauzi N.
연구대상 임상 실험 - 다발성 골수종 암 환자 10명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Propagermanium)
연구내용 인터페론은 다발성 골수종 치료에 효과적인 몇 가지 치료제 중 하나이며, 유기게르마늄은 인터페론 유도 물질이기 때문에, 10명의 다발성 골수종 환자에게 투여한 결과, 2명의 환자는 완전 관해를, 2명의 환자는 부분 관해를 달성하고, 4 명의 환자의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함. 유기게르마늄을 중지하였더니 병세가 다시 진행된 환자가 4명이 나와서, 유기게르마늄은 골수종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함.
논문요약 Interferon (IFN) is one of several drugs effective in treating multiple myeloma (MM), and propagermanium is an IFN inducer. We report on 10 MM patients who were treated with propagermanium at doses from 10 to 40 mg. Two patients achieved complete remission (CR), two patients achieved partial remission (PR), and the condition of four patients was stable (stable disease, SD). After discontinuation of propagermanium, the status of MM progressed in two patients who were in SD and in two patients who had achieved PR. The administration of propagermanium was restarted in one patient resulting in a decrease in her paraprotein.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15522060


D6 : 항암치료, 전이억제 :: DNA 결합 분석을 통한 항종양 효과 확인

논문제목 항종양 물질인 유기게르마늄 파생물의 DNA결합 특이성과 세포독성
DNA binding specificity and cytotoxicity of novel antitumor agent Ge-132 derivatives
등재년도 2005년 6월
저자 Shangguan G, Xing F, Qu X, Mao J, Zhao D, Zhao X, Ren J.
연구대상 시험관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의 파생구조)
연구내용 일련의 유기게르마늄 Ge-132의 파생구조가 항종양 효과가 증대되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기존 연구는 DNA가 항종양 효과를 이끌어내는 주요 타깃이라 제시하기에, 본 연구에서는 2개의 신생 합성물인 Ge-132 유기게르마늄 파생구조가 DNA 안에 개재할 수 있다는 직접적인 증거를 제시함. DNA 서열 선택성 및 세포 독성에 대한 신규 파생구조의 예상치 못한 메틸 치환 효과가 관찰됨. 이제까지 유기게르마늄 파생구조가 DNA 안에 개재되고 PC-3M 암세포 증식을 억제 할 수 있고 그 억제능은 농도와 시간 의존적일 뿐만 아니라 메틸 치환과도 관련 있음을 밝힌 연구는 없었기에, 이번 연구의 결과는 항종양 제제로의 유기게르마늄을 특정 DNA서열을 표적으로 하는 반족 약물분자구조로 디자인하는 과정에 새로운 통찰력을 제시함.
논문요약 A series of Ge-132 derivatives have shown enhanced antitumor activity. Previous studies suggest that DNA can be their primary target. Here we show direct evidence that two newly synthesized Ge-132 derivatives can intercalate into DNA. Unexpected methyl substitution effect on cytotoxicity and DNA binding affinity of novel antitumor agent Ge-132 derivatives was observed. To the best of our knowledge, there is no previous report showing that Ge-132 derivatives can intercalate into DNA and inhibit cell proliferation. The inhibition effects of the two compounds on the PC-3M proliferation - the inhibition is not only concentration and time dependent, but also methyl substitution related. These results provide new insights into the design of the incorporation of antitumor agent Ge-132 into pharmacophore moiety that target specific DNA sequences. We are currently focusing on further defining the role of germanium derivatives in their recognition of multistrand DNA, such as triplex and tetraplex DNA.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15914003


D7 : 항암치료, 전이억제 :: 항암치료제 가능성 연구 및 생물학적 분석

논문제목 항암치료제 후보 물질로서의 게르마늄의 합성 및 생물학적 분석
Synthesis and biological evaluation of Germanium(IV)-polyphenol complexes as potential anti-cancer agents
등재년도 2013년 5월
저자 Pi J, Zeng J, Luo JJ, Yang PH, Cai JY.
연구대상 시험관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신생 화학게르마늄)
연구내용 게르마늄은 약용식물의 약리학적 효과를 나타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새롭게 만들어진 두 종류의 게르마늄 폴리페놀 복합체의 잠재적인 생물학적 활성을 측정한 결과, 두 종류 모두 강력한 수산기제거 효과로 우수한 항산화 활성을 나타내었고, 이 복합체의 송아지 흉선 DNA 분자로의 강력한 침투 능력을 입증함. 또한, 이 두 복합체는 HepG2 암세포에 대하여 강력한 증식 억제 효과를 나타내었고, HepG2 세포의 형태학적 변화 또한 원자력 현미경으로 검출되어, 종합적으로 이 복합체가 암 치료에 유망한 약리학적 활성 물질로 사용될 수 있음을 제안함.
논문요약 Germanium (Ge) is considered to play a key role in the pharmacological effects of some medicinal plants. Here, two new Ge(IV)-polyphenol complexes were synthesized and measured for their potential biological activities.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se Ge(IV)-polyphenol complexes possessed great anti-oxidative activities, both showing stronger hydroxyl scavenging effects than their corresponding ligands. We also demonstrated the strong intercalating abilities of Ge(IV)-polyphenol complexes into calf thymus-DNA molecules. In addition, these two Ge(IV)-polyphenol complexes showed strong proliferative inhibition effect on HepG2 cancer cells. Moreover, the morphological changes in HepG2 cells induced by Ge(IV)-polyphenol complexes were detected by atomic force microscopy. All these results collectively suggested that Ge(IV)-polyphenol complexes could be served as promising pharmacologically active substances against cancer treatment.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23570787


D8 : 항암치료, 전이억제 :: MCF-7 암세포에 갖는 항종양 작용 및 항암제 개발 가능성

논문제목 암세포 MCF-7에 대한 크리신-유기게르마늄의 항종양 효과
Anti-tumor activity evaluation of novel chrysin-organogermanium(IV) complex in MCF-7 cells
등재년도 2013년 10월
저자 Fen Yang, Hua Jin, Jiang Pi, Jin-huan Jiang, Li Liu, Hai-hua Bai, Pei-hui Yang, Ji-Ye Cai
연구대상 시험관 실험 (인체 암세포)
복용물질 크리신-유기게르마늄 복합물 (Chrysin-Organogermanium)
연구내용 크리신(5,7-dihydroxylflavone, Chry)은 자연에 존재하는 물질로 주로 식물이나 꿀, 프로폴리스 등에스 추출되는데, 이 실험에서는 크리신-유기게르마늄 복합물(Chry-Ge)을 이용하여 암세포에 대해 갖는 항암작용을 여러 방법을 사용하여 실험함. 세포증식반응을 측정하는 MTT Assay 진행결과 크리신-유기게르마늄은 농도 의존적으로 인체 암세포들인 MCF-7, HepG2 그리고 Colo205의 성장을 현저히 억제하는 효과가 관찰되었고, 인체 일반세포인 MCF-10A에서 세포독성은 거의 관찰되지 않았음. 이러한 결과는 크리신-유기게르마늄이 일반세포와 암세포를 구분하여 선별적인 항암작용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크리신-유기게르마늄을 투여한 후 면역 염색법 테스트 결과 MCF-7 세포핵은 분열된 생물형태와 와해된 세포골격 구조를 나타냈고, 원자력현미경을 이용하여 크리신-유기게르마늄으로 유도된 MCF-7의 세포막의 초 미세 생물역학 특성을 관찰한 결과 MCF-7의 세포강도와 응착력을 떨어트린 것으로 나타나, 크리신-유기게르마늄이 MCF-7의 세포막 독성을 타깃으로 삼는 것으로 사료됨. 또한 형광물질을 사용한 세포측정 분석법은 크리신-유기게르마늄이 ROS의존적인 미토콘드리아의 경로에서 MCF-7세포의 세포사멸을 유도할 수 있음을 보여줌. 모든 결과는 총괄적으로 크리신-유기게르마늄은 항암치료에서 효과적인 항암제가 될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줌.
논문요약 Chrysin (5,7-dihydroxylflavone, Chry) is a natural product extracted from plants, honey, and propolis. In this work, a novel chrysin-organogermanium(IV) complex (Chry-Ge) with enhanced anticancer activities was synthesized, and its potential anticancer effects against cancer cells were measured using various methods. MTT results showed that Chry-Ge had significant inhibition effects on the proliferation of MCF-7, HepG2 and Colo205 human cancer cell lines in a dose-dependent manner while had little cytotoxic effects on MCF-10A human normal cells (MCF-10A cells) with the same treatment of Chry-Ge.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Chry-Ge possessed enhanced anticancer effects and high selectivity between cancer cells and normal cells. The immuno-staining results showed that the nuclei of MCF-7 cells represented a total fragmented morphology and a disorganized cytoskeletal network in MCF-7 cells after Chry-Ge treatment. Besides, atomic force microscopy (AFM) was applied to detect the changes of ultrastructural and biomechanical properties of MCF-7 cellular membrane induced by Chry-Ge. The AFM data indicated that Chry-Ge treatment directly caused the decrease of cell rigidity and adhesion force of MCF-7 cells, suggesting that membrane toxicity might be one of the targets for Chry-Ge in MCF-7 cells. Moreover, the fluorescence-based flow cytometric analysis demonstrated that Chry-Ge could induce apoptosis in MCF-7 cells in ROS-dependent mitochondrial pathway. All results collectively showed that Chry-Ge could be as a promising anticancer drug for cancer therapy.
원문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960894X13009955


D9 : 항암치료, 전이억제 :: 유기게르마늄의 경구 항암제로의 개발

논문제목 유기게르마늄의 경구 항암제 개발 가능성 분석
Analysis of Ge-132 and development of a simple oral anticancer formulation
등재년도 2011년 6월
저자 Sara M. Ogwapit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합성 유기게르마늄의 항암작용은 다수의 암세포 실험모델과 인체임상 실험으로 입증되었음. 유기게르마늄은 인터페론감마와 NK세포 그리고 T세포의 활성을 통해 항염증 반응을 높이는데, 유기게르마늄은 여타 널리 사용되는 시스플라틴과 같은 금속기반 항암제들 보다 독성이 현저히 적음. (오랜 기간 폐암, 두경부암, 방광암, 난소암, 자궁경부암, 골육종 등에 처방되는 항암제인 시스플라틴은 백금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는데, 금속의 독성을 이용하여 세포사멸을 유도하여 항암치료를 함. 하지만 그 금속독성이 정상세포에도 영향을 주어 신장, 신경계, 골수 등에 부작용이 있음) 금번 소규모 실험을 통해 유기게르마늄의 물리화학적 특성과 순도를 평가하였고, 일반적인 정제 부형제 형태의 새로운 경구 항암제 개발을 목적함. 이에 유기게르마늄의 비등점, 용해도, 붕해도, 산검사, 화학구조, 질량분석, 무기게르마늄의 존재여부 등을 분석하고 정제 형태의 제품 제조와 그 과정에 대해 기술함. 본 연구결과는 유기게르마늄을 새로운 금속기반 경구투여 항암제로서 보다 편리하게 경구투여가 가능하면서, 단독으로 사용되거나 다른 항암화학요법과 같이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방향으로 대규모 실험을 차후 진행할 수 있음을 보여줌. 차후의 약제개발 실험에서는 현재 금속기반의 항암요법의 진화와 발맞추어 나노약제와의 호환성에 집중 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됨.
논문요약 The anticancer activity of synthetic organogermanium, β- or bis-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Ge-132), has been demonstrated in several cancer cell models and human studies. Ge-132 increases pro-inflammatory responses by enhancing interferon-γ (IFN-γ), natural killer cell and T-cell activity, and is significantly less toxic than other widely used metal-based anticancer drugs such as cisplatin. In this small-scale laboratory study, we effectively assessed the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and purity of Ge-132, our main objective being to develop a novel oral anticancer formulation, using conventional tabletting excipients which do not alter the chemistry of Ge-132. We determined that solid Ge-132 decomposes at 330°C; is virtually insoluble in most common organic solvents; and readily dissolves in water (saturation solubility ≈1.28 g/100 ml) to form germane triol (pH 3.06-3.12). 1H and 13C nuclear magnetic resonance spectroscopy confirmed the structure of our compound showing two identical proton environments at 1.55 and 2.65 ppm (triplets) and three distinct carbon environments at 178.31, 27.37 and 12.93 ppm. The mass spectrum indicated the formation of numerous complex ion fragments with masses ranging from m/z 123.1 to m/z 478.3. FT-infrared and FT-Raman spectra showed characteristic sesquioxide peaks at 900.51, 900.26 and 800.04 cm-1 and, most importantly, confirmed the absence of toxic, inorganic GeO2, at 850 cm-1. While parenteral formulations exist for many anticancer medicines, here we successfully developed uncoated tablets containing Ge-132 (5% w/w) by manual direct compression (powder particle size ≤180 µm). The tablets passed British Pharmacopoeia (BP) content uniformity testing (Ultraviolet-visible, 212 nm), and BP disintegration testing in both acidic and basic media, disintegrating between 2 min 55 s and 3 min 10 s, respectively. We prepared gastro-resistant formulations using Eudragit®; however, these failed content uniformity tests and had lower disintegration times (≤1 min 36 s), indicating that compatibility of polymers with Ge-132 requires further investigation. The results presented here support further larger-scale research on Ge-132 as a novel metal-based oral anticancer drug which can be conveniently administered alone or included within a chemotherapy regimen. Future formulation studies on Ge-132 could focus on compatibility assessments with nano-formulations in keeping with current advancements in metal-based anticancer therapies.
원문링크 https://academic.oup.com/biohorizons/article/4/2/128/225561





(E) 암 투병, 방사선, 통증



E1 : 암 투병, 방사선, 통증 :: 모르핀 작용 펩타이드를 통한 진통제 작용

논문제목 게르마늄이 엔케팔린 분해 효소에 갖는 억제효과
Inhibitory effects of Ge-132 (carboxyethyl germanium sesquioxide) derivatives on enkephalin-degrading enzymes
등재년도 1986년 10월
저자 Komuro T, Kakimoto N, Katayama T, Hazato T.
연구대상 (동물) In-vitro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엔케팔린 분해 효소를 원숭이 뇌, 소 장기의 종주근막 그리고 사람 뇌척수액에서 채취한 뒤, 유기게르마늄의 28가지 파생물을 이용하여 엔케팔린 분해 효소 억제효과를 관찰한 결과, 특정 파생물 종류에서 강력한 억제효과를 보였으며, 아미노펩티디아제에 대한 억제효과 또한 관찰되어, 이들 복합물들이 내생의 모르핀 작용 펩타이드의 저하를 억제시켜 진통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사료됨.
논문요약 Twenty-eight species of carboxyethyl germanium sesquioxide (Ge-132) derivatives were examined for their inhibitory effects on enkephalin-degrading enzymes that were purified from monkey brain, the longitudinal muscle layer of bovine small intestine, and human cerebrospinal fluid (CSF). A series of the sulfurized Ge-132 derivatives showed strong inhibition of these purified enzymes. The most effective ones were Ge-014 and Ge-107, which showed IC50 values of 60 and 100 micrograms/ml, respectively, for dipeptidylcarboxypeptidase from the longitudinal muscle layer. They also exhibited inhibitory activity against aminopeptidase from human CSF, the IC50 values being 450 and 440 micrograms/ml, respectively. Furthermore, these compounds showed inhibition of dipeptidylaminopeptidase from monkey brain and the longitudinal muscle layer of bovine small intestine. These compounds are expected to have analgesic effects due to their inhibition of the degradation of endogenous opioid peptides.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3094557


E2 : 암 투병, 방사선, 통증 :: 항종양제제와 복합투여를 통한 면역화학요법에 도움

논문제목 항종양 성분인 유기게르마늄과 항암제의 복합 면역화학요법이 루이스폐암종을 발병시킨 실험쥐에 갖는 치료 효과
Effect of combination immunochemotherapy with an organogermanium compound, Ge-132, and antitumor agents on C57BL/6 mice bearing Lewis lung carcinoma (3LL)
등재년도 1986년 8월
저자 Kobayashi H, Komuro T, Furue H.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유기게르마늄과 항종양제제(5-FU)의 복합투여를 시도한 면역화학요법의 항종양 효과 실험을 진행한 결과, 종양의 성장억제가 관찰되었고, 항전이 효과에 개선이 있었고, 생존기간을 늘려주었으며, 체중감소와 지연형과민증을 회복시켜줌을 관찰함. 유기게르마늄은 면역세포의 기능개선을 통하여 효과를 냄을 보여주었고, 또한 블레오마이신과 항종양제제의 항종양 효과를 증대시켜주는 것이 관찰되어, 유기게르마늄이 항종양제제와 복합투여를 통한 면역화학요법에 도움이 됨을 제시함.
논문요약 The antitumor effect of combination immunochemotherapy with Ge-132 and antitumor agent was studied using C57BL/6 mice bearing Lewis lung carcinoma (3LL). Ge-132 was administered orally at a daily dose of 100 mg/kg. Antitumor agents were administered intraperitoneally once a week. Initially, the effect of combination immunochemotherapy with Ge-132 and 5-fluorouracil (5-FU) was studied on 3LL local tumor growth, pulmonary metastases, survival, delayed type hypersensitivity (DTH) and body weight in tumor-bearing mice, and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Inhibition of tumor growth in the combined group; Enhanced anti-metastatic effect; Prolonged survival time, and; Recovery of loss of both DTH and body weight as a result of combination therapy. These antitumor effects were also obtained by adoptive transfer of Ge-132-stimulated splenocytes in 5-FU-treated mice bearing 3LL. These results therefore suggest that the effects of Ge-132 were expressed through modification of immunocytes. Furthermore, Ge-132 enhanced the antitumor activity of bleomycin as well as that of 5-FU. These facts suggested that Ge-132 is useful for antitumor combination immunochemotherapy.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2427032


E3 : 암 투병, 방사선, 통증 :: 수술 후 저하된 면역기능의 회복 및 개선

논문제목 수술 후 면역기능저하에 유기게르마늄이 갖는 면역 조절 효과
Effects of 2-carboxythylgerumanium sesquioxide (Ge-132) as an immunological modifier of post-surgical immunosuppression in dogs
등재년도 1993년
저자 Youko Nakada, Toshifumi Kosaka, Masato Kuwabara, Shigeo Tanaka, Kei Sato, Fusaoki Koide
연구대상 (동물) 견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유기게르마늄을 인터페론 감마 유도 물질로서 사용하여, 수술 후 발생된 면역저하에 발휘하는 효과를 실험견의 호중구, 대식세포, 인체 말초 혈액 임파구에서 화학발광 분석기법을 통해 관찰함. 인위로 위절개술을 실험견에 진행한 후 유기게르마늄을 복용한 그룹과 복용하지 않은 그룹으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유기게르마늄을 복용하지 않은 그룹은 호중구, 대식세포, 인체 말초 혈액 임파구의 활성이 일시적으로 저하된 반면, 유기게르마늄을 투여한 그룹은 이러한 세포들의 활성이 수술 후 오랜 시간 개선됨. 수술로 생성된 활성산소가 대식세포, 인체 말초 혈액 임파구의 식세포 활동을 막는데, 이 식세포 활동을 인터페론 감마가 활성 시키는 것으로 사료됨. 이로서 수술 전 유기게르마늄의 선제적인 복용은 수술 후 면역저하로 발생되는 다방면의 임상 증상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고 유용할 것으로 사료됨.
논문요약 The effect of 2-carboxythylgerumanium sesquioxide (Ge-132) as an interferon-gamma (IFN-γ) inducer on post-surgical immunosuppression was evaluated from the immunological response augmented in canine neutrophils, macrophages and peripheral blood lymphocytes (PBL) using the chemiluminescence technique. Experimental gastrotomy was performed on dogs in two groups; one group was subjected to sham-surgery without any medication, and the other was treated by Ge-132 administration at 24 hr before operation. Although the phagocytic activities of neutrophils, macrophages and PBL in the sham-operated group were depressed transiently after surgery, those in the Ge-132-administered group (Ge-132 group) were enhanced for a long time after surgery. It appeared that the generated free radical, which blocked the phagocytosis of macrophages and PBL, was activated by IFN-γ. These results suggest that Ge-132 pre-treatment may be efficacious and useful in preventing the multifaceted clinical symptoms induced by post-operative immunosuppression in dogs.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8286533


E4 : 암 투병, 방사선, 통증 :: 종양 성장 및 전이 억제를 통한 항암치료제의 효과증대

논문제목 유기게르마늄의 면역조절기능을 통한 종양의 성장억제 및 전이억제 효과
Inhibition of tumor growth and metastasis in association with modification of immune response by novel organic germanium compounds
등재년도 1985년 4월
저자 Sato I, Yuan BD, Nishimura T, Tanaka N.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PCAGeS, PCAGeO)
연구내용 두 가지 다른 구조의 화학게르마늄을 이식 가능한 쥐 종양에 적용하여 면역반응을 관찰한 결과, 두 종류 모두 낮은 독성을 보였고, 구강투여 시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고 암종의 전이를 억제함. 또한 시클로포스파미드 (임파선종·백혈병 치료제)와 아드리아마이신 (항암제)의 효과를 훨씬 강력하게 해주는 효과가 관찰됨. 유기게르마늄은 종양억제 활동을 면역 메커니즘의 구현을 통해 이루어 내는 것으로 관찰됨.
논문요약 The effects of two novel organic germanium compounds, 1-phenyl-2-carbamoylethylgermanium sesquisulfide (PCAGeS) and 1-phenyl-2-carbamoylethylgermanium sequioxide (PCAGeO), on transplantable murine tumors and immune responses were studied. Both drugs showed low toxicity for mice. In culture, neither substance displayed significant cytotoxicity against murine tumor cells L1210 leukemia, L5178Y lymphoma, or IMC carcinoma. Growth of subcutaneously transplanted IMC carcinoma or Meth-A fibrosarcoma was markedly reduced by oral administration of PCAGeS. PCAGeO exhibited a similar but smaller effect on the tumor growth. Pulmonary metastasis of Lewis lung carcinoma was inhibited by oral or intraperitoneal treatment with PCAGeS. The activity of cyclophosphamide or Adriamycin against L1210 leukemia was significantly potentiated by oral administration of PCAGeS. PCAGeS enhanced the delayed-type hypersensitivity response to sheep red blood cells (SRBC) of mice or restored the response suppressed by ascitic IMC carcinoma, but did not significantly affect the formation of antibody to SRBC. PCAGeO similarly stimulated the DTH reaction. Phagocytic activity of peritoneal macrophages was enhanced by oral treatment of mice with PCAGeS. The results suggest that PCAGeS and PCAGeO display tumor-inhibitory activity by modification of the immune mechanism.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3998767


E5 : 암 투병, 방사선, 통증 :: 악성 폐암인 방추세포암의 완전 소멸 후 생존 사례

논문제목 유기게르마늄의 구강투여 후 폐암 방추세포암의 완전 소멸
Complete remission of pulmonary spindle cell carcinoma after treatment with oral germanium sesquioxide
등재년도 2000년 2월
저자 Mainwaring MG, Poor C, Zander DS, Harman E.
연구대상 임상 실험 - 항암치료가 진행 불가능한 방추형세포암 환자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rmanium Sesquioxide)
연구내용 방추형세포암은 드문 유형의 폐암으로 폐 악성 종양 유형 중 0.2-0.3% 밖에 되지 않는데, 치료를 위해 수술과 화학요법, 방사선치료 등을 진행하여도, 예후가 좋지 않아 환자 중 10% 만이 진단 후 2년을 생존하는 악성폐암임. 항암치료가 더 이상 진행 불가능한 환자에게 대체요법과 유기게르마늄을 처방한 결과, 즉각적인 증상의 개선을 관찰하였고 5-7개월 후 종양이 완전히 사멸되어, 방사선이나 치료 없이 유기게르마늄만 복용하며 42개월째 생존하고 있음.
논문요약 Spindle cell carcinoma (SCC) is a rare form of lung cancer representing 0.2 to 0.3% of all primary pulmonary malignancies. Even with combined surgery, chemotherapy, and radiation therapy, these tumors are associated with a poor prognosis and only 10% of patients survive 2 years after diagnosis. We describe a patient with an unresectable SCC who, following no response to conventional treatment with combined modality therapy, chose to medicate herself with daily doses of germanium obtained in a health food store. She noted prompt symptomatic improvement and remains clinically and radiographically free of disease 42 months after starting her alternative therapy.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10669709


E6 : 암 투병, 방사선, 통증 :: 면역요법의 병행을 통한 항암치료제 효과증대

논문제목 두경부암의 치료를 위한 생물학적 반응 조절제(BCG, OK-432, 게르마늄)를 이용한 다중치료요법의 연구
Multidisciplinary treatment of head and neck cancer using BCG, OK-432, and Ge-132 as biologic response modifiers
등재년도 1994년 1월
저자 Fukazawa H, Ohashi Y, Sekiyama S, Hoshi H, Abe M, Takahashi M, Sato T.
연구대상 임상 실험 - 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 치료중인 암 환자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BCG, OK-432
연구내용 구강암의 외과적 치료와 병행하여 생물학적 반응 조절제(BRM)를 이용한 집중 면역요법을 사용한 동시다발적인 종합 치료를 수행하여 왔고, 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도 항암치료 중 일부로 포함되었는데, 실험군과 대조군을 비교한 결과, 보조 요법은 표준화된 방법으로 시행되었으며, 여러 단계에서 환자 분포는 그룹간에 유사하였음. 면역요법을 병행한 실험군은 항암치료의 기간이 짧았고, 재발률과 전이 그리고 부작용이 낮게 나왔으며, 조직학적으로 더 큰 효과를 보였고 비 면역요법 대조군보다 생존율이 훨씬 높았음. 면역학적으로 볼 때 면역요법은 좋은 면역반응은 촉진시키고 안 좋은 면역반응을 억제하여 효과를 높여준 경향이 있었음.
논문요약 Since 1979, we have performed multidisciplinary treatment using intensive immunotherapy with biologic response modifiers (BRM) in combination with surgical treatment of oral cancer. Chemotherapy and radiotherapy were also included as part of the therapy. A historic control study was performed. Adjuvant therapy was administered by standardized methods, and the distribution of patients at various stages was similar between groups. The immunotherapy group showed a shorter treatment period, lower rates of recurrence, metastases, and side effects, greater histologic effects at the end of the first treatment, and a higher survival rate than the nonimmunotherapy group. Immunologically, immunotherapy tended to promote positive immune reactions and inhibit negative immune reactions.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7510275


E7 : 암 투병, 방사선, 통증 :: 투여 방법에 따른 항종양효과 분석

논문제목 다양한 투여 방식을 통한 유기게르마늄의 항종양효과 확인
Antitumor effect in mice of an organic germanium compound (Ge-132) when different administration methods are used
등재년도 1985년 10월
저자 Aso H, Shibuya E, Suzuki F, Nakamura T, Inoue H, Ebina T, Ishida N.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유기게르마늄의 항종양 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두 종류의 다른 발암물질로 유발된 종양 내제 실험 쥐를 사용하여 실험한 결과, 유기게르마늄의 복강내 투여를 통하여 확연한 수명연장 효과를 보였으나 정맥주사 투여방식에서는 동일한 결과가 관찰되지 않음. 투여방식에 따라 대식세포, NK세포 등 면역세포에 미치는 영향이 다름이 관찰되어 항종양 효과는 주효세포(작동세포)의 차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것으로 사료됨.
논문요약 The antitumor effect of an organic germanium compound, 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Ge-132), was examined in mice using two systems: one, the ascitic form of Ehrlich carcinoma in DDI mice, and the other, the solid form of Meth-A fibrosarcoma in BALB/c mice. In the mice with Ehrlich ascitic tumors, a remarkable prolongation in life span was observed after intraperitoneal (i.p.) or per oral (p.o.) administration of Ge-132 (300 mg/kg), but not after intravenous (i.v.) injection of the same compound. Following i.p. or p.o. administration, cytotoxic macrophages (Mø) were induced in the peritoneal cavity after 48 h. although this was not the case after i.v. injections. When the in vivo effect of these in vitro active Mø was examined after adoptive transfer to mice bearing Ehrlich ascitic tumor cells, a significant antitumor effect was noted. In the mice bearing solid Meth-A tumors, i.v. injections of Ge-132 (100 mg/kg) were found to inhibit tumor growth remarkably, although i.p. and p.o. administrations did not have the same result. This inhibitory effect of Ge-132 by i.v. administration was explained by the continued augmentation of NK activity in peripheral blood, which was followed by the induction of specific killer cells appearing in the spleen. When the mice which had recovered from Meth-A tumor growth, following i.v. injections of Ge-132, were challenged with the same tumor on day 30, all mice were able to tolerate the challenge, but not a challenge of RL male 1 tumor cells. These observations may indicate that the differing antitumor effects of Ge-132 produced when different administration methods are used can be explained by the variation in effector cells induced by such different administration routes.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4073929


E8 : 암 투병, 방사선, 통증 :: 단독, 복합투여의 진통 효과 및 기전 분석

논문제목 유기게르마늄의 진통 효과
Analgesic effect of novel organogermanium compound, Ge-132
등재년도 1983년 11월
저자 Hachisu M, Takahashi H, Koeda T, Sekizawa Y.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유기게르마늄으로 테일-플릭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경구 투여 및 복강 내 주사투여 모두 모르핀 0.5mg/kg의 진통효과의 개선을 나타내었고, 이 효과는 입체특이적 아편제 길항제인 날록손 0.5mg/kg에 의해 그 진통 효과를 완전히 되돌릴 수 있었음. 유기게르마늄 단독 복강투여로는 테일-플릭 테스트와 열판 테스트에서 통각억제 활동을 보이지 않음. 뇌내 주사는 테일-플릭 테스트에서 반응지연의 연장을 가져왔고, 그 작용은 CaCl2 50 마이크로그램 주입에 의해 끝낼 수 있었음. 비록 모르핀 진통 작용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보고된 베라틴은 엔케팔리나아제 및 엔케팔린 아미노펩타이드를 억제하지만, 유기게르마늄은 이 엔케팔린 분해 효소 모두에 대해서 어떠한 저해도 나타내지 않아 작용 양식의 가능성들에 대해 논의함.
논문요약 A novel organogermanium compound, Ge-132, 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showed enhancement of 0.5 mg/kg morphine analgesia in both administration routes of oral administration (p.o.) and intraperitoneal injection (i.p.) in the Tail-Flick test, and the effect was completely abolished by 0.5 mg/kg Naloxone, stereospecific opiate antagonist. Ge-132 alone, 250 mg/kg i.p., did not show any antinociceptive action by assessing the Tail-Flick test and the Hot-Plate test. By the intracerebral injection of Ge-132, 100-1000 micrograms, prolongation of Tail-Flick latency was observed and the action was abolished by 50 micrograms CaCl2 injection. Although bestatin which is reported to enhance the morphine analgesia inhibits enkephalinase and enkephalin aminopeptidase, Ge-132 did not show any inhibition on both enkephalin degrading enzymes. The possibility for the mode of action of Ge-132 was discussed.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6366183


E9 : 암 투병, 방사선, 통증 :: 말기 암 환자의 통증관리 및 홈케어

논문제목 말기 암 환자의 홈케어에 있어 통증완화와 원만한 말기투병을 위한 게르마늄의 효과
Effectiveness of Ge-132 to relieve pain and smooth home care administration for the terminal cancer patient
등재년도 1996년 12월
저자 Dozono H, Ikeda K, Onishi T.
연구대상 임상 실험 - 말기 암 환자 16명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통증 완화는 암 환자 케어 관련 가장 중요한 문제인데, 유기게르마늄을 단독 또는 마약성 진통제와 같이 사용하여 말기 암 환자의 홈케어 시, 통증을 완화 시켜 주는 수단으로서 마약성 진통제를 줄일 수 있는지 조사함. 병원 감독 하에 2년간 골전이 5명, 복수문제 6명의 사망사례를 조사하였고, 집에서 임종을 맞이한 16명의 말기 암 환자 중 7명이 진통제 처방을 사용하였는데, 유기게르마늄의 복용 시 진통제의 사용 빈도와 용량이 줄어들어, 진통제로부터 생기는 부작용을 줄일 수 있어 환자의 홈케어가 보다 원만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도움이 된 것을 관찰함.
논문요약 Measures to alleviate pain are the most important issue in care of the cancer patient. In the present study, we investigated whether the use of narcotics could be reduced in the use of Ge-132 (Repargermanium) when used alone or together with a narcotic as a means to facilitate pain management in home care. The patients have died at home over the past 2 years with various types of cancer under our hospital supervision. Five were cases of bone metastasis, 6 of ascites. All cases had been given Ge-132, 750 approximately 2,500 mg/day (mean 1,000 mg) either orally or by IV. For pain control the first choice was MS Contin, and when the need arose the route used was intravenous or by suppository. We investigated the rate of narcotic usage and the dosage of same. Narcotics were used in 7 of the 16 patients (44%) who died at home, and the daily dose was 20 approximately 240 mg (mean 60 mg). By using Ge-132 as a pain killer the rate of narcotics use and the dosage were decreased, resulting in less side effects from the narcotics. Thus, Ge-132 proved effective in relieving the pain of the terminal cancer patient receiving home care, and since it has no side effects it assures smooth home treatment.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8982318


E10 : 암 투병, 방사선, 통증 :: 항산화 작용을 통한 방사선 부작용 개선

논문제목 감마방사선에 노출된 실험쥐에서 게르마늄 복합물이 항산화로부터 방호기능을 활성 시키는 역할
Role of germanium L-cysteine alpha-tocopherol complex as stimulator of some antioxidant defense systems in gamma-irradiated rats
등재년도 2007년 3월
저자 Alil MM, Noaman E, Kamal S, Soliman S, Ismail DA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신규 게르마늄 복합물 (Germanium L-Cysteine-Alpha-Tocopherol Complex)
연구내용 감마방사선으로 유도된 활성산소와 간독성에 대한 신규 게르마늄 복합물의 보호 효과를 평가하기 위함. 실험쥐에 게르마늄 복합물을 6차례 복강투여하고, 전신에 감마방사선을 노출시키기 20분 전에 마지막 복강투여를 진행함. 지질과산화(LPx), 산화 질소(NO), 글루타티온(GSH), 항산화 효소인 글루타티온과산화효소(GPx), 초과산화물 불균등화효소(SOD), 카탈라아제효소(CAT), 혈장단백질, 콜레스테롤, 트리글리세리드, 알파 토코페롤의 간 및 혈중 수치와 함량을 측정한 결과, 게르마늄 복합물을 투여한 실험군에서 대조군 대비 유의성(P<0.001)있게 간과 혈중 지질과산화 수치를 개선 시켜 주었음. 간 글루타티온 수치는 유의성(P<0.001)있게 증가하였고, 혈중 글루타티온 수치는 변함이 없었으나, 산화 질소의 수치 또한 유의성(P<0.001)있게 증가였음. 다른 한편으로는 게르마늄을 투여한 그룹에서 대조군 대비 초과산화물 불균등화효소, 글루타티온과산화효소, 카탈라아제효소가 정상화되었음을 관찰함. 또한 본 연구는 혈중 트리글리세리드와 콜레스테롤 수치의 감소(P<0.001)와 알파 토코페롤 및 혈장단백질 수치의 유의적있는 증가(P<0.001)를 기록하였음. 이러한 생화학적인 변화는 조직학적인 상태개선과 연계되어 관찰 되었기에 게르마늄 복합물이 방사선으로 인해 유발되는 부작용을 완화시켜주는 후보물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며, 항산화 작용물질로서 방사선방호 역할에 유익할 수 있음을 시사함.
논문요약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potency of the newly prepared germanium L-cysteine-alpha-tocopherol complex [germanium dichloro tetrakis (L-cysteinyl-alpha-tocopherol amide) dichloride] as a protective agent against gamma-irradiation-induced free radicals production and liver toxicity. Male Swiss albino rats were injected intraperitoneally with the germanium complex in a concentration of 75 mg kg(-1) body mass per dose, for 6 successive doses, last dose administered twenty minutes pre-exposure to a single dose of whole body y-irradiation of 6.5 Gy. Lipid peroxidation (LPx), nitric oxide (NO), glutathione (GSH) levels, and activity of the antioxidant enzymes glutathione peroxidase (GPx), superoxide dismutase (SOD), and catalase (CAT) were estimated in blood and liver. Blood total protein, cholesterol, triglyceride and alpha-tocopherol content were estimated as well. The results revealed that administration of germanium complex pre-irradiation resulted in significant (P<0.001) improvement compared to the irradiated group in the level of hepatic and blood LPx. Hepatic GSH revealed a significant increase (P<0.001), while its level showed no significant variation in blood. Also, the level of NO in blood and liver increased significantly (P<0.001). On the other hand, pretreatment with the germanium complex normalized the activities of SOD, GPx and CAT in blood and liver when compared to the irradiated group. The study also documents a marked decrease in a blood triglyceride and cholesterol (P<0.001) and a significant increase (P<0.001) of alpha-tocopherol and total protein contents in blood. These biochemical changes were associated with marked improvement of histological status. Therefore, the germanium L-cysteine alpha-tocopherol complex may be a good candidate for ameliorating the changes induced by irradiation, which indicates the beneficial radio-protective role of this antioxidant agent.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19839403


E11 : 암 투병, 방사선, 통증 :: 항암제 독소루비신 부작용에 대한 보호효과

논문제목 게르마늄 니코틴산 복합물의 항암제 독소루비신으로 유발된 만성중독 상황에서 심장 및 간 단백질의 산화조절에 대한 효과
The effect of the germanium complex with nicotinic acid on oxidative modification of cardiac and hepatic proteins in the experimental chronic intoxication with doxorubicin in rats
등재년도 2016년
저자 V. P. Narokha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게르마늄 니코틴산 복합물 (Germanium with Nicotinic Acid)
연구내용 안트라시클린 항종양항생물질(예: 독소루비신)은 다양한 악성종양과 암의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데, 이 약제는 세포독성을 일으키고 특히 심장독성이 유발되는데, 안트라시클린의 조직세포에 대한 악영향은 산화스트레스를 만들어내는 활성산소종을 형성하기 때문으로 알려짐. 신체의 생체분자 중 단백질이 과산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세포수준에서 과산화의 병리 발전 과정을 확인하는데 중요한 지표역할을 할 수 있음. 산화스트레스를 찾아내고 예방하는 것은 신체 조직의 세포자멸과 괴사의 악화를 막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본 연구는 니코틴산(비타민B 복합체의 하나)과 게르마늄 니코틴산 복합물(MIGU-1)이 독소루비신이 실험쥐에 유발한 만성중독 상황에서 심근과 간 단백질의 산화조절에 대한 효과의 관찰을 목적함. 심근세포와 간세포에서 단백질 과산화물의 변화 패턴을 확인한 결과, 독소루비신이 유발한 만성중독이 산화스트레스를 심화 시킴을 관찰하였음. 니코틴산 단독으로 투여할 경우, 간 보호 효과는 관찰되지 않았으나, 게르마늄 니코틴산 복합물은 심장과 간의 단백질 과산화를 약화시켜줌을 확인함. 이 결과는 게르마늄 복합물이 세포보호관련 기능으로 신약개발이 고려될 수 있고 추가적인 실험은 유망한 연구가 되리라 사료됨.
논문요약 Anthracycline antitumor antibiotics are widely used for the treatment of malignancies, but this group of drugs is known for their cytotoxic effects, especially cardiotoxicity. It has been proven that the adverse effect of anthracyclines on tissues is based on formation of the reactive oxygen species that enhance development of the oxidative stress. Among the body biomolecules proteins are the most sensitive to peroxidation; they can be the primary markers in determining this pathological process at the cellular level. To identify and prevent the oxidative stress is important for prevention of further tissue apoptosis and necrosis. The aim of the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nicotinic acid and the complex compound of germanium with nicotinic acid (MIGU-1) on oxidative modification of myocardial and hepatic proteins in the experimental chronic intoxication with doxorubicin (CID) in rats. The pattern of modifications in the content of protein peroxidation products (neutral and basic 2,4-dinitrophenylhydrazine) in cardiomyocytes and hepatocytes in rats has been determined; it shows intensification of the oxidative stress in CID. Nicotinic acid in the dose of 10 mg/kg daily did not exhibit the hepatoprotective effect in CID. It has been proven that the use of the new complex compound of germanium with nicotinic acid in the dose of 10 mg/kg daily provide attenuation of protein peroxidation in rats’ cardiomyocytes and hepatocytes in CID. The results obtained allow considering MIGU-1 as a drug with a possible cytoprotective activity, and its further study may be topical and prospective.
원문링크 http://cphj.nuph.edu.ua/article/view/92841


E12 : 암 투병, 방사선, 통증 :: 방사선의 부작용 완화와 종양 크기 감소 효과

논문제목 에를리히 암종을 갖고 있는 실험쥐에 감마 방사선으로 유발된 산화스트레스로부터 유기게르마늄이 갖는 보호 작용
Protective role of sanumgerman against γ-irradiation-induced oxidative stress in Ehrlich carcinoma-bearing mice
등재년도 2004년 4월
저자 Nariman K Badr El-Din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Organogermanium Sanumgerman)
연구내용 본 연구는 유기게르마늄 사눔게르만이 감마 방사선으로 유발된 독성과 그 독성이 에를리히 암종을 갖고 있는 실험쥐의 정상 장기에까지 미칠 수 있는 영향으로부터 보호작용을 하는지 확인하기 위함. 또 다른 목적은 유기게르마늄의 항종양 효과를 단독 또는 방사선과 함께 처리한 후 종양의 크기를 측정함으로써 그 효과를 평가하는 것임. 암컷 스위스 알비노 실험쥐에 유기게르마늄을 종양 접종 하루 전 복강내 투여한 후 13일간 격일 간격으로 총 7회 투여함. 최종 투여는 감마 방사선을 6.5 Gy 강도로 전신에 쬐이기 20분 전에 실시하였고, 지질과산화, 글루타티온 수치, 항산화 제거 효소 글루타티온 환원효소의 활성, 글루타티온 과산화효소, 포도당-6-인산탈수소효소, 초과산화물 불균등화효소 및 카탈라아제의 수치를 혈액, 간, 췌장에서 방사선처리 1일과 7일 후에 측정함. 에를리히 암종을 갖고 있는 실험쥐는 방사선 노출 여부와 상관없이 글루타티온 수치의 하락을 동반한 지질과산화 수치의 확연한 상승과 항산화 효소의 활성이 방사선 노출 7일 차에 보다 명확히 관찰 되었음. 유기게르마늄으로 사전 처리한 실험군은 방사선에 노출되지 않았던 암종 보유 실험군에서 관찰된 측정수치들과 상반된 양상의 결과들이 관찰됨. 또한 게르마늄을 사전 처리한 실험군은 감마 방사선에 노출된 실험쥐의 혈액, 간, 췌장에서 지질과산화를 억제하고, 글루타티온 함량과 항산화 제거 효소의 활성을 큰 폭으로 개선시켰음. 유기게르마늄은 종양의 성장을 현저히 억제하였고 방사선 치료와 병행 시 종양 크기를 감소시키는데 있어 시너지효과가 있음이 관찰됨. 따라서 유기게르마늄은 종양이 자라고 있는 장기에 영향을 주지 않고 방사선 치료와 더불어 효과적으로 종양 세포를 사멸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함.
논문요약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potency of organogermanium sanumgerman (germanium lactate citrate) as a protective agent against γ-irradiation-induced toxicity, which may be extended to affect normal organs in mice bearing solid Ehrlich tumor. Another aim was to evaluate the antitumor effect of this agent, alone or in combination with irradiation, by measuring the change in tumor volume. Female Swiss albino mice were injected intraperitoneally with sanumgerman 1 day before tumor inoculation, then once every other day for a total of seven injections during 13 days. The last injection was given 20 minutes before exposure to a single dose of whole body γ-irradiation at a dose level of 6.5 Gy. Lipid peroxidation (LPx), glutathione (GSH) levels, and activity of the antioxidant scavenger enzymes glutathione reductase, glutathione peroxidase, glucose 6-phosphate dehydrogenase, superoxide dismutase, and catalase were estimated in blood, liver, and spleen at days 1 and 7 postirradiation. Ehrlich carcinoma-bearing mice, whether exposed to irradiation or not, showed marked elevation in LPx level accompanied by a decline in GSH content and in the activity of related antioxidant enzymes that was more apparent at day 7 postirradiation. Pretreatment with sanumgerman potentially reversed the investigated parameters in nonirradiated, tumor-bearing mice. Additionally, it prevented LPx, and ameliorated to a great extent GSH content and the activity of antioxidant scavenger enzymes in blood, liver, and spleen of mice exposed to γ-irradiation. Moreover, sanumgerman significantly suppressed the growth of tumor and efficiently produced a synergistic effect with irradiation in reducing tumor volume. Therefore, this agent may be a good candidate for use with irradiation to enhance tumor cell killing without affecting normal organs of the tumor host.
원문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271531703002422#!


E13 : 암 투병, 방사선, 통증 :: 백혈구 기능의 조절을 통한 방사선 부작용의 완화

논문제목 코발트60 방사선을 쬐인 백혈구의 초과산화물 생성으로부터 보호작용을 하는 게르마늄
Protective effect of 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Ge-132) on superoxide generation by 60Co-irradiated leukocytes
등재년도 1991년
저자 Prónai L, Arimori S.
연구대상 시험관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유기게르마늄은 백혈구 기능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초과산화 라디칼(O2-)의 생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시험관 실험을 진행한 결과, 유기게르마늄은 1) 백혈구의 기저 초과산화 라디칼(O2-) 방출을 자극시켜주고, 2) 코발트60 (60Co)으로 방사능 처리된 백혈구의 초과산화 라디칼 생성능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며, 3) 높은 농도에서는 세포막 안정 효과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됨.
논문요약 The 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Ge-132, is an organogermanium compound which has been shown to modulate leukocyte functions. In this study, we examined the effect of Ge-132 on the generation of superoxide radicals (O2-) either from leukocytes or in cell-free system, employing the highly sensitive 2-methyl-6-[p-methoxy-phenyl]-3,7-dihydroimidazo [1,2-alpha]pyra zin-3-one (MCLA)-dependent chemiluminescence method and the specific electron spin resonance/spin trapping method, respectively. In addition, the in vitro protective effect of Ge-132 on the leukocytes irradiated with 60Co was studied. The incubation with Ge-132 resulted in an increase in basal O2- release of intact leukocytes, but had no effect on O2- generation from leukocytes stimulated with phorbol myristate acetate (PMA). Irradiation with 60Co decreased the O2- generation from leukocytes in a dose-dependent manner. Ge-132 had no effect on basal O2- release from 60Co-irradiated leukocytes, but it prevented the decrease in PMA-stimulated O2- generation by irradiated leukocytes. Ge-132 itself had no superoxide scavenging activity in cell-free system. On the other hand, higher concentrations of Ge-132 had decreasing effects on both basal O2- release and PMA-stimulated O2- generation from leukocytes, but they did not affect leukocyte viability. Above results indicate that 1) Ge-132 can stimulate the basal O2- release from leukocytes, 2) Ge-132 can prevent the decrease of O2- generation by 60Co-irradiated leukocytes, 3) in higher concentrations, Ge-132 may have a membrane stabilizing effect.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1649617


E14 : 암 투병, 방사선, 통증 :: 생물학적 활성을 통한 방사선으로부터 보호 작용

논문제목 유기게르마늄과 유기실리콘 화합물의 방사선 방호작용 평가
A review on the radioprotective activity of organogermanium and organosilicom compounds
등재년도 1999년 1월
저자 Ghassoub Rima, Jacques Satgé, Rodolphe Dagiral, Claude Lion, Henri Sentenac-Roumanou, Marc Fatôme, Vincent Roman, and Jean-Denis Laval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서론: 1978년에서 1998년까지 지난 20년간 프랑스의 군비집행위원회총국과 화학약리학부는 항방사선 약제개발 프로그램을 후원하였는데,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군 인력이나 특정인이 핵무기 공격이나 의료과정 등 다양한 방사선 노출에서 발생하는 전리 방사선의 영향으로부터 보호받을 목적으로 복용할 수 있는 신약 또는 유기금속물과 약제가 병합된 혼합물을 개발하는 것이었음. 이 과정에서 562 종류의 합성물이 화학 합성되고 실험쥐에 방사선 방호작용을 테스트 하였음. 이 합성물은 대다수 metallathiazolidines, metalladithioacetals of N-substituted cysteamine, methylcysteamine, N-(2-thioethyl)-l,3-diaminopropane, N-substituted cysteamine 또는 methylcysteamine by naphthylmethylimidazoline 그리고 N-substituted naphthylmethylimidazoline 이었음. 120 가지의 파생된 구조물은 1.3~1.75의 선량감소요소를 갖고 있었고, 몇 가지 유기금속 파생물(silathiazolidines, germathiazolidines, siladithioacetals, germadithioacetals, germatranes, silatranes and germylated sulfides)의 방사선 방호효과와 독성, 그 합성과정에 대하여 기술함. 모든 생물학적 실험은 프랑스 라트렁슈에 소재한 프랑스 국방의료서비스의 연구센터에서 진행되었음.
결과: 요약하면 몇몇 유기실리콘화합물과 유기게르마늄화합물 합성물이 기존 유기파생물보다 우수한 방사선 방호효과가 있었는데, 이는 이 성분들의 세포막 통과를 돕는 유기금속군의 수용성을 증가시키는 분자들의 출현과, 지용성을 높이고 생물학적 활성을 증가시키는 유기 리간드의 출현으로 기인함. 본 연구에서 도출된 연구결과는 게르마늄과 실리콘이 방사선 방호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을 확인 하였으며, 이는 다른 분야에서 진행하였던 유기게르마늄과 유기실리콘의 생물학적 활성에 대한 연구결과와 일맥상통하는 결과임.
논문요약 Introduction: During the 20-year period between 1978 and 1998 the Délégation Générale pour I’Armement and Département de Chimie Pharmacologie, France, sponsored a coordinated antiradiation drug development program. The objective of this program was to develop a drug or combination of drugs with organometallated compounds which could be taken by military personnel or other populations to protect them from the effects of ionizing radiations in a nuclear weapons attack, medical treatments or, in general, all radiation exposition. During the research program approximately 562 compounds were chemically synthesized and tested in mice for their radioprotective properties. The vast majority of these compounds were metallathiazolidines, metalladithioacetals of N-substituted cysteamine, methylcysteamine, N-(2-thioethyl)-l,3-diaminopropane, N-substituted cysteamine or methylcysteamine by naphthylmethylimidazoline and N-substituted naphthylmethylimidazoline. 120 compounds of these derivatives are characterized by a dose reduction factor (DRF) between 1.3 and 1.75. The radioprotective activity and toxicity of several classes of organometallated derivatives (silathiazolidines, germathiazolidines, siladithioacetals, germadithioacetals, germatranes, silatranes and germylated sulfides) and their synthesis are reported. All the biological tests have been performed in the Centre de Recherche du Service de Santé des Armées, La Tronche, France.
Conclusion: In short, several organosilylated and organogermylated compounds present a good radioprotective activity compared with the starting organic derivatives due to the presence in these molecules of organometallic groups which increase the hydrosolubility and by the presence of organic ligands which increase the liposolubility and biological activity of these molecules, thereby favouring their passage through the cellular membranes. The results presented in this paper confirm the positive contribution of germanium and silicon in this field in agreement with previous works and the interesting biological activity of organosilicon and organogermanium compounds in different fields.
원문링크 https://www.hindawi.com/journals/mbd/1999/269067/abs/


E15 : 암 투병, 방사선, 통증 :: 새로운 화합물의 개발을 통한 방사선 방호 작용 증대

논문제목 게르마늄과 실리콘의 새로운 유기금속 화합물의 합성과 화학 방사선 방호작용의 응용
Synthesis and application of new organometallic compounds of silicon and germanium in chemical radioprotection
등재년도 1999년 7월
저자 G. Rima, J. Satgé, R. Dagiral, C. Lion, M. Fatome, V. Roman, J.‐D. Laval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연구내용 : 방사선 방호작용이 있는 유기게르마늄과 유기실리콘 화합물 몇 개를 합성하였는데, 본 연구에서는 metallathiazolidines과 metalladithioacetals 같은 1-[N-(2-mercaptoethyl)­2-aminoethyl]-2-(1-naphthylmethyl)-2-imidazoline 및 1-[N-(2-mercaptopropyl)-2-aminoethyl]-2-(1-naphthylmethyl)-2-imidazoline에서 파생된 새로운 유기금속 화합물의 조제와 약리학적 특징에 대하여 기술함. 연구결과 독성은 감소되고 보다 중요한 도출점으로 이러한 신규 유기금속 파생물질에서 이전 유기 화합물과 비교 시 방사선 방호작용이 더욱 증가한 것을 관찰함.
논문요약 Several organosilicon and organogermanium compounds possessing radioprotective activity have been synthesized. In this paper, we describe the preparation and study of the pharmacological properties of new organometallic compounds such as metallathiazolidines and metalladithioacetals derived from 1-[N-(2-mercaptoethyl)­2-aminoethyl]-2-(1-naphthylmethyl)-2-imidazoline and 1-[N-(2-mercaptopropyl)-2-aminoethyl]-2-(1-naphthylmethyl)-2-imidazoline. We have noted a decrease in the toxicity and a rather important increase in the radioprotective activity of these new organometallic derivatives in comparison with the starting organic compounds.
원문링크 https://doi.org/10.1002/(SICI)1099-0739(199908)13:8<583::AID-AOC892>3.0.CO;2-D


E16 : 암 투병, 방사선, 통증 :: 산소분압감소, 활성산소제거 및 수소전달을 통한 방사선 방호작용

논문제목 방사선으로부터 보호작용을 하는 N‐substituted naphthylethylimidazoline 로부터 파생된 Metalladithioacetals (유기실리콘 및 유기게르마늄 파생물)
Radioprotective activity of metalladithioacetals derived from N‐substituted naphthylethylimidazoline
등재년도 2003년 1월
저자 Benoît Célariès, Christine Amourette, Claude Lion, Ghassoub Rima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유기실리콘 및 유기게르마늄 파생물이 개발되고 독성실험이 진행되었음. 이 연구는 새롭게 파생된 실리콘 디티오아세탈 및 게르마늄 디티오아세탈의 방사선 보호작용에 대해 연구함. 근래 메데토미딘은 새로운 알파2아드레날린 작용을 하는 이미다졸기 신약으로 알려짐. 알파2아드레날린 자극은 고혈압, 진정작용, 항불안제, 진통제, 저체온증, 타액분비, 동공산대 등의 방면에 조절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짐. 유기실리콘과 유기게르마늄 복합물의 화학적 방사선방호작용과 약리학적 활성에 대해서는 이미 상당량의 연구결과가 보고 되었음. 몇 가지 유기금속물 분류에서 N-대용 Naphthylmethylimidazoline은 강력한 방사선 방호작용을 나타내었고, 이러한 방사선 방호작용의 기전은 조직의 산소분압을 낮춰주고, 활성산소제거 및 수소전달 활동에 기인함. 하지만 N-대용이 아닌 Naphthylmethylimidazoline 자체의 방호기전은 연구결과가 다소 불분명한 부분이 존재함.
논문요약 ABSTRACT: A number of organosilicon and organogermanium derivatives of N-substituted 2-[1-(1-naphthyl)ethyl]-2-imidazoline have been reported and the toxicity of these compounds has been determined in mice. In this paper we report the evaluation of the radioprotective activity of new sila- and germa-dithioacetals derived from N-substituted 2-[1-(1-naphthyl) ethyl]-2-imidazoline.
INTRODUCTION: Recently, it has been reported that medetomidine is a new imidazole drug that possesses selective and potent α2-adrenergic properties. α2-Adrenergic stimulation is known to mediate a variety of biological actions including hypertension, sedation, antianxiety, analgesia, hypothermia, decreased salivary secretions and mydriasis. The selection of the naphthalene ring system was due to its presence in the potent α-adrenergic stimulant naphazoline. The presence of a methyl group attached at the benzylic position of medetomidine is important for optimal α2-adrenergic activity. Our group has already reported a considerable work in the field of the chemical radioprotection and pharmacological activity of organosilicon and organogermanium compounds. Several organometallic classes derived from N-substituted naphthylmethylimidazoline showed a potent radioprotective activity. Concerning the mechanism of the radioprotective activity of these compounds, it is well established that the main mechanisms of radioprotection are tissual oxygen tension decrease, free radical scavenging and hydrogen transfer. However, the radioprotective action mechanism of naphthylmethylimidazoline remains unclear. Some recent and preliminary investigations seem to indicate that at least in vitro, it has no effect on lipidic peroxidation. Perhaps it acts through its vasoconstrictive effects, which can lower the tissual oxygen supply and hence decrease the radiation-induced lesions. Another possible explanation of excellent activity of naphthylmethylimidazoline, the first non-sulfur radioprotective compound, is its evolution in vivo of the compound that forms anti-inflammatory products of naphthyl-l-acetic acid type. Further studies are necessary to determine the precise mechanism of action. Accordingly our objective, we have investigated a new series of organosilicon and organogermanium compounds derived from N-substituted 2-[1-(1-naphthyl)ethyl]-2-imidazoline.
원문링크 https://onlinelibrary.wiley.com/doi/abs/10.1002/aoc.399
http://downloads.hindawi.com/archive/2001/694871.pdf





(F) 항종양 효과



F1 : 항종양 효과 :: 항종양 효과에 대한 면역세포 기전 연구

논문제목 대식세포와 T세포의 기능을 통해 나타나는 유기게르마늄의 항종양 효과
Antitumor activity of Ge-132, a new organogermanium compound, in mice is expressed through the functions of macrophages and T lymphocytes
등재년도 1985년 7월
저자 Suzuki F.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동종이계(同種異系) 및 동계(同系)의 쥐실험 복수종양에 대한 효과를 관찰한 실험으로, 에를리히(Ehrlich) 및 RL male 1 leukemia로 유발된 복수종양에 대하여 항종양 효과가 관찰 되었으나, EL 4나 Meth-A에는 효과를 관찰 할 수 없었음. 항종양 효과는 농도의존적이었고 스케줄 빈도와 관련이 있었으며, 면역세포 차단제를 투여하여 특정 면역세포를 억제한 후 약물의 효과를 관찰한 결과, 약물의 기전은 대식세포 또는 T림프구일 것으로 사료됨.
논문요약 The antitumor activity of Ge-132 against a variety of allogeneic and syngeneic murine ascites tumors was first evaluated. The antitumor effects of Ge-132 were observed when mice inoculated with Ehrlich carcinoma (allogeneic) or RL male 1 leukemia (syngeneic) cells were treated orally. However, Ge-132 had no activity on a T-cell lymphoma (EL 4, syngeneic) or a methylcholanthrene-induced fibrosarcoma (Meth-A, syngeneic). The antitumor effect of Ge-132 in mice was related to the dose administered as well as the administration schedule. The antitumor activity of Ge-132 was next studied in mice pretreated with some blockers against immunocompetent cells. The antitumor efficacy of Ge-132 was not observed when tumor-bearing mice were treated with trypan blue and carrageenan or monoclonal anti-Thy 1.2 antibody. However, when natural killer cells were eliminated from mice bearing RL male 1 or Ehrlich ascites tumors by treatment with anti-asialo GM 1 antiserum, the antitumor efficacy of the compound was unchanged. These results suggest that Ge-132 is effective against certain ascites tumors regardless of whether the tumor is syngeneic or allogeneic. Further, its effect might be expressed through host defense mechanisms, including macrophages and/or T lymphocytes.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3874600


F2 : 항종양 효과 :: 항종양 효과를 통한 폐암종의 폐전이 억제

논문제목 3LL 폐암종에 대한 유기게르마늄의 항종양 효과
Antitumor effect of the organogermanium compound Ge-132 on the Lewis lung carcinoma (3LL) in C57BL/6 (B6) mice
등재년도 1985년 5월
저자 Kumano N, Ishikawa T, Koinumaru S, Kikumoto T, Suzuki S, Nakai Y, Konno K.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3LL(Lewis lung carcinoma) 폐암종에 대한 유기게르마늄의 폐전이 억제효과에 대하여 관찰한 결과, 투여 스케줄과 농도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였으며, 1일차부터 시작하여 7일간 100mg/kg를 복용한 경우 전이 억제율은 49%에 달하였으나 8일차에 복용한 경우는 -99%로 기록됨. 최대 억제효과는 용량 100mg/kg에서 달성됨. 항종양 효과는 인터페론의 유도활동과 같이 논의 됨.
논문요약 Effects of the organogermanium compound Ge-132 (i.p.) were examined on the 3LL local tumor (1 X 10(5)/mouse, s.c.) and its pulmonary metastases in B6 mice. A characteristic feature of its action was the preferential antimetastatic effect under strictly defined conditions. Either inhibition or facilitation was observed depending on the treatment schedules; 7 daily doses of 100 mg/kg yielded the inhibition ratio 49% when started from day 1, whereas the treatment from day 8 resulted in the ratio -99%. The maximum inhibition was obtained at 100 mg/kg. The postsurgical-adjuvant treatment with Ge-132 was of no beneficial effect. The local tumor growth was affected only marginally and temporarily. When inoculum size was minimized (1 X 10(4)), a single dose of 300 mg/kg on day 1, but not on day 8, was effective in prolonging the latency before tumor take. The antitumor action of Ge-132 was discussed with reference to its interferon (IFN)-inducing activity.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4024087


F3 : 항종양 효과 :: T세포와 대식세포로 이루어지는 항종양 효과의 기전

논문제목 게르마늄의 항종양 효과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T세포와 대식세포
Importance of T-cells and macrophages in the antitumor activity of 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Ge-132)
등재년도 1985년 9월
저자 Suzuki F, Brutkiewicz RR, Pollard RB.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유기게르마늄의 면역기능조절능을 확인하기 위한 동물실험으로, 에를리히(Ehrlich) 암종을 접종한 실험 쥐와 선천성 백혈병을 유발한 실험 쥐(RL male 1 leukemia)에 구강투여를 한 결과, 복수종양에 대한 항종양 효과를 확인함. 하지만, 특정 종양인자에는 (EL-4 lymphoma, Meth A fibrosarcoma) 항종양 활동이 관찰되지 않았으며, 치료약물(trypan blue, carrageenan, or monoclonal anti-Thy 1.2 antibody)을 투여한 실험 쥐에서도 항종양 활동이 관찰되지 않았음. 그러나, NK세포를 제거한 실험 쥐에서는 유효한 항종양 효과가 변함없음을 확인하여, 복수종양에 대한 유기게르마늄의 항종양 효과를 확인하였고, 그 기전은 대식세포 또는 T세포의 방어 메커니즘으로 설명 가능할 것으로 사료됨.
논문요약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ive mechanisms of Ge-132, an organogermanium compound with immunomodulatory activity, on experimental murine ascites tumors. The antitumor effects of Ge-132 were observed when mice inoculated with Ehrlich carcinoma (allogeneic) or RL male 1 leukemia (syngeneic) cells were treated orally. However, Ge-132 had no activity on EL-4 lymphoma (syngeneic) or Meth A fibrosarcoma (syngeneic). The antitumor activity of Ge-132 was not observed when tumor-bearing mice were treated with trypan blue, carrageenan, or monoclonal anti-Thy 1.2 antibody. However, when natural killer (NK) cells were eliminated from mice bearing RL male 1 or Ehrlich ascites tumors by treatment with anti-asialo GM1 antiserum, the antitumor activity of the compound was unchanged. This suggests that Ge-132 was effective against certain ascites tumors regardless of whether the tumor was syngeneic or allogeneic. Furthermore, its effect might be expressed through host defense mechanisms, including macrophages and/or T-cells.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3877491


F4 : 항종양 효과 :: 세포 분열 억제를 통한 항종양 효과

논문제목 게르마늄 및 주석 유기금속메탈로센 복합물의 항종양 효과
Antitumor properties of organometallic metallocene complexes of tin and germanium
등재년도 1988년
저자 Köpf-Maier P, Janiak C, Schumann H.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금속메탈로센게르마늄 (Organometallic Metallocene Complexes of Germanium) 및 주석
연구내용 항종양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에를리히(Ehrlich)로 유발된 복수종양 쥐 실험군에 투여한 결과 40%에서 90%에 이르는 치유율을 보였으며, 유기 금속의 세포 분열을 억제 물질과는 구조적으로 다른 새로운 비백금류 금속 항종양 인자의 유형을 제시함.
논문요약 The antitumor activity of the four metallocene compounds decaphenylstannocene [eta 5-(C6H5)5C5]2Sn(II), decabenzylstannocene [eta 5-(C6H5CH2)5C5]2Sn(II), decaphenylgermanoce ne[eta 5-(C6H5)5C5]2Ge(II), and decabenzylgermanocene [eta 5-(C6H5CH2)5C5]2Ge(II), containing the main group IV elements tin or germanium as the central metal atom and two pentasubstituted cyclopentadienyl ring ligands in sandwich arrangement, were tested against Ehrlich ascites tumor in female CF1 mice. The complexes caused cure rates of 40% to 90% of the animals treated over rather broad dose ranges. With both germanocene complexes, no strong dose-activity relationship was manifest. The toxicity of all four metallocenes was low, the LD10 values of both stannocenes being 460 and 500 mg/kg, and those of both germanocenes higher than 700 mg/kg. Regarding the isolated pentasubstituted cyclopentadiene ligands (C6H5)5C5H and (C6H5CH2)5C5H, these also exhibited antitumor activity which was less pronounced than that of the metal-containing sandwich complexes. Decasubstituted stannocene and germanocene compounds represent a new type of non-platinum group metal antitumor agents structurally differing from known inorganic and organometallic cytostatics.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3182909


F5 : 항종양 효과 :: 복강 대식세포의 종양성장 억제 작용

논문제목 게르마늄을 투여한 실험쥐에게 분리한 복강 대식세포의 종양성장 억제효과
Suppression of tumor growth by peritoneal macrophages isolated from mice treated with 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Ge-132)
등재년도 1985년 11월
저자 Suzuki F.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대식세포가 항종양 기능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연구한 실험으로, 유기게르마늄을 투여한 군에서 대식세포의 활성이 나타나는데, 주로 구강투여 후 48간 후 복강에서 대식세포의 세포독성이 관찰되었고, 복수종양을 접종한 실험 군에서 종양 억제효과를 확인함. 또한, 카보닐-아이언 처리를 하여 대식세포의 세포독성을 제거한 실험 군에서 종양 억제효과를 관찰 할 수 없음으로 미루어, 유기게르마늄의 항종양 효과는 대식세포의 활성을 통해 이루어 짐을 알 수 있음.
논문요약 In a murine model it has been shown that the antitumor activity of 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Ge-132) can be depleted by administration of macrophage (M phi) blockers. In the present study, the role that M phi play in the antitumor activity of the compound was investigated. Oral administration of Ge-132 in mice was demonstrated to be effective in activating M phi (Ge-132-cytotoxic M phi), and the cytotoxic activity of these M phi appeared in the peritoneal cavity of mice 48 hours after the oral administration of the compound. Co-cultivation of RL male-1 leukemia or Ehrlich carcinoma cells with Ge-132-cytotoxic M phi in vitro resulted in marked suppression of the growth of tumor cells. The transfer of peritoneal exudate cells (PEC), or purified M phi fractions of PEC from Ge-132-treated mice to mice bearing Ehrlich or RL male-1 ascites tumors resulted in significant protection. However, when the cytotoxic M phi were depleted by carbonyl-iron treatment in vitro, no antitumor effect was demonstrated in mice bearing Ehrlich or RL male-1 ascites tumors. Macrophage fractions obtained from PEC of Ge-132-treated mice exhibited an inhibitory effect against certain tumors both in vivo and in vitro suggesting that the antitumor effect of Ge-132 observed in vivo resulted from the activation of M phi.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4062310


F6 : 항종양 효과 :: 게르마늄에서 농도의존적으로 나타나는 항종양 효과

논문제목 유기게르마늄을 투여한 실험쥐의 혈청시료의 복수종양 억제 효과
Ability of sera from mice treated with Ge-132, an organic germanium compound, to inhibit experimental murine ascites tumours
등재년도 1985년 11월
저자 Suzuki F, Brutkiewicz RR, Pollard RB.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유기게르마늄을 투여한 실험쥐의 혈청시료가 에를리히(Ehrlich)와 RL1으로 유발된 복수종양에 대한 항종양 효과를 확인함. 24시간 내에 채취된 혈청이 가장 강력한 항종양 효과를 보였으며, 항종양 효과는 농도의존적으로 관찰되었음.
논문요약 Sera from C57Bl/6 mice treated orally with Ge-132 exhibited antitumour activity against Ehrlich (allogeneic) and RL male 1 (syngeneic) ascites tumours in BALB/c mice. Sera obtained from mice 24 h after Ge-132 administration displayed the greatest antitumour effect and this was dose dependent. Sera prepared from mice 12, 36, or 48 h after Ge-132 treatment had no protective effect. Circulating interferon (IFN) was induced at 24 h after administration of Ge-132 but was not detected in the sera at 12, 36, or 48 h after administration. The antiviral activity of sera from Ge-132-treated mice was inactivated by treatments with trypsin, low pH, and anti-IFN gamma antiserum. The inactivated preparations of serum IFN induced by Ge-132 did not exhibit antitumour activity when administered to tumour-bearing mice. These results suggest that antitumour activity in the sera of Ge-132-treated mice may be expressed through activities of Ge-132-induced lymphokine(s), such as IFN gamma.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3933536


F7 : 항종양 효과 :: T세포 자극과 인터페론 감마 생성을 통한 항종양 효과

논문제목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유기게르마늄의 생물학적 활성과 항종양 기전
Biological activities and antitumor mechanism of an immunopotentiating organogermanium compound, Ge-132 (review)
등재년도 1987년 7월
저자 Brutkiewicz RR, Suzuki F.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유기게르마늄의 항종양 메커니즘과 면역기능강화의 기전을 연구한 논문으로, 항종양 효과는 특정 동종이계(同種異系) 및 동계(同系)의 실험 종양에 항종양 효과를 보여왔는데, 그 메커니즘의 시작은 T세포의 자극을 통해 인터페론 감마를 생성시키는 것으로 보여지며, 인터페론 감마는 대식세포를 활성화시켜 항종양 효과를 갖는 세포독성을 갖도록 만들고, 최종적으로 세포독성을 가진 대식세포가 종양세포를 공격 사멸하게 되는 구조임.
논문요약 The biological activities and antitumor mechanism of an immunopotentiator, Ge-132, is reviewed herein. Ge-132 exhibited antitumor activity against certain syngeneic and allogeneic experimental tumors. It was shown that T-cells and macrophages were involved when tumor-bearing mice were protected by the compound. This protective effect could be transferred to tumor-bearing mice, not treated with the compound, by a macrophage fraction and serum specimens obtained from Ge-132-treated mice. Interferon gamma (IFN gamma) was detected in the circulation of Ge-132-treated mice and when sera obtained from Ge-132-treated mice were treated with anti-IFN gamma antiserum in vitro, the antitumor activity was abolished. On the other hand, in mice treated with anti-IFN gamma antiserum, Ge-132 did not induce serum IFN and failed to protect against death due to ascites tumor progression. The in vivo administration of monoclonal anti-Thy 1.2 antibody prevented the expression of the antitumor activity of Ge-132. However, serum specimens obtained from Ge-132-treated mice effectively inhibited the tumor growth of T-cell-depleted mice bearing ascites tumors. Since it has been reported that T-lymphocytes produce IFN gamma, this suggested that Ge-132 may first stimulate T-cells to produce IFN gamma in the expression of the observed antitumor efficacy. In addition, sera obtained from Ge-132-treated mice did not show any antitumor activity in mice depleted of macrophage functions. Additionally, passive transfer of macrophages from mice treated with these serum specimens to tumor-bearing mice also resulted in the inhibition of tumor growth. Pretreatment of these serum specimens with anti-IFN gamma antiserum effectively prevented the generation of cytotoxic macrophages. Also, tumor-bearing mice treated exogenously with this antiserum did not differ significantly in survival as compared to controls, despite the administration of Ge-132. Furthermore, the antitumor activity of Ge-132 was detected in NK cell-depleted mice. Therefore, the antitumor mechanism of Ge-132 in the murine ascites tumor system may be expressed as follows: (a) Ge-132 stimulates T-cells to induce IFN gamma when mice are treated orally with the compound, (b) IFN gamma activates macrophages to become cytotoxic, and (c) the cytotoxic macrophages eliminate tumor cells.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2979786/


F8 : 항종양 효과 :: 면역세포 자극과 활성화를 통한 항종양 효과

논문제목 에를리히 복수종양에 대한 유기게르마늄의 항종양 기전
Antitumor mechanisms of 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Ge-132) in mice bearing Ehrlich ascites tumors
등재년도 1987년 1월
저자 Suzuki F.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인터페론을 포함한 혈청시료샘플(Ge-sera)을 만들기 위해 유기게르마늄을 쥐 그룹 (Ge-mice)에 복용 시켜 혈청시료를 채취하였고, 대식세포(M phi)의 간접 이식으로 복수종양을 접종시킨 실험 쥐에 투여하여 종양 성장 억제에 Ge-sera와 Ge-M Phi의 상호협조적인 역할을 관찰함. 인터페론감마를 강제 억제시킨 배양 쥐모델에서는 항종양 효과가 관찰되지 않았고, M phi에 독성물질을 처리한 실험군 역시 항종양 효과가 없었고, T세포의 결여 쥐모델에서도 항종양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으므로, 유기게르마늄은 T세포자극과 대식세포 활성화로 항종양 효과를 나타냄을 밝혀냄.
논문요약 The administration of IFN-containing sera (Ge-sera) obtained from Ge-132-treated mice (Ge-mice) or the passive transfer of macrophages (M phi) to mice bearing ascites tumors resulted in the inhibition of tumor growth. The cooperative role of Ge-sera and Ge-M phi in the display of Ge-132-antitumor activity was studied. When mice were pretreated with antimouse IFN gamma antiserum, no IFN-inducing or antitumor activities of the compound were detected. Cytotoxic activities were detected in peritoneal M phi of mice treated with Ge-sera, and passive transfer of these M phi to tumor-bearing mice resulted in the inhibition of tumor growth. When tumor-bearing mice were pretreated with substances toxic to M phi, no antitumor activity of Ge-sera was observed. However, Ge-132 antitumor activity was observed in mice depleted of T-cells, even though the antitumor effects of the compound itself were not demonstrable in T-cell-depleted mice. Therefore, a part of the antitumor activity of Ge-132 appears to be expressed as follows: Ge-132 stimulates T-cells to produce circulating lymphokine(s) which are inactivated by anti-IFN gamma treatment; activated M phi are generated from resting M phi by these lymphokine(s); the transplanted tumors are inhibited by these M phi.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3800401


F9 : 항종양 효과 :: 세포간의 소통 채널을 뚫어 종양의 성장 억제 및 항암 작용

논문제목 발암촉진제인 TPA로 유발되는 갭정션(세포소통, 간극연접) 막힘 현상을 예방해주는 게르마늄의 효과
Preventive effect of germanium dioxide on the inhibition of gap junctional intercellular communication by TPA
등재년도 2001년 5월
저자 Kang KS, Yun JW, Yoon B, Lim YK, Lee YS
연구대상 시험관 실험 (쥐 간 상피세포)
복용물질 이산화게르마늄
연구내용 간극 결합 세포간 소통(Gap Junctional Intercellular Communication, GJIC)은 세포의 항상성과 성장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종양형성을 막아주는 후보물질을 검출하기 위해 이산화게르마늄의 항암효과를 F344 실험쥐의 간 상피세포에서 GJIC 세포간 소통 모델로 실험함. 우선 12-O-tetradecanoylphorbol-13-acetate (TPA)는 발암원의 작용을 촉진하는 종양촉진제로 알려져 있는데 획흔표기/염료전송 분석법(SL/DT assay)을 사용하여 간극 결합 세포간 소통(GJIC)를 저해함을 확인하였고, 이산화게르마늄이 이 세포간 소통이 저해된 상태를 복원함을 밝혀냄. 면역 염색법으로 간 상피세포에서 코넥신43 단백질이 TPA로 인하여 세포막에서 유실됨을 관찰하였으나, 이산화게르마늄의 처리 후 코넥신43 단백질이 세포막에서 재 발현 됨을 보여줌. 실험물질이 간극 결합(갭정션)의 mRNA(DNA정보를 담은 메신저 RNA), 코넥신 단백질 농도 또는 인산화의 항정상태를 변화시킨 것은 아닌지 역전사-중합효소 연쇄반응(RT-PCR)과 특수 단백질 검출검사(Western blot)로 확인함. TPA가 간 상피세포에서 간극 결합 세포간 소통을 저해하는 것은 코넥신43 단백질의 과인산화와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이는 코넥신43 단백질 무리에 대한 특수 단백질 검출검사의 이동 변화 실험으로 측정 되었음. TPA는 코넥신43 단백질의 과인산화를 유발하는데, 이산화게르마늄이 이 과인산화를 부분적으로 막아주는 것으로 보이며, 이산화게르마늄과 TPA 처리된 간 상피세포와의 전배양과 공동배양이 TPA로 유발되는 간극 결합 세포간 소통 저해를 없애줌을 확인함. 이 분석결과로 이산화게르마늄은 종양 성장을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됨.
논문요약 Gap junctional intercellular communication (GJIC) is thought to be essential for maintaining cellular homeostasis and growth control. In order to detect any protective agent against tumor formation, we examined the anticarcinogenic effect of a germanium dioxide (GeO2) using a model system of GJIC in F344 rat liver epithelial cells, named WB cells. 12-O-tetradecanoylphorbol-13-acetate (TPA), known as tumor promoters, inhibited GJIC in the epithelial cells as determined by the scrape loading/dye transfer (SL/DT) assay. And GeO2 recovered this inhibition of GJIC. Immunostaining of connexin 43 (Cx43) protein in WB cells indicated that TPA caused a loss of Cx43 protein from the cell membranes. However, GeO2 treatment showed re-appearance of Cx43 protein on the membrane. Reverse transcription-polymerase chain reaction (RT-PCR) and Western blots were analyzed to determine whether the test compounds might have altered the steady-state levels of gap junction mRNA and/or connexin protein levels or phosphorylation. The inhibition of GJIC by TPA in WB cells was correlated with the hyperphosphorylation of Cx43 as measured by mobility shifts of the western blot bands of Cx43. TPA induced hyperphosphorylation of Cx43 protein, while GeO2 appeared to partially block this hyperphosphorylation. Here, we showed that pre- and co-incubation with GeO2 in TPA-treated WB-cells abolished down-regulation of GJIC by TPA. These data suggest that GeO2 may inhibit tumor promotion by enhancing GJIC.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11311487


F10 : 항종양 효과 :: 항종양 효과 및 항암 치료제로서의 가능성 고찰

논문제목 신종 유기게르마늄의 합성과 항종양 효과 평가
Synthesis and evaluation of novel organogermanium sesquioxides as antitumor agents
등재년도 2009년 2월
저자 Chun Li Zhang, Tai Hua Li, Shuang Huan Niu, Rong Fu Wang, Zhan Li Fu, Feng Qin Guo, and Ming Yang
연구대상 시험관 실험 및 동물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Organogermanium Sesquioxides)
연구내용 다섯 종류의 새로운 유기게르마늄을 합성하였고 그 특성을 원소분석과 적외선분광법으로 확인하였고, 다섯 종류 모두 시험관 실험에서 KB, HCT, Bel 세포에 대한 항종양 효과를 실험함. Compound 5 (𝛾-thiocarbamido propyl germanium sesquioxide)는 우수한 항종양 효과를 나타냈으며 KB, HCT, Bel 세포 억제율은 92.9%, 84.9%, 그리고 70.9%로 나타났음. Compound 5와 99mTc의 라벨링을 위해 Rapid Method 방식을 사용하였고 최적의 라벨링 조건을 연구한 결과, pH 7.0, 20°C, 반응시간 10분이상, Compound 5의 1 mg, 그리고 SnCl2의 0.075∼0.1 mg 가 라벨링 수율 90%이상을 기록함. Compound 5의 생체내 확산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인체 결장을 이식시킨 털 없는 실험쥐에 테스트한 결과, 투여 1시간, 3시간, 6시간 그리고 20시간 후 확인된 종양비중(tumor uptake)은 0.73, 0.97, 0.87, and 0.62 ID%/g였음. T/NT (종양무게 대비 정상 조직 비율) 비율은 투여 20시간 후 종양-뇌조직에서 18.3이었고, 종양-근육에서 5.81로 나타남. 종양 사멸 속도는 완만하였고, 이 결과들은 새로운 유기게르마늄을 합성물인 Compound 5가 항암 치료제로서 개발 되기에 적합한 것으로 사료됨.
논문요약 Five new organogermanium sesquioxides have been synthesized and characterized by elemental analysis and IR spectra. All the compounds were tested for antitumor activities against KB, HCT, and Bel cells in vitro. Compound 5 (𝛾-thiocarbamido propyl germanium sesquioxide) showed excellent antitumor activity, and its inhibition yield to KB, HCT, and Bel cells was 92.9%, 84.9%, and 70.9%, respectively. A rapid method was described for the labeling compound 5 with 99mTc, and the optimum labeling conditions were investigated. The labeling yield is above 90% in pH 7.0, 20°C, reaction time greater than 10 minutes, 1 mg of compound 5, and 0.075∼0.1 mg of SnCl2. The biodistribution of 99mTc labeled compound 5 in nude mice bearing human colonic xenografts was studied. The result showed that the tumor uptakes were 0.73, 0.97, 0.87, and 0.62 ID%/g at 1-hour, 3-hour, 6-hour, and 20-hour postinjection, respectively. T/NT (the uptake ratio for per gram of tumor over normal tissues) was 18.3 for tumor versus brain and 5.81 for tumor versus muscle at 20-hour postinjection. The tumor clearance was slow. The results showed that compound 5 may be developed to be a suitable cancer therapeutic agent.
원문링크 https://www.hindawi.com/journals/bca/2009/908625/abs/





(G) 항바이러스 효과



G1 : 항바이러스 효과 :: NK세포 활성을 통한 항바이러스 효과

논문제목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실험쥐에서 확인되는 유기게르마늄의 항바이러스 효과
Antiviral activity of 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Ge-132) in mice infected with influenza virus
등재년도 1989년 4월
저자 Aso H, Suzuki F, Ebina T, Ishida N.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노출시킨 실험 군에 유기게르마늄을 투여한 결과, 유기게르마늄의 항바이러스 효과를 생존개체수의 증가와 수명연장 일수의 증가로 확인함. 또한, 인산염완충식염수를 투여한 대조군 대비 폐경화의 진행을 억제하고, 폐조직 내의 바이러스 숫자를 감소시켰음. 유기게르마늄의 구강 투여 후 비장과 폐 장기 내의 NK세포 활성이 현저히 높아졌음을 관찰하여, 항바이러스 효과의 기전은 면역기능의 활성 중에서도 NK세포의 활성이 그 기능을 함으로 사료됨.
논문요약 The protective effect of 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Ge-132) in mice infected with a mouse-adapted strain of influenza virus (H2N2) was investigated. When mice were exposed to a 10 LD50 dose of influenza virus via aerosol and were treated orally with 20 or 100 mg/kg of Ge-132 daily for 6 consecutive days, a significant protective effect was demonstrated. The antiviral effect of Ge-132 was indicated by an increase of survivors, a prolongation of mean survival days, an inhibition of the development of lung consolidation, and a decrease of virus titer in lung tissues, as compared to infected control mice treated with phosphate-buffered saline. Natural killer (NK) cell activity in the spleens and lungs of the infected mice was also significantly augmented after the oral administration of Ge-132. In addition, NK cells stimulated with Ge-132 in vivo showed killing activity against NK-insensitive Meth-A cells infected with influenza virus. Because no virucidal or virustatic activities of Ge-132 on the virus were found in vitro, this protective effect in mice against influenza virus infection may be displayed through immunomodulating activities of this compound such as the augmentation of NK cell activity.
원문링크 https://europepmc.org/article/med/2471817


G2 : 항바이러스 효과 :: 면역 저항력을 증대를 통한 항바이러스 작용

논문제목 면역증진 작용을 하는 게르마늄의 항바이러스 작용에 대한 연구
Studies on the antiviral activity of propagermanium with immunostimulating action
등재년도 1994년 3월
저자 Ishiwata Y, Suzuki E, Yokochi S, Otsuka T, Tasaka F, Usuda H, Mitani T.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Propagermanium)
연구내용 유기게르마늄의 항바이러스 효과를 쥐에게 다양한 바이러스를 접종한 후 관찰한 결과, 단순헤르페스바이러스(타입1)의 경우 평균 생존일을 현저히 늘려주었고, 우두바이러스의 경우 꼬리에 생긴 마맛자국의 개수를 억제한 효과를 보임. 유기게르마늄은 T림프구의 단순헤르페스바이러스 항원에 대한 세포독성을 유발시켜주고, 소결핵균에 대해서는 인터페론감마를 유발을 촉진시켜 항바이러스 작용을 함. 비장세포에 콘카나발린 A 바이러스를 접종한 그룹에서는 인터루킨-2의 생성을 촉진시켜 항바이러스 작용함을 관찰하여, 유기게르마늄은 면역저항력을 증대시켜 바이러스에 맞서는 것으로 관찰됨.
논문요약 The effects of propagermanium (3-oxygermylpropionic acid polymer) on various virus-infected mice were investigated. Propagermanium did not inhibit the multiplication of various DNA or RNA viruses in vitro. Oral administration of propagermanium in mice infected with herpes simplex virus type I (HSV-1) significantly prolonged the mean survival days. The efficacy of propagermanium at doses of 1 and 10 mg/kg daily was 13.4 +/- 2.3 and 14.2 +/- 2.3 mean survival days in comparison with 7.7 +/- 0.5 mean survival days at control group. In vaccinia virus-infected mice, oral doses of propagermanium ranging from 0.2 to 10 mg/kg suppressed the number of pocks on the tail which induced by the virus. Propagermanium (0.5-10 mg/kg) orally given to HSV-1-infected mice induced cytotoxic T lymphocytes (CTL) against HSV-1 antigen. In addition, propagermanium (1-10 mg/kg) enhanced interferon-gamma (IFN-gamma) induction in mice treated with Mycobacterium bovis (BCG). In mice spleen cells cultured with Concanavalin A, 0.1 to 10 micrograms/ml of propagermanium stimulated interleukin 2 (IL-2) production. It seems likely that the antiviral activity of propagermanium was exerted via enhancement of host immune resistance against viral infection.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8192703


G3 : 항바이러스 효과 :: 인터페론 생성과 NK세포 활성을 통한 항바이러스 작용

논문제목 유기게르마늄 SK-818의 항바이러스 효과
Antiviral activity of 3-oxygermylpropionic acid polymer (SK-818)
등재년도 1990년
저자 Fujita H, Seto Y.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SK-818, 프록시게르마늄)
연구내용 항바이러스 작용을 확인하기 위해 in-vitro에서는 DNA와 RNA바이러스로 실험을 하였고, in-vivo에서는 단순헤르페스바이러스(타입2)를 접종한 쥐실험을 한 결과, 유기게르마늄은 바이러스 자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음을 in-vitro실험에서 확인하였고, in-vivo에서 바이러스 감염을 억제시킨 효과를 관찰한 것은 대상 숙주의 인터페론 생성능과 NK세포 촉진 그리고 바이러스반응의 과민증을 지연시킴으로 얻어짐으로 파악됨.
논문요약 The antiviral effect of 3-oxygermylpropionic acid polymer (proxigermanium or SK-818) was examined in in-vitro systems with DNA and RNA viruses and in mice infected with herpes simplex virus type 2. A multiple oral administration of the compound at doses of 10-100 mg/kg protected mice from virus infection. However, Proxigermanium itself has no direct action on virus particles or virus-infected cells in vitro. The ability of the compound to suppress infection of mice with herpes virus may be expressed through potentiation of the host's defense functions including an interferon production and an augmentation of natural killer (NK) cell activity. The interferon-inducing NK cell-stimulating and delayed type of hypersensitivity- augmenting activities of Proxigermanium (SK-818) have already been demonstrated in experimental animals.
원문링크 https://jglobal.jst.go.jp/en/detail?JGLOBAL_ID=200902043352831290


G4 : 항바이러스 효과 :: 악성 말라리아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과로 신약개발 가능성 제시

논문제목 스피로게르마늄: 새로운 약물구조와 골수에 독성이 없는 시험용 신약
Spirogermanium: a new investigational drug of novel structure and lack of bone marrow toxicity
등재년도 1983년
저자 Slavik M, Blanc O, Davis J.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Spirogermanium)
연구내용 스피로게르마늄은 금속제제의 시험용 항암제 신약으로서 새로운 헤테로사이클릭 구조를 갖고 있음. DNA, RNA 그리고 단백질 합성을 억제하고, 다수의 종양세포에 세포독성을 나타내어, 이 신약은 급성 및 만성 백혈병의 임상후보물질로 보여지며, 쥐실험에서는 다양한 종양에 항종양 효과를 나타내었으나, 견실험에서는 항종양 효과가 관찰되지 않음. 유기게르마늄이 골수세포 독성이 없는 점이 강점이며, 중추신경계 독성 (CNS toxicity) 또한 절제된 수준의 예측가능하고 복구 가능한 수준임. 현재 급성림프종, 난소암, 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 등에 임상2기 실험이 진행 중에 있음. 본 실험은 in-vitro에서 저항성 계통 악성 말라리아 원충에 대한 유기게르마늄의 효과를 실험하여 항말라리아제로서의 신약개발 가능성을 제시함.
논문요약 Spirogermanium (NSC 192965) is a new metallic investigational anticancer drug of novel heterocyclic structure. Although its mode of action has not been fully elucidated, it appears that spirogermanium is not a phase or cell cycle specific drug and inhibits DNA, RNA and protein synthesis, the protein synthesis being the most susceptible to this agent. Spirogermanium has shown cytotoxic activity in vitro against several human tumor cell lines at concentrations (1 micrograms/ml) that were also found toxic to the cultured rat neurons. Although spirogermanium has no effect on normal bone marrow colony forming cells in mice, dogs, or man, it has revealed cytotoxic activity in vitro against human myeloid leukemia cell line K 562 at clinically achievable concentrations. These in vitro findings, indicating selective cytotoxic activity against leukemic cells suggest this drug as a candidate for clinical studies in acute and chronic leukemias. Spirogermanium has revealed activity in vivo against intraperitoneally implanted Walker 256 sarcoma, 13762 mammary adenocarcinoma, and 11095 prostatic carcinoma in rats, but no antitumor activity in vivo was found in the murine tumors used in the past by the NCI screen (L 1210 and P 388 leukemia, B 16 melanoma, Lewis lung carcinoma). Spirogermanium is remarkable for its lack of bone marrow toxicity confirmed in preclinical toxicology and clinical studies; moderate, predictable, and reversible CNS toxicity is dose-limiting. Activity in malignant lymphoma, ovarian cancer, breast cancer, large bowel cancer, and prostatic cancer was reported in the clinical studies. The drug is currently under clinical investigation against the wide spectrum of solid tumors and malignant lymphomas. The dose of 80-120 mg/m2, given by 60' infusion three times a week, is currently used and tolerated in Phase II clinical studies. The recently introduced five days continuous infusion schedule has been also under clinical investigation and the doses of 250-300 mg/m2/day are recommended for Phase II studies. Of interest are results reported in this paper of spirogermanium in vitro preferential activity against the resistant strains of Plasmodium falciparum at clinically achievable concentrations suggesting this drug as a possible new antimalarial agent of novel structure.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6678870


G5 : 항바이러스 효과 :: 항바이러스 효과를 이용한 만성 B형 간염 치료제로의 활용

논문제목 유기게르마늄: 만성 B형 간염을 위한 비특이성 면역조절제
Propagermanium: a nonspecific immune modulator for chronic hepatitis B
등재년도 2003년
저자 Hirayama C, Suzuki H, Ito M, Okumura M, Oda T.
연구대상 임상 실험 - 만성 B형 간염 환자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Propagermanium)
연구내용 만성 B형 간염 관리를 위해 이제까지 시도한 항바이러스 제제는 근본적인 면역기능의 손상으로 효과가 제한적이었으나, 유기게르마늄은 항염증 및 항종양의 효과와 관련된 강력한 면역 조절 활성을 갖는 것으로 보고 됨. CD4(T세포와 관련), CD8(T세포와 관련), 그리고 자연살해세포에서 임파구 기능을 증가시키고 여러 싸이토카인의 생산을 유도함에 따라, 만성 B형 간염 환자에게 적용한 결과 항원의 지속적인 제거와 효과적인 생화학 반응을 나타냄. 임상실험에서 부작용은 거의 없었으나, 약품의 시판 후 사후조사에 따르면 환자의 약 4 %에서 치료 후 간 손상이 발생하였는데, 비록 정확한 특성이 분명하지는 않지만, 추정 키로는 치료 중 면역반응에 의한 바이러스에 감염된 간세포의 신속한 제거가 원인일 것으로 사료됨. 유기게르마늄의 처방은 만성 B형 간염환자에게 비용 효과적이며 강력하고 안전한 치료법을 제공하며, 만성 B형 간염 치료에 있어 면역요법의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
논문요약 Although antiviral agents have been adopted for the management of chronic hepatitis B, they have only limited efficacy because of the underlying impaired immune status. Propagermanium, a hydrophilic polymer of 3-oxygermyl propionate, has been reported to have potent immune modulatory activity associated with antiinflammatory and antineoplastic properties. For example, propagermanium augments lymphocyte functions in CD4 and CD8 cells, and in natural killer (NK) cells, and induces the production of several cytokines. A controlled pilot study of 16-week treatment with propagermanium for chronic hepatitis B (of moderate and mild grades on hepatic histology) revealed a sustained clearance of hepatitis B e (HBe) antigen and a favorable biochemical response at week 16 of treatment and at week 48 post-treatment. An open study also supported the clearance of hepatitis B virus from the blood and the possible improvement of histologic grading in the liver. There were few adverse events. A postmarketing survey, however, revealed the occurrence of moderate to severe liver damage after the treatment in about 4% of patients. Despite the exact nature of the liver damage being unclear, a putative cause is the swift removal of virus-infected hepatocytes by an immune reaction through the treatment. A subtle balance between host and viral conditions is the factor which most determines hepatitis B virus persistence. The rationale for a nonspecific immune modulator for the treatment of chronic hepatitis B will be the restoration of cellular immune responsiveness to viral infection. Although the cellular immunity for hepatitis B virus prior to the treatment should be studied, adequate observation of hepatic functions and viral markers in the recipients is clinically useful to predict liver failure during the treatment. In summary, the propagermanium regimen offers a potent and safe approach that is cost-effective for appropriate chronic hepatitis B patients with reserve hepatic capacity, and will provide new perspectives for immune therapy in chronic hepatitis B.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12825127


G6 : 항바이러스 효과 :: 알파 및 베타 인터페론의 생성으로 항바이러스 작용

논문제목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프록시게르마늄의 인터페론 생성능 및 항바이러스 효소 활성 효과
Effects of proxigermanium on interferon production and 2',5'-oligoadenylate synthetase activity in the lung of influenza virus-infected mice and in virus-infected human peripheral blood mononuclear cell cultures
등재년도 1990년 8월
저자 Ishiwata Y, Yokochi S, Suzuki E, Michishita H, Tashita A, Asano K, Mitani T, Kurono M.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Proxigermanium)
연구내용 유기게르마늄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바이러스에 감염된 인간말초혈구단일핵세포에서 인터페론 생성능에 대하여 연구한 결과, 바이러스에 감염이 없는 실험쥐 (in-vivo)와 바이러스 감염이 없는 인간말초혈구단일핵세포 (in-vitro)에서는 인터페론 생성을 유도하지 않았으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실험쥐 및 감염된 인간말초혈구단일핵세포에서는 알파 및 베타 인터페론의 생성을 증강시켜 주었기 때문에 유기게르마늄이 항바이러스 활동에 관여 하는 것으로 사료됨.
논문요약 Proxigermanium (SK-818) is a synthesized organic germanium compound having various biological activities. The effects of proxigermanium on interferon (IFN) production in mice infected with influenza virus and virus-infected human peripheral blood mononuclear cells (hPBMC) were investigated. Proxigermanium alone did not induce IFN production in normal mice or in hPBMC without viral infection. On the other hand, proxigermanium enhanced alpha/beta IFN production in viral-infected mice and hPBMC. Since proxigermanium is known to have antiviral activity in vivo but not in vitro, it is likely that the IFN production augmenting activity of proxigermanium is involved in its antiviral activities.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1700719





(H) 항산화, 활성산소제거



H1 : 항산화, 활성산소제거 :: 활성산소제거를 통한 산화스트레스 감소

논문제목 산화스트레스로 인한 세포사멸로부터 유기게르마늄의 보호작용을 관찰한 돼지배아배양 시험관 실험
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Ge-132) treatment during in vitro culture protects fertilized porcine embryos against oxidative stress induced apoptosis
등재년도 2017년 12월
저자 Eunhye Kim, Seon-Ung Hwang, Junchul David Yoon, Eui-Bae Jeung, Eunsong Lee, Dae Young Kim and Sang-Hwan Hyun
연구대상 시험관 실험 (돼지배아세포)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돼지의 시험관 배아세포(수정란) 배양체계는 활성산소종의 축적으로 인해 유발되는 산화스트레스 때문에 체내의 조건과 비교 시 좋은 조건은 아닌데, 이는 배아의 초기 발달과정에서 높은 활성산소종 수치가 세포자멸사와 같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임. 본 실험에서 체외 수정된 돼지 수정란의 시험관 배양 시 항산화 물질인 유기게르마늄이 배아세포 발달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하고자 함. 게르마늄은 4가지 다른 농도로 투입되었고, 시험관 배양에서 게르마늄 실험군 4가지 농도 모두 대조군 대비 높은 세포수를 나타냄. 특히 게르마늄 200 μg/ml 농도에서 세포 간 글루타티온 레벨이 대조군 대비 유의적으로 증가하였고, 활성산소종의 게르마늄 농도의존적인 감소가 관찰됨(P<0.05). KEAP1유전자와 세포사멸유도 유전자 (BAX 및 CASPASE3)의 mRNA 발현은 게르마늄을 투여한 배반포 실험군에서 대조군 대비 낮게 관찰됨(P<0.05). 또한 실험 48시간째의 세포사멸과 괴사세포의 비율은 게르마늄을 처리한 배아에서 처리하지 않은 배아 대조군 대비 현저히 낮게 관찰됨. 실험 7일차 배반포에서 세포사멸 비율은 게르마늄 200 µg/ml 처리 군에서 대조군 대비 낮게 측정되었으며, 게르마늄 실험군은 더 많은 KEAP1 단백질이 세포질에 국한되었으나 대조군에서는 대부분 세포핵에 국한되었음. 이러한 결과로 미루어 게르마늄을 처리한 배아의 발달능력은 돼지의 착상 전 배아 발달 과정에서 산화스트레스와 세포자멸사에 관여하는 KEAP1 신호 케스케이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사료됨.
논문요약 Compared with the in vivo environment, porcine in vitro embryo-culture systems are suboptimal, as they induce oxidative stress via the accumulation of reactive oxygen species (ROS). High ROS levels during early embryonic development cause negative effects, such as apoptosis. In this study, we examined the effects of the antioxidant 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Ge-132) during in vitro culture (IVC) on embryonic development in porcine in vitro fertilization (IVF) embryos. Zygotes were treated with different concentrations of Ge-132 (0, 100, 200 and 400 μg/ml). All of the Ge-132 treatment groups displayed greater total cell numbers after IVC (98.1, 98.5 and 103.4, respectively) compared with the control group (73.9). The 200 μg/ml Ge-132 treatment group exhibited significantly increased intracellular GSH levels compared with the control group, whereas the ROS generation levels decreased in Ge-132 dose-dependent manner (P<0.05). The mRNA expression levels of the KEAP1 gene and proapoptotic genes BAX and CASPASE3 were lower in the Ge-132 treated blastocysts compared with the control group (P<0.05). The percentages of apoptotic and necrotic cells in the Ge-132 treated embryos on day 2 (48 h) were significantly lower than the untreated embryos (9.1 vs. 17.1% and 0 vs. 2.7%, respectively). In the day 7 blastocysts, the percentages of apoptotic cells in 200 µg/ml Ge-132 treated group were lower compared to controls (1.6 vs. 2.5%). More KEAP1 protein was found to be localized in cytoplasm of the 200 μg/ml Ge-132 treated blastocysts, whereas KEAP1 protein was predominantly nuclei in the control blastocysts. These results indicate that the developmental competence of embryos cultured under Ge-132 treatment may be associated with KEAP1 signaling cascades involved in oxidative stress and apoptosis during porcine preimplantation embryo development.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5735269


H2 : 항산화, 활성산소제거 :: SOD 및 카탈라아제 활성을 통한 산화손상 차단

논문제목 노화를 촉진시킨 실험쥐에 파라쿼트로 유발된 간 산화스트레스에 대한 유기게르마늄의 보호효과
Protective role of germanium-132 against paraquat-induced oxidative stress in the livers of senescence-accelerated mice
등재년도 1999년 11월
저자 Yang MK, Kim YG.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노화 촉진 쥐 실험군에 파라쿼트(제초제)를 이용해 간의 산화손상을 일으킨 후 유기게르마늄의 합성 항산화 효과를 조사한 결과, 유기게르마늄은 간 DNA 가닥의 끊김과 말론디알데히드 수준에 대한 산화손상을 효과적으로 차단함. 또한, 유기게르마늄은 간 초과산화물 불균등화효소 (SOD) 및 카탈라아제의 활성을 유의적으로 상승시켜, 항산화제로서 유용 할 수 있음을 제시함.
논문요약 The effects of the synthetic antioxidant germanium (Ge-132) were studied on liver oxidant damage induced by paraquat (PQ) in senescence-accelerated mice (SAM). PQ administered intravenously to SAM-P/8 (susceptible) or SAM-R/1 (resistant) mice increased liver DNA strand breakage and malondialdehyde (MDA) levels, indicators of oxidant damage. Ge-132 effectively blocked the PQ-induced effects on liver DNA strand breaks and MDA levels. In addition, Ge-132 significantly elevated the activities of hepatic superoxide dismutase (SOD) and catalase following PQ pretreatment. Histopathologically, Ge-132 inhibited PQ-induced hepatic mitochondrial injury in both strains, but more effectively in the susceptible strain. Data suggest that Ge-132 may be useful as an antioxidant in view of its ability to prevent PQ-induced hepatic oxidant injury.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10598954


H3 : 항산화, 활성산소제거 :: 활성산소 및 과산화지질의 억제와 글루타티온과산화효소의 증대

논문제목 실험쥐의 과산화지질에 대한 셀레늄과 게르마늄의 효과
Effects of selenium and germanium on lipid peroxidation in rats fed with low-selenium grain
등재년도 1996년 3월
저자 Xie W, Chen X, Yang K.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및 셀레늄
연구내용 유기게르마늄과 셀레늄이 체내 활성산소(유리기, 프리라디컬)의 과산화지질 및 신진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실험군의 간과 신장 조직에 활성산소의 함량을 줄여주었고, 심장, 간, 신장 내 과산화지질 함량을 줄이고, 시너지 효과를 띄며 혈액 내 글루타티온과산화효소의 활동을 증가시켜줌.
논문요약 Rats were fed with grain produced in the area prevalent of Keshan disease for 12 weeks, by adding certain amount of sodium selenite (Na2SeO3) and carboxylethylgermanium (Ge-132) to study the combined effects of selenium and germanium on lipid peroxidation and metabolism of free radicals in their bodies. Results showed selenium and germanium added to the grain could reduce the content of free radicals in rats' liver and kidney tissues, and that of lipid peroxide in their heart, liver and kidney, and increase the activities of glutathione peroxidase (GSH-Px) in their blood, in a synergic way.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8758855


H4 : 항산화, 활성산소제거 :: 산화작용 속도 및 티오바르비투르산의 형성 속도의 억제

논문제목 유기게르마늄의 저밀도 지질단백질과 아테롬성 동맥 경화증에 대한 효과
Effect of germanium-132 on low-density lipoprotein oxidation and atherosclerosis in Kurosawa and Kusanagi hypercholesterolemic rabbits
등재년도 2001년 8월
저자 Wakabayashi Y.
연구대상 (동물) 토끼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유기게르마늄을 쿠로사와 / 쿠사나기 고콜레스테롤 과잉혈 유발 토끼에게 투여한 결과, 36주 후 대동맥과 관상동맥에서 혈장 저밀도 지질단백질의 산화작용과 아테롬성 동맥 경화증 형태학의 민감성을 조사함. 유기게르마늄의 처방은 산화작용의 속도를 줄여주고 티오바르비투르산 반응물의 형성 속도도 줄여주어 항산화 특성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었으나, 아테롬성 동맥 경화증의 약화를 이끌어내지는 못함.
논문요약 Germanium-132 (Ge-132) was given at 200 mg/kg of body weight to 8-week-old Kurosawa and Kusanagi hypercholesterolemic (KHC) rabbits. Thirty-six weeks later, the susceptibility of plasma low-density lipoprotein to oxidation and the morphology of atherosclerosis in the aorta and coronary artery were investigated. Treatment with Ge-132 resulted in decreases in the oxidation rate and in the formation rate of thiobarbituric acid-reactive substances following copper-induced oxidation of LDL. Ge-132 is suggested to possess antioxidative properties, but this did not lead to any attenuation of atherosclerotic progression in the KHC rabbits.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11577738


H5 : 항산화, 활성산소제거 :: 수산기 활성산소의 억제를 통한 항산화 효과

논문제목 게르마늄과 셀레늄 복합제의 수산기 활성산소 제거 효과
Studies on the hydroxyl free radical-scavenging effect of combined selenium and germanium
등재년도 2001년 7월
저자 Wu Z, Chen X, Yang K, Xia T.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및 셀레늄
연구내용 Fe2SO4-NADPH 시스템으로 처리 한 쥐의 간 마이크로 솜에서 수산기 활성산소 (유리기, 프리라디컬)의 생성에 대한 유기게르마늄과 셀레늄의 영향을 전자스핀공명법으로 연구한 결과, 수산기 활성산소의 생성이 실험물질의 투여로 현저히 억제됨을 발견하였고, 이는 실험물질이 직접적인 소거효과를 갖는 것으로 사료됨.
논문요약 The effect of selenium, 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Ge-132) and the combination of selenium and Ge-132 on the production of hydroxyl free radical in liver microsomes of rats treated with Fe2SO4-NADPH system was studied with electron spin resonance technique (ESR). The results showed that the production of hydroxyl free radical was decreased significantly by adding selenium, Ge-132 and combined selenium and Ge-132, indicating a direct scavenging effect on hydroxyl free radical. It was also observed a enhanced scavenging effect at the low concentration of combined selenium and Ge-132.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12561515


H6 : 항산화, 활성산소제거 :: 백혈구 기능의 조절을 통한 항산화 작용

논문제목 코발트60 방사선을 쬐인 백혈구의 초과산화물 생성으로부터 보호작용을 하는 게르마늄
Protective effect of 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Ge-132) on superoxide generation by 60Co-irradiated leukocytes
등재년도 1991년
저자 Prónai L, Arimori S.
연구대상 시험관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유기게르마늄은 백혈구 기능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초과산화 라디칼(O2-)의 생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시험관 실험을 진행한 결과, 유기게르마늄은 1) 백혈구의 기저 초과산화 라디칼(O2-) 방출을 자극시켜주고, 2) 코발트60 (60Co)으로 방사능 처리된 백혈구의 초과산화 라디칼 생성능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며, 3) 높은 농도에서는 세포막 안정 효과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됨.
논문요약 The 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Ge-132, is an organogermanium compound which has been shown to modulate leukocyte functions. In this study, we examined the effect of Ge-132 on the generation of superoxide radicals (O2-) either from leukocytes or in cell-free system, employing the highly sensitive 2-methyl-6-[p-methoxy-phenyl]-3,7-dihydroimidazo [1,2-alpha]pyra zin-3-one (MCLA)-dependent chemiluminescence method and the specific electron spin resonance/spin trapping method, respectively. In addition, the in vitro protective effect of Ge-132 on the leukocytes irradiated with 60Co was studied. The incubation with Ge-132 resulted in an increase in basal O2- release of intact leukocytes, but had no effect on O2- generation from leukocytes stimulated with phorbol myristate acetate (PMA). Irradiation with 60Co decreased the O2- generation from leukocytes in a dose-dependent manner. Ge-132 had no effect on basal O2- release from 60Co-irradiated leukocytes, but it prevented the decrease in PMA-stimulated O2- generation by irradiated leukocytes. Ge-132 itself had no superoxide scavenging activity in cell-free system. On the other hand, higher concentrations of Ge-132 had decreasing effects on both basal O2- release and PMA-stimulated O2- generation from leukocytes, but they did not affect leukocyte viability. Above results indicate that 1) Ge-132 can stimulate the basal O2- release from leukocytes, 2) Ge-132 can prevent the decrease of O2- generation by 60Co-irradiated leukocytes, 3) in higher concentrations, Ge-132 may have a membrane stabilizing effect.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1649617


H7 : 항산화, 활성산소제거 :: 과산화수소에 의해 유도된 산화스트레스에 대한 항산화 작용

논문제목 유기게르마늄의 배양 된 포유류 세포에 대한 항산화 활성 작용
Antioxidant activity of Ge-132, a synthetic organic germanium, on cultured mammalian cells
등재년도 2018년 5월
저자 Wada T, Hanyu T, Nozaki K, Kataoka K, Kawatani T, Asahi T, Sawamura N.
연구대상 시험관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배양 된 포유류 세포에서 유기게르마늄의 항산화 활성을 조사한 결과, 우선 세포 독성을 젖산탈수소효소 (LDH) 수준을 측정하였는데, 유기게르마늄은 3개 세포계에 독성을 나타내지 않았고, ATP함량으로 세포 증식 효과를 측정하여 농도의존적으로 세포 증식을 촉진시킴을 관찰하였고, 과산화수소 유도 산화스트레스에 대한 항산화 활성은 세포 내 활성산소종(ROS)과 카르보닐화 단백질의 수준으로 측정 하였는데 ROS 생성 및 카르보닐화 단백질 수준이 억제됨을 관찰하여, 유기게르마늄이 과산화수소에 의해 유도된 산화스트레스에 대한 항산화 작용을 함을 시사함.
논문요약 Ge-132 is a synthetic organic germanium that is used as a dietary supplement. The antioxidant activity of Ge-132 on cultured mammalian cells was investigated in this study. First, Ge-132 cytotoxicity on mammalian cultured cells was determined by measuring lactate dehydrogenase (LDH) levels. Ge-132 had no cytotoxic effect on three different cell lines. Second, the cell proliferative effect of Ge-132 was determined by measuring ATP content of whole cells and counting them. Ge-132 treatment of Chinese hamster ovary (CHO-K1) and SH-SY5Y cells promoted cell proliferation in a dose-dependent manner. Finally, antioxidant activity of Ge-132 against hydrogen peroxide-induced oxidative stress was determined by measuring the levels of intracellular reactive oxygen species (ROS) and carbonylated proteins. Pre-incubation of CHO-K1 and SH-SY5Y cells with Ge-132 suppressed intracellular ROS production and carbonylated protein levels induced by hydrogen peroxide. Our results suggest that Ge-132 has antioxidant activity against hydrogen peroxide-induced oxidative stress.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29503400


H8 : 항산화, 활성산소제거 :: 글루타티온 및 활성산소종의 조절을 통한 항산화 작용

논문제목 실험 돼지의 난모세포의 시험관 난모세포성숙 및 단위생식과 체외수정 후 배아발생에 대한 유기게르마늄의 항산화 효과
Antioxidative effect of 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Ge-132) on IVM of porcine oocytes and subsequent embryonic development after parthenogenetic activation and IVF
등재년도 2015년 7월
저자 Kim E, Jeon Y, Kim DY, Lee E, Hyun SH.
연구대상 시험관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유기게르마늄은 항산화작용과 항암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험 돼지의 난모세포의 시험관 난모세포성숙(In-vitro Maturation: IVM)을 진행하면서 유기게르마늄이 이 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세포핵성숙, 세포간 글루타티온(GSH) 레벨 및 활성산소종 (ROS) 레벨의 분석과, 단위생식(PA)과 체외수정 (In-vitro Fertilization: IVF) 후 배아발생을 분석하여 관찰한 결과, 유기게르마늄은 난모세포의 시험관 난모세포성숙의 진행 과정에서 세포간 글루타티온 레벨을 증가시킴으로써 배아발생과 체외수정의 발달 잠재력을 향상시켰고, 활성산소종을 감소시켜 산화 스트레스에 의해 유발된 세포자멸사를 낮춰 난모세포의 성숙 과정에서 감소시킴으로써 그 성숙 과정에서 전령리보핵산(messenger RNA) 유전자발현을 조절함을 시사함
논문요약 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Ge-132) is an organogermanium compound known to exert biological activities, such as antioxidant and anticancer effects.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the effect of Ge-132 on the IVM of porcine oocytes via analysis of nuclear maturation, intracellular glutathione (GSH) and reactive oxygen species (ROS) levels, and subsequent embryonic development after parthenogenetic activation (PA) and IVF. After 40 hours of IVM,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nuclear maturation was observed in the 100, 200, and 400 μg/mL of Ge-132 treatment groups (89.9%, 91.3%, and 90.4%, respectively) compared with the control group (89.0%). However, intracellular GSH levels in oocytes treated with 200 μg/mL of Ge-132 increased significantly (P<0.05), and the 200 and 400 μg/mL of Ge-132 treatment groups exhibited a significant (P<0.05) decrease in intracellular ROS levels compared with the control group. Oocytes matured with 200 and 400 μg/mL of Ge-132 during IVM displayed significantly higher cleavage rates (78.7% and 82.7% vs. 67.5%, respectively), and the 200 μg/mL of Ge-132 treatment group displayed higher blastocyst formation rates and greater total cell numbers after PA (59.5% and 67.8 vs. 38.2% and 55.3, respectively) than the control group. Furthermore, oocytes matured with 200 μg/mL of Ge-132 during IVM failed to display significantly higher blastocyst formation rates (31.6% vs. 36.7%) but exhibited greater total cell numbers after IVF (71.5 vs. 101.3, respectively) than the control group. We also found that the Ge-132-treated oocytes showed significantly higher messenger RNA (mRNA) expression levels of the oxidative-related gene Nrf-2 and lower mRNA expression levels of the proapoptotic gene Bax than the control group (P<0.05). In conclusion, our results suggest that treatment with Ge-132 during IVM improves the developmental potential of PA and IVF porcine embryos by increasing the intracellular GSH levels, thereby decreasing the intracellular ROS levels and reducing oxidative stress-induced apoptosis, thereby regulating the mRNA expression of oocytes during oocyte maturation.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25913277


H9 : 항산화, 활성산소제거 :: 담즙의 산화스트레스에 대한 항산화 효과

논문제목 실험쥐의 담즙 분비와 항산화 작용을 원활히 하는 유기게르마늄
Promotive effects of the dietary organic germanium poly-trans-[(2-carboxyethyl) germasesquioxane] (Ge-132) on the secretion and antioxidative activity of bile in rodents
등재년도 2010년
저자 Takashi Nakamura, Taizo Nagura, Mitsuo Akiba, Katsuyuki Sato, Yoshihiko Tokuji, Masao Ohnishi, Kyoichi Osada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유기게르마늄은 면역계 활성화의 조절을 통해 매개되는 많은 생리효과를 갖고 있는데, 쥐실험을 통해 배설물과 맹장 내용물의 색이 유기게르마늄 투여군에서 회녹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하였는데, 스테르코빌린의 농도증가와 담즙산의 농도증가로 관찰 되었는데, 이는 빌리루빈과 담즙산과 같은 담즙 성분의 증가에 의해 생성되었으며, 담즙 주스 샘플을 채취하여 빌리루빈 함량과 1,1-diphenyl-2-picrylhydrazyl (DPPH)의 활성산소(프리라디컬) 소거능을 분석한 결과, 유기게르마늄의 경구 투여로 빌리루빈 수치는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담즙 DPPH 라디칼 소거 활성 또한 유의하게 증가하여, 유리기 포집 항산화능을 통해 담즙의 산화적 스트레스에 대한 항산화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사료됨
논문요약 Poly-trans-[(2-carboxyethyl) germasesquioxane] (Ge-132) is the most common organic germanium compound. This compound has many physiological effects, which are mediated via the modulation of immune-system activation. The intake of dietary Ge-132 causes fecal color changes in humans, and we studied the mechanism of this in a rodent model. Male Wistar rats were given a diet containing 0.05% Ge-132 for two weeks and were compared with rats given a germanium free diet. The color of their feces and cecal contents changed from grayish-green to yellow in rats fed with Ge-132. The concentrations of stercobilin, a major fecal pigment, and total bile acids in cecal contents, were significantly increased by dietary Ge-132. Stercobilin is a metabolite of the bile pigment bilirubin. These results were produced by increases in bile components, such as bilirubin and bile acids, and showed that dietary Ge-132 promotes bile secretion into the intestine. Next, we administered Ge-132 (per os) to male rats at 50 mg/kg body weight per day for four days to reveal its effect on bile (and particularly on bilirubin). Bile juice samples were collected, and their bilirubin content and 1,1-diphenyl-2-picrylhydrazyl (DPPH) radical scavenging activity were analyzed. The bilirubin level in the bile was significantly increased by the administration of Ge-132, and the DPPH radical scavenging activity of bile was also significantly increased. As the increases in these two factors were correlated, we supposed that the anti-oxidative properties of the bile of rats fed with Ge-132 were due to bilirubin glucuronides. Oral intake of Ge-132 also increased the mRNA expression of uridine diphosphate glucuronosyltransferase 1a1 (Ugt1a1) and bile acid coenzyme A: amino acid N-acyltransferase (Baat), which encode bile component conjugating enzymes for secretion. The acceleration of bile pigment secretion into the intestine as well as increases in the anti-oxidant activity of bilirubin was induced by oral intake of dietary Ge-132. It is suggested that the antioxidative effect of bile against oxidative stress occurs through radical trapping.
원문링크 https://www.jstage.jst.go.jp/article/jhs/56/1/56_1_72/_article


H10 : 항산화, 활성산소제거 :: 술로 인한 간 지질과산화에 갖는 항산화 효과

논문제목 술로 인해 유발된 실험쥐의 간 지질과산화에 대한 게르마늄과 셀레늄의 복합물의 효과
Effect of combined selenium and germanium on rat liver lipid peroxidation induced by alcohol
등재년도 1996년 3월
저자 Yang Chengfeng, Chen Xuemin, Liu Jun, Zheng Wenxin, Chang Wei, Yang Kedi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게르마늄과 셀레늄 복합물
연구내용 게르마늄과 셀레늄의 공력작용으로 인한 항산화효과를 실험쥐에 술을 사용하여 간 지질과산화를 유발시켜 시험관 및 생체 실험을 진행함. 술이 간의 지질과산화를 유발시킴을 확인하였는데, 게르마늄과 셀레늄의 복합물은 시험관 및 생체 실험에서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나타냈으며, 게르마늄이나 셀레늄 단독으로 보여준 효과보다 더 높게 관찰됨. 게르마늄과 셀레늄 단독으로 보여준 효과보다 더 뛰어난 항산화 효과가 관찰되어 복합물의 구성이 공력작용을 이끌어냄을 관찰함.
논문요약 The synergistic antioxidation of combined selenium(Na2SeO3) and germanium(Carboxyethyl germanium sesquioxide, Ge-132) was studied in the model of rat liver lipid peroxidation induced by alcohol in vitro and in vivo. The results showed that alcohol could cause rat liver lipid peroxidation in vitro and in vivo. The combination of selenium and germanium (Na2SeO3, 20μmol/L + Ge-132, 10.5 mmol/L) had stronger antioxidation effect than that of the same dosage of selenium (Na2SeO3, 20μmol/L) or germanium (Ge-132, 10.5mmol/L) alone in vitro. In vivo study, the combination of half dosages of selenium and germanium (Na2SeO3, 0.055 mg/kg + Ge-132, 100 mg/kg) had the similar antioxidation effect as high dosage of selenium (Na2SeO3, 0.11mg/kg) alone, and had stronger antioxidation effect than that in high dosage of germanium (Ge-132, 200mg/kg) alone. The results indicated that selenium (Na2SeO3) and germanium (Ge-132) had synergistic antioxidation in vitro and in vivo.
원문링크 https://xueshu.baidu.com/usercenter/paper/show?paperid=ad063a7aa08f55a1e76c559f22ff6552&site=xueshu_se





(I) 신장 기능 개선



I1 : 신장 기능 개선 :: 유기게르마늄의 복용으로 신장의 섬유증 개선

논문제목 케모카인수용체 타입2 (CCR2)의 차단을 통한 신장의 진행형 섬유증 개선
Blockade of CCR2 ameliorates progressive fibrosis in kidney
등재년도 2004년 7월
저자 Kitagawa K, Wada T, Furuichi K, Hashimoto H, Ishiwata Y, Asano M, Takeya M, Kuziel WA, Matsushima K, Mukaida N, Yokoyama H.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Propagermanium)
연구내용 조직 섬유화 현상은 진행형 장기 질환의 대표적인 특징인데, 대식세포화학주성 및 활성요소(MCCL2)라고도 불리는 단핵구화학주성단백질(MCP-1)과 케모카인수용체 타입2 (CCR2)는 진행형 섬유증과 관계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유기게르마늄의 CCR2의 차단이 섬유증 현상의 개선에 관계가 있을 것으로 가정하고 연구를 진행함. 그 결과, 세포침윤은 CCR2의 차단시킨 유기게르마늄 그룹에서는 감소함을 보였고, 그 차단은 신장 사이질세포 섬유화를 대조군 대비 감소시켜 주었고, 부수적으로 CCR2의 차단으로 신장 지표들과 MCP-1 단백질, 형질전환 성장인자베타, 콜라겐타입1 또한 감소함을 관찰함. 이 연구결과는 CCR2의 차단전략이 손상된 신장의 진행형 섬유증을 막아주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됨.
논문요약 Fibrosis is a hallmark of progressive organ diseases. Monocyte chemoattractant protein (MCP)-1, also termed as macrophage chemotactic and activating factor (MCAF/CCL2) and its receptor, CCR2 are presumed to contribute to progressive fibrosis. However, the therapeutic efficacy of MCP-1/CCR2 blockade in progressive fibrosis remains to be investigated. We hypothesized that blockade of CCR2 may lead to the improvement of fibrosis. To achieve this goal, we investigated renal interstitial fibrosis induced by a unilateral ureteral obstruction in CCR2 gene-targeted mice and mice treated with propagermanium or RS-504393, CCR2 inhibitors. Cell infiltrations, most of which were F4/80-positive, were reduced in CCR2 knockout mice. In addition, dual staining revealed that CCR2-positive cells were mainly F4/80-positive macrophages. Importantly, CCR2 blockade reduced renal interstitial fibrosis relative to wild-type mice. Concomitantly, renal transcripts and protein of MCP-1, transforming growth factor-beta, and type I collagen were decreased in CCR2-null mice. Further, this CCR2-dependent loop for renal fibrosis was confirmed by treatment with CCR2 antagonists in a unilateral ureteral obstruction model.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he therapeutic strategy of blocking CCR2 may prove beneficial for progressive fibrosis via the decrease in infiltration and activation of macrophages in the diseased kidneys.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15215179


I2 : 신장 기능 개선 :: 사구체기저막 손상을 막아 신장질환의 새 치료법 제시

논문제목 신장질환의 일종인 알포트 증후군과 관련된 사구체기저막 손상에서 대식세포 메탈로엘라스타제의 역할
Role for macrophage metalloelastase in glomerular basement membrane damage associated with alport syndrome
등재년도 2006년 7월
저자 Rao VH, Meehan DT, Delimont D, Nakajima M, Wada T, Gratton MA, Cosgrove D.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Propagermanium)
연구내용 신장질환의 일종인 알포트 증후군은 타입 IV 콜라겐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인한 사구체기저막 (GBM) 질환인데, 대식세포 메탈로엘라스타제(MMP-12)의 발현은 알포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 개, 쥐의 사구체에서 모두 현저히 유도됨을 보여주었고, MMP-12의 활성을 차단시켰을 경우 GBM의 원형질의 초 미세 구조와 기능복원을 하여 주었기에, CC케모카인 수용체2 (CCR2)의 신호를 유기게르마늄을 이용하여 억제시킨 결과 MMP-12 mRNA의 유도를 억제시켜주었고 GBM 손상을 막아주었음. CCR2 수용체는 알포트 증후군 쥐 모델의 사구체 족세포로 표현되며, MCP-1의 족세포에서 CCR2 활성화가 MMP-12의 유도의 기초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함에 따라, 알포트 증후군으로 인한 불규칙한 GBM는 조정될 가능성이 있어 보이며, MMP-12와 CCR2의 억제제가 알포트 증후군의 새롭고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될 수 있다고 사료됨.
논문요약 Alport syndrome is a glomerular basement membrane (GBM) disease caused by mutations in type IV collagen genes. A unique irregular thickening and thinning of the GBM characterizes the progressive glomerular pathology. The metabolic imbalances responsible for these GBM irregularities are not known. Here we show that macrophage metalloelastase (MMP-12) expression is >40-fold induced in glomeruli from Alport mice and is markedly induced in glomeruli of both humans and dogs with Alport syndrome. Treatment of Alport mice with MMI270 (CGS27023A), a broad spectrum MMP inhibitor that blocks MMP-12 activity, results in largely restored GBM ultrastructure and function. Treatment with BAY-129566, a broad spectrum MMP inhibitor that does not inhibit MMP-12, had no effect. We show that inhibition of CC chemokine receptor 2 (CCR2) receptor signaling with propagermanium blocks induction of MMP-12 mRNA and prevents GBM damage. CCR2 receptor is expressed in glomerular podocytes of Alport mice, suggesting MCP-1 activation of CCR2 on podocytes may underlie induction of MMP-12. These data indicate that the irregular GBM that characterizes Alport syndrome may be mediated, in part, by focal degradation of the GBM due to MMP dysregulation, in particular, MMP-12. Thus, MMP-12/CCR2 inhibitors may provide a novel and effective therapeutic strategy for Alport glomerular disease.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16816359


I3 : 신장 기능 개선 :: 신장 허혈-재관류 손상의 치료 방향성 제시

논문제목 신장 허혈-재관류 손상의 발병에서 CCR2 신호의 역할
CCR2 signaling contributes to ischemia-reperfusion injury in kidney
등재년도 2003년 10월
저자 Furuichi K, Wada T, Iwata Y, Kitagawa K, Kobayashi K, Hashimoto H, Ishiwata Y, Asano M, Wang H, Matsushima K, Takeya M, Kuziel WA, Mukaida N, Yokoyama H.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Propagermanium)
연구내용 신장 허혈-재관류 손상의 발병에서 MCP-1/CCR2의 신호에 의한 대식세포의 역할을 확인하기 위하여 CCR2결핍 쥐 모델과 유기게르마늄, 그리고 CCR2 케모카인 수용체 길항인 RS-504393제제를 사용해 실험을 진행한 결과, 신장 허혈-재관류 손상 후 CCR2 결핍 쥐 모델에서 MCP-1의 발현은 낮게 나왔고, 간질 침윤한 대식세포의 수 또한 현저히 낮게 나타났으며, 간질 유도성 일산화질소 합성효소 양성세포도 낮게 나왔으며, 요세관괴사의 면적 또한 현저히 낮았음. 또한, 켈틴생성세포유래키모카인(KC), 대식세포 염증 단백질2, 상피세포유도 호중구 활성화 펩타이드 78, 호중구 활성화 펩타이드2의 발현을 감소시킴. 유사하게 유기게르마늄과 RS-504393도 간질 침윤한 세포의 수와 요세관괴사 수를 신장 허혈-재관류 손상 후 96시간까지 감소시킴. 이 결과들은 CCR2 신호 전달을 받는 MCP-1가 신장 허혈-재관류 손상의 발병에서 대식세포의 침윤과 활성화를 통해 중요한 역할을 함을 밝혀내었고, 허혈-재관류와 관련된 치료 방향성을 제시함.
논문요약 Examined were CCR2-deficient mice to clarify the contribution of macrophages via monocyte chemoattractant protein 1 (MCP-1 or CCL2)/CCR2 signaling to the pathogenesis of renal ischemia-reperfusion injury. Also evaluated was the therapeutic effects via the inhibition of MCP-1/CCR2 signaling with propagermanium (3-oxygermylpropionic acid polymer) and RS-504393. Renal artery and vein of the left kidney were occluded with a vascular clamp for 60 min. A large number of infiltrated cells and marked acute tubular necrosis in outer medulla after renal ischemia-reperfusion injury was observed. Ischemia-reperfusion induced the expression of MCP-1 mRNA and protein in injured kidneys, followed by CCR2-positive macrophages in interstitium in wild-type mice. The expression of MCP-1 was decreased in CCR2-deficient mice compared with wild-type mice. The number of interstitial infiltrated macrophages was markedly smaller in the CCR2-deficient mice after ischemia-reperfusion. CCR2-deficient mice decreased the number of interstitial inducible nitric oxide synthase-positive cells after ischemia-reperfusion. The area of tubular necrosis in CCR2-deficient mice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of wild-type mice after ischemia-reperfusion. In addition, CCR2-deficient mice diminished KC, macrophage inflammatory protein 2, epithelial cell-derived neutrophil-activating peptide 78, and neutrophil-activating peptide 2 expression compared with wild-type mice accompanied with the reduction of interstitial granulocyte infiltration. Similarly, propagermanium and RS-504393 reduced the number of interstitial infiltrated cells and tubular necrosis up to 96 h after ischemia-reperfusion injury. These results revealed that MCP-1 via CCR2 signaling plays a key role in the pathogenesis of renal ischemia-reperfusion injury through infiltration and activation of macrophages, and it offers a therapeutic target for ischemia-reperfusion.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14514728




(아래는 타 분류에 있는 신장 관련 논문들 입니다)



B6 : 뇌질환, 뇌기능 관련 :: 뇌와 신장에 침착 되는 아밀로이드 억제

연구내용 당뇨병(타입2, NIDDM) 유발시킨 OLETF 쥐(당뇨병 유발쥐)를 총 72주간(1년 반) 진행한 실험으로, 24주차부터 유기게르마늄을 매일 100mg/kg 경구 투여함. 대조군의 혈액과 소변내 글루코스 포도당은 유기게르마늄이 투여된 실험군 보다 높게 관찰됨. 72주째에 병리학적 변화를 조사하기 위해 췌장, 신장, 뇌를 해부 채집한 결과, 대조군에서 Anti-AGE 항체는 신장의 사구체 근위부와 원위부 관과 기저막을 착색시켰고, 뇌의 피질, 해마, 소뇌에 AGE 축적이 관찰됨. 신장 및 뇌에 아밀로이드 진단에 쓰이는 염료(basic congo red)로 관찰된 아밀로이드 착색은 신장 사구체맥간막, 뇌의 피질, 해마, 소뇌에 아밀로이드의 침전물이 OLETF 쥐에서 관찰된다는 것을 밝혀내었고, 유기게르마늄을 투여한 실험군에서는 신장과 뇌에 얽혀있는 아밀로이드 침적물을 억제함.

* AGE(advanced glycation end products)란 최종당화산물로 단백질과 당이 결합해 생기는 독소물질로 노화, 신부전증, 당뇨합병증 등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짐.


H3 : 항산화, 활성산소제거 :: 활성산소 및 과산화지질의 억제와 글루타티온과산화효소의 증대

연구내용 유기게르마늄과 셀레늄이 체내 활성산소(유리기, 프리라디컬)의 과산화지질 및 신진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실험군의 간과 신장 조직에 활성산소의 함량을 줄여주었고, 심장, 간, 신장 내 과산화지질 함량을 줄이고, 시너지 효과를 띄며 혈액 내 글루타티온과산화효소의 활동을 증가시켜줌.


J7 : 간 기능 개선 :: 카드뮴과 수은 중독으로부터 간 및 신장 보호

연구내용 본 연구는 유기게르마늄이 카드뮴 및 수은 중독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하기 위함으로, 간장 및 신장의 메탈로티오네인 (metallothionein)의 형성으로 그 영향을 확인함. 실험쥐를 염화카드뮴(2 mg/kg)과 염화수은(1 mg/kg)으로 처리한 후, 유기게르마늄(100 mg/kg)을 복강 내 주사 또는 위 내 투약 방식으로 단일 또는 병행 선택하여 17일간 격일로 진행하였고, 실험동물은 7, 12, 17일차에 도살 부검함. 혈청 트랜스아미나제(SGOT, SGPT)의 활성, 메탈과 메탈로티오네인의 농도, 메탈로티오네인의 간장과 신장에서 금속결합능을 확인하고 그 병리형태학을 관찰함. 유기게르마늄과 염화카드뮴의 병행투여는 염화카드뮴의 단독투여로 관찰되는 혈청 트랜스아미나제의 활성 증가폭을 현저히 낮춰주었으나, 유기게르마늄과 염화수은의 병행투여는 염화수은의 단독투여와 비교 시 트랜스아미나제의 활성에 차이가 없었음. 간장과 신장 내 카드뮴과 수은의 축적농도는 투여기간에 상응하여 증가하였으나, 게르마늄은 관찰되지 않음. 염화카드뮴과 유기게르마늄의 병행투여는 간장의 메탈로티오네인 농도를 염화카드뮴 단독 실험군 대비 유의적으로 증가시켜주었기에, 유기게르마늄이 카드뮴으로 유발된 간장독성을 메탈로티오네인의 형성을 통해 감소시켜 주는 것으로 보임. 유기게르마늄과 염화수은의 병행투여는 염화수은 단독투여 실험군과 비교 시 신장과 간장의 메탈로티오네인의 형성에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음. 메탈로티오네인의 금속결합능은 금속을 투여한 실험쥐의 간장과 신장의 실험 주기에 따라 변화하였으나, 유기게르마늄과 염화카드뮴을 투여한 실험군의 간장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관찰되지 않아, 간장 내 메탈로티오네인은 투여된 금속의 농도에 반응하여 조절된 것으로 보임. 또한 유기게르마늄과 염화카드뮴의 병행투여는 염화카드뮴의 단독투여 대비 병리학적으로 간장 조직의 변화가 적었고, 소열편 괴사, 간문맥 염증 등과 같은 간장세포의 손상이 훨씬 늦게 발현 됨. 상기 결과로 유기게르마늄은 카드뮴 중독으로부터 간장을 보호하는 일정 효과가 있음으로 사료됨.


R4 : 기전, 발전사, 안전성 등 :: 신장에 독성이 없고 병리학적 문제 없음을 확인

연구내용 40 마리의 쥐 실험에서 게르마늄 함유 인삼 제제를 투여한 후 신장 기능, 혈청, 소변 전해질, 장기 잔류량, 신장 조직 검사 등을 실시한 결과, 사구체 여과율, 뇨 전해질 분뇨, 소변 단백질, 혈장, 소변, 요소 질소, 크레아티닌, 삼투압, pH 값 등에서 실험군과 대조군간에 아무런 차이가 관찰되지 않아, 게르마늄은 신장 병리학적 문제를 일으키지 않음을 확인함.


R6 : 기전, 발전사, 안전성 등 :: 신장 기능을 고의로 손상시킨 실험군도 문제없이 복용 가능함을 실험

연구내용 화학적으로 유발된 신장 병변에 대한 유기게르마늄과 무기게르마늄의 영향을 조사하고자 병리조직학적 연구를 진행한 결과, 무기게르마늄을 투여한 그룹은 공포형성(빈세포)과 PAS양성 물질의 침착으로 특징지어질 수 있으나, 유기게르마늄을 투여한 그룹은 화학처리로 유도된 변화와 관여되지 않아, 이전 실험에서 유기게르마늄이 신장 기능이 손상된 쥐의 신장 기능에 생화학적 영향을 미치지 않는 다는 연구결과와 일맥상통하게 이번 실험에서도 신장 기능이 고의로 손상된 실험쥐에게 고농도의 유기게르마늄을 투여하여도 신장 기능장애를 더 악화시키지 않음을 보여줬기에, 인체 투여 시 신장 기능이 안 좋은 사람도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음을 시사함.





(J) 간 기능 개선



J1 : 간 기능 개선 :: 간 손상으로부터 보호 작용을 하는 기전 연구

논문제목 콘카나발린 A에 의해 유도된 실험쥐의 간 손상에 유기게르마늄이 갖는 보호 작용
Protection against concanavalin A-induced murine liver injury by the organic germanium compound, propagermanium
등재년도 1998년 12월
저자 Ishiwata Y, Yokochi S, Hashimoto H, Ninomiya F, Suzuki T.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Propagermanium)
연구내용 유기게르마늄은 면역계를 활성화시키는데 T세포 매개 쥐에서 콘카나발린 A에 의해 유도된 간 손상에 유기게르마늄의 작용을 조사한 결과, 그 경구투여 10시간 후 콘카나발린A에 의한 간 손상의 발생을 억제함을 관찰함. 조직학적인 분석으로 유기게르마늄이 백혈구, 특히 CD11b 양성 세포에 의한 침윤을 감소시켜 대조군 대비 간 손상의 정도를 약화 시킨다는 것을 입증하였고, CD4 양성 세포에 의한 침윤은 영향을 받지 않음을 보여줌. 종양괴사인자 (TNF) 알파 및 인터페론 감마는 이 모델에서 간염 발병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데, 유기게르마늄의 투여는 인터페론 감마, 인터루킨-10, 인터루킨-4 및 인터루킨-12의 생성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TNF알파의 생성을 콘카나발린A 주사 후 약 10 시간 후에 유의성 있게 억제함. TNF생성은 콘카나발린A로 유도된 간 손상의 진행 후반부에서 아미노기 전이효소의 활성 억제와 일치함. 이는 유기게르마늄이 간동양혈관 내의 대식세포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시사하고, 대식세포는 간동양혈관 내피세포(SEC)와 함께 배양되었고 인터페론 감마의 존재 하에서 TNF 알파 생산에 대한 유기게르마늄의 효과가 결정됨. TNF 알파 생성은 대식세포와 SEC의 동시 배양에서 대식세포가 유기게르마늄으로 처리되었을 때 유의하게 감소함. 이러한 결과는 유기게르마늄이 Th1 및 Th2 세포 기능을 변형시키지 않으면 서 TNF 알파의 생산 감소의 기전으로 간염을 개선함을 시사함.
논문요약 Propagermanium (3-oxygermylpropionic acid polymer) is an organic germanium compound that activates the immune system.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the action of propagermanium on T-cell-mediated murine hepatic injury induced by concanavalin A (Con A). Oral administration of propagermanium inhibited the development of liver injury about 10 h after ConA injection. Histological analysis demonstrated that propagermanium attenuated the extent of liver damage compared with controls, reducing infiltration by leucocytes, especially CD11b-positive cells. Infiltration by CD4-positive cells was not affected. Tumour necrosis factor (TNF)-alpha and interferon (IFN)-gamma are crucial for the development of hepatitis in this model. Propagermanium treatment induced significant inhibition of subsequent TNF-alpha production about 10 h after Con A injection, without affecting IFN-gamma, interleukin (IL)-10, IL-4 and IL-12 production. This effect on TNF-production coincided with the inhibition of aminotransferase activity late in the progression of Con A-induced liver injury. These facts suggest that this compound affects the macrophages (Mphi) function in the liver sinusoid. Therefore, Mphi were cultured with liver sinusoidal endothelial cells (SEC) and the effect of propagermanium on TNF-alpha production in the presence of IFN-gamma was determined. TNF-alpha production was reduced significantly in the coculture of Mphi and SEC when Mphi was treated with propagermanium. These results might explain the mechanisms by which propagermanium inhibits Con-A-induced liver injury. That is, propagermanium improves hepatitis through mechanisms including the reduced production of TNF-alpha, without modification of Th1- and Th2-cell function.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9874494


J2 : 간 기능 개선 :: 간 세포 침윤 및 싸이토카인 생성 억제를 통한 간 보호 작용

논문제목 코리네박테리아포자충과 지질다당류의 주사로 유발된 간 손상에 대한 유기게르마늄의 간 보호 효과
Hepatoprotective effect of propagermanium on Corynebacterium parvum and lipopolysaccharide-induced liver injury in mice
등재년도 1998년 8월
저자 Yokochi S, Ishiwata Y, Hashimoto H, Ninomiya F, Suzuki T.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Propagermanium)
연구내용 코리네박테리아포자충과 지질다당류의 주사로 유발된 급성 간 손상의 실험 동물 모델에서의 유기게르마늄의 간 보호 효과와 그 메커니즘을 조사한 결과, 농도의존적으로 알라닌아미노기전달효소(ALT)와 아스파르트산아미노기전달효소(AST)의 활성을 감소시켰고, ALT와 AST 활성 저하는 3 mg/kg에서 나타났고, 간으로의 단핵구 세포의 침윤을 억제함. 면역조직 화학검사에서 CD4-, CD8-, CD11b- 및 Gr-1- 양성세포는 간 침윤이 확인되었는데, 유기게르마늄은 CD4- 및 CD11b- 양성 세포의 침윤을 막아주었음. 코리네박테리아포자충과 지질다당류의 주사로 혈액싸이토카인의 수치가 급격히 증가하여 심각한 간염을 유발하는데, 이 과정에서 TNF 알파 및 인터페론 감마는 간 손상의 진행에 중요한 중재역할을 함. 유기게르마늄은 3mg/kg의 투여량에서 인터페론 감마의 생성을 53 % 감소시켰고 인터루킨-12의 생성을 유의하게 억제한다는 것을 입증하여, 간 세포 침윤 및 싸이토카인 생성을 억제하고 간 손상을 완화시킬 수 있음을 나타냄.
논문요약 Propagermanium is an organic germanium compound with immunopotentiating activity. We examined the hepatoprotective effect of propagermanium and its mechanism in an experimental animal model of acute liver injury induced with Corynebacterium parvum (C. parvum) and lipopolysaccharide (LPS) injection. Oral pretreatment with propagermanium decreased alanine aminotransferase (ALT) and aspartate aminotransferase (AST) activity in a dose-dependent manner. Significant attenuation of ALT and AST activity was obtained at a dose of 3 mg/kg. Administration of propagermanium also inhibited the infiltration of mononuclear cells into the liver of mice induced by C. parvum/LPS. Immunohistochemical examination revealed infiltration of the liver by CD4-, CD8-, CD11b- and Gr-1-positive cells. Propagermanium prevented CD4- and CD11b-positive cells from infiltrating the liver. In this animal model, blood cytokine levels increased rapidly after LPS injection, causing severe hepatitis. Notably, tumour necrosis factor-alpha (TNF-alpha) and interferon-gamma (IFN-gamma) are important mediators of the progress of liver injury. We demonstrated that propagermanium reduced IFN-gamma production by 53% at a dose of 3 mg/kg and also significantly inhibited the production of interleukin-12 (IL-12). These results indicate that propagermanium inhibits cell infiltration in the liver and cytokine production, and improves massive liver injury in C. parvum/LPS mice.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9716110


J3 : 간 기능 개선 :: 간염으로 손상된 간의 보호

논문제목 D-갈락토사민 및 지질다당류로 간염을 유발시킨 실험쥐에서 게르마늄을 함유한 스피룰리나의 간 보호 효과
Hepatoprotective effect of germanium-containing Spirulina in rats with d-galactosamine- and lipopolysaccharide-induced hepatitis
등재년도 2014년 1월
저자 Orie Yoshinari, Yoshiaki Shiojima and Kiharu Igarashi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게르마늄을 함유한 스피룰리나
연구내용 D-갈락토사민 및 지질다당류(GalN/LPS)의 복강투여로 간 손상을 유발시킨 실험쥐에 일반 스피룰리나와 게르마늄을 함유한 스피룰리나의 간 보호 효과를 비교분석 한 결과, 게르마늄이 함유된 실험군에서는 GalN/LPS의 주사 후 알라닌아미노기전달효소(ALT)와 아스파르트산아미노기전달효소(AST)의 증가가 억제되었음. 플라즈마 레벨에서의 인터페론감마와 TNF- α는 대조군과 비교 시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관찰되었고, 게르마늄을 함유하지 않은 스피룰리나 실험군에서도 낮아짐이 관찰 되었음. 또한 간 카탈라아제(CAT)와 글루타티온과산화효소(GPx)의 활성 그리고 산화된 글루타티온(GSSG) 레벨이 게르마늄이 함유된 실험군에서는 더욱 효과적으로 억제됨을 관찰함. 이러한 변화는 게르마늄이 함유된 제품에서 더욱 확연히 관찰되었으며 게르마늄을 함유한 제품이 보다 더 효과적이고 확실하게 간 손상으로부터 보호해 줄 수 있는 것으로 사료됨.
논문요약 In the present study, the protective effects of dietary Spirulina (SP) and germanium-containing Spirulina (GeSP) were compared in rats with liver injury induced by an intraperitoneal injection of d-galactosamine and lipopolysaccharide (GalN/LPS). Wistar rats were fed one of the following diets: the basal diet (GalN/LPS-CON group; n 6), the basal diet supplemented with 5 % SP or GeSP (GalN/LPS-SP and GalN/LPS-GeSP group, respectively; n 7 each). After administering these diets for 7 d, each rat was intraperitoneally injected with GalN/LPS. Increases in plasma alanine aminotransferase (ALT) and aspartate aminotransferase (AST) activities were suppressed in the GalN/LPS-GeSP group (GalN/LPS-CON v. GalN/LPS-GeSP: ALT 1052 (sem 187) v. 509 (sem 88) IU/l and AST 2183 (sem 368) v. 1170 (sem 196) IU/l) following the injection of GalN/LPS. Plasma levels of interferon-γ (IFN-γ) and TNF-α in GeSP-fed rats were significantly lower when compared with those in the GalN/LPS-CON group (GalN/LPS-CON v. GalN/LPS-GeSP: IFN-γ 142·8 (sem 17·5) v. 66·8 (sem 9·7) pg/ml and TNF-α 72·3 (sem 15·4) v. 31·2 (sem 6·8) pg/ml). However, the decrease in these levels observed in the GalN/LPS-SP group was not as prominent as those observed in the GalN/LPS-GeSP group. Furthermore, the increase in liver catalase (CAT) and glutathione peroxidase (GPx) activities, as well as the level of oxidised glutathione (GSSG), was more suppressed in GeSP-fed rats (GalN/LPS-CON v. GalN/LPS-GeSP: CAT 457 (sem 47) v. 262 (sem 54) U/mg liver protein; GPx 1·30 (sem 0·11) v. 0·53 (sem 0·09) U/mg liver protein; GSSG 2·18 (sem 0·33) v. 1·31 (sem 0·24) mmol/kg liver) after the injection of GalN/LPS. These changes were more pronounced in the GalN/LPS-GeSP group than in the GalN/LPS-SP group. These results suggest that GeSP could afford a significant protective effect in the alleviation of GalN/LPS-induced hepatic damage. In addition, the results indicate that GeSP is more effective than SP.
원문링크 https://doi.org/10.1017/S0007114513001943


J4 : 간 기능 개선 :: 염증 생성억제를 통한 지방간과 신진대사장애 개선

논문제목 C-C 케모카인 수용체(CCR2)의 억제제가 실험쥐의 음식섭취로 유발된 인슐린 저항성과 지방간에 갖는 개선 효과
C-C chemokine receptor 2 inhibitor improves diet-induced development of insulin resistance and hepatic steatosis in mice
등재년도 2010년 3월
저자 Tamura Y, Sugimoto M, Murayama T, Minami M, Nishikaze Y, Ariyasu H, Akamizu T, Kita T, Yokode M, Arai H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Propagermanium)
연구내용 MCP-1/CCR2 전달경로를 통한 대식세포 침투로 유발된 지방조직의 염증은 인슐린 저항성(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져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하는 것)과 내장비만이 생기는 핵심역할을 하는데, 이번 연구에서 약리적으로 CCR2를 억제하는 것이 안 좋은 식습관으로 인해 유발된 신진대사장애에 어떠한 효과를 갖는지 연구함. 실험쥐에 고지방 사료와 다량의 설탕을 먹게 하고 게르마늄을 투여한 군과 투여하지 않은 군간의 차이를 생후 6주부터 12주간 관찰하였고, 지방질과 포도당의 신진대사 및 간 조직염증과 지방조직의 염증을 각종 혈청지표와 함께 분석함. 게르마늄을 투여한 실험군은 체중 감소와 내장지방 축적의 감소를 보였으며, 대식세포의 축적 억제와 지방조직의 대식세포 성향을 염증촉진(M1) 상태에서 항염증(M2) 상태로 전이시킴. 게르마늄 투여가 지방조직 내의 TNF-α와 MCP-1 mRNA의 발현 또한 감소시킴으로써 지방조직의 염증이 억제되었음을 보여주었고, 포도당 내성과 인슐린 민감도를 개선시켰고 간의 중성지방 축적을 줄여줌. 이로서 게르마늄은 음식섭취로 유발된 비만과 신진대사 장애(인슐린 저항성, 간지방증 등)를 지방조직 내 염증 생성억제로 개선시켜 CCR2의 억제는 이에 효과적인 치료제가 될 수 있다고 사료됨.
논문요약 AIM: Adipose tissue inflammation induced by macrophage infiltration through the MCP-1/CCR2 pathway is considered to play a pivotal role in the development of visceral obesity and insulin resistance. In the present study, therefore, we examined whether pharmacological inhibition of CCR2 is effective against the development of diet-induced metabolic disorders.
METHODS: C57BL/6 mice were fed a high fat and sucrose diet with or without propagermanium (CCR2 inhibitor, 5 or 50 mg/kg BW/day) for 12 weeks from 6 weeks of age. Then we analyzed lipid and glucose metabolism and tissue inflammation in the liver and adipose tissues along with serum markers in those mice.
RESULTS AND CONCLUSION: Propagermanium treatment slightly decreased body weight gain and visceral fat accumulation in diet-induced obese (DIO) mice. Further, propagermanium suppressed macrophage accumulation and shifted adipose tissue macrophage polarization from the pro-inflammatory (M1) state to anti-inflammatory (M2) state in DIO mice. Expressions of TNF-alpha and MCP-1 mRNA in adipose tissue were reduced by propagermanium treatment, indicating that propagermanim suppressed inflammation in adipose tissue. Propagermanium treatment also ameliorated glucose tolerance, insulin sensitivity, and decreased hepatic triglyceride in DIO mice. Thus, propagermanium improved diet-induced obesity and related metabolic disorders, such as insulin resistance and hepatic steatosis by suppressing inflammation in adipose tissue. Our data indicate that inhibition of CCR2 could improve diet-induced metabolic disorders, and that propagermanium may be a beneficial drug for the treatment of metabolic syndrome.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20179360


J5 : 간 기능 개선 :: 프로토포르피린 IX 수치 증가를 통한 간 기능 개선

논문제목 유기게르마늄의 아미노레뷸린산 합성효소 유전자발현의 유도와 대사물질인 프로토포르피린 IX의 방출
Induction of aminolevulinic acid synthase gene expression and enhancement of metabolite, protoporphyrin IX, excretion by organic germanium
등재년도 2011년 2월
저자 Takashi Nakamura, Miki Saito, Yasuhiro Shimada, Haruhiko Fukaya, Yasuo Shida, Yoshihiko Tokuji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유기게르마늄은 수용성 물질로 경구 복용은 배설물 색상의 변화를 가져오는데, 복용에 따른 적색조 증가의 이유를 규명하기 위해, 실험쥐 사료에 유기게르마늄을 0에서 0.5%의 농도로 혼입하였음. 배설물의 적색조 부분만 추출한 뒤 흡광도 및 구조 분석을 위해 정제함. HPLC로 내용물을 분석하고 RT-PCR로 환원 헤마틴 합성과 연관된 간 유전자 발현을 분석한 결과, 정제된 적색조는 400nm의 UV 스펙트럼과 600nm의 형광방사에서 독특한 광학적 특성을 띄었는데, 이는 LC-MS 분석결과 프로토포르피린 IX인 것으로 확인됨. 배설물 내의 프로토포르피린 IX는 유기게르마늄 0.5% 투여군에서 2.4배 (P<0.05) 증가하였는데, 간 유전자 발현의 분석결과 그 증가는 아미노레뷸린산 합성효소 1 (Alas1, 율속효소인 환원 헤마틴 합성)의 발현을 1.8배 향상시켰으나 (P<0.05), 철 결합효소의 발현은 0.6배로 감소시킨 (P<0.05) 것으로 관찰됨. 이러한 결과는 유기게르마늄이 환원 헤마틴 대사작용에 관여를 하는 것으로 보여짐. 프로토포르피린 IX은 만성 간염을 치료하는데 사용됨으로 유기게르마늄 또한 간의 프로토포르피린 IX 수치를 증가시키는 유익한 물질인 것으로 사료됨.
논문요약 Poly-trans-[(2-carboxyethyl) germasesquioxane], Ge-132 is a water-soluble organic germanium compound. Oral intake of dietary Ge-132 changes fecal color and we attempted to identify the fecal red pigment, which increased by the intake of dietary Ge-132. Sprague Dawley rats were given diets containing Ge-132 from 0 to 0.5% concentration. Fecal red pigment was extracted and purified for optical and structural studies. We examined the fecal red pigment content by 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HPLC), and hepatic gene expressions relating to heme synthesis by reverse transcription polymerase chain reaction (RT-PCR). The purified red pigment had particular optical characteristics on the ultraviolet (UV)-visible spectrum (Soret band absorbance at 400 nm) and fluorescence emission at 600 nm by 400 nm excitation, and was identified as protoporphyrin IX by LC-MS analysis. Protoporphyrin IX significantly (P<0.05) increased 2.4-fold in the feces by the intake of a 0.5% Ge-132 diet. Gene expression analysis of the liver explained the increase of protoporphyrin IX by dietary Ge-132 as it enhanced (P<0.05) aminolevulinic acid synthase 1 (Alas1), a rate-limiting enzyme of heme synthesis, expression 1.8-fold, but decreased ferrochelatase (Fech) expression 0.6-fold (P<0.05). The results show that the intake of dietary Ge-132 is related to heme metabolism. Because protoporphyrin IX is used to treat chronic hepatitis, Ge-132 may be a beneficial substance to increase protoporphyrin IX in the liver.
원문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014299910012021


J6 : 간 기능 개선 :: 글루타티온 S-전달효소의 활성으로 간 기능 보호

논문제목 유기게르마늄(Ge-132)이 글루타티온 S-전달효소의 활성에 미치는 영향
The study of pretreated Ge-132 on the hepatic glutathione s-transferase activity in rat
등재년도 1994년 8월
저자 Kim, Seok-Hwan; Park, Eun-Sook; Jo, Tae-Hyun; Choi, Jong-Won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본 실험은 유기게르마늄이 실험쥐의 간 세포액 내 글루타티온 S-전달효소(GST)의 활성에 미치는 영향과 그 메커니즘을 설명하기 위함. 유기게르마늄을 투여한 실험군의 간세포 부분에서 GST의 활성증가는 농도의존적으로 관찰되었고, 2중역비례선 분석에서 유기게르마늄 100mg/kg의 6주간 경구투여로 Vmax 수치가 대조군 대비 1.4배 증가하였으나, Km 수치는 변화가 없었음. 대조군에 따르면 에타크린산 85mg/kg 용량을 1일 1회 복강주사 한 결과 GST의 활성을 현저히 감소시키는데, 유기게르마늄을 복용한 실험군에서는 에타크린산의 악영향을 눈에 띄게 감소시킴. 또한, 감마글루타밀시스테인합성효소는 유기게르마늄의 투여로 변화하지 않았지만 글루타티온환원효소의 활성은 현저히 높아짐을 관찰함. 에타크린산으로 유발된 간 글루타티온의 수치 감소는 유기게르마늄의 투여로 회복 되었고, 에타크린산으로 인한 실험쥐 치사에 유기게르마늄은 보호작용을 하여줌. 결론적으로 유기게르마늄의 효능은 간 세포액 내 글루타티온 S-전달효소의 높아진 활성도를 매개로 나타나는 것으로 사료됨.
논문요약 The study was initiated to elucidate the mechanism by examining the effect of GE-132 on hepatic glutathione S-transferase (GST) activity. Activity of GST increased with dose-dependent manner in hepatic cytosolic fraction of GE-132 treatment rats. Double reciprocal plotting gave Vmax value 1.4 fold increase by the treatment of GE-132(100mg/kg, p.o. for 6 weeks) compared with control group, but did not change Km value. Ethacrynic acid (85mg/kg, once a day, i.p.) was injected to control rat, the GST activity decreased remarkably. However, GE-132 pretreated group, the effect caused by ethacrynic acid was markedly reduced. And activity of γ-glutamylcysteine synthetase was not changed either by GE-132 treatment, but the activity of glutathione reductase increased significantly. Decreasing properties of ethacrynic acid decreased level of hepatic glutathione , which was restored to same degree by GE-132 pretreatment . GE-132 protective effect on ethacrynic acid-induced mortality. It is concluded that the effect of GE-132 is partly mediated by increase in hepatic GST activity.
원문링크 http://www.koreascience.or.kr/article/JAKO199411920151826.page


J7 : 간 기능 개선 :: 카드뮴과 수은 중독으로부터 간 및 신장 보호

논문제목 유기게르마늄의 투여가 카드뮴 및 수은에 중독된 흰쥐 간장 및 신장조직의 메탈로티오네인 형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organic germanium on metallothionein induction in liver and kidney of cadmium and mercury intoxicated rats
등재년도 1991년 2월
저자 Hyo Min Lee and Yong Chung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본 연구는 유기게르마늄이 카드뮴 및 수은 중독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하기 위함으로, 간장 및 신장의 메탈로티오네인 (metallothionein)의 형성으로 그 영향을 확인함. 실험쥐를 염화카드뮴(2 mg/kg)과 염화수은(1 mg/kg)으로 처리한 후, 유기게르마늄(100 mg/kg)을 복강 내 주사 또는 위 내 투약 방식으로 단일 또는 병행 선택하여 17일간 격일로 진행하였고, 실험동물은 7, 12, 17일차에 도살 부검함. 혈청 트랜스아미나제(SGOT, SGPT)의 활성, 메탈과 메탈로티오네인의 농도, 메탈로티오네인의 간장과 신장에서 금속결합능을 확인하고 그 병리형태학을 관찰함. 유기게르마늄과 염화카드뮴의 병행투여는 염화카드뮴의 단독투여로 관찰되는 혈청 트랜스아미나제의 활성증가 폭을 현저히 낮춰주었으나, 유기게르마늄과 염화수은의 병행투여는 염화수은의 단독투여와 비교 시 트랜스아미나제의 활성에 차이가 없었음. 간장과 신장 내 카드뮴과 수은의 축적농도는 투여기간에 상응하여 증가하였으나, 게르마늄은 관찰되지 않음. 염화카드뮴과 유기게르마늄의 병행투여는 간장의 메탈로티오네인 농도를 염화카드뮴 단독 실험군 대비 유의적으로 증가시켜주었기에, 유기게르마늄이 카드뮴으로 유발된 간장독성을 메탈로티오네인의 형성을 통해 감소시켜 주는 것으로 보임. 유기게르마늄과 염화수은의 병행투여는 염화수은 단독투여 실험군과 비교 시 신장과 간장의 메탈로티오네인의 형성에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음. 메탈로티오네인의 금속결합능은 금속을 투여한 실험쥐의 간장과 신장의 실험 주기에 따라 변화하였으나, 유기게르마늄과 염화카드뮴을 투여한 실험군의 간장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관찰되지 않아, 간장 내 메탈로티오네인은 투여된 금속의 농도에 반응하여 조절된 것으로 보임. 또한 유기게르마늄과 염화카드뮴의 병행투여는 염화카드뮴의 단독투여 대비 병리학적으로 간장 조직의 변화가 적었고, 소열편 괴사, 간문맥 염증 등과 같은 간장세포의 손상이 훨씬 늦게 발현 됨. 상기 결과로 유기게르마늄은 카드뮴 중독으로부터 간장을 보호하는 일정 효과가 있음으로 사료됨.
논문요약 This study was initiat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organic germanium on cadmium and mercury intoxication. The effect was determined by the metallothionein induction in liver and kidney. Male rats (Sprague-Dawley) were treated with CdCl2 (2 mg/kg), HgCl2 (1 mg/kg) and organic germanium (Ge-132) (100 mg/kg) in single and in combination via intraperitoneal injection or intragastric administration every other days for 17 days. Experimental animals were sacrificed after 7, 12 and 17 days treatment. The serum transaminase activities (SGOT, SGPT), concentration of metal and metallothionein, metal-binding capacity of metallothionein in liver and kidney were determined and pathomorphological observations were undertaken. The combined treatment of Ge-132 and CdCl2 significantly decreased the increment of serum transaminase activities in rats treated with CdCl2 only, but the combined treatment of Ge-132 and HgCl2 did not affect to activities of transaminases induced by mercury only. The concentration of metals (Cd and Hg) except Ge in the liver and kidney of rats increased with the time of treatment. Mercury concentration in kidney of rat treated with HgCl2 only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combined treatment of Ge-132 and HgCl2. The combined treatment of Ge-132 and CdCl2 significantly increased the concentration of metallothionein in liver compared to the CdCl2 only, although the concentration of cadmium in liver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wo groups. This indicates that Ge-132 decreased toxicity of cadmium in liver by promoting metallothionein induction.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metallothionein concentration in liver and kidney of rats between the combined treatment of Ge-132 and HgCl2 and HgCl2 only. Metal-binding capacity of metallothionein varied with each time intervals in liver and kidney of metals treated rats except the liver of the combined treatment of Ge-132 and CdCl2. This finding explains the concentration of metallothionein in liver keeps abreast with the concentration of metal. Furthermore, the combined treatment of Ge-132 and CdCl2 revealed pathologically less changes in liver tissue than CdCl2 only; the damages of liver cell, such as lobular necrosis and portal inflammation, were relieved and appeared more later. From the above results, organic germanium is considered to have some beneficial effect on the protection of liver from the cadmium intoxication.
원문링크 https://www.koreascience.or.kr/article/JAKO199111919468559.page




(아래는 타 분류에 있는 간 관련 논문들 입니다)



A14 : 면역기능 증진 :: 인터페론을 내생적으로 유발시켜 간경화로부터 보호

연구내용 간경화는 정상적인 간 실질조직이 콜라겐 성 섬유질 조직으로 대체되는 것이 특징적인데, 성인의 간세포는 분열능을 보유하고 있지만, 간세포의 사멸은 섬유 모세포와 콜라겐으로 대체되는데, 간세포의 특정적인 손상이 간경화로 연결되는지 여부는 상해로 일어나는 자극의 유형에 따라 달라지며, 또한 개인간 편차가 존재함. 감마 인터페론은 시험관 실험에서 콜라겐 합성을 억제하고 생체 실험에서 콜라겐 섬유화를 억제한다는 것이 최근에 밝혀져, 간경화를 위험군의 사람들은 감마 인터페론의 생산량이 적고 감마 인터페론이 충분한 사람들은 간경화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판단되는데, 외생성 감마 인터페론 투여가 조기 진행성 간경화의 진행을 멈추게 하거나 늦출 수 있고, 유기게르마늄과 같이 인터페론을 유도하는 물질을 사용하여 환자 체내의 내생성 감마 인터페론의 생산을 자극시켜 줄 수 있다고 사료됨.


C6 : 혈행 및 혈관 관련 :: 활성산소 억제와 간세포 과부하 방지를 통한 장기 손상 완화

연구내용 유기게르마늄이 정상체온 상태에서 발생한 허혈-재관류(혈액공급이 막히거나 원활하지 않다가 그 막힌 곳이 다시 뚫려 혈류가 흐르는 것으로 이때 장기나 조직의 손상이 발생함)로 인한 간 손상에 어떠한 보호효과가 있는지를 평가한 실험으로, 수술을 통해 간에 허혈-재관류 손상 모델 실험쥐를 4개의 실험군으로 무작위 배정함: (A) 실험군, (B) 대조군, (C) 유기게르마늄 (25mg/kg, 정맥투여) 전처리그룹, (D) 단삼 (6g/kg, 정맥투여) 전처리그룹. 간 조직 표본을 채취하여 말론디알데히드(MDA) 함량, 초과산화물 불균등화효소(SOD) 및 글루타티온 과산화효소 (GSH-PX)의 활성도, Na+, K+-ATPase 및 Ca2+-ATPase의 활성도, 간 조직의 병리학적 검사 등을 진행함. 전처리 그룹들은 간 조직 표본내의 MDA 함량이 현저하게 감소하였음 (P<0.01). 또한 간 조직 표본내의 SOD, GSH-PX 및 ATPase (Na+, K+-ATPase 및 Ca2+-ATPase)의 활성도는 전처리 되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현저히 증가하였고, 전처리된 실험군들의 간 손상이 확연히 감소됨을 관찰함. 유기게르마늄은 허혈-재관류로 인한 간 손상을 활성산소의 생성 억제와 간세포 Ca2+ 과부하를 방지함으로써 완화시켜주는 것을 관찰함.


E11 : 암 투병, 방사선, 통증 :: 항암제 독소루비신 부작용에 대한 보호효과

연구내용 안트라시클린 항종양항생물질(예: 독소루비신)은 다양한 악성종양과 암의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데, 이 약제는 세포독성을 일으키고 특히 심장독성이 유발되는데, 안트라시클린의 조직세포에 대한 악영향은 산화스트레스를 만들어내는 활성산소종을 형성하기 때문으로 알려짐. 신체의 생체분자 중 단백질이 과산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세포수준에서 과산화의 병리 발전 과정을 확인하는데 중요한 지표역할을 할 수 있음. 산화스트레스를 찾아내고 예방하는 것은 신체 조직의 세포자멸과 괴사의 악화를 막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본 연구는 니코틴산(비타민 B복합체의 하나)과 게르마늄 니코틴산 복합물(MIGU-1)이 독소루비신이 실험쥐에 유발한 만성중독 상황에서 심근과 간 단백질의 산화조절에 대한 효과의 관찰을 목적함. 심근세포와 간세포에서 단백질 과산화물의 변화 패턴을 확인한 결과, 독소루비신이 유발한 만성중독이 산화스트레스를 심화 시킴을 관찰하였음. 니코틴산 단독으로 투여할 경우, 간 보호 효과는 관찰되지 않았으나, 게르마늄 니코틴산 복합물은 심장과 간의 단백질 과산화를 약화시켜줌을 확인함. 이 결과는 게르마늄 복합물이 세포보호관련 기능으로 신약개발이 고려될 수 있고 추가적인 실험은 유망한 연구가 되리라 사료됨.


G5 : 항바이러스 효과 :: 항바이러스 효과를 이용한 만성 B형 간염 치료제로의 활용

연구내용 만성 B형 간염 관리를 위해 이제까지 시도한 항바이러스 제제는 근본적인 면역기능의 손상으로 효과가 제한적이었으나, 유기게르마늄은 항염증 및 항종양의 효과와 관련된 강력한 면역 조절 활성을 갖는 것으로 보고 됨. CD4(T세포와 관련), CD8(T세포와 관련), 그리고 자연살해세포에서 임파구 기능을 증가시키고 여러 싸이토카인의 생산을 유도함에 따라, 만성 B형 간염 환자에게 적용한 결과 항원의 지속적인 제거와 효과적인 생화학 반응을 나타냄. 임상실험에서 부작용은 거의 없었으나, 약품의 시판 후 사후조사에 따르면 환자의 약 4 %에서 치료 후 간 손상이 발생하였는데, 비록 정확한 특성이 분명하지는 않지만, 추정 키로는 치료 중 면역반응에 의한 바이러스에 감염된 간세포의 신속한 제거가 원인일 것으로 사료됨. 유기게르마늄의 처방은 만성 B형 간염환자에게 비용 효과적이며 강력하고 안전한 치료법을 제공하며, 만성 B형 간염 치료에 있어 면역요법의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


H2 : 항산화, 활성산소제거 :: SOD 및 카탈라아제 활성을 통한 산화손상 차단

연구내용 노화 촉진 쥐 실험군에 파라쿼트(제초제)를 이용해 간의 산화손상을 일으킨 후 유기게르마늄의 합성 항산화 효과를 조사한 결과, 유기게르마늄은 간 DNA 가닥의 끊김과 말론디알데히드 수준에 대한 산화손상을 효과적으로 차단함. 또한, 유기게르마늄은 간 초과산화물 불균등화효소 (SOD) 및 카탈라아제의 활성을 유의적으로 상승시켜, 항산화제로서 유용 할 수 있음을 제시함.


H10 : 항산화, 활성산소제거 :: 술로 인한 간 지질과산화에 갖는 항산화 효과

연구내용 게르마늄과 셀레늄의 공력작용으로 인한 항산화효과를 실험쥐에 술을 사용하여 간 지질과산화를 유발시켜 시험관 및 생체 실험을 진행함. 술이 간의 지질과산화를 유발시킴을 확인하였는데, 게르마늄과 셀레늄의 복합물은 시험관 및 생체 실험에서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나타냈으며, 게르마늄이나 셀레늄 단독으로 보여준 효과보다 더 높게 관찰됨. 게르마늄과 셀레늄 단독으로 보여준 효과보다 더 뛰어난 항산화 효과가 관찰되어 복합물의 구성이 공력작용을 이끌어냄을 관찰함.





(K) 관절염, 골다공증, 항염증



K1 : 관절염, 골다공증, 항염증 :: 지주골의 미네랄 밀도와 함량의 증가

논문제목 난소 절제술을 시행 한 실험쥐에서 하악골의 지주골 손실에 대한 예방효과
Prevention of trabecular bone loss in the mandible of ovariectomized rats
등재년도 2004년 6월
저자 Jiang G, Matsumoto H, Yamane J, Kuboyama N, Akimoto Y, Fujii A.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에스트리올, 칼시토닌, 에티드로네이트
연구내용 난소 절제술을 시행 한 쥐에서 하악골의 지주골 손실에 대한 치료제의 효과를 유기게르마늄, 에스트리올, 칼시토닌 그리고 에티드로네이트 총 4개 약물로 테스트한 결과, 지주골 미네랄 밀도(BMD)와 지주골 미네랄 함량(BMC)을 정량적 전산화 단층촬영법으로 측정한 결과, 난소 절제술을 시행한 그룹은 절제술을 하지 않은 모의수술 그룹 대비 BMD수치가 낮았고, 에티드로네이트 투여군에서 BMC와 BMD가 증가하였으나, 칼시토닌 투여군에서는 BMC만 증가하였고, 에스트리올 투여군은 BMC와 BMD 모두 증가하였고 어금니 하부에서도 유의한 증가가 관찰되었고, 유기게르마늄은 BMD와 BMC모두 증가하였는데, 특히 BMC가 많이 증가하였음.
논문요약 The effect of therapeutic agents on trabecular bone loss in the mandible was investigated in ovariectomized rats. Eighty-seven Wistar SPF female rats were ovariectomized (OVX) or given a sham operation (Sham), and maintained on a diet containing 0.1% calcium. Four weeks later, groups of OVX rats were treated with estriol (E3), calcitonin (CT), etidronate, or 2-carboxyethylgermanium sesquioxide (Ge-132). The Basal group was maintained on a diet containing 1.0% calcium, and the OVX and sham groups on a diet containing 0.1% calcium. The trabecular bone mineral density (BMD) and trabecular bone mineral content (BMC) in 11 mandibular slices from 0.5 mm at the mesial margin of the first molar to 0.5 mm at the distal margin of the third molar, were measured using peripheral Quantitative Computed Tomography (pQCT). The BMD in the OVX group was lower than that in the Sham group, and decreased BMC was observed only in the molar region. BMD and BMC were increased in the etidronate-treated group, but only BMC was increased in the CT group. E3 treatment increased BMD and BMC; significant increases were also observed beneath the molar. Ge-132 treatment increased both BMD and BMC, especially the latter.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15287540


K2 : 관절염, 골다공증, 항염증 :: 골강도 감소 방지 및 대퇴골 피질골 지수 개선

논문제목 유기게르마늄의 골다공증에 대한 효과
Effect of organic germanium compound (Ge-132) on experimental osteoporosis in rats
등재년도 1993년 11월
저자 Fujii A, Kuboyama N, Yamane J, Nakao S, Furukawa Y.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유기게르마늄의 골다공증에 대한 효과를 실험하기 위해, 난소 절제술을 한 쥐에 저함량 칼슘 식을 주어 혈청 칼시토닌 수치의 감소와 혈청 부갑상선 호르몬 농도의 증가를 유도한 후 유기게르마늄의 투여 후 수치를 측정한 결과, 혈청 칼시토닌 수치의 감소폭과 혈청 부갑상선 호르몬 농도의 증가 폭을 줄여주어, 혈청 칼시토닌/혈청 부갑상선 호르몬의 비율이 유기게르마늄의 투여군에서 더 크게 나타남. 이에 유기게르마늄이 뼈 조직의 소실을 억제시켜 주어 대퇴골(고관절) 횡단강도가 유의하게 향상되었고 대퇴골 피질골 지수가 더 높게 나타남. 상대적인 대퇴골 뼈의 무게는 유기게르마늄을 투여한 그룹에서 더 높게 나와, 유기게르마늄이 골강도 감소를 방지하고 대퇴골 피질골 지수에 영향을 주며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 미네랄 무게에 영향을 줌을 밝혀냄.
논문요약 1. The therapeutic effect of organic germanium compound, 2-carboxyethyl germanium sesquioxide (Ge-132), for experimental osteoporosis was studied using ovariectomized rats maintained on a low calcium containing diet. 2. Serum calcitonin (sCT) level was decreased and serum parathyroid hormone (sPTH) level was increased by ovariectomy and the decrement and increment rates, respectively, were reduced by administration of Ge-132. Thus, the sCT/sPTH ratio was greater in the groups given Ge-132, indicating that the resorption was somehow inhibited by Ge-132. 3. The transverse strength of femur bone was significantly enhanced by Ge-132. 4. A trend was found in the group given Ge-132 for a larger femur cortical bone index. 5. The relative femur bone wet weight was greater in the group given Ge-132. 6. These results indicate that Ge-132 prevents decreased bone strength, and affects the femur cortical bone index, and bone mineral mass caused by osteoporosis.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8112531


K3 : 관절염, 골다공증, 항염증 :: 관절염 염증병변의 억제 작용

논문제목 스피로게르마늄의 항관절염 및 면역조절 작용
Antiarthritic and immunoregulatory activity of spirogermanium
등재년도 1986년 1월
저자 DiMartino MJ, Lee JC, Badger AM, Muirhead KA, Mirabelli CK, Hanna N.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스피로게르마늄 (Spirogermanium)
연구내용 스피로게르마늄은 항종양 작용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데, 이번 실험결과는 스피로게르마늄의 구강투여가 항관절염 및 면역조절 작용이 있음을 보여줌. 관절염이 생기기 전 스피로게르마늄의 구강투여나 생긴 후의 구강투여는 보조 관절염을 유발시킨 실험쥐 뒷다리의 관절염 염증병변을 줄여줌. 게르마늄의 투여가 끝난 후 최소 2주간은 실험쥐 뒷다리에 유발된 관절염 병변을 확연히 억제됨을 관찰하였으나, 면역매개물로 통제된 관절염 병변 그룹에서는 투여가 끝난 후 염증이 커지는 것을 관찰됨. 체외실험에서 관절염 유발 실험쥐는 혈중 단핵 백혈구 내의 색소 형광 시아닌과 부착비장세포의 인터루킨-1의 생산을 향상시키고, 비장림프구의 인터루킨-2와 인터루킨-3의 생산을 억제하는 것이 관찰되었는데, 스피로게르마늄은 이러한 변화를 인터루킨-2와 인터루킨-3을 제외하고 다각도로 정상화 시키는 것으로 사료됨. 관절염이 없는 일반 실험쥐에서 비장세포의 미토겐 반응을 콘카나발린 A로 낮춰주었고, 이는 일정부분 억제세포의 활성이 향상되어 일어나는 것으로 사료됨. 항관절염 및 면역조절 기능 구성은 항관절염 제재인 오라노핀과 인도메타신과는 다른 것으로 사료됨.
논문요약 Spirogermanium is a novel metal containing azaspirane compound with reported antitumor activity. The results of the present investigation demonstrate that spirogermanium also exhibits antiarthritic and immunoregulatory activities after p.o. administration to rats. Spirogermanium decreased hindleg inflammatory lesions of adjuvant arthritic rats when administered p.o. before or after the development of the arthritic lesions. After termination of spirogermanium administration, the adjuvant-injected hindleg lesions remained significantly suppressed for at least 2 weeks postdrug treatment; whereas, the uninjected, immune-mediated hindleg inflammation tended to increase postdrug treatment. In multiparameter ex vivo studies, untreated arthritic rats exhibited enhanced cyanine dye fluorescence in peripheral blood monocytes, enhanced interleukin (IL)-1 production by adherent spleen cells and depressed IL-2 and IL-3 production by splenic lymphocytes. Spirogermanium normalized these changes to various degrees, with the exception of the depressed IL-2 and IL-3 production. Spirogermanium administered to normal nonarthritic rats decreased mitogenic responses of spleen cells to Concanavalin A which was found to be caused, at least in part, by enhanced suppressor cell activity. The antiarthritic and immunoregulatory profile of spirogermanium appeared to be different from the profiles of the antiarthritic agents, auranofin and indomethacin.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2934544


K4 : 관절염, 골다공증, 항염증 :: 대퇴골의 횡강도 개선

논문제목 유기게르마늄이 골다공증 유발 실험쥐에 갖는 효과: 횡강도와 골 무기질 밀도 또는 골 무기질 함량과의 관계
Effect of organic germanium compound (Ge-132) on experimental osteoporosis in rats: The relationship between transverse strength and bone mineral density (BMD) or bone mineral content (BMC)
등재년도 2002년
저자 Hiroko Matsumoto, Gui-Zhen Jiang, Takafumi Hashimoto, Noboru Kuboyama, Junichi Yamane, Kiichi Nonaka, Akira Fujii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난소 적출 실험쥐에게 저칼슘 함량 식이요법을 유지한 사용한 후 유기게르마늄의 항골다공증효과를 실험한 결과, 난소를 적출하지 않고 일반적인 식이요법을 유지한 정상 실험쥐를 사용한 실험군은 말단골정량적전산화단층촬영 결과 대퇴골 횡강도와 골 무기질 밀도, 골 무기질 함량에서 최고치를 나타내었음. 난소를 적출하고 저칼슘 함량 식이요법을 유지한 실험쥐에게 유기게르마늄을 3개월 및 6개월간 0, 0.5, 3.0, 18.0 및 108.0 mg/kg/day를 투여한 실험군은 18 mg/kg의 농도가 가장 높은 대퇴골 횡강도를 보였고, 대퇴골의 무게, 외경 등의 형태학 분석 또한 유기게르마늄이 대퇴골 횡강도를 개선시켰음을 보여줌. 대퇴골의 말단골정량적전산화단층촬영의 측정결과는 대퇴골 횡강도는 골 무기질 밀도 또는 골 무기질 함량과 높은 상관관계가 있음을 보여줌.
논문요약 The antiosteoporotic effect of organic germanium compound, poly-trans-(2-carboxyethyl) germanium sesquioxide (Ge-132), was studied using ovariectomized rats maintained on a low calcium diet. Rats without ovariectomy and maintained on a normal commercial diet gave the highest femur transverse strength as well as the highest BMD or BMC, measured by peripheral quantitative computed tomography (pQCT) of the femur bone. A daily dose of 18 mg/kg gave the highest femur transverse strength among the dose schedules of 0, 0.5, 3.0, 18.0, and 108.0 mg/kg/day, after both 3 and 6 months in ovariectomized rats maintained on a low calcium diet. Morphological analysis of the femur, especially weight and outside diameter also supported that Ge-132 enhances the femur transverse strength. The pQCT measurements of the femur demonstrated that a high correlation existed between the transverse strength and total BMD or BMC.
원문링크 https://www.jstage.jst.go.jp/article/ijoms/1/1/1_1_10/_article/-char/ja/


K5 : 관절염, 골다공증, 항염증 :: 고정화 단백질의 표적을 통한 항염증 작용

논문제목 항염증 치료제인 프로파게르마늄의 CCR2(MCP-1 수용체)와 밀접하게 연관된 GPI 고정화 단백질을 표적 할 가능성에 대한 연구
An anti-inflammatory drug, propagermanium, may target GPI-anchored proteins associated with an MCP-1 receptor, CCR2
등재년도 2001년 6월
저자 Yokochi S, Hashimoto H, Ishiwata Y, Shimokawa H, Haino M, Terashima Y, Matsushima K.
연구대상 시험관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Propagermanium)
연구내용 단핵구화학주성단백질(MCP-1)는 단핵구의 이동과 활성화를 촉진하고 만성 염증의 진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데, 일본에서 B형 간염 치료제로 쓰이는 유기게르마늄의 효과는 Glycosylphosphatidylinositol (GPI) 고정화 단백질을 필요로 하는데, 이는 Phosphatidylinositol-phospholipase C (PI-PLC)로 일어나는 GPI앵커의 분열이 유기게르마늄의 억제활동을 저해하기 때문이며, GPI 고정화 단백질 작용을 막는 단백질 항체들(anti-CD55, anti-CD59)이 유동 세포 계측법 분석에서 CCR2의 N-terminus에 대한 anti-CRC2 항체로 C-C 케모카인 수용체 2 (CCR2)의 염색을 감소시키고, 이들 항체 또한 MCP-1로 유도된 THP-1 세포의 이동을 선택적으로 억제함. 또한, 형광 현미경 검사에서 GPI 고정화 단백질은 THP-1 세포에서 CCR2와 함께 동세포내에서 발생되어, 이 결과는 유기게르마늄이 CCR2와 밀접하게 연관된 GPI 고정화 단백질을 표적하여 MCP-1으로 유도된 화학 주화성을 선택적으로 억제함으로써 약제로서의 항염증 효과에 대한 기초를 제공 할 수 있음을 시사함.
논문요약 Monocyte chemoattractant protein-1 (MCP-1) promotes the migration and activation of monocytes and plays a pivotal role in the development of chronic inflammation. Propagermanium (3-oxygermylpropionic acid polymer) has been used as a therapeutic agent against chronic hepatitis B in Japan. We report here that propagermanium specifically inhibits in vitro chemotactic migration of monocytes by MCP-1. Propagermanium did not inhibit binding of MCP-1 to a human monocytic cell line, THP-1 cells, or affect intracellular Ca(2+) mobilization or the cAMP concentration in MCP-1-treated THP-1 cells. The effect of propagermanium seems to require glycosylphosphatidylinositol (GPI)-anchored proteins, as cleavage of GPI anchors by phosphatidylinositol-phospholipase C (PI-PLC) eliminated the inhibitory activity of propagermanium. Anti-GPI-anchored protein antibodies, such as anti-CD55 and anti-CD59, reduced staining of C-C chemokine receptor 2 (CCR2) with an anti-CCR2 antibody against the N-terminus of CCR2 in a flow cytometric analysis, and these antibodies also selectively inhibited MCP-1-induced migration of THP-1 cells. Furthermore, under fluorescence microscopy, GPI-anchored proteins colocalized with CCR2 on THP-1 cells. These results suggest that propagermanium may target GPI-anchored proteins that are closely associated with CCR2 to selectively inhibit the MCP-1-induced chemotaxis, thus providing a mechanistic basis for the anti-inflammatory effects of the drug.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11440636





(L) 백내장 관련



L1 : 백내장 관련 :: 유기게르마늄 안약의 당화반응 억제를 통한 백내장 진행 지연

논문제목 갈락토스 백내장 및 당화반응에 대한 유기게르마늄의 효과
Effect of germanium-132 on galactose cataracts and glycation in rats
등재년도 1995년 8월
저자 Unakar NJ, Johnson M, Tsui J, Cherian M, Abraham EC.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유기게르마늄은 당화반응을 방지하는 것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연구되어, 갈락토스 백내장 발생을 유도한 뒤 유기게르마늄을 함유한 안약을 투여하여 관찰한 결과, 대조군과 비교 시 유기게르마늄을 투여한 실험군에서 백내장의 형성이 늦춰졌음을 관찰함.
논문요약 Germanium compounds have been shown to be effective in preventing the formation of advanced glycation end-products and for reversible solubilization of glycated proteins. As protein glycation has been proposed to play a role in lens opacification, we initiated studies to evaluate the effects of 2-carboxyethyl germanium sesquioxide (germanium compound 132 or Ge-132) on galactose-induced cataractogenesis. For this study young Sprague-Dawley rats were fed a 50% galactose diet. One group of rats received topical saline and another group was administered Ge-132 in saline four times a day. The lenses were periodically examined with an ophthalmoscope and at desired intervals processed for light and scanning electron microscopy. Our observations, beginning at 3 days and continuing to 21 days of galactose feeding, exhibited the characteristic galactose-induced morphological alterations, which include the formation of vacuoles, cysts, membrane disruption and swelling of fibers and epithelial cells as well as disorganization of the bow in lenses of rats in both groups. However, in the majority of rats administered Ge-132 these alterations were delayed as compared to the lenses of rats administered saline. Our findings show that, although the initiation, progression and pattern of lens opacification in rats receiving saline and Ge-132 were similar, in the majority of lenses the progression and establishment of mature cataracts in the Ge-132 group of rats were delayed. Analysis of the water-soluble and water-insoluble lens-protein fractions for glycated proteins showed increased levels of the Amadori products and advanced glycation related fluorescent products in galactosemic rats treated with saline eye drops. In rats receiving the topical Ge-132 treatment the levels of these glycation products were substantially reduced to levels lower than control values. Prevention of glycation seems to be a mechanism by which cataract progression is delayed.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7556479


L2 : 백내장 관련 :: 단백질 당화반응 억제가 당질 백내장 형성의 억제로 관찰됨

논문제목 갈락토스 백내장 및 ATP아제 활동에 대한 유기게르마늄 전처리의 효과
Effect of pretreatment of germanium-132 on Na(+)-K(+)-ATPase and galactose cataracts
등재년도 1997년 8월
저자 Unakar NJ, Tsui J, Johnson M.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유기게르마늄이 백내장의 진행을 늦추고 당화반응 제제의 형성을 억제함에 따라, 갈락토스 백내장과 관련된 형태학상의 변화와 ATP아제 활동을 관찰하고자 함. 이전 연구와 본 연구에서 도출된 바와 같이, 전이후의 단백질 변형이 유발하는 삼투 압박과 효소반응을 포함한 당화반응이 백내장 진행을 유발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사료되어, 유기게르마늄의 단백질 당화반응의 억제능은 당질 백내장 형성의 억제능으로 나타남을 관찰함.
논문요약 (PURPOSE): Recently, we reported that topical administration of 2-carboxyethyl germanium sesquioxide (Ge-132) concurrently with 50% galactose feeding delayed the establishment of mature cataracts and reduced advance glycation product.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effect of pretreatment of Ge-132 on galactose associated morphological changes and Na(+)-K(+)-ATPase activity. (METHODS): Young Sprague Dawley rats received topical eye drops four times a day of either saline or Ge-132 seven days prior to the 50% galactose diet and during galactose feeding. At desired intervals the lenses were extracted, photographed and processed for either light microscopy, scanning electron microscopy or the determination of Na(+)-K(+)-ATPase activity. (RESULTS): In Ge-132 pretreated lenses as compared to saline pretreated lenses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served: (a) the galactose-induced morphological alterations in the majority of lenses were delayed and (b) Na(+)-K(+)-ATPase activity was protected. (CONCLUSIONS): Our previous and current studies show that in addition to osmotic stress post-translational protein modification, such as glycation, including enzymes may play a role in initiating changes that lead to cataract development. The inhibition of protein glycation by antiglycating compounds, such as Ge-132, delays sugar cataract formation. Currently, we are investigating the status of protein glycation and advanced glycation end products following pretreatment with Ge-132 and the role of Ge-132 on the activities of enzymes such as aldose reductase and Na(+)-K(+)-ATPase.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9255513





(M) 아토피, 피부 관련



M1 : 아토피, 피부 관련 :: 피부장막 기능의 파괴를 약화시켜 아토피 치료제로서의 가능성 탐색

논문제목 옥사졸론으로 유발시킨 아토피성 피부염에 유기게르마늄이 갖는 보호작용
A novel organogermanium protected atopic dermatitis induced by oxazolone
등재년도 2010년 7월
저자 Lim DH, Li M, Seo JA, Lim KM, Ham SW.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Vit)
연구내용 아토피성 피부염은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서 종종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등과 관련이 있음. 비록 국소스테로이드 처방이 아토피성 피부염의 치료의 주된 처방이었으나, 스테로이드 장기간 사용 시 피부기형을 발생시킴. 이에 유기게르마늄은 인터페론 감마를 유도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기에, 물에 녹여 적용한 결과, 유기게르마늄의 치료가 기저경표피수분손실량과 이뮤노글로블린E의 생산을 낮추어주었고, 만성 접촉 피부염 쥐 모델에서 피부장막 기능의 파괴를 약화시켜줌을 관찰하여, 향후 아토피성 피부염에 효과적인 의약품 후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줌.
논문요약 Atopic dermatitis (AD) is a chronic inflammatory disease of the skin that is often associated with other atopic diseases, such as asthma and allergic rhinitis. Although topical steroids have widely been prescribed for patients with AD, skin abnormalities are frequently observed after prolonged steroid treatment. In this study, a novel water-soluble organogermanium compound (Ge-Vit) was prepared because organogermanium is a known INF-gamma inducer. The Ge-Vit treatment decreased the basal TEWL and IgE production and attenuated the disruption of the skin barrier function in a murine model of chronic contact dermatitis. The histological examination further supported the anti-AD activities.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Ge-Vit can be a useful drug candidate for treating atopic dermatitis.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20547454


M2 : 아토피, 피부 관련 :: 세라마이드 합성을 통한 피부개선

논문제목 수용성 유기게르마늄의 배양된 각질세포 내에 각화세포막 형성 및 세라마이드 합성의 촉진 효과
Water-soluble organic germanium promotes both cornified cell envelope formation and ceramide synthesis in cultured keratinocytes
등재년도 2017년 7월
저자 Megumi Kato, Haifeng Zeng, Lihao Gu and Kazuhisa Maeda
연구대상 시험관 실험 (인체세포)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3-Trihydroxygermyl Propionic Acid)
연구내용 유기게르마늄(3-Trihydroxygermyl Propionic Acid)의 표피 각질세포 (케라티노사이트) 내에 각화세포막 형성과 세라마이드 수치를 높여주는 효과를 배양실험과 3D로 재현된 인체표피모델에서 확인함. 글루타민전이효소의 활성과 mRNA 발현은 유기게르마늄이 세포배양에 더해 졌을 때 높아졌고, 배양된 인체 각질세포 내의 각화세포막 형성, 세라마이드 수치, Serine Palmitoyltransferase 효소의 활성과 Serine Palmitoyltransferase 2 효소의 mRNA 발현 또한 유기게르마늄으로 인하여 증가함. 세라마이드 수치의 증가는 유기게르마늄으로 인한 Serine Palmitoyltransferase 2 효소의 상향조절로 인한 것으로 보여지며, 이러한 결과는 유기게르마늄이 Serine Palmitoyltransferase 효소의 활성으로 글루타민전이효소의 발현과 세라마이드 합성을 유발시켜서 각화세포막 형성을 촉진시킬 수 있는 것으로 사료되며, 이 효과는 피부 보호기능을 개선하고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에 수분 공급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논문요약 We investigated whether 3-(trihydroxygermyl) propionic acid increases the formation of cornified cell envelopes and the level of ceramide in cultured epidermal keratinocytes and in a three-dimensional human epidermis model. The activity and mRNA expression of transglutaminase were increased when 3-(trihydroxygermyl) propionic acid was added to the cell cultures. The formation of cornified cell envelopes in cultured human epidermal keratinocytes was increased in the presence of 3-(trihydroxygermyl) propionic acid. Ceramide levels were increased in the presence of 3-(trihydroxygermyl) propionic acid. The activity of serine palmitoyltransferase and mRNA levels of serine palmitoyltransferase 2 were also increased when 3-(trihydroxygermyl) propionic acid was added to the cultures. The extent to which ceramide levels were increased in the presence of 3-(trihydroxygermyl) propionic acid appeared dependent on serine palmitoyltransferase 2 upregulation. These results suggest that 3-(trihydroxygermyl) propionic acid can promote cornified cell envelope formation by inducing transglutaminase expression and ceramide synthesis via the induction of serine palmitoyltransferase activity, thereby improving the barrier function and moisture of dry, rough skin.
원문링크 https://www.mdpi.com/2079-9284/4/3/33


M3 : 아토피, 피부 관련 :: 피부손상에 대한 복원 효과

논문제목 유기게르마늄의 피부손상에 대한 복원 효과
Restorative effect of organic germanium compound (Ge-132) on dermal injury
등재년도 2016년 12월
저자 Hiroko Matsumoto, Hikaru Iwafuji, JunichiYamane, Reiri Takeuchi, Tadahiko Utsunomiya, Akira Fujii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유기게르마늄의 피부손상에 대한 효과를 실험쥐와 배양된 인체피부 섬유아세포 실험으로 진행함. 실험쥐는 정수리부분에서 피부 전층을 절취하여 피부손상을 만들어 낸 뒤, 그 환부에 유기게르마늄을 함유한 등장액 (等張液)을 실험군으로, 생리식염수를 대조군으로 투여한 후 피부손상을 일으킨 그 환부의 크기와 병리조직학적 검사를 진행함. 인체피부 배양실험에서는 Hs68 세포에 유기게르마늄을 24시간 처리하고 상처수축은 콜라겐젤의 수축분석으로 측정하고 TGF-β1 과 α-SMA mRNA는 RT-PCR로 측정함. 그 결과 유기게르마늄을 투여한 실험군에서 환부의 크기가 확연히 줄어들었고 (P<0.01, P<0.05) 부종의 축소와 섬유아세포의 증식증가, 콜라겐 섬유의 형성증가를 관찰함. 괴사유발, 호중구 침윤, 대식세포 발현 또한 관찰되었고, 유기게르마늄이 Hs68 세포 내의 젤 수축을 증가시키고 (P<0.05) TGF-β1 과 α-SMA mRNA의 발현을 증가시켜 (P<0.05), 유기게르마늄은 피부손상의 회복에 효과적일 수 있다고 사료됨.
논문요약 We investigated the effect of organic germanium compound (Ge-132) on experimental dermal injury in rats and cultured human dermal fibroblasts cells. For in vivo studies, the dermal wound was formed by extracting a full-thickness skin of parietal region in rats. The dermal wound was treated with 250 μl of 1.8% Ge-132 isotonic solution or physiological saline solution as a control once a day. At 1, 3, 7, and 14 days, the area of wound was measured and the dermal wound part was subjected to the histopathological examination. For in vitro studies, Hs68 cells were treated with Ge-132 (0.1-10 μg/ml) for 24 h, and then wound contraction was measured by collagen gel contraction assay and TGF-β1 and α-SMA mRNA expressions were measured by RT-PCR. A group without the addition of Ge-132 served as a control. We found that Ge-132 significantly reduced the wound area at 7 (P<0.01) and 14 days (P<0.05), and also decreased edema and increased proliferation of fibroblasts and formation of collagen fibers at 7 days, and induced necrosis, neutrophil infiltration, and macrophage at 14 days on experimental dermal injury in rats. In addition, Ge-132 increased gel contraction (P<0.05), and TGF-β1 and α-SMA mRNA expressions (P<0.05) at 24 h in Hs68 cell.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Ge-132 might be effective in dermal wound healing.
원문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2213909516300313





(N) 심폐운동, 폐 손상 개선



N1 : 심폐운동, 폐 손상 개선 :: 신경계 및 카테콜아민의 조절로 심혈관 및 운동능력 개선

논문제목 심혈관 기능 및 운동능력에 대한 유기게르마늄의 효과
Effects of organogermanium compound 2-carboxyethyl germanium sesquioxide on cardiovascular function and motor activity in rats
등재년도 1990년
저자 Ho CC, Chern YF, Lin MT.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우레탄으로 마취시킨 쥐에 유기게르마늄을 복강내 투여한 결과, 농도의존적으로 평균 동맥압의 저하와 평균 심박수의 저하를 관찰함. 유기게르마늄의 투여로 나타난 저혈압과 서맥반응은 척추횡절단이나 쌍방신경섬유절제술로 현저한 억제가 가능하였음. 수집된 데이터로부터 유기게르마늄은 저혈압과 서맥반응을 유도하는데 이는 부교감신경계원심성 기전의 활성과 교감신경계원심성 기전의 억제로 발생하는 것으로 사료됨. 추가적으로, 암페타민으로 유도되는 미세운동능력의 향상은 유기게르마늄의 투여로 그 효과가 증대되고, 유기게르마늄이 두뇌의 카테콜아민이 관여하는 메커니즘에서 보행 성 운동능력에 자극을 일으켜주는 것으로 관찰됨.
논문요약 In rats anesthetized with urethane, intraperitoneal administration of a water-soluble organogermanium compound 2-carboxyethyl germanium sesquioxide (Ge-132) produced a dose-related reduction in either the mean arterial pressure or the heart rate. Both hypotension and bradycardia responses induced by Ge-132 injection were significantly inhibited by pretreatment of the animals with either spinal transection or bilateral vagotomy. The data indicate that Ge-132 induces both hypotension and bradycardia by promoting an activation of the parasympathetic efferent mechanisms and an inhibition of the sympathetic efferent mechanisms. On the other hand, following intraperitoneal injection of Ge-132, increased grooming and head swaying (as shown by an enhancement in fine movements monitored by an electronic activity counter) were provoked. Furthermore, the amphet-amine-induced enhancement in fine movements was potentiated by pretreatment of the animals with Ge-132. Thus, it appears that Ge-132 acts through the catecholaminergic mechanisms in the brain to induce locomotor stimulation in rats.
원문링크 https://www.ncbi.nlm.nih.gov/pubmed/2092332


N2 : 심폐운동, 폐 손상 개선 :: 큰포식세포 활성으로 폐 손상 억제

논문제목 LPS에 의한 급성 폐 손상에서 게르마늄에 의한 호중구 세포사와 큰포식세포의 포식능 증가
The increase of apoptotic neutrophils and phagocytic macrophage by germanium in acute lung injury induced by lipopolysaccharide
등재년도 2008년 12월
저자 Lee, Yoon-Jeong; Cho, Hyun-Gug; Jeune, Kyung-Hee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주로 패혈증후군에 의해 동반되는 급성 폐 손상인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의 핵심 원인은 폐조직 내에 축적된 호중구로 보는데, 게르마늄을 급성호흡곤란증후군 발병 전에 투여했을 때 게르마늄의 항염증 효과로 폐 손상이 감소되는지, 그리고 폐 손상 억제에 산화질소가 관여하는지를 확인하고자 함. 실험군은 생리식염수를 기도로 투여한 대조군 (CON), 동량의 내독소 5시간 투여군(LPS), 그리고 게르마늄을 1시간 전처리 후 내독소 5시간 투여군(Ge+LPS)으로 나누어 실험함. 실험결과 내독소의 주입으로 유도된 급성 폐 손상에서 기관지폐세척액 내 호중구의 침윤은 게르마늄을 전처리함으로써 유의하게 (P<0.001) 감소하였고, 게르마늄 전처리군의 폐 조직은 내독소 처리군에 비해 정상적으로 잘 보존된 편이었으며, Tunel 염색에 뚜렷한 양성반응을 보이는 호중구가 많이 관찰되어 호중구의 세포사가 증가된 것으로 나타남. 기관지폐세척액 내 세포의 미세구조변화의 관찰에서도 게르마늄 전처리군에서는 내독소 투여군에 비해 호중구를 탐식한 폐포강 큰포식세포들이 수적으로 증가되었고, 탐식된 호중구들은 대부분 핵이 응축된 모습이었으며, DNA 분절과 세포소기관의 소실을 보이는 세포사한 호중구도 세포간질에서 발견됨. 그러나 산화질소는 대조군을 제외한 모든 군에서 증가현상을 보였지만 내독소 투여군과는 달리 게르마늄 전처리군에서만 비만세포의 탈 과립화가 적어지고, 호중구의 세포사가 증가하는 등의 산화질소 효과가 나타났음. 이는 산화질소가 분비되기 전 게르마늄의 전처리에 의해 실험동물의 체내 환경의 변화가 야기되었고, 변화 후 작용한 산화질소에 의해 항염증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판단되어, 게르마늄의 전처리에 의해 큰포식세포로부터 생성된 산화질소가 폐 손상을 완화시키는 데 관여할 것이라 추측됨. 이와 같은 실험결과로 볼 때, 호중구의 폐 침윤에 의한 폐포-모세혈관 장벽의 손상으로 초래되는 급성 폐 손상에서 게르마늄의 항염증 작용, 즉 호중구의 유주현상 방해, 호중구의 세포사 유도 그리고 세포사한 호중구를 탐식하도록 큰포식세포의 탐식능을 증가시키는 효과로 호중구의 수가 감소되어 폐 손상이 억제되고, 게르마늄에 의해 활성화된 큰포식세포에서 분비되는 산화질소가 폐 손상을 억제시키는 데 관여하는 것으로 추측됨.
논문요약 The essential factor of acute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ARDS), an acute lung injury accompanied commonly by sepsis syndrome is accumulation of neutrophils in lung tissue. The study attempted to confirm whether a lung injury would be decreased with the anti-inflammatory effect of germanium by the treated germanium prior to the development of ARDS and whether nitric oxide influence in suppressing a lung injury. Test groups were divided in the following structure for experiment; CON that has been administered with sodium chloride to airway, LPS administered with endotoxin for 5 hours in the same amount and 5 hours of endotoxin administered Ge+LPS following 1 hours of pre-treated germanium. The result of a test using experimental animals, infilteration of neutrophils (P<0.001) in bronchoalveolar lavage fluid (BALF) was significantly decreased, the structure of lung tissue was preserved relatively well, and much neutrophils with distinct positive were observed on tunel staining which showed increase of apoptotic neutrophils in the pre-treated germanium group compare to the endotoxin administrated group. In observation of ultrastructural changes of cell in BALF, phagocytic alveolar macrophage was increased in alveolar space, the nucleus of most engulfed neutrophils were condensed, and some apoptosis neutrophils appears to be DNA fragmentation and effacement of cellular organelles were found in intercellular matrix in the pre-treated germanium group. However, the nitric oxide showed increase in all the groups excluding CON, and the nitric oxide effect such as degranulation diminishing of mast cells and apoptosis increase of neutrophils in the pre-treated group only. The situation appears that there was change in internal environment of the experimental animal by the pre-treated germanium before the nitric oxide is produced and the anti-inflammatory effect activated the pre-processed germanium by nitric oxide which activated following the change. Therefore, the nitric oxide created from macrophage in accordance with the pre-treated germanium appears to influence in alleviating a lung injury. Accordingly, acute lung injury is alleviated by the anti-inflammatory effect of germanium such as inhibition of neutrophils migration, induction of neutrophil apoptosis and increase of phagocytic function of phagocyte, and the nitric oxide produced from activated macrophage by germanium would influence in suppressing a lung injury.
원문링크 http://www.koreascience.or.kr/article/JAKO200819463948381.page


N3 : 심폐운동, 폐 손상 개선 :: 폐포-모세혈관의 손상 감소를 통한 폐 보호작용

논문제목 LPS에 의한 급성 폐 손상에서 게르마늄에 의한 폐포-모세혈관 장벽의 변화
The change of alveolar-capillary barrier by germanium in acute lung injury induced by lipopolysaccharide
등재년도 2009년 3월
저자 Lee, Yoon-Jeong; Cho, Hyun-Gug; Sin, Gun-Ho; Jeune, Kyung-Hee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Ge-132)
연구내용 급성호흡곤란증후군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염증성 폐질환으로써 폐포-모세혈관 장벽의 파괴로부터 기인하며 파괴 기전에 호중구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함. 이에 대한 게르마늄의 항염증 효과 즉, 호중구의 폐조직 내 유주 억제로 인한 폐포-모세혈관의 손상의 감소로 폐 손상이 경감되는지를 확인하고자 함. 실험군은 생리식염수를 투여한 대조군(CON), 내독소 5시간 투여군(LPS), 그리고 게르마늄 1시간 전처리 후 내독소 5시간 투여군(Ge+LPS)으로 나누었으며, 내독소는 100μg을 0.5 mL 생리식염수에 녹여 기도 내로 분무하고, 게르마늄은 체중 100 g당 26 mg을 복강으로 투여함. 내독소의 주입으로 급성 폐 손상을 유도시킨 내독소 투여군에서는 대조군과 비교하여 폐부종(P<0.001), 기관지폐세척액 내 단백질 함량(P<0.05), 호중구의 침윤(P<0.001)이 현저히 증가하였으나 게르마늄을 전처리 한 군은 내독소 투여군과 비교하여 모든 항목에서 유의하게 감소하였음. 현미경을 통한 관찰 결과에서도 게르마늄 전처리군은 내독소 투여군에 비해 내피세포, 제I형 폐포세포, 기저판으로 구성된 폐포-혈관장벽의 구조가 비교적 잘 보존되었고, 제II형 폐포세포의 Lamellar body와 미세융모 그리고 기저판의 구조도 비교적 정상적으로 보존된 상태로 나타났음. 따라서 게르마늄은 항염증물질로 작용하였는데, 즉 호중구의 폐조직 내로의 유주현상을 방해하여 활성화된 호중구의 독성물질로 인한 폐포-모세혈관의 손상을 감소시킬 수 있었으므로 결과적으로 내독소로 유도된 폐 손상은 게르마늄의 전처리에 의해 억제되었다고 판단됨.
논문요약 Acute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ARDS), also known as an acute inflammatory lung disease is developed by various factors that is originated from the destruction of alveolar-capillary barrier, and neutrophils plays an important role in the destruction. The study intended to confirm, the anti-inflammatory effect of germanium, whether a lung injury has been mitigated with the reduction of injury in alveolar-capillary barrier resulting from inhibition of neutrophils migration in lung tissue. Test groups were divided in saline administered CON, 5 hours of endotoxin administered LPS and 5 hours of endotoxin administered Ge+LPS following 1 hours of pre-processed germanium. 100μg endotoxin was melted in 0.5 mL saline and sprayed into airway and 26 mg germanium per 100 g weight was administered into abdominal cavity. The endotoxin group which induced an acute lung injury with administered endotoxin showed dramatic increase of pulmonary edema (P<0.001), protein contents in bronchoalveolar lavage fluid, BALF (P<0.05) and neutrophils of infiltration in BALF (P<0.001) comparing with a control group, while a pre-treated germanium group showed significant decrease in all categories comparing to the endotoxin administered group. In the result of a microscopic observation, the structure of alveolar-capillary barrier which is constructed with basal lamina, alveolar type I cells and endothelial cell were preserved of the pre-treated germanium group relatively well compare to the endotoxin administered group. And the construction of lamellar body, microvilli and basal lamina of alveolar type II cells were also preserved relatively well. Hence, germanium activates as an anti-Inflammatory mediator in other words, it interfered neutrophils migration into lung tissue, thereby reduced injury of alveolar-capillary barrier from toxic substances of activated neutrophils. Consequently, the study has determined that the acute lung injury induced by endotoxin has been decreased by the pre-treated germanium.
원문링크 http://www.koreascience.or.kr/article/JAKO200919463948167.page


N4 : 심폐운동, 폐 손상 개선 :: 호중구 탐식능으로 폐 손상 감소

논문제목 내독소로 유도된 급성 폐 손상에서 게르마늄의 투여로 인한 호중구 세포사의 증가
Germanium increases alveolar macrophage engulfment of apoptotic neutrophils in acute lung injury induced by endotoxin
등재년도 2005년 12월
저자 Cho, Hyun-Gug
연구대상 (동물) 쥐 실험
복용물질 유기게르마늄 (Organic Germanium)
연구내용 호중구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발생되는 급성 폐 손상의 발병기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데, 폐 손상 시 순환계로부터 유입된 호중구들에 대한 폐포강 대식세포의 탐식작용이 증가될 경우, 그 손상기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지질다당류를 실험쥐 기관지 내로 분무하여 내독소를 유발시킨 후 유기게르마늄을 복강으로 투여함. 실험 결과 내독소 투여 5시간 후 체중당 폐 무게와 폐세척액 내 단백질 함량은 유의하게 (P<0.001) 증가되었으나, 게르마늄의 투여로 폐 무게와 단백질 함량은 현저하게 (P<0.001, P<0.01) 감소되었음. 내독소 투여군은 폐 손상과 함께 폐포강 내 호중구가 유의하게 (P<0.05) 증가되었으나 게르마늄의 투여로 감소되었고, 게르마늄의 투여는 폐포강 내 탐식된 호중구의 비율을 증가 시킴. 이와 같은 결과는 유기게르마늄이 내독소증에 의한 급성 폐 손상에서 폐포강 대식세포들의 호중구 탐식작용을 증가시켜 폐 손상을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사료됨.
논문요약 Neutrophils that influx into the alveolar spaces from circulatory bloods play an important role in pathogenesis of acute lung injury. During the acute inflammatory phase, in order to investigate the acceleration of macrophage phagocytosis to the neutrophils is able to reduce the neutrophil-derived acute lung injury, endotoxemia was induced by insufflation of lipopolysaccharide intratracheally and organic germanium was injected intraperitoneally after endotoxin treatment. At 5 h after endotoxin treatment, lung weight and BAL protein concentration are significantly increased (P<0.001) compared to sham, and that was remarkably decreased (P<0.001, P<0.01) by injection of germanium. In addition germanium treatment resulted to decreased the number of alveolar PMNs and to increase the percentage of engulfed neutrophils by alveolar macrophages. These observations indicate that organic germanium may have a role of reduction to neutrophil-derived acute lung injury in endotoxemia.
원문링크 http://www.koreascience.or.kr/article/JAKO200518841158508.page




(아래는 타 분류에 있는 심장 및 폐 관련 논문들 입니다)



C2 : 혈행 및 혈관 관련 :: 부정맥 중증도 감소 등을 통한 심근기능 부전의 억제 효과

연구내용 목적: 심근 허혈-재관류에 대한 유기게르마늄(CGS)의 효과를 관찰하기 위함. (허혈-재관류는 혈액공급이 막히거나 원활하지 않다가 그 막힌 곳이 다시 뚫려 혈류가 흐르는 것으로 이때 장기나 조직의 손상이 발생함)
연구방법: 관상동맥을 30분간 결찰 한 후 60분간 재관류하여 실험쥐 모델을 확립함. 동맥혈압, 재관류 부정맥 발생률, 부정맥 중증도(ASI), 말론알데하이드(MDA) 레벨, 심근 내 초과산화물 불균등화효소(SOD) 및 에이티피효소(ATPase)의 활성도, 혈청 내 젖산탈수소효소(LDH) 수준을 측정함.
결과: 유기게르마늄(50mg/kg, 정맥투여)은 재관류 부정맥과 부정맥 중증도를 유의하게 감소 시켰고, 심근기능부전을 억제하였으며, 심근 내 MDA 농도를 감소시키고 SOD를 활성시켜 재관류 후 혈청 LDH 농도를 감소시킴.
결론: 유기게르마늄은 실험쥐의 심근 허혈-재관류로 인한 손상으로부터 보호작용을 함을 관찰함.


C4 : 혈행 및 혈관 관련 :: 허혈-재관류로 인한 장기 손상 완화

연구내용 폐에 허혈-재관류(혈액공급이 막히거나 원활하지 않다가 그 막힌 곳이 다시 뚫려 혈류가 흐르는 것으로 이때 장기나 조직의 손상이 발생함)가 일어났을 때 유기게르마늄의 투여가 어떠한 효과를 갖는지 관찰하기 위해, 실험쥐의 폐문(좌우 폐의 내측면의 중앙에 기관지, 폐동맥, 폐정맥, 림프관 및 림프절, 신경 등이 출입하는 부위)을 30분간 결찰하여 혈행을 막았다가, 60분간 재관류하여 실험용 모델이 만들어 짐. 좌측 폐동맥 혈압, 좌측 폐 함수율(Mw/Md), 말론디알데히드(MDA) 레벨, 초과산화물 불균등화효소(SOD) 및 에이티피효소(ATPase)의 활성도를 측정함. 실험결과 유기게르마늄(50mg/kg)을 정맥 주입하면 MDA 수치가 감소하고, 폐에 있는 SOD와 ATPase의 활성도가 증가함. 유기게르마늄은 실험쥐의 허혈-재관류로 인한 폐장기 손상으로부터 보호작용을 함을 관찰함.


D1 : 항암치료, 전이억제 :: NK세포와 대식세포 활성을 통한 암전이 억제

연구내용 유기게르마늄의 투입으로 루이스폐암의 폐 전이를 강력하게 막아냈으며, 대식세포 저해물질인 카라기닌(carrageenan)으로 처치한 실험 군에서는 암전이 억제효과가 현저히 감소됨을 관찰되었고, 면역혈청(antiasialo GM1)으로 처치한 실험 군에서는 암전이 억제효과는 변화 없이 유지됨. 이는 유기게르마늄의 암 전이를 억제하는 기전에서 NK세포보다 대식세포가 더 중요한 역할을 함을 설명하고, 유기게르마늄이 종양억제효과와 종양파괴효과를 유도함을 알 수 있음. NK세포의 활성 또한 높아짐을 확인하여, 유기게르마늄은 암세포의 폐전이에 효과적인 물질임을 확인함.


E5 : 암 투병, 방사선, 통증 :: 악성 폐암인 방추세포암의 완전 소멸 후 생존 사례

연구내용 방추형세포암은 드문 유형의 폐암으로 폐 악성 종양 유형 중 0.2-0.3% 밖에 되지 않는데, 치료를 위해 수술과 화학요법, 방사선치료 등을 진행하여도, 예후가 좋지 않아 환자 중 10% 만이 진단 후 2년을 생존하는 악성폐암임. 항암치료가 더 이상 진행 불가능한 환자에게 대체요법과 유기게르마늄을 처방한 결과, 즉각적인 증상의 개선을 관찰하였고 5-7개월 후 종양이 완전히 사멸되어, 방사선이나 치료 없이 유기게르마늄만 복용하며 42개월째 생존하고 있음.


E11 : 암 투병, 방사선, 통증 :: 항암제 독소루비신 부작용에 대한 보호효과

연구내용 안트라시클린 항종양항생물질(예: 독소루비신)은 다양한 악성종양과 암의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데, 이 약제는 세포독성을 일으키고 특히 심장독성이 유발되는데, 안트라시클린의 조직세포에 대한 악영향은 산화스트레스를 만들어내는 활성산소종을 형성하기 때문으로 알려짐. 신체의 생체분자 중 단백질이 과산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세포수준에서 과산화의 병리 발전 과정을 확인하는데 중요한 지표역할을 할 수 있음. 산화스트레스를 찾아내고 예방하는 것은 신체 조직의 세포자멸과 괴사의 악화를 막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본 연구는 니코틴산(비타민 B복합체의 하나)과 게르마늄 니코틴산 복합물(MIGU-1)이 독소루비신이 실험쥐에 유발한 만성중독 상황에서 심근과 간 단백질의 산화조절에 대한 효과의 관찰을 목적함. 심근세포와 간세포에서 단백질 과산화물의 변화 패턴을 확인한 결과, 독소루비신이 유발한 만성중독이 산화스트레스를 심화 시킴을 관찰하였음. 니코틴산 단독으로 투여할 경우, 간 보호 효과는 관찰되지 않았으나, 게르마늄 니코틴산 복합물은 심장과 간의 단백질 과산화를 약화시켜줌을 확인함. 이 결과는 게르마늄 복합물이 세포보호관련 기능으로 신약개발이 고려될 수 있고 추가적인 실험은 유망한 연구가 되리라 사료됨.


F2 : 항종양 효과 :: 항종양 효과를 통한 폐암종의 폐전이 억제

연구내용 3LL(Lewis lung carcinoma) 폐암종에 대한 유기게르마늄의 폐전이 억제효과에 대하여 관찰한 결과, 투여 스케줄과 농도에 의존적으로 반응하였으며, 1일차부터 복용을 한 경우 전이 억제율은 49%에 달하였으나 7일차부터 복용을 한 경우는 -99%로서 효과를 보이지 않음. 항종양 효과는 인터페론의 유도활동과 같이 논의 됨.